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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신의 존재에 관한 한 과학자의 견해

사이언스 클래식 16 | 양장
칼 세이건 지음 | 박중서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0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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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2431(8983712430)
쪽수 366쪽
크기 152 * 224 * 30 mm /6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varieties of scientific experience : a personal view of the searc / Sagan, Car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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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열정을 품은 과학자,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다!
신은 존재할까? 그렇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는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인 칼 세이건도 이러한 오랜 질문에 대답을 했다.『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은 칼 세이건이 가지고 있었던 종교와 신에 대한 견해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1985년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했던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을 정리한 것으로, 칼 세이건의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미발표 원고를 엮었다. 종교와 과학, 앎과 성스러움의 본질을 탐색하며 고대의 신화에서 현대 과학의 각 분야까지 세계 지성사의 중심을 관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하느님과 신들의 종교, 그리고 과학의 본질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칼 세이건은 과학자가 가슴에 품은 우주에 대한 열정이 그 어떤 종교인에게도 뒤지지 않음을, 과학이 품은 경이가 종교가 우러르는 그 어떤 경외 못지않음을 역설한다. 특히 힌두교에서 기독교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주장해온 신에 대한 가설들과 논증들을 검토하고 논박하는 부분이 돋보인다. 그렇다고 과학이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은 아직 열려 있다고 말하면서, 과학과 종교의 공감을 통해 지적 수렴점에 도달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목차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1강 자연과 경이: 하늘 탐사
2강 코페르니쿠스로부터의 후퇴: 현대의 자신감 상실
3강 유기적인 우주
4강 외계의 지적 생명체
5강 외계인 민간 전승: 종교의 진화에 관한 암시
6강 하느님에 대한 가설들
7강 종교적 경험
8강 창조에 반하는 범죄
9강 탐색
질문과 대답

감사의 말 / 그림 설명 / 옮긴이 후기: 종교가 과학 앞에서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그는 어떤 종교인보다 경건했고,
어떤 과학자보다 앎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다.
-앤 드루얀(코스모스 스튜디오 대표, 칼 세이건의 미망인)

칼 세이건은 과연 종교적인 사람이었던가? 아니, 그는 그 어떤 종교인보다 더 종교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전통 종교의 쩨쩨하고 편협하고 중세적인 세계를 뒤로하고 떠났으며, 속 좁은 영적 빈곤 속에 뒹구는 신학자들과 사제들과 물라들을 떠났다. 그에게는 이들 모두의 성스러움을 합친 것보다도 훨씬 더 숭고한 대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뒤에 남은 이들에게는 청동기 시대의 신화들이며, 중세 시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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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요즘 같이 비이성이 판치는 세상에서 세이건의 포용은 들을만 하다.   꽤 도발적인 겉지로 인해 반감을 가질 사람들이 있을 줄 안다. 하지만, 잠시 그러한 편견을   접어두고, 그의 말을 조금만 들어보자.....코스모스에 비해 다소 간결하게 기술되어 있고,   코스모스의 분량을 넘어선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그의 말을 따라갈 수 있다...   그가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이성의 범주 안에서 신에 대한, 그것이 어떠한 표현으로 명칭되던 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의 논증 방식에서 공감하... 더보기
  • '증거 없는 믿음은 미신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과학과 함께 가야만 한다.' (p.22, p51)   이 책은 1985년 영국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열린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Gifford Lectures on Natural Theology)에서 진행된 칼 세이건(Carl Sagan)의 아홉 번의 강의를 그의 아내인 앤 드루얀(Ann Druyan)이 책으로 편집한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1강)인간과 지구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정말 너무나도 하찮은, 티끌 같은 일부분에 불과... 더보기
  • 과학으로 본 신의 존재 aq**0317 | 2010-08-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읽는 동안  인생의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물론 이 책 때문은 아니지만 주제는 동일하다. '신의 존재에 관한 평범한 아줌마의 견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종교를 따라 신앙을 갖는다는 건 일종의 축복이기도 하지만 억압이기도 했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신과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물론 종교와 철학에 대한 깊이는 그닥 없었기에 대단한 사건이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삶의 고비에서 소소한 종교적 갈등이 있었다. 이 책은 과감한 문구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보기
  • -신의 존재에 대한 한 과학자의 견해- 라는 부제를 달고 출간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은 1985년 영국 글래스고 대학(애덤 스미스의 모교이자 그가 총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에서 강연한 내용들을 그의 미망인인 앤 드루얀이 편집한 유고집이다. 부재에서도 충분히 그 내용을 직감할 수 있듯이 종교와 신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그 오류에 대한 칼 세이건의 견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에게 <코스모스>라는 책과 TV다큐멘터리로 너무나 익숙한 칼 세이건은 그동안 세인들에게 과학자라는 본업 보다는 방송인이라는 곡해를 오히... 더보기
  • 세기가 바뀌었다.그래서 그런지, 20세기는 꽤 지난간 시절 같이 느껴진다.간혹은 아직 20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이지만, 대부분은 변화된 삶을 살아간다.또한 나는 과학을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쉽게 변화된 사상이나 발견을 접할수 있었다.따라서, 칼 세이건의 이 책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은 사실 나에게는 '코페르니쿠스적 충격'은 아니었다.내가 그의 이 책, 즉 1985년에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행한 ‘자연 신학에 관한 기퍼드 강연(Gifford Lectures on Natural Theology)’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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