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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자들

환상문학전집 8
어슐러 K.르귄 지음 |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08월 3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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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735622(8982735623)
쪽수 544쪽
크기 160 * 24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Dispossessed/Le Guin, Ursula 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유토피아에 대한 심오한 고찰과 새로운 사회 구조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인간과 세계의 관계에 대한 문학적 감성이 만들어낸 걸작 SF. "어스시의 마법사", "어둠의 왼손"의 작가 어슐러 르 귄의 '헤인 시리즈' 중 최고작으로 꼽히는 작품. 쌍둥이 행성인 우라스와 아나레스는 전혀 다른 체제로 유지되고 있다. 우라스의 빈부격차와 남녀차별에 반기를 든 사람들은행성 아레나스에 이주, 아나키즘적 공동체 사회를 형성한다. 하지만 점차 관료주의적 권력이 힘을 얻자 물리학자 쉐벡은 아레나스의 폐쇄성을 깨뜨리고 우라스를 방문한다. 하지만 물질적 풍요가 넘실대는 우라스에서 쉐벡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거대 이론의 완성 직전인 이 물리학자를 둘러싼 국가주의와 자본주의의 새로운 음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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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어슐러 K.르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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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르귄 저자 어슐러 K. 르귄 (Ursula Kroeber Le Guin)은 192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에서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중세불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역사학 교수인 찰스 르 귄과 결혼했다.
1962년 <파리의 4월>로 데뷔한 뒤, '헤인' 시리즈로 유명해졌다. 르 귄은 헤인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 수상해 작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했으며, 1974년에 발표한 <빼앗긴 사람들 The Dispossessed>로 또 한 차례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휩쓸었다. SF 작가이면서도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될 만큼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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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수현

목차

빼앗긴 자들 ... 7

부록
해설-헤인 시리즈에 대해 ... 535
헤인시리즈 작품 목록 ... 540
어슐러 K. 르귄의 수상 연혁 .... 541
아나레스 지도 ... 544
우라스 지도 ... 546

출판사 서평

유토피아에 대한 인류학적 고찰과 새로운 사회에의 탐구가 만들어 낸 SF의 명저
휴고 상, 네뷸러 상, 세계 판타지 문학상, 국제 도서상 수상!

쌍둥이 행성인 우라스와 아나레스는 전혀 다른 체제로 유지되고 있었다. 200년 전 우라스의 빈부 격차와 남녀 차별에 반기를 든 한 혁명가에 의해 비롯된 아나레스의 사회주의 실험은 평등하고 모순되지 않은 사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우라스와 대부분의 관계를 단절한 채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관료체계와 집단주의에 의해 유지되는 세계는 한계 상황에 이르게 되고, 이에 반하여 이른바 ‘자발적 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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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을 넘어서 be**shin1 | 2005-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쉽게 읽혀지지 않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인내심을 가지고 읽었고 다음엔 많은 생각과 더불어 읽었고 마지막엔 감동과 재미로 읽었다. SF로 분류되는 책이긴 하지만 어둠의 왼손도 그랬고 이 책도 역시 마찬가지로 단지 배경을 우주라는 공간으로 삼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는 언제나 나 자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슐리 K 르 귄의 책들은 나로 하여금 자꾸 생각하게 만든다. 아나레스와 우라스는 세티 행성계에 있는 쌍둥이 행성이다. 아나레스의 하늘엔 우라스라는 달이 떠 있고 우라스의 하늘엔 아나레스라는 달... 더보기
  • 빼앗긴 자들은 헤인 시리즈의 한 편이다. 내가 본 헤인 시리즈는 어둠의 왼손까지 겨우 두편인데, 나는 그 두편을 읽으면서 두곳에 함께 흐르는 유토피아에 대한 이상, 향수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빼앗긴 자들은 앤서블의 이론적 기초를 세운 쉐벡에 대한 이야기이다.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스포일러, 네타바레일 뿐 감상문이 아니다. 그래서 앞의 서설을 다 제외하고 이야기한다. 감동받았다. 그래 감동받아버리고 말았다. 눈물을 펑펑 쏟는다거나 그런 겉으로 드러나는 감동은 아니지만 가슴 속 깊숙히 그 따스함, 유토피아에 대... 더보기
  • 또 한명의 천재? me**7 | 2004-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10년쯤전에 대학도서관 어느 귀퉁이의 먼지쌓인 책중에서 [반지전쟁]을 찾아읽고 친구에게 '... 이사람은 ... 천재야' 라고 벅찬 가슴을 안고 말한 적이 있었더랬다. .. 몇주전 SF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대화방에서 '르귄'이라는 이름을 들었다. 일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어둠의 왼손'이 그의 작품이란 것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때였다. 그 후,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고, 결국 '르귄'이라는 이름에 끌려 읽게 되었다. 결과는.. 우~~ 와~! 또 한사람의 천재를 알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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