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 전승민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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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227219(8982227210)
쪽수	212쪽
크기	150 * 221 * 15 mm /4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술/공학 > 의학 > 약학 > 약학일반

“백신은 어떻게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원한
백신의 역사와 미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진 이후 우리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백신’에 관심을 가진 적은 처음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정보가 홍수를 이루면서 잘못된 정보도 넘쳐나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고, 어떤 것이 진짜 정보인지 분별해내기도 힘들다. 이왕 맞을 백신이라면 백신에 대해 올바로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백신을 선택해 접종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에 내 몸을 지키는 현명한 자세일 것이다.

십수 년간 과학기자로 활동해온 전승민 저자는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에서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오해와 불신을 풀어주고 백신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백신’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원리로 면역을 형성하는지, 백신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백신별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백신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전망한다.

“태양에도 특허권은 없다”는 명언으로 유명한 소아마비 백신의 선구자 조너스 소크와 앨버트 세이빈이 백신을 대표하는 사백신과 생백신으로 벌인 평생의 승부, 식물의 엽록체 속 단백질을 활용해 먹는 백신과 치료약을 개발한 식품 백신의 창시자 찰스 안첸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코로나 백신의 특징과 부작용, ‘알파’ 변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별 증상과 특징 등 코로나19에 대한 최신 정보도 담았다. 백신에 관해 비과학적인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이 책은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일거에 해소해주고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백신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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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감수의 글
프롤로그: 미증유의 시대, 우리에게 백신이 없었더라면

Prophylaxis 1 백신의 탄생
Shot 1 질병이란 무엇일까: 질병의 종류와 백신의 의미
면역, 병원체에 대응하는 우리 몸의 신비│바이러스 질환은 왜 치료와 예방이 어려울까│백신은 최선의 선택
Shot 2 인류를 구원한 백신의 역사: 백신은 어떻게 태어나고 발전해왔을까
현대 백신의 아버지 ‘에드워드 제너’와 ‘루이 파스퇴르’│소아마비 백신의 선구자 ‘조너스 소크’와 ‘앨버트 세이빈’│백신 기술의 변화
Booster Shot 한눈에 보는 코로나19 백신 총정리

Prophylaxis 2 면역을 알면 백신이 보인다
Shot 1 우리 몸을 살리는 면역의 비밀: 인간의 몸은 어떻게 건강을 지킬까
우리 몸의 1차 방어선 ‘선천성 면역’│병원체에 대한 지명수배, ‘후천성 면역’│백신은 후천성 면역 획득이 목표│잘못된 면역기능,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
Shot 2 면역 시스템의 핵심, ‘면역세포’: 면역세포의 종류와 하는 일
백혈구와 면역세포의 차이점│T세포, B세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우리 몸속 항체는 5종류
Shot 3 백신의 종류, 어떻게 구분할까: 항원 형태로 구분해본 백신의 형태
‘생백신’은 정말 ‘사백신’보다 위험할까?│전통 백신의 한계를 극복한 ‘재조합 백신’│생명과학의 총아, 유전자 백신
Booster Shot 델타 거쳐 오미크론, 코로나19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

Prophylaxis 3 백신, 어떻게 만들어질까
Shot 1 전통의 강자, 생백신과 사백신: 약독화 백신과 불활성화 백신
백신의 근본, 약독화 백신│안전성 확보의 필수조건, ‘약독화’ 기술│약독화 백신의 대안으로 등장한 ‘불활성화 백신’│불활성화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불활성화 백신의 진화
Shot 2 현대과학이 낳은 특수 백신: 톡소이드 백신과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
병원체가 만드는 ‘독소’를 항원으로│파상풍·디프테리아를 정복하다│DNA 재조합기술이 낳은 신기술 ‘재조합 백신’│서브유닛 백신, 아단위단백질 백신 등 첨단 백신의 등장│자궁경부암 정복 이끈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
Shot 3 미래를 여는 문, 유전자 백신: mRNA 백신과 DNA 백신, 바이러스벡터 백신
세포에 ‘항원 설계도’를 실어 보낸다│DNA 백신, 세포 속에 DNA를 직접 전달하는 원리│mRNA 백신이 좋을까, DNA 백신이 좋을까│‘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은 왜 더 이상 쓰이지 않을까
Booster Shot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기술 엿보기

