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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복과 나비

장도미니크 보비 지음 | 동문선 | 1997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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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0380176(8980380178)
쪽수 17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 Bauby, Jean-Dominiqu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로크드 인 신드롬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던 프랑스 언론인이 눈썹의 깜박거림으로 의사소통을 해 완성한 회고집. 자신의 삶에서 일어났던 일화들을 진솔하게 묘사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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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우연히 이 책을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보고, 바로 주문했다. '로크드 인 신드롬'이라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 한 병에 걸린 남자가 왼쪽 눈꺼풀을 깜박여서 완성한 한 권의 책  이다.    나도 가끔 읽는 [엘르]의 편집장이었던 남자가 하루 아침에 손 하나 움직이지도  못 하는 상태로 침대에 누워 하루 하루를 보낸다. 글은 정말 담담하게 쓰여있어 책을  읽으면서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마음이었는데, 책의 후반에 있는 [내 삶 속의 어느 하  루]를... 더보기
  • 삶에서 중요한 것 kl**od | 2010-10-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생일 선물로 이 책을 받았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책인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지만 아주 약간의 배경 지식만 있으면 이 책의 제목은 너무나도 쉽게 이해된다.   저자인 장 도미니크 보비는 급성심장 어쩌구 저쩌구 하는(이 책을 읽은지 꽤 오래되었고 죄송스럽게도 난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 하다) 질환에 빠져 뇌손상을 입게 된다. 과거 같았으면 죽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대 과학의 힘으로 그는 기적적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대신 온 몸이 불구가 된 채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눈동자 하나 뿐이다.   ... 더보기
  •   패션 잡지 엘르(elle) 편집장이던 장 도미니크 보비가 쓴 책이 <잠수복과 나비>이다. 일개 잡지 편집장이 쓴 책이 대수인가 싶겠지만 저자가 식물인간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1995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전신마비 상태가 된 그가 1997년 사망할 때까지 쓴 책이다. 그의 투병기이자 유작인 셈이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즉 locked-in 신드롬 상태에서 이 책을 썼다. 다른 사람이 알파벳을 읽으면 저자는 눈꺼풀만 깜박거려 한 글자 한 글자를 썼다. 하루에 반쪽 분량씩, 15개월 동안 20만 번 깜... 더보기
  • 한 영혼의 비유적표현 mi**o216 | 2009-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작가 장도미니크 보비는 어느날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전신마비로 움직일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두눈의 깜빡임을 통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책제목에서 엿볼수 있듯이 작가의 현재의 마음상태를 비유적,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해낸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이를테면, 잠수복: 바닷속으로 들어가기전에 잠수복을 입고, 튜브를 통해서 호흡을하고, 물안경을 통해서 바닷속을 본다. 환자로 누워있어야 하는 보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전신이 마비가 되어있고, 튜브를 통해서 호흡을 하고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 더보기
  • 나비가 되고픈 사람 by**go96 | 2008-0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단지 아주 나쁜 번호를 뽑았을 뿐 나는 장애자가 아니다. 나는 단지 돌연변이일 뿐이다.” 잘 나갔던 유명 편집장이었던 주인공은 갑자기 몸의 마비증세를 느끼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상황은 식물인간이 되어 있었다.  왼쪽 눈의 깜빡 거림으로 세상을 소통해야 하는 돌연변이로서 말이다.   그가 부자연스러운 몸이 된 후 그가 느끼는 감정은 항해중인 선원이 자신이 방금 떠나 온 해안선이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광경을 바라보듯이, 과거가 점점 희미해져 감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예전의 삶은 아직도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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