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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방 사진에 관한 노트

문예신서 326
롤랑 바르트 지음 | 김웅권 옮김 | 동문선 | 2006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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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0385843(8980385846)
쪽수 20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롤랑 바르트가 사진에 대해 펼쳐낸 단상들

롤랑 바르트가 사진에 대해 펼쳐낸 단상들을 전해주는 책. 바르트가 '카이에 뒤 시네마'지의 요청과 어머니의 타계를 계기로 사진에 대해 펼쳐낸 단상들을 일관된 구도에 따라 담아내고 있다. 인도의 종교에서 빌린 이 '마야'라는 단어가 바르트의 저작들에 자주 등장했음을 기억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그가 살고 있었던 정신적 지대를 생각하게 한다. 사라진 존재와 관련된 부재의 슬픔과 부활의 시도를 담아내며, 대가다운 지적 통찰을 풍부하게 전해준다.

목차



1. 사진의 특수성
2. 사진의 분류 불가능성
3. 출발로서의 감동
4. 촬영자, 유령 그리고 구경꾼
5. 사진 찍히는 자
6. 구경꾼: 취미들의 무질서
7. 모험으로서의 사진
8. 하나의 경쾌한 현상학
9. 이원성
10. 스투디움과 푼크툼
11. 스투디움
12. 정보제공
13. 그리기
14. 현장에서 포착하기
15. 의미하기
16. 욕망을 불어넣기
17. 단일 사진
18. 스투디움과 푼크툼의 공존
19. 푼크툼:부분적 특징
20. 비의지적인 특징
21. 사토리
22. 사후에 그리고 침묵
23. 가려진 시야
24. 취소의 말



25. '어느 날 저녁....'
26. 분리로서의 역사
27. 알아보기
28. 온실 사진
29. 소녀
30. 아리아드네
31. 가족,어머니
32. "그것은 존재했다"
33. 포즈
34. 광선,색채
35. 놀라움
36. 인증
37. 정지
38. 밋밋한 죽음
39. 푼크툼으로서의 인간
40. 사적/공적
41. 탐색하기
42. 닮음
43. 혈통
44. 밝은 방
45. '분위기'
46. 시선
47. 광기,연민
48. 길들여진 사진

참고자료
사진 삽화
연보
역자 후기
색인

출판사 서평

사진의 광경을 완벽한 환상들의 문명화된 코드에 종속시킬 것인가, 아니면 사진 안에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완강한 현실의 깨어남과 대결 할 것인가, 이것이 내가 선택해야 할 일이다. - 롤랑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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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방 go**gks | 2020-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id" : "SE-fab693e5-bc50-49e2-a10e-165ff5a4f284", "src" : "https://postfiles.pstatic.net/MjAyMDA4MDJfMTU2/MDAxNTk2MzY2MDg... 더보기
  • 사진 si**v1213 | 2017-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구매
    카메라를 사고 나서 매뉴얼을 숙지한 후 도서관을 찾았다. 수많은 사진 책이 있었고, '어떻게'찍는 것인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3권 정도 정독하고 유명 출사지에 가서 찍었더니 나름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왔다. 남들에게도 사진이 좋아보인다는 말을 종종 들었다. 사진전도 찾아다녔다. 아마추어 사진작가전에선 백여장의 사진 중 한 두장 말고는 쓸모가 없어 보였다. 유명한 사진전에서도 왠지 모르게 재미가 없었다.  그러다 내 사진을 다시 돌아보니 참 영혼 없이 남들이 멋지다고 하는 윈도우 배경같은 사진만 찍었더라. 그 때... 더보기
  •     본서는 바르트가 《카이에 뒤 시네마》지의 요청과 어머니의 타계를 계기로 사진에 대해 펼쳐낸 단상들을 일관된 구도에 따라 담아내고 있다. 현대인은 이미지의 가공할 무차별적 융단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이미지가 소비의 대상이 되어 범람하는 이 시대에 기호학자 바르트의 사진론은 사진계에 이미 중요한 고전처럼 현실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에 대한 바르트의 분석은 일정한 한계를 전제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든다면 우선 그것은 '촬영자'의 입장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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