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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마을

양장
다시마 세이조 지음 | 엄혜숙 옮김 | 우리교육 | 2009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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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404285(898040428X)
쪽수 32쪽
크기 278 * 25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しらないまち / 田島征三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르는 마을'에서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모험!
일본 태생의 다시마 세이조의 『모르는 마을』. 자연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즐겁게 상상하도록 이끌어온 지은이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동심 세계를 빼닮은 그림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특히 원색을 사용하여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드러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그림책은 소풍 가는 날 늦게 나가는 바람에 엉뚱한 버스를 타게 된 소년이 '모르는 마을'에서 겪은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모험을 그림 일기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밭에서 자라는 돼지, 물에서 헤엄치는 바나나, 그리고 인간을 잡아 먹는 민들레 등을 등장시켜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오늘은 소풍 날이다. 여동생이 맨발로 뛰어나와 도시락을 챙겨주었다. 버스를 놓쳤다. 하지만 금방 아무도 타지 않은 버스가 와서 올라탔다. 결국 모르는 마을에서 내리고 말았다. 길을 걸어갔다. 민들레들도 나처럼 길을 걷고 있었다. 물에는 파인애플과 바나나와 망고가 헤엄치고 있었다. 나는 바나나를 잡았다. 밭에는 소와 돼지가 자라고 있었다. 여치가 다가와 바나나를 주면 태워주겠다고 말했는데……. 양장.

북소믈리에 한마디!

『모르는 마을』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뒤집습니다. 아이들이 인간 중심의 자연관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을 누리도록 이끌어줍니다.
아울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살아갈 지혜를 심어줄 것입니다. 앞표지부터 읽어주세요.

상세이미지

모르는 마을(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소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즐겁게 상상하도록 하는 자연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농부 화가 다시마 세이조가 《채소밭 잔치》, 《엄청나고 신기하게 생긴 풀숲》에 이어 또 한 번 선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 세계 《모르는 마을》!
소풍 가는 날,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혼자만 다른 버스를 타게 된 주인공 소년은 시냇물에서 바나나가 헤엄치고, 길가에는 새들이 피어 있고, 밭에는 소랑 돼지가 자라고 있는 ‘모르는 마을’에 들어선다. 어린이가 쓴 그림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이 그림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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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적 읽은 이야기 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 이야기 중에 참 신기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개울에는 우유나 주스가 흐르고, 빵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도 있었지요. 따서 먹는것도 게을러서 힘든 사람들을 위해 저절로 먹을 것이 입으로 들어가는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나라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라 조건이 있었는데 그건 아주 게으른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였지요. 읽고 또 읽어도 너무너무 신기한 이야기라서 몇날 며칠을 그 이야기 생각에 흐믓했었지요. 나도 그 나라에 가보... 더보기
  • 상상놀이 jw**004 | 2009-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모르는 마을" 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제공해 준다. 우리교육의 책들이 모두 양서들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이 책 또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마치 "하늘에서 먹을것이 내린?다면" 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음식을 준비할 필요없이 필요할때마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와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좋을것 같은 장면들이 펼쳐진다.  그런류의 상상력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는 이 책은 한여름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과 유쾌함을 가져다 주었다.&nbs... 더보기
  • '모르는 마을'로의 한바탕 신나는 모험과도 같은 이야기~ 소풍가는 날, 여동생이 맨발로 뛰어나와 도시락을 건네주었음에도 주인공 '나'는 그만 버스를 놓치고 만다. 그러나 그 뒤에 온 텅 빈 버스를 타는데.......   그리고 떠나게 된 '모르는 마을'로의 이상한 하루~ 민들레 아이들이 걸어다니고, 길가에는 작은 새가 나 있고, 파인애플이랑 바나나랑 망고가 헤어치고 있는 시내~ 밭에는 소랑 돼지랑 물고기가 자라고, 차 대신 콩벌레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 채소로 된 마을에는 가로수가 커다란 개이고, 햄버거 가게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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