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를 통한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 선교 전략서
저자는 목사, 선교사, 사업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첫 번째 저서를 통해 소위 성공한 사업가로서 선교 이야기를 전했다면 이 책에서는 깊이 있게 비즈니스 선교에 대해 말하고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사업가로서, 선교사로서 분명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선교는 새로운 선교의 패러다임으로서 이 책은 그것에 대한 교과서이다. 선교 현장의 경험과 삶의 경륜이 녹아 있는 진액 같은 이야기들과 비전으로 급변하는 21세기 패러다임에 알맞은 최상의 선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으로 전쟁과 같은 일터에서, 일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겸비해야 할 삶과 신앙이라는 균형 잡힌 두 날개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공을 이루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한다.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그는 크리스천 비즈니스맨으로서 모든 협상을 진행할 때 “나는 크리스천이니까….”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리고 크리스천답게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을 보여 준 그의 이야기는 사업가와 선교사의 경계에서 고심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김명전 사장(GOOD TV 기독교 복음방송)

추천을 위해 초고(草稿)를 받아 단숨에 읽어 본 내 가슴이 벅차다. 정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비즈니스 선교의 교과서이다. 행간에 흐르는 그의 열정에 또 한 번 반한다. 김종훈 목사(오산침례교회 담임)

이 책은 우선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선교를 하려면 세상을 보는 안목과 전략이 필요함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복음에 대한 소명을 강조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이 책은 이런 현실 앞에 선교 현장에서 비즈니스로 성과를 얻고 선교를 감당했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비즈니스 선교의 구체적이고 질적인 성장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진건(블레싱컨설팅 대표)

최웅섭 회장은 목사요, 선교사요, 기업가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적 같은 업적을 이루어가며 오늘의 성령행전을 기록하고 있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다. 두상달([사]가정문화원 이사장 한국 CBMC 중앙 회장)

최웅섭 선교사는 선교 현장의 목마름과 열정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는 열정의 소유자입니다. 그의 땀과 눈물 그리고 기도의 간절함을 선교에 담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간절한 소망을 담은 통찰은 비즈니스 선교를 아름다운 동행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 선교학)

이 책은 비즈니스 선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이미 시 도해서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도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방선기 목사(이랜드 사목)

최웅섭 선교사님은 시대의 변천 코드를 읽어 내고 그 성경적 접목을 탁월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문인 선교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변천하는 시대 속의 선교명령에 대한 순종을 고민하는 모든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GMN대표)

피상적인 이론 서적과 달리 이 책은 최웅섭 선교사가 그동안 선교 현장에서 진행하였던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제시하므로 이 책을 접하는 선교사 지망생뿐만 아니라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문희 목사(맑은샘 광천교회, 라이프호프 이사장)

최웅섭 선교사는 전문인 자비량 선교의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한 이 시기에 귀한 도전과 지침이 될 만한 귀한 책을 시기적절하게 집필하였다. 이 책을 통해 전문인 선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 선교 역사를 써 나가리라 확신하며 추천한다.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이 책은 비즈니스와 선교의 균형 잡힌 사역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실제적이고 유용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스도인으로서 일터 선교사가 진정 가져야 할 생활과 소명의 건강한 균형의 모델을 보여 주고 있기에, 언제 어디서라도 선교적 삶을 살기를 열망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 책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전하기보다는 이 시대 사명의 소리를 나누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 선교의 필독서가 됨은 물론이고 함께 선교 현장으로 뛰어가는 생명의 소리로 들려질 것입니다. 신동우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기업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고 거기서 복음을 싣고자 하는 최 선교사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새로운 사역의 길을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조성돈(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필자는 중앙아시아에서 초기 선교사로 경험한 것을 담담하게 글로 담아냈다. 명석한 머리보다 흐릿한 잉크가 낫다. 선교 후보생들과 지역 교회 선교 실무자들에게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조용성 선교사(GMS 선교 총무)

선교나 비즈니스나 다들 만만치 않다. 이것을 접목해 선교에 새로운 지평을 세운 최 선교사님의 선교의 생생한 현장을 여기서 보시고 선교의 꿈을 꾸시기를 바랍니다.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국제목양사역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