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나키즘

존 몰리뉴 저자(글) · 이승민 번역
책갈피 · 2013년 07월 15일
10.0 (2개의 리뷰)
도움돼요 (100%의 구매자)
  • 아나키즘 대표 이미지
    아나키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나키즘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마르크스주의자인 저자 존 몰리뉴의 아나키즘에 대한 논쟁
『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은 저자 존 몰리뉴가 국가, 조직, 지도 등에 대한 아나키즘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리기의 억압적 통제를 비판하고, 자율주의, 운동속의 의사결정, 직접행동과 같은 논쟁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아나키즘은 승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평등하고 계급 없는 사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아나키즘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나키즘은 만연한 착취와 불의,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의 억압적 통제에 맞서는 강렬한 매력이 있다고 보지만 실제 목표를 이룰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보긴 힘들며 아나키즘의 약점을 파헤친다. 특히 1936년 스페인 혁명에서 아나키즘의 구실을 분석하였는데 아나키즘이 혁명적 행동을 지도하기에 치명적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며 마르크스 주의를 바탕으로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몰리뉴

저자 존 몰리뉴는 영국의 사회주의자 활동가 저술가로 아일랜드와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다. 포츠머스대학교 예술디자인 미디어 학부 부교수를 지냈고 'Irish Marxist Review' 편집자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는《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마르크스주의와 정당》(책갈피),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책갈피), 《렘브란트와 혁명》(책갈피),《레닌에 대해 말하지 않기》(이후, 공저) 등이 있다

저자 이승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활동가이고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다

목차

  • 머리말

    1장 아나키즘의 매력

    2장 아나키즘 사상
    국가
    지도
    정당
    개인, 사회, 계급

    3장 역사 속의 아나키즘
    바쿠닌
    러시아
    아나키스트의 볼셰비키 비판에 대해
    스페인

    4장 오늘날의 아나키즘
    라이프스타일 아나키즘
    자율주의
    강령 아나키즘
    직접행동
    선거 참여
    운동 속의 의사 결정

    5장 승리의 비결

    후주
    더 읽을거리

    부록1 토니 네그리, 맥락 속에서 보기 _ 알렉스 캘리니코스
    부록2 마르크스주의와 아나키즘 _ 폴 블랙레지

책 속으로

아나키즘은 왜 인기가 있을까?
아나키즘은 만연한 착취와 불의,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의 억압적 통제에 맞서 ‘됐거든’ 하고 시원하게 쏘아붙인다. 아나키즘은 우리가 이런 식으로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부자와 빈자, 착취자와 피착취자, 지배자와 피지배자 같은 구분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 대중은 본래 어리석거나 이기적이므로 위에서 시키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지배자들은 끊임없이 떠들어 대지만, 아나키즘은 이런 논리를 반박하며 우리는 얼마든지 조화롭게 협동하며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아나키즘은 특정한 라이프스타일의 이데올로기적 근거로서도 상당한 매력이 있다. 걸핏하면 일자리를 잃고, 흔히 집이 없거나 빈집에서 무단 거주하거나 형편없는 집에서 셋방살이를 하는 가난한 청년들, 도심 빈민가에서 사회 주변부 집단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아나키즘은 자신들을 거부하는 체제를 그들도 거부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조직은 왜 변질되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아나키스트는 흔히 지도자의 타고난 권력욕이나 민주집중제 같은 레닌주의 조직에 고유한 권위주의 때문에 그런 변질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타고난’ 성향이 문제라는 첫째 설명은 조직이나 집단, 사회는 모두 부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따라서 아나키즘 자체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자멸적인 주장이다. 둘째 설명도 설득력이 없다. 관료주의적 변질은 레닌주의 정당뿐 아니라 대중적 개혁주의 정당과 노동조합 등 모든 노동자 조직에서도 발견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마르크스주의자는 노동자 조직을 둘러싼 자본주의 사회가 그 노동자 조직에 가하는 압력 때문에 변질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이 압력은 두 수준에서 작용한다. 한편으로, 자본주의가 기층 노동자들에게 강요하는 착취, 억압, 소외된 노동 때문에 노동자들이 자신의 지도자를 통제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의식을 발전시키기가 힘들다. 다른 한편으로, 자본주의는 본래 노동자들의 지도부가 부패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가해서 지도자와 기층 노동자를 직간접으로 분리시킨다. …
그렇다면 혁명적 정당은 자본주의 사회가 끊임없이 가하는 이런 압력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 … 혁명적 정당은 노동자들의 일상 투쟁에 관여해야 한다. 노동자 투쟁은 자본주의가 혁명적 정당에 가하는 압력과 정반대의 압력을 가하기 때문이다. … 혁명적 정당은 혁명적 원칙을 확고하게 고수해야 한다. 그래야 자본주의의 압력에 굴복하기 쉬운 정치적 후진 부위와 출세주의자들을 걸러 낼 수 있다.