Prophylaxis 4 치료 백신으로 질병 없는 세상이 다가온다
Shot 1 백신으로 불치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 희귀난치병, 암, AIDS 예방하는 차세대 예방약
사망률 1위, 암 예방 가능할까│치료+예방 가능한 ‘치료 백신’으로 다양한 난치병 정복│생명과학 ‘기본지식’ 키우는 게 열쇠
Shot 2 미래 백신, 어떤 모습일까: 먹고 바르는 백신 나온다
주사 없는 세상 올까│피부에 바르고, 파스로 붙이는 백신 나온다│식품 백신, 음식만 먹어도 질병이 예방된다면
Booster Shot 바이오 기술로 만드는 건강사회

책 속으로

그러나 과학기술인들의 눈으로 보기에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다양한 변종이 공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지금이야말로 백신이 방역의 중심에서 활약할 때다. ‘위드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감염자와의 접촉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우리 몸은 우리 스스로 지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백신’일 수밖에 없다. 처음 감수를 제안받고 ‘참으로 시기에 적절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그 때문이다.
-10쪽

이 책은 생명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한 사람이 백신을 하나하나 공부하며 적어나간 학습...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류의 운명을 바꿀 백신이 온다!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법

우리는 어릴 때부터 수없이 많은 백신을 맞고 자라왔다. 결핵부터 시작해 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풀리오, 폐렴, 홍역, 수두 등 백신을 의무적으로 접종해왔지만, ‘맞으라고 하니 당연히 맞아야 하는 것’ 정도로 알고 넘어가는 경향이 크다. 막상 백신 덕분에 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그 혜택을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특히 코로나 이후 잘못된 정보도 넘쳐나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분별해내기도 쉽지 않다. 이왕 맞을 백신이라면 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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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자연과학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서평 aj**jfjd | 2022-06-06 | 추천: 0 |

코로나 시국의 가장 큰 희망은 백신이었다.비록 백신의 효과나 부작용을 두고 말들이 많지만 백신이 코로나 시국을 일상으로 되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인다.이 책에서는 그런 백신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단순히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백신 전반을 설명하기 때문에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된다.백신을 부정하는 음모론자들이 많은 시대에 백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라니 반갑다.과학책이지만 어떤 책보다 시의성이 높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과학으로 풀어낸다는 점도 책의 매력적인 부분이다.백신 논란이 정치적인 논란... 더보기

코로나 시국의 가장 큰 희망은 백신이었다.비록 백신의 효과나 부작용을 두고 말들이 많지만 백신이 코로나 시국을 일상으로 되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보인다.이 책에서는 그런 백신을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단순히 코로나 백신이 아니라 백신 전반을 설명하기 때문에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된다.백신을 부정하는 음모론자들이 많은 시대에 백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라니 반갑다.과학책이지만 어떤 책보다 시의성이 높다고 생각된다.그리고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과학으로 풀어낸다는 점도 책의 매력적인 부분이다.백신 논란이 정치적인 논란이 되어버린 지금 이런 책은 정말 소중하다.
코로나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상에 큰 고통을 줬지만 과학기술의 현황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책을 읽으면서 전염병에 대처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상이 놀랍다는 생각도 들었다.그러나 아직 가야 되는 길이 먼 것도 사실이다.부작용과 안정성 문제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큰 걱정으로 남아 있다.코로나는 전염병의 공포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인류에게 다시 알려줬고 과학기술의 발전 필요성도 체감하게 만들었다.코로나 시국이 일상으로 전환되는 지금도 이 미증유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책을 읽고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꼈다.현 시대에 백신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하는 일은 과학도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 교양이라고 생각한다.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닫기
ϻ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자연과학 ti**chel1 | 2022-06-05 | 추천: 0 |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구분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 덕분에(?) 인류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백신에 관심을 가진 적이 처음이라 해도 ... 더보기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세상을 구분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켰다.

코로나19 팬데믹 덕분에(?) 인류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백신에 관심을 가진 적이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면역에 관한 각종 정보가 넘쳐나면서 이렇게나 엉터리 정보에도 속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정보도 많았다. 오랫동안 과학기자로 활동해온 저자 또한 비슷하게 느꼈는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오해와 불신을 풀어주고 백신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원리로 면역을 형성하는지,

백신의 종류와 부작용 등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담아놓았다.

(p47~49 발췌) 과학 기술 전문가들은 백신 기술의 변화를 크게 3세대로 구분한다.

