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돌풍전후

김원우 저자(글)
· 2011년 02월 11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돌풍전후 대표 이미지
    돌풍전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돌풍전후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150 13,500
적립/혜택
670P

기본적립

5% 적립 6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방 대학의 교수가 풀어낸 1980년대 초의 풍경!
소설가 김원우의 장편 1편과 중편 2편을 만날 수 있는 책 『돌풍전후』. 장편 <돌풍전후>는 지방 대학의 현대소설 전공 교수인 한교수의 경험담이 액자소설 형식으로 그려지는 작품으로, 1980년 '서울의 봄' 시절에 대한 회고담이 담겨 있다. 화자인 한교수의 개인사와 함께 그의 메일로 날아든 퇴직한 선배 임교수의 자전적 회고담이 소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풍의 시절, 지방 사립대 강단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한 임교수의 진솔한 자기 회고를 만날 수 있다.
<돌풍전후>의 경북 방언, 함께 수록된 중편 <나그네 세상>과 <재중동포 석물장사>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입맛들이 돋보인다. 이번 책은 작가 특유의 개성적 면모를 보여주면서도 풍성한 소설적 재미를 선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우

저자 김원우는 소설가. 등단 이래 읽으면서 쓰고 쓰면서 읽는 한결같은 걸음을 걸어왔다. 그의 소설 문장은 이제 그 자체로 한국어의 개별 장르이자 계보가 되면서 우리 삶의 세부를 켜고 전망의 허실을 가늠하는 각별한 상징의 자리에 이르고 있다. 소설집 『무기질 청년』 『장애물 경주』 『세 자매 이야기』 『아득한 나날』 『벌거벗은 마음』 『안팎에서 길들이기』 『객수산록』 등과, 장편소설 『짐승의 시간』 『가슴 없는 세상』 『일인극 가족』 『모노가미의 새 얼굴』(전2권) 『모서리에서의 인생독법』 등이 있다. 한국창작문학상,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돌풍전후
    중편 나그네 세상
    중편 재중동포 석물장사

    작품해설ㆍ김경수
    가짜들의 사회, 그리고 해프닝의 진실
    작가의 말

책 속으로

“‘빚쟁이’(대학총장--인용자)가 언제 연구실을 빼달라고 할지 모르는 터이라 하루가 여삼추인데도 내 본마음의 한쪽은 유들유들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배포가 유해지고 있었다. (……) 정권을 탈취하려는 작자들은 시방 제정신이 아니어서 대학 쪽의 비상사태쯤이야 개학 후 닥치는 대로 적당한 선에서 땜질해버리기로 미뤄놓고 있다고 점쳐지기 때문이었다. (……) 게다가 이때껏 홑바지로 끼니도 더러 거르고 살던 허수아비가 뻘때추니 같은 참한 여자를 여벌 집처럼 거느리게 돼서 그런지도 모른다. 가외의 그런 여자가 생김으로써 공연히 들떠 돌아가는 사내의 심정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텐데, 그런 우쭐거림도 한창 나이가 저지르는 짓거리임은 곧장 알아지는 돈오라 할 수 있다. // 내일 당장 연구실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매일 저녁마다 다담상을 받고 싶은 마음을 물리치기는 좀체로 어려웠다.”(188~189쪽)

기혼자인 임교수로서는 이러한 성적 일탈이 문제될 소지가 없는 것은 아닐 터이고, 임교수 스스로도 이 문제가 백일하에 드러날 경우 모종의 책임을 질 각오를 피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실로 사태의 핵심을 들여다본다면 어떠할까.

“그러나 한편으로 그것은 엄연한 사생활의 핵심으로 누구로부터도, (……) 심지어는 부모형제나 아내로부터의 간섭, 제재, 처벌 일체까지와 맞붙어 싸우며 물리칠 권리가 내게는 있었다. 심선생을 좋아한다든지 사랑한다든지를 떠나서, 나로서는 미처 그것까지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제3자들이 알 것도 없을뿐더러 물어볼 이유나 권리도 없을 텐데, 내 사생활은 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자위권이었다. 그러나 알 수 없었다. 어떤 횡액이 망신살을 불러올지. 세상이 한참 어수룩해 보여도 실은 얼마나 비정하고, 지 딴에는 오죽 조빼고 엄숙하니 거드름을 피우는가. 광주를 보라, 맨주먹밖에 없는 서민 대중을, 기껏 고함이나 목청껏 질러대는 학생을 저처럼 무참하게 난도질해놓고도 얼마나 뻔뻔스럽게 지랄을 떨어쌓는가. 나도 무슨 대비책을 가져야 했다.”(185~186쪽)

출판사 서평

가짜들의 사회, 그리고 해프닝의 진실
동인문학상 .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김원우의 3년 만의 신작 장편!