노동계급 VS 다중, 누가 사회를 바꿀 세력인가?
네그리와 하트는 사회적 노동자 개념에서 더 나아가 (‘노동계급’ 개념에 반대해) ‘다중’ 개념을 주장했다. 다중은 사
실상 지배계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사람을 가리키는 모호한 용어로, 옛날의 ‘민중’ 개념과 비슷하다. 언뜻 보면 다중 개념은 그럴듯하게 들린다. … 그렇지만 ‘다중’ 개념에는 치명적 결함이 있다. 다중 개념이 놓치고 있는 것은, 세계 자본주의의 피해자는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체제에 도전하고 체제를 전복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특수한 계급, 즉 국제 노동계급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노동계급을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도덕적 판단이 아니라 전략적 판단이다. 그 근거는 노동자들이 … 바로 자본가들이 얻는 이윤의 주된 원천이라는 경제적 처지, 노동자들과 사회의 핵심 생산력의 긴밀한 연관, 노동자들은 대규모 작업장과 도시에 집중돼 있다는 점 등이다.

노동자 국가도 부패할 수밖에 없는가?
일부 아나키스트는 국가가 존재하게 되면 권력을 쥔 특권적 소수가 부패할 수밖에 없고 그 권력은 머지않아 새로운 독재 체제로 굳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노동계급이 과거에 혁명적 권력기관을 창출하는 능력을 거듭거듭 보여 줬다는 사실을 무시하는 것이다. … 1871년 파리코뮌은 공직자를 모두 선출하고 언제든 소환할 수 있고 선출된 공직자에게는 노동자 평균임금을 지급한다는 원칙을 정했다. 이 원칙은 출세주의자가 끼어들 여지를 없애고 선출된 공직자가 자신을 뽑아 준 사람들과 동떨어진 이해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 1917년 혁명에서는 전국으로 확대된 노동자 평의회는 이런 원칙을 더욱 발전시켜서 작업장에서 대표를 선출하게 했다. 각 대표는 민주적 토론과 논쟁이 벌어질 수 있는 작업장을 대표해야 했기 때문에 아래로부터 통제가 더 강해졌다.

지도를 거부하는 아나키즘 운동에는 지도자가 없을까?
아나키스트가 지도를 거부한다고 아무리 강하게 주장하더라도 아나키즘 운동에는 언제나 프루동, 바쿠닌, 크로포트킨, 마흐노, 골드만, 볼린, 두루티, 다니엘 콩방디 같은

출판사 서평

아나키즘은 만연한 착취와 불의, 자본주의 국가의 막강한 권력, 지배 이데올로기의 억압적 통제에 맞서 ‘됐거든’ 하고 시원하게 쏘아붙인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끔찍한 스탈린 체제를 사회주의로 오해하고, 사회민주주의 정당의 배신을 수도 없이 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나키즘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은 아나키즘에 다양한 매력이 있고, 아나키즘이 인기를 끄는 현상은 새로운 전술을 모색하게 하고 사회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확산시키는 등 운동에 상상력과 열정을 불어넣기 때문에 환영할 만한 발전이라고 주장한다.
또, 사회 통념에 맞서 아나키즘의 이상을 방어한다. 예를 들어, 사회 통념은 국가가 없으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져 사람들은 불행한 삶을 살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대해 이 책은 인류가 오랫동안 국가나 정부 없는 사회에서 살았고 그런 사회는 혼란스럽기는커녕 질서정연했다고 반박한다.
그러나 이 책은 아나키즘의 약점도 파헤친다. 지은이 존 몰리뉴는 국가, 조직, 지도 등에 대한 아나키즘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 지난 160년 동안 아나키즘이 운동에서 한 구실을 평가한다. 또 자율주의, 운동 속의 의사 결정, 직접행동 같은 오늘날의 논쟁도 다룬다.
특히 1936년 스페인 혁명에서 아나키즘이 한 구실을 분석하며 그 약점을 비판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하다.
스페인 노동자들은 파시스트 장군 프랑코가 일으킨 군사 쿠데타에 맞서 용감하게 저항에 나섰고 며칠 만에 주요 도시를 완전히 통제했다.
스페인에서 노동자 혁명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컸지만 스페인 노동운동 내 최대 경향이던 아나키스트 지도자들은 반혁명 쿠데타에 맞서는 게 우선이라는 이유로 부르주아 정부인 인민전선 정부에 참여했다. 그 정부의 의식적 목표가 스페인 노동계급의 대중 봉기를 탄압하는 것이었는데도 말이다.
정부 참여는 아나키즘 원칙을 거스르는 것이기도 했지만 노동계급과 혁명을 배신했다는 점에서 더 비극이었다.
사실 아나키스트 지도자들은 권력을 장악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럴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형태의 독재에 반대했기 때문에 … 권력을 장악하지 않은 것”이라며 부르주아 국가와 협력했다.
그러나 혁명적 상황에서 반혁명의 위협은 언제나 닥칠 것이고, 자본가 권력이냐 노동자 권력이냐를 실제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도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거부하는 것은 결정적 순간에 항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스페인의 경험은 아나키즘이 혁명적 행동을 지도하기에는 치명적 결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아나키즘을 뿌리째 흔들었다.
이 책은 아나키스트와 마르크스주의자가 평등하고 계급 없는 사회라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지만 이런 사회에 도달하려면 아나키즘이 아니라 마르크스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부록으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쓴 “토니 네그리, 맥락 속에서 보기”와 폴 블랙레지가 쓴 “마르크스주의와 아나키즘”을 실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966099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7월 15일
쪽수 240쪽
크기
148 * 210 * 20 mm / 27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narchism : a Marxist criticism/Molyneux, Joh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나키즘
마르크스주의적 비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