1세대는 바이러스 등 감염체 자체를 이용하는 것으로 백신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줄곧 계속 사용돼온 전통적인 방식이다. 살아있는 병원체를 그대로 이용하는 약독화 백신(생백신)과 죽은 병원체를 이용해 면역반응을 기대하는 불활성화 백신(사백신)이 이에 속한다. 제너의 우두 접종부터 시작해 지금도 매년 맞고 있는 인플루엔자 백신(독감 백신) 등도 모두 이에 속한다.

20세기 들어 등장한 2세대 백신은 감염체 일부분을 이용한다. 주로 아단위(서브유닛) 백신과 톡소이드 백신과 다당류 백신, 단백접합 백신 등이 이에 속한다. 병원체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항원에 반응하는 단백질 일부분만 생산해 사용하는 재조합 백신 역시 이에 포함된다.

3세대가 시작된 건 사실상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 그간 이론적으로만 가능할 거라 여겨졌던 방식이었다. 체세포를 이용해 항원을 생산할 수 있는 핵산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 바이러스와 똑같이 반응하지만, 독성이 없이 면역만 일으키는 DNA/RNA 백신, 바이러스벡터 백신과 같은 ‘유전자재조합 백신’ 이후 어떤 방식이 등장할지는 모르지만 현재 대부분 3세대 백신의 개선과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생명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한 사람이 백신을 하나하나 공부하며 적어나간 학습일기처럼

처음부터 알기 쉽게 하나하나 백신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 기획의도대로

아무런 기초 상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백신과 인체의 면역 시작에 대한 원리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뿐만 아니라 예방이 목적이었던 백신이 이제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동시에 진행하는 ‘치료 백신’ 으로

거듭나고 있는 미래 백신에 대해 알게 된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인체의 방어작용에 대한 기초 학습을 위한 좋은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진로탐색 안내서로도 아주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주사에 의존하는 백신 접종이 아니라 먹고 바르는 백신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활발하게 연구 중이고 임상을 거쳐 실용화될 날이 멀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작용도 있었고 그 보다 더 큰 두려움도 존재했지만, 이렇게나 단기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것이

예전 사스 때부터 열심히 연구했던 자료들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팬데믹 이후 백신 연구들이

더 가속화되고 있으니 백신의 미래는 밝은 것 같아 다행이다.

특히 식품 백신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커졌다. 개발도상국은 백신 접종을

할 의료인력도 없고, 백신 보관할 환경도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은데 식품 백신은 값싼 비용으로

냉장 보관도 필요없으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다. 경구형 백신이 소화기 면역 형성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도 많다니 개발도상국에서 문제가 되는 소화기 질환에 대비하기도 더 유리하다니

하루 빨리 저렴한 가격에 대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으면 좋겠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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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알기쉬운 백신 이야기 ql**21 | 2022-06-03 | 추천: 0 |

알기쉬운 백신 이야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코로나19로 우리는 백신에 대한 관심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교과서로 배웠던 백신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우리이다.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전국민이 극복하고 있다.언제 마스크를 벗고 다닐수 있을까?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질병의 종류와 백신의 ... 더보기

알기쉬운 백신 이야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알아야 할 백신의 모든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코로나19로 우리는 백신에 대한 관심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교과서로 배웠던 백신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우리이다.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전국민이 극복하고 있다.언제 마스크를 벗고 다닐수 있을까? 저자의 경험에서 얻어지는 지혜들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질병의 종류와 백신의 탄생을 살펴보자.우리몸은 병원체에 대응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이러한 면역체계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은 왜 치료와 예방이 어려운지 저자의 설명으로 풀어주고 있다.백신이 과연 최선의 선택인지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백신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에드워드 제너와 루이 파스퇴르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 전승민의 소개로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우리 몸을 살리는 면역의 비밀을 듣게된다.선천성 면역에 대해 설명하고 후천적으로 만드는 면역력을 어떻게 획득하는지를 볼 수 있다.잘못된 면역기능과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알아보자.면역 시스템의 핵심인 면역세포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백혈구와 면역세포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책이다.

백신에 대한 많은 논란들이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답이 없다.백신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다양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 백신의 종류들이다.이런 백신이 미래의 우리들을 지켜줄수 있을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저자의 탁월한 기량을 더욱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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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전승민 “백신 정보는 평생 도움이 될 지식”

2022-05-16 |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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