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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

R S 바가반 저자(글) · 정광현 번역
책갈피 · 2001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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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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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R S 바가반


R.S. 바가반(R.S. Baghavan)
이 책의 지은이 바가반은 스리랑카의 변호사라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지닌 마르크스주의자이다. 1927년에 태어난 그는 세계적인 격동의 해인 1968년에 <청년 사회주의자>라는 잡지를 편집했다. 바가반의 탁월한 자연과학 지식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기본 전제를 뒷받침해 주기에 충분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끝낸 직후에 현대 세계의 특정한 모순들을 보여 주는 이 책의 속편을 쓰기 위해 경험적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노쇠했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동유럽과 소련의 체제 붕괴에 충격을 받아 바가반의 일은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던 듯하다.

옮김이 정광현
이 책의 옮긴이 정광현은 1976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1999년 2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부를 졸업했다.

목차

  • 서론...10
    >1장 역사적 과업 ― 문제의 제기
    2장 유물론

    물질...22
    물질의 선차성...23
    관념은 실재를 반영한다...24
    철학의 근본 문제 ― 관념론이냐 유물론이냐...26

    3장 변화만이 '절대적' 현상이다
    우주 진화론...30
    지질학...31
    생물학...32
    인류학...32
    역사학...33

    4장 몇 가지 기본 원칙
    현상을 시간과 공간의 맥락에서 이해한다...35
    현상들을 그 상호 연관성으로 이해한다...38
    현상을 그 발전 과정으로 이해한다...41
    '개념적 전체성'과 '구체적 전체성'을 구별해야 한다...46
    연구 결과는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48
    과학 법칙과 과학 이론은 제한된 일반화다...51

    5장 대립물의 통일
    '선'과 '악'...62
    사랑과 증오...63
    고통과 쾌락...66
    삶과 죽음...67
    헤겔의 공식...69
    대립물의 상호 작용...70
    수 ― 유리수와 무리수...71
    수 ― 양수와 음수...72
    수 ― '실수'와 '허수'...73
    수학의 연산...75
    무한한 과정과 유한한 결과...75
    존재와 비존재...77
    연속성과 불연속성 ― 시간과 공간...78
    연속성과 불연속성 ― 물질...82
    연속성과 불연속성 ― 에너지...86
    물질과 '반물질'...90
    연속성과 불연속성...92
    관성과 활동...93
    결정론과 확률...102
    진리와 오류...111
    형식 논리학...112
    동일성과 차이...115
    대립물의 통일...117

    6장 모순을 통한 발전
    진리는 상충을 통해...123
    변화의 원인...125
    모순...127

    7장 대립물의 자기 변형
    자기 변형...135

    8장 부정의 부정
    형태 반복...141

    9장 양에서 질로, 그리고 질에서 양으로의 전이
    양과 질의 통일성...145
    한계...145
    법칙의 정식화...146
    온도와 기압...147
    절대 온도...148
    '고비점', '문턱', 그리고 그 밖의 '한계'들...148
    원자 세계의 양과 질...152
    멘델레예프의 원소 분류법...154
    생물 세계의 양과 질...160
    동물과 식물의 번식력...160
    맬서스의 과잉인구론...162
    불가능한 세계...165
    몽타주...168
    도약...169

    C L R 제임스의 추천사...174
    후주...178
    인명 색인...198
    용어 색인...205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에 대한 입문서이다. 즉, 유물론적 변증법에 대한 개설서로서 훌륭한 개설서이다. 마르크스주의 철학은 마르크스주의의 특정 이론들(계급 투쟁 이론, 잉여 가치 이론, 국가 이론 등)을 한데 통합하고 그것들의 토대를 보강해 준다. 그리고 철학은 특히 역사적 전환점과 심각한 위기의 시기에 변혁적 사상과 지도에 매우 중요한 직접적 요소이다.