“문장 하나하나를 중얼중얼 읽는 것만으로도 눈과 입이 호사를 누린다”―김연수(소설가)


작가 김원우의 소설 문장은 흔히 만연체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그 풍성한 어휘와 맛깔 나는 말의 리듬감은 세상살이의 입체를 한껏 부각하면서 소설만이 그려낼 수 있는 인간 진실의 조망을 실답게 성취한다. 후배 소설가 김연수는 이를 두고 “문장 하나하나를 중얼중얼 읽는 것만으로도 눈과 입이 호사를 누린다”고 하기도 했거니와, 씹으면 씹을수록 진미가 우러나오는 특유의 문체는 그 자체만으로도 김원우 문학의 인장으로 손색이 없다. 김원우 소설은 그 맛있고 핍진한 문체를 정교한 플롯 속에 배열하고 쌓아가면서 은연중 이야기의 윤곽과 형태를 도드라지게 하는데, 흔한 속도감으로 상쇄할 수 없는 이야기의 무게와 진진함은 참으로 각별하다. 그럼에도 이야기의 흐름에 진입하기까지 상대적으로 독자의 수고를 더 많이 요구하는 김원우 소설의 특징 때문인지 이야기꾼으로서 작가 김원우의 면모는 혹간 가려지기도 했던 것 같다. 아마 여기에는 신랄한 독설이나 자기희화를 수반하는 김원우 소설 특유의 세태 비판이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저간의 사정도 한몫했을 것이다. 그러나 탁월하고 능란한 이야기꾼의 면모야말로 김원우 소설의 우뚝한 미덕임은 거듭 환기할 만하다. 물론 관습적인 이야기의 틀을 요모조모 반성하면서 그때그때 창의적인 내러티브의 길을 찾아내지 않았다면 그 능란함은 지금 김원우 소설이 갖고 있는 세련된 성찰의 형식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다.
1980년 이른바 ‘서울의 봄’ 시절에 대한 회고담을 액자소설 형식으로 품고 있는 신작 장편 『돌풍전후』(2008년 장편 『모서리에서의 인생독법』 이후 3년 만이다)는 김원우 소설의 개성적 면모가 여러 차원에서 뚜렷하면서도 근자 보기 드문 풍성한 소설적 재미를 선사한다. 지방 사립대학에 근무하는 소설화자 한교수의 인터넷 메일 주소로 날아든 퇴직한 선배 교수 임모의 자전적 회고담(이 회고담의 제목이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돌풍전후’이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의 일차적 즐거움은 그 ‘돌풍’의 시절 지방 사립대 강단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한 임교수의 “여난(女難)과 국난(國難)과 교난(校難)”(125쪽)의 ‘진솔한’ 자기 회고를 청취하는 데서 비롯된다. 지식인의 자기모멸을 곱씹으면서도 가능한 자기 눈으로 세상을 톺아보기를 마다 않는 깐깐한 임교수는 기실 작가 김원우의 페르소나라고 할 만한 인물로, 이번 소설에서는 액자 밖 한교수를 그 반성적 분신으로 거느리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그런 만큼 과장과 자기미화를 경계하면서 자전적 회고의 어떤 전범에 값하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바(물론 이는 그렇게 가정된 소설 속의 또 다른 허구로서 우리가 체감하는 것일 수밖에 없겠지만), 신군부의 야만적 집권과 광주 참극으로 그 허망한 결말을 내보이게 될 ‘서울의 봄’(이 명명의 부정확함과 무책임함은 임교수 회고담의 화두이기도 하다--“도대체 이 허망한 말을 최초로 구사한 인간이 누구란 말인가?”(49~50쪽 참고) 시절 지방 대학 캠퍼스에서 바라본 세정(世情)의 진실이 우왕좌왕하는 그 자신의 이야기 속에 곡진하게 펼쳐진다.
눈치놀음의 부화뇌동에 살풍경과 몰풍경이 수시로 교차하던 그 시절, 임교수에게 미혼의 동료 여교수와의 짧은 춘사(春思)의 시간이 끼어든 대목은 회고담 ‘돌풍전후’(혹은 소설 『돌풍전후』)의 백미라 할 만하다.

