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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버블 근대 자본주의는 연명할 수 있을까

오바타 세키 지음 | 신희원 옮김 | 미세기 | 2021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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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715107(8980715102)
쪽수 232쪽
크기 154 * 224 * 17 mm /43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アフタ-バブル 近代資本主義は延命できるか / 小幡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은 과연 코로나 팬데믹 탓인가? 그렇지 않다. 이미 주가가 최대치로 부풀어 올랐기 때문에 터진 것일 뿐이다. 버블의 진리. 한껏 부풀어오르면 그다음에는 터질 일만 남는다. 코로나는 계기일 뿐이었다. 그런데 각국 정부는 다시금 양적 완화로 경제위기를 틀어막았다. 그로 인해 또 다른 버블이 생겼다. 이제 막다른 길이 코앞에 다가왔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본 경제학계의 대표 석학이자 행동파 경제학자인 오바타 세키 교수는 코로나 이후 혼란스러운 경제상황을 냉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날카롭게 예측한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애프터 코로나’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앞으로 세계경제는 성장할까, 아니면 버블의 최종 국면으로 터져버리고 말까? 저자는 근대 자본주의가 연명할 수 있을지, 정부와 개인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직관적인 통찰과 대담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경제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애프터 버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버블이 만들어낸 경제성장, 버블이 파괴한 경제성장
버블 애프터 버블|근대 자본주의는 버블이다|버블의 세 가지 순환|경제성장은 버블의 확대|
코로나 위기와 버블의 마지막 국면

제1장 버블 애프터 버블의 30년_사상 최악의 주가 폭락은 왜 일어났는가
코로나 위기와 주가 대폭락은 무관하다|리먼 사태 후에 왜 다시 버블이?|모든 시장에서 버블 발생|냉전 종료와 30년 버블|시장 자본주의는 유동화를 통한 수탈이다|버블에 이은 버블|코로나 위기 버블|실물경제 버블에서 시작된 재정파탄

제2장 코로나 위기는 사상 최대급 위기인가_‘급변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다
애프터 코로나는 없다|대공황이 아니라 마지막 버블이 다가온다|‘평범한’ 불황에 그친다|스톡 쇼크가 아닌 플로 쇼크|공급 쇼크는 존재하지 않는다|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마스크 문제|끄떡없는 금융시스템|정크본드 버블과 금융위기|버블이 ‘또’‘다시’ 찾아왔다

제3장 모든 가격은 버블이다_원유 선물 -40달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대미문의 원유 선물 마이너스 가격|수요와 구매는 별개|원유의 적정가격은 없다|원유가 비싼 것은 우연의 일치다|금도 다이아몬드도 가치는 없다|가치가 없는 것일수록 비싸진다|금은 가격 상승으로 가치를 잃었다|가격이 오르는 것이 리스크|산업구조를 결정짓는 것은 가격|가격 설정 혼란이 가져온 것|가격은 대부분 버블

제4장 새로운 차원의 금융정책이 필요하다_양적 완화는 시대착오
전무후무한 경제 대책|불요불급은 불요|기업이 아닌 사람을 지킨다|대기업이 아닌, 사람과 경제를 지킨다|코로나 이전의 관광은 버블이었다|금융정책의 근본적인 변경|부채의 화폐화는 이미 시작되었다|양의 세 가지 해로움|인플레는 일어나지 않고 일으킬 수도 없다|새로운 차원의 금융완화|금융정책은 자산시장도 타깃으로|리스크프리미엄 타깃

제5장 ‘안심’ 신화가 재정을 파탄으로 내몬다_코로나 대책이 산으로 가는 이유
코로나 리스크는 제로가 될 수 없다|제로 리스크 신화|안심을 위해 안전을 희생하는 나라|제로 리스크 지향에 의한 사고 정지|전 국민 PCR 검사는 왜 틀렸는가|검사가 안심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거리 두기의 세 가지 행동 패턴|‘인간’을 이해하지 못한 학자들|불안감 해소를 위한 퍼주기|코로나 대책으로 재정파탄|경제와 목숨의 비교

제6장 ‘애프터 코로나’의 자본주의_원점 회귀의 ‘경제 모델’로
미국은 패권 포기|아시아, 아프리카의 성장|세계경제도 바로 회복한다|항공 수요는 급감|관광은 되돌아오지 않는다|소비는 대체로 불요불급|경제 시스템은 수수께끼|인간 모델의 설정 실패|경제성장은 어디에서 오는가|자급자족으로 회귀하라

‘마치며’를 대신하여

추천사

한순구(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생 경제학》 저자)

나는 1998년부터 4년간 일본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였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일본을 자주 방문하고 있고, 일본의 학자들뿐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도 지인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뉴스에서 일본이 코로나 방역에 제대로 대처... 더보기

책 속으로

버블은 반복된다는 말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 위기에서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리먼 사태 처리 후의 버블 이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코로나 위기가 실물경제에 미친 영향은 리먼 사태 때보다 훨씬 작을뿐더러, 금융기관은 직접 피해를 보지 않았다. 그런데도 FED의 자산 매입은 리먼 사태 때보다 훨씬 크고, 또 재정 투입도 리먼 사태 때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또’‘다시’ 버블이 찾아온 것이다.
- p.75 「버블이 ‘또’‘다시’ 찾아왔다」

코로나 이후 사람들은 불요불급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코로나 위기를 잡기 위한 경제정책은 모두 실패했다!
남다른 시각을 가진 경제학자의 날카로운 미래 예측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는 급격히 출렁였다. 코로나가 터진 직후 미국 주식시장은 블랙 먼데이를 떠올리게 할 만큼 폭락했고(2020년 2월 24일), 미국 WTI선물 5월물은 전대미문의 가격인 1배럴당 -40달러가 되었다(2020년 4월 20일). 물론 지금은 각국 중앙은행의 대규모 금융완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이전 수준의 주가를 회복했다. 각국의 경제 대책은 금융시스템 파탄을 효과적으로 막은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코로나 위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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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서평 에프터 버블 wi**ieks | 2021-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만으로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책이다. 특히, 많은 경제학자들 및 practioner들이 코로나 이후 시장 전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해 현 시장의 버블 여부로 설왕설래 하기에, 지속적 양적완화 그 이후의 사회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의 흐름은 산문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저자의 의도를 끊임 없이 고민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모든 가격은 버블이다' '새로운 차원의 금융정책이 필요하다' 와 같은 챕터는 저자가 기존에 생각했던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데... 더보기
  • 한줄평: 코로나와 경제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업종은? 일본의 경제학자, 행동경제학자, 연금적립금 운용위원.. 저자의 약력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제(버블)를 바라보는 관점, 코로나의 영향, 코로나의 대처 방법에 대한 평가, 그리고 코로나 이후의 경제 모델에 대한 전망을 담은 책이다. 필수 불가불한 소비외에는 모두 버블이다. 근대 자본주의는 버블이다. 저자는 단언하든 주장한다. 글 내용을 읽다보면 사실 수긍이 가기도 하지만, 근거를 제시하는건 아니다. 애프터 버블을 버블의 붕괴... 더보기
  • [서평] 애프터 버블 gn**oro | 2021-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바타 세키 저자는 ‘버블’->‘붕괴’->‘버블 애프터 버블’이라는 독특한 경제 사이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92년 대장성(지금의 재무성) 입사 99년 퇴사 후 01년 하버드 대학 경제학 박사. 현 게이오 대학 대학원 경제관리연구과 부교수(전공은 행동 파이낸스)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버블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상당히 길고, 장기 중기 단기 버블로 나누어 진행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 상태는 중기 버블의 최종 국면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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