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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우리가 모르는 진짜 우리 다람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2
김황 지음 | 김영순 그림 | 우리교육 | 2011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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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404438(8980404433)
쪽수 100쪽
크기 192 * 226 * 15 mm /30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람쥐는 쥐가 아니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제2권 『다람쥐』. 재일한국인 3세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생명 이야기를 써내려온 동화작가 김황이, 우리가 모르는 진짜 우리 다람쥐를 만나게 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인류의 조상이 남긴 옛이야기 속 다람쥐를 소개시켜준다. 뱀에게 덤비고 도토리뿐 아니라, 잠자리나 개구리를 먹는 등 다람쥐의 작고 귀여운 모습에 감춰진 놀라운 사실도 밝혀내고 있다. 아울러 다람쥐가 숲이 태어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그림작가 김영순의 생태 세밀화를 실어 다람쥐를 친밀하게 느끼도록 이끌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산이나 숲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물에서 보호받지 않으면 사라질 위기에 빠진 동물이 되어버린 다람쥐의 생태에 대해 살펴본다. 특히 일본의 친선 대사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는 등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뒷부분에는 펑소에 접하기 힘든 다람쥐의 생활을 엿보는 생생한 사진을 함께 실었다. 아이들이 겸손한 마음을 갖고서 자연을 관찰하고 공부하도록 인도한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다람쥐(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황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생명 이야기를 쓰는 동화 작가입니다. 1960년 재일한국인 3세로 태어나, 조선대학교 리학부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교토에 있는 조선학교에서 중ㆍ고급학교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2006년 일본 아동문학자협회가 처음 마련한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 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은 《우리 땅의 왕 늑대》,《둥지상자》,《듀공의 눈물》,《논타와 상괭이의 바다》,《부리 잘린 황새》,《코끼리 사쿠라》,《황새》,《세상의 모든 펭귄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김황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림 김영순은 경북 상주에서 자랐고 디자인을 공부했다. 생태 세밀화를 공부하면서 그림과 인연을 맺었고, 현재 세밀화 동화집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봐》,《유네스코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속담 여행》등이 있습니다.

김영순님의 최근작

목차

이야기에 앞서

1. 옛이야기 속 다람쥐
1) 다람쥐의 줄무늬를 세어 본 적 있니?
2) 다람쥐는 쥐가 아니야
▶ 다람쥐의 몸

2. 다람쥐의 생활
1) 나무 위도 땅속도 모두 내 집이야 * 다람쥐의 땅속둥지
2) 내가 도토리만 먹는다고? * 둥지에 모아 놓고 땅에 묻어 두고
3) 겨울잠 자는 동안에도 나는 자주 일어나 * 겨울잠 자기 겨울잠 깨기
4) 부지런한 수컷이 암컷을 만날 수 있어 * 어른 다람쥐가 되려면
▶ 천적을 피하는 방법

3. 한국 다람쥐의 친척들
1) 청설모는 억울해 * 알고 보면, 다른 점이 더 많은 다람쥐와 청설모
2) 어디에 있을까, 한국의 날다람쥐
3) 귀여운 만큼 귀한 동물, 하늘다람쥐
▶ 한국 다람쥐와 일본 다람쥐

4. 한국 다람쥐의 슬픈 역사
1) 한민족과 함께 살아온 한국 다람쥐
2) 한국을 떠난 동물들 * ‘일본의 친선대사’로 미국에 도착한 한국 다람쥐
▶ 심각한 생태계 혼란

5. 다람쥐와 함께 사는 숲
1) 도토리는 멧돼지가 먹는 밤?
2) 나무와 동물이 맺은 약속

이야기를 마치며
사진으로 보는 다람쥐의 삶 / 참고 도서

출판사 서평

다람쥐가 개구리를 먹는다고?
다람쥐는 쥐가 아니라고?
다람쥐가 뱀한테 덤빌 때도 있다고?

도토리는 건조한 곳에서는 싹을 틔우지 못해요. 그래서 땅 위로 떨어지면 그대로 말라 버리지요. 너무 깊은 땅속에 묻혀도 안 돼요. 식물은 태양빛을 받아야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깊이 묻힌 도토리는 뿌리가 나오고 싹이 터도, 빛을 받지 못해 죽어 버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도토리를 묻는 동물들은 도토리가 죽지 않고 자랄 수 있는 깊이를 잘 알고 있어요. 나무를 심는 데 아주 중요한 일꾼들이랍니다. 그러니 다람쥐가 사라진다면 숲도 사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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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선가 흘려들은 지식은 무섭습니다.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청설모는 외래동물이라든가, 다람쥐는 이제 도시에서 전혀 볼 수가 없다든가, 중학생 때부터 열심히 외웠던 다람쥐의 영어 철자가 squirrel 이라든가...하는 것들 말이지요. ^^<<다람쥐>>는 재일교포로 일본과 한국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는 김황 작가님이 쓰신 책입니다. 일본에는 저 북쪽에만 존재하여 잘 볼 수 없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우리 국토 어디... 더보기
  •   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던 다람쥐는 이제 깊은 산에 들어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이 되었다. 반면에 청설모는 가까운 산에 가도 볼 수 있는 동물이다. 다람쥐나 청설모 모두 흔한 동물은 아니지만 청설모가 다람쥐보다 많은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청설모는 외래 동물이고 그래서 본래 이 땅에 사는 생물들의 먹이사슬에 혼란을 준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청설모는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살아왔고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생물들의 먹이사슬에 혼란을 주지 않는다. 엄연히 우리 토종 동물이다. 다람... 더보기
  • 지난 달에 경주여행을 다녀왔다. 나들이를 가면 자신의 카메라를 꼭 들고다니면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울아이가 이번 경주여행에서 가장 많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건 바로 대릉원 안에서 만난 '청솔모'이다. '청솔모'나 '다람쥐'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다보니 목적지는 '천마총'이였건만 한참 '청솔모'를 보고 사진에 담느라 여념이 없더라는.........^^* *** 경주여행길에서 만난 청솔모 (아이가 찍은 사진.^^) - 누군가 던져준 뻥튀기를 먹는 모습도 함께 담았다. 예전에 청솔모에 대해서 참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다... 더보기
  •       [다람쥐]   지은이 : 김황   그린이 : 김영순   출판사 : 우리교육   페이지 : 100쪽                 다람쥐에 대해서 이보다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어요. 그것도 재미나게... 저희 아이가 이 책을 읽는데는 2시간이 채 안걸린 거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와 지식이 잘 버무려져 있어서 맛나게 책을 읽을 수 있... 더보기
  • 다람쥐에 관한 모든것 sj**m0830 | 2011-07-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모르는, 진짜 우리다람쥐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표지의 다람쥐 너무 귀엽네요.     옛이야기속의 속 다람쥐 이야기를 읽어보며 다람쥐등에 난 줄무늬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며 이책은 시작됩니다. 지식정보책이라서 딱딱하게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 유래부터 접하게되니 이야기가 술술 읽히더군요.     다람쥐는 우리에게 무척 친숙한 동물이지만, 정작 다람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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