‘사생활’이라는 ‘최소한의 자위권’에 대한 임교수의 문제제기는 어떤 거창한 담론이나 명분 이전에 부실하기 짝이 없는 근대적 환경 일체의 뿌리를 건드린다. 개인의 자기 결정과 자기 보존의 권리가 언제라도 위협받을 수 있는 사회라면 그밖의 다른 이야기는 공론(空論)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김원우 소설 득의의 비판의식과 균형감각을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임교수의 회고담에서 춘사(春思)의 자리는 겹의 울림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해 봄 무슨 일이든 터졌으면 하는 수상한 기대감을 갖고 대학 도서관 정기간행물 열람실을 규칙적으로 오가며 보도관제 하의 신문 읽기에 탐닉하던 임교수의 행태가 그 자신 비판하던 신군부와 언론, 일반 대중의 눈치놀음과 너무나 닮아 있었듯, 야금야금 심선생에 대한 성적 기대감을 부풀려가던 임교수의 춘사 역시 그러했다는 통렬한 자기희화의 맥락을 스스로 까발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원우 소설이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자기희화의 이면에는, 그럼에도, 그렇게라도 살아가야 했던(혹은 살아남아야 했던) 그 시간들에 대한 착잡한 긍정이 있다. 그리고 그런 자리에서 보면, 지방 도시 한복판의 마당 넓은 참한 이층집에서 시작된 해프닝 같은 심선생과의 춘사의 시간야말로--소설 속에서 이 춘사의 묘사는 너무나 흥감지고 감칠맛 난다. 그러면서도 어떤 절제의 격조로 환하다--그 ‘짐승의 시간’에 대한 유일한 대안처럼 보일 정도다. 대학사회의 비속을 질타할 때 쓰던 임교수의 절묘한 말버릇 “천우신조”(25쪽, 214쪽)가 그의 젊은 날 차마 일 년을 못 넘긴 짧은 연애의 여주인공 심선생의 말버릇(199쪽)에서 전이되었음을 확인하는 대목은 그러므로 망각될 수 없는 개인적 진실의 도도한 승리를 은밀히 웅변한다.
김원우의 신작 장편 『돌풍전후』는 이밖에도 많은 맥락을 내장한 소설이다. 작품해설에서 문학평론가 김경수가 지적했듯, 임교수의 회고담은 (그 스스로 경계해 마지않는) 상투성의 경계에서 씌어지면서 우리 시대 소설 쓰기에 대한 자의식적 질문으로 나아간다. 사실 그 만만찮은 질문은 『돌풍전후』라는 소설의 형식에 대한 또 다른 사색으로 우리를 이끈다. 임교수의 집안 내력 이야기에서 쏟아지는 경북 방언의 향연도 놓치기 아깝다. 함께 수록된 두 중편 「나그네 세상」과 「재중동포 석물장사」에도 맛깔스럽게 복원된 그 사투리 입말들은 작가가 ‘작가의 말’에 밝혔듯 “작정하고 덤빈 작업”의 결과이기도 하다.

추천의 글

통신사 근무 경력을 거쳐 뒤늦게 지방 대학의 교수가 된 그가 풀어내는 1980년대 초의 삶의 풍경은, 그가 상정하고 있는 문제의식, 곧 개인적 여난(女難)과 국난(國難)과 교난(校難)의 구조적인 상동성(相同性)이라는, 우리 사회만의 특유한 현상에 대한 조심스러운 진단이라는 점만으로도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족하다. 우연한 기회에 동료 여교수와 정분이 났던 임교수 자신의 개인사와, 뻔한 권력놀음을 두고 이런저런 제도적ㆍ수사적 절차를 착실히 밟아갔던 당시 신군부의 통치 행태, 그리고 그런 개인사와 공적 역사(비록 왜곡된 것이긴 하지만)가 교차하는 어느 지점에 위치하면서 개인과 사회의 여러 그릇된 관계를 더러는 축약하거나 확대 재생산하면서 유기체로서의 제 존재를 주장했던 우리네 사학(私學)의 일정한 야합 내지는 기능적 동질성에 대한 임교수의 진단은, 이 땅에서 삶을 영위했던 민초들의 근본적인 운명 혹은 덜떨어진 근대적 환경의 원죄와 같은 것에 대한 독특한 전망으로서 값지며, 오직 소설만이 감당할 수 있는 설명력이라 할 수 있다.
--김경수(문학평론가·서강대 교수)

언제부턴지, 아마도 내게도 어른의 삶이 시작됐다는 걸 안 뒤부터일 텐데, 세상 돌아가는 이치의 근본적인 동기는 드러내놓고 말하기 민망해졌다. 가장 큰 이유는 나와 타인 사이의 심연을 인정하면서 어른의 삶이 시작되기 때문이리라. 말할 수 없으니 소설이 이 심연의 진실 앞에서 입을 다무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 소설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해진 데에는 나름의 맥락이 있는 법. 소설을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하지만 이렇게 떠들어대는 것도 두말할 나위없이 그만큼 민망한 일이니 직접 읽어보시길 권할 수밖에. 그러니까 먼저 정밀한 문장과 고집센 관찰과 빛나는 어휘로 『돌풍전후』를 읽어보시길. 어쩌면 한 시대의 거대한 심리가 드러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니까.
--김연수(소설가)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2181597
발행(출시)일자 2011년 02월 11일
쪽수 435쪽
크기
128 * 188 * 30 mm / 53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돌풍전후
김원우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