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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의 산책자들

테마소설집 2
전경린 , 김미월 , 황정은 , 윤이형 , 이홍 지음 | | 2011년 0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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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2181603(8982181601)
쪽수 196쪽
크기 148 * 210 * 20 mm /2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성작가 6인, 도시 서울을 이야기하다!
여성작가 6인이 그려낸 여섯 빛깔 서울 이야기 『서울, 밤의 산책자들』. 서울에 대한 다양한 소설적 탐사를 보여주는 테마 소설집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전경린, 김미월, 황정은, 윤이형, 이홍, 기준영이 참가하였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작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팠던 한 시절 사람들의 이야기, 호텔에서 짧은 휴가를 보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 친구에게 장어를 사주기 위해 하루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젊은이의 이야기, 도시의 삶을 견뎌내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하는 양심과 윤리의 문제 등을 그리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각각의 독특한 시선과 감성으로 서울의 다층적인 모습을 포착해낸 작품들이 담겨 있다. 여섯 편의 소설을 통해 우리 외부에 존재하는 하나의 풍경을 넘어 우리 내부에서 살아 숨쉬는 욕망의 풍경으로 다가오는 도시 서울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목차

백합과 공룡의 벼랑길 / 전경린 7
프라자 호텔 / 김미월 39
양산 펴기 / 황정은 67
결투 / 윤이형 91
삼인구성의 가정식 레시피 / 이홍 123
시네마 / 기준영 157

작품해설: 우리 시대의 서울을 위하여 / 이경재 183

출판사 서평

여성작가 6인이 그려낸 여섯 빛깔의 서울

네가 가장 잘 아는 이 도시에서 길을 잃어봐.
거리, 간판, 길고양이, 행인들……
모두가 말을 걸어오기 시작할 거야.

‘서울’에 대한 다양한 소설적 탐사를 보여주는 테마 소설집 『서울, 밤의 산책자들』이 나왔다. 2009년 출간된 테마 소설집 『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이혜경 외 8인)의 후속편이다. 이번에 참가한 작가는 전경린 김미월 황정은 윤이형 이홍 기준영 등 모두 여섯 명이다. 19세기 자본주의 발흥기의 대도시 파리를 묘사하면서 발터 벤야민은 대중의 물결에 휩쓸리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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