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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본능 불 요리 그리고 진화

리처드 랭엄 지음 | 조현욱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1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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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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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5807(8983715804)
쪽수 310쪽
크기 148 * 220 * 30 mm /53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atching fire : how cooking made us human/Wrangham, Richard W.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발명은 바로 요리다!

불 요리 그리고 진화 『요리 본능』. 점차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삶에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음식과 요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책으로, 요리의 기원과 인류의 기원, 그리고 인류와 요리가 함께해 온 오랜 역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요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류의 탄생 신화를 밝히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의 교수이자 저명한 진화 인류학자 리처드 랭엄 박사는 수십 년에 걸쳐 지구상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인 침팬지의 먹이와 행동과 생태를 관찰, 연구한 결과물과 오지의 원시 부족민들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 그리고 최근까지 발굴된 선행 인류의 고고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요리의 인류와 진화 역사를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요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요리와 인류가 함께 걸어온 장대한 여정을 함께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랭엄 박사는 고고학적, 인류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최초로 불을 사용해 먹을거리를 조리한 요리의 탄생 시점을 추적한다. 또한 요리가 인간의 육체에서 정신에 이르는 삶의 모든 영역에 두루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나아가 인류가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혀낸다. 이 책은 세계 영향력 있는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을 뿐 아니라, 유명 요리 잡지와 요리 관련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도 초청을 받았을 만큼 요리업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랭엄

저자 리처드 랭엄 Richard Wrangham은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970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아프리카 탄자니아 곰비 국립 공원에서 침팬지의 행동 생태를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1975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미시간 대학교를 거쳐 1989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최근에는 뜻을 같이 하는 몇몇 학자들과 함께 ‘인간 진화 생물학과(Department of Human Evolutionary Biology)’라는 새로운 학과를 만들어 독립했다. 전쟁과 살인 등 인간 폭력성의 기원을 수컷 영장류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파헤쳐 논란과 화제를 낳았던 첫 대중서 『악마 같은 남성(伊Demonic Male伊)』(1996년, 공저) 이후 10년여 만에 단독으로 저술, 출간한 책이 바로 『요리 본능(伊Catching Fire: How Cooking Made Us Human伊)』(2009년)이다. 이 책 또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설득력 있는 탄탄한 논거들로 인해 출간 즉시, 《네이처》,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 과학계의 중요 잡지들을 포함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전 세계 영향력 있는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구르메(伊Gourmet伊)》를 비롯한 유명 요리 잡지와 요리 관련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도 초청을 받았을 만큼 요리업계로부터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2010년 BBC에서는 『요리 본능』에 등장하는 주요 내용 및 실험들과 랭엄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요리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는가(Did Cooking Make Us Human)」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했다.

역자 : 조현욱

역자 조현욱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2009년 《중앙일보》 기자로 있으면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2009년 한국 외국어 대학교 언론 정보학부 초빙 교수를 지냈다. 2011년부터 《중앙일보》에 ‘조현욱의 과학 칼럼’을 매주 연재하면서 건강 의학 포털 ‘코메디 닷컴’의 미디어 콘텐츠 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메모리 바이블』, 『싱크』, 『최종 이론은 없다』, 『이성적 낙관주의자』,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불의 발견에서 요리의 발명으로 5
머리말 태초에 요리가 있었다 13

1장 생식주의자를 찾아서 33
2장 요리하는 유인원 59
3장 가열 조리의 엄청난 효능 81
4장 요리가 처음 시작되던 날 115
5장 화식, 뇌 성장의 원동력 143
6장 요리가 인간을 자유롭게 하리니 169
7장 요리하는 인간의 결혼 생활 191
8장 요리, 인류 진화의 불꽃 229

후기 요리의 진화, 요리의 물리학 249
감사의 말 265
주(註) 269
옮긴이 후기 303
사진 저작권 310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더 이상 음식을 우습게 보지 않으리라. 이미 일일이 수치를 따지기 시작한 열량에 관한 관심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음식의 물리적 속성과 요리의 진화적 중요성 등에 대해 생각하고 또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다. 음식에 대한 분석이 혹여 입맛을 저하시키지 않을까 약간 두렵긴 하지만, 그럴 때면 그 음식을 준비한 요리사를 떠올리시기 바란다. 우리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어 준, 그래서 가장 인간다운,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일 테니 말이다.” ―최재천(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교수)

“많은 사람들이 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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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본능 vn**e | 2016-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불의 발견으로 인해서 인류조상이 화식을 하면서, 삶도 또한 달라졌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화식으로 인해서 남녀간의 역활분담도 더욱 명확해졌고, 생활방식 또한 달라졌다.  그리고, 불의 발견전에는 생식을 했고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리고 먹거리를 구하러 간 남자들은 최대한 해가 떨어지기 전에 음식을 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또한 불을 발견하기 전에는 잠을 청하는 것에도 늘 불안함을 가졌다. 언제 사나운 맹수들의 공격을 받을지 몰랐기때문이다. 하지만, 불의 발견으로 인해서 불침번 근무를 ... 더보기
  • 신들의 왕, 제우스는 어째 위대함보다 쫌생이 같은 면모가 좀 더 드러난다. 불을 ‘숨카놓은(숨겨놓은)’ 것만 해도 그렇다. 그만큼 불이 유용해서겠지? 제우스는 혼자 뭔가 꿍꿍이를 갖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많은 자식을 낳은 걸 보니, 불장난을 했던 것도 같고. 신들의 신치고는, 불 갖고 무슨 장난을 쳤는지, 재미있는 신이야. 그런 제우스의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그는 제우스의 장난감인 불을 훔쳤지만, 제우스처럼 숨카놓고 장난치지 않았다. 인간에게 불을 내줬다! 그는 혼자 불장난을 할 생각이 없었는지, 제우스의... 더보기
  • 책의 제목만 보면 요리레시피나 인간의 요리에 대한 본능을 설명할 것 같은 책이다. (원제는 'Catching fire : How cooking made us human'이다.)   그러나 이 책을 펼쳐서 읽어가는 순간 인간이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동물학을 전공하고 탄자니아 곰비 국립 공원에서 침팬지의 행동을 연구하면서 그의 연구는 시작된다. 침팬지가 먹는 열대과일과 덩이뿌리를 시식해보면서 먹기가 어렵고 맛도 없었다... 더보기
  • 이 책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참고만 하세요)1. 털 없는 원숭이들이 어떻게 '인간'이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별 다섯 개(★★★★★)].2. 생식하면 왜 살이 빠지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별 다섯 개(★★★★★)].3. 불로 구운 음식을 먹는 일이 어떻게 '가족의 탄생'으로 이어졌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별 다섯 개(★★★★★)].4. 진화론에 대해 관심 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별 두 개(★★)].-------------------------... 더보기
  • 요리 본능 zi**a | 2011-1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 먹는 게 가장 중요한 거였나? 인류의 조상이 인간과 DNA가 가장 가깝다는 침팬지와 다른 길을 걷게 된 것이 5~6백만 년 전이라고 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알려진 이 영장류는 크기도 침팬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이들의 일부가 인류로 도약하려는 과정엔 호모하빌리스와 직립원인이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변화의 결정적인 요인이 육식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한걸음 더 나아가 호모하빌리스에서 직립원인으로 진화하는 데는 또 다른 요인, 즉 음식을 불에 익혀 먹기 시작한 것이 그 계기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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