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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펜타곤의 인류 멸종 시나리오

마이클 클레어 지음 | 고호관 옮김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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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227004(8982227008)
쪽수 320쪽
크기 150 * 220 * 22 mm /52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ll Hell Breaking Loose / Michael Klar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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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군의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바라본 국내 최초의 책!

팬데믹, 국가 붕괴, 기후 난민, 자연재해, 식량과 물 부족─
기후변화가 핵 위기나 테러보다 국가안보에 더 큰 위협이 된다!
기후 위기 시대의 생존법을 제시하는 펜타곤 보고서
기후변화가 군의 활동뿐 아니라 자연재해, 팬데믹, 식량과 물 고갈, 국제 분쟁 등 전 세계에 끼칠 파급력과 대처법을 국가안보에 초점을 맞춰 분석한 책. 안보 전문가 마이클 클레어는 펜타곤 보고서, 정부 문서, 전문가 인터뷰 등 각종 근거자료를 통해 기후변화가 군과 사회에 끼칠 영향, 이로 인한 강대국 간의 이해관계 충돌과 국제관계 변화 양상을 제시한다. 나아가 자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법, 우호국 군대와의 협력을 통한 온난화 대처법 등 미 국방부가 실제로 시행한 사례들을 들려준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 국방부는 세계 정부 조직 중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가장 빨리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져온 조직이다. 지구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 주변 국가, 민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미군의 사례는 우리 정부와 시민사회가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경이 사라지고 국가 간 협력이 중시되는 세계화 시대에, 이 책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민간 기관 및 우호국과 어떻게 협력하고 국제관계를 지혜롭게 풀어갈 것인지에 관한 해법을 제시한다.
▶ 『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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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공격받는 세계: 기후변화가 미국의 국가안보에 가하는 위협

2장 인도주의적 비상사태: 기후 재난, 사회 무질서와 미군의 구호 작전

3장 위기에 처한 국가: 자원 부족, 민족 분쟁, 그리고 정부 붕괴

4장 세계적 충격파: 식량 부족, 에너지 위기, 팬데믹과 집단 이주

5장 강대국의 충돌: 녹고 있는 북극해와 기타 분쟁 지역

6장 위기에 처한 세계: 기후 재난으로 곤경에 빠진 군사 전략

7장 우리에게는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없다: 미국의 군 시설에 대한 기후변화의 위협

8장 녹색의 꿈을 향해: 변화를 주도하는 펜타곤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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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조천호(경희사이버대학교 기후변화 특임교수,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기후 위기를 막지 못하면 식량 부족, 물 전쟁, 인종학살, 난민과 국경분쟁 등으로 파괴적인 충돌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안정된 균형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기후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축된 기존 체계를 무... 더보기

홍희범(리터리 매거진 <월간 플래툰> 편집장)

마이클 클레어의 『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는 기후변화를 다른 곳도 아닌 미군이라는 조직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이념이나 이익이 아닌, 순전히 작전적 요구라는 관점에서만 기후 문제에 접근할 수밖에 없는 미군... 더보기

이충환(지구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저자, 동아에스앤씨 편집위원)

“지구온난화는 헛소리(bullshit)”라는 말을 서슴지 않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군림하던 시절, ‘기후 관련 위험’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한 집단은 환경 단체도, 과학자들도 아닌 바로 미 국방부였다. 미 국... 더보기

존 콩거(전 미 국방부 부차관)

마이클 클레어는 기후변화에 관한 군 수뇌부의 견해가 정치적 진영의 양극단에 있는 정치가와 어떻게 다른지 자세히 보여줄 뿐만 아니라 왜 그런지도 잘 알려준다. 펜타곤 보고서와 전문가의 흥미로운 증언을 매끄럽게 연결하며 군이 기... 더보기

론 키이즈(전 미공군 대장, CNA 군사자문위원회장)

마이클 클레어는 능숙한 솜씨로 기후변화에 대한 미군의 실용적 접근법에서 핵심 요소를 짚어냈다. 저자가 밝혔듯이, 군은 자체 훈련과 시험, 대응 능력에 있어 회복력을 키우고 있으며, 결국 군이 대응해야 하는 혼돈과 위기를 불러... 더보기

책 속으로

기후 회의론자들은 아직도 온난화가 전혀 일어나고 있지 않거나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군 기지 조사 보고서는 고위 군 관료들이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들은 많은 미군 기지가 해수면 상승과 극심한 폭풍으로 인한 잦은 홍수로 이미 위험에 처해 있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환경주의 활동가들이 흔히 자연환경과 멸종위기종에 끼치는 온난화의 위협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펜타곤 분석가들은 전 세계의 취약 계층, 불안정한 국가, 약한 시설에 끼치는 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앞으로 다가올 ‘기후 전쟁’에 대비하라”
펜타곤의 인류 멸망 보고서

아침마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는 게 일상이 된 하루. 지구온난화는 이미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인류가 멸종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이 시기에 남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기후변화와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세계의 주요 기관 중에서 미 국방부만큼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곳은 없다. 특성상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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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상 곳곳의 이상 현상의 발생들이 인간의 지속가능한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기후변화가 지구의 미래를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세계의 경찰국가를 꿈꿨던 미국이 기후변화로  인해 그간 이루어지고 있던 군사적 행위를 거뒤들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결과의 실체가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보게 된다. 지구온난화가 미국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는 군의 관점은 전략적 ... 더보기
  •       "날씨 패턴 변화와 기온 상승, 강우의 급격한 변화는 가뭄과 기근, 이주, 자원 경쟁을 초래한다. 각 집단이 자기 목적에 따라 땅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폭력적인 충돌이 잇따라 일어날 수 있다. (-34-)2013년 11월 2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평양 서쪽에서 열대성 저기압 하나를 포착했다. 미크로네시아 폰페이섬에서 동남동쪽으로 약 42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51-)"최근의 말리 분쟁은 다르푸르, 남수단, ... 더보기
  •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미군 군사 작전에 가장 큰 장애물은 지독한 더위와 긴 가뭄, 모래폭풍일 가능성이 크다. ... 더보기
  •     안보 전문가인 저자가 펜타곤 보고서, 정부 문서, 전문가 인터뷰 등 각종 근거자료를 통해  기후변화가 군의 활동뿐 아니라 자연재해, 팬데믹, 식량과 물 고갈, 국제 분쟁 등  전 세계에 끼칠 파급력과 대처법을 국가안보에 초점을 맞춰 분석한 책이다.  미 국방부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가장 빨리 인식하고 경각심을 이렇게나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기후변화가 환경주의자들의 기우... 더보기
  •  “기후 붕괴, 지옥문이 열린다 (마이클 클레어 著, 고호관 譯, 경희대학교 출판문화원, 원제 : All Hell Breaking Loose)”를 읽었습니다.     저자인 마이클 클레어 교수는 안보 전문가로 군축협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으며 외교 관계,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1세기 국제자원 쟁탈전 (이춘근 譯,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원제 : Rising Powers, Shrinkin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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