이 책의 지은이 바가반은 스리랑카의 변호사라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지닌 마르크스주의자이다. 1927년에 태어난 그는 세계적인 격동의 해인 1968년에 <청년 사회주의자>라는 잡지를 편집하고 있었다. 지은이의 독특한 이력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자연과학 지식이 넓고 정확하다는 점이다. 그는 자연과학자가 보기에도 타당한 방식으로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을 해설하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대개의 통속적인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서는 자연과학 지식이 피상적이고 심지어 부정확하다. 하지만 바가반의 지식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기본 전제를 뒷받침해 주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끝낸 직후에 저자는 현대 세계의 특정한 모순들을 보여 주는 이 책의 속편을 쓰기 위해 경험적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노쇠했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동유럽과 소련의 체제 붕괴에 충격을 받아 ― 안타깝게도 저자는 이 나라들을 퇴보했으나 모종의 노동자 국가로 여겼다 ― 바가반의 일은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던 듯하다. 이것은 우리가 이 책을 미완의 것으로서, 도착점이 아닌 출발점으로 삼아야 함을 뜻한다.

대부분의 기존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서는 변증법을 구체적으로 적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은 자연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고 넓은, 그리고 단연 탁월한 이론적 이해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스리랑카보다 부실한 우리 나라의 교양, 특히 인문·사회과학도를 위한 자연과학 분야 대학 교육이 오히려 마음에 걸린다.

C.L.R 제임스의 추천사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주제를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 훌륭한 입문서다. 그러나 이 책은 한가지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제를 미개척 분야로까지 확장시키지 않은 점이다.

나의 역할은 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해한 주제의 어려움에 비춰 볼 때, 그것은 공백을 채우고 알려지지 않은 연관들을 밝혀내는 등 많은 작업의 여지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나의 능력과 시야를 벗어나는 일이므로 나는 주제에 대해 내가 이해한 바를 개괄하는 것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마르크스주의는 서유럽 사상의 절정이다. 또한 마르크스주의는 오늘날 서유럽의 사고와 관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일부다. 그런데 서유럽 사상과 마르크스주의 사이의 연관을 살펴보지 않으면 둘 가운데 어느 하나도 이해할 수 없다.

마르크스주의는 하나의 절정이다. 그러나 마르크스가 시작할 당시에는 서유럽의 서로 다른 지적 분야들이 이미 궁극적인 단계에 도달해 있었다. 헤겔은 철학이라는 학문을 더 이상 발전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철학은 정상에 다다랐고 적어도 그것이 다루고 있던 분야들에서는 더 이상의 전망이 없는 듯했다.

역사학의 분야에서는 미슐레가 또 다른 절정에 도달했다. 흥미로운 사건들과 극적인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서의 역사학은 종언을 고하고 말았다. 명민한 사람들이 생뜨-뵈브의 비판을 실천적인 비판 양식의 완결 편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문학적 관찰과 분석의 성과 위에서 빅토르 위고는 시를 학문으로 승격시켰고, 그래서 둘 다를 계발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가 완료됐을 때 교양 있고 야심 만만한 청년 마르크스가 문학과 역사학의 세계에 입문했다.

오늘날 우리가 알 수 있듯이, 그리고 마르크스가 그것을 모른 채 본능적으로 작업했다고 보기 힘들겠지만, 문학은 기존의 길을 고수하면서 발전할 수는 없었다. 그것은 언어의 달인인 헤겔이 '도약'이라고 표현한 극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돌이켜볼 때 가장 놀라운 사실은 마르크스가 마침내 분명한 길을 발견하기까지 힘겹게 탐험하고 헤매지 않아도 됐다는 것이다. 그는 고전 언어와 서유럽 문학 및 역사를 두루 섭렵한 교양 있는 젊은이였다. 마르크스는 이미 닦여진 길을 따라가서는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었던 듯하다. 그리고 그는 ≪공산주의자 선언≫에서 이미 이룩된 새로운 수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생각컨대 1848년에 쓰인 ≪공산주의자 선언≫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을 능가하는 것은 문학이나 역사학에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었다.

위대한 발견을 선수쳤던 사례들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들이 있었으나 내가 보기엔 그것들은 설득력이 없다. 내 생각에 마르크스는 문학·역사학·철학이 여지껏 성취한 모든 것들에 이미 통달해 있었으므로 그에게는 그 모든 것을 내버려 둔 채 학문의 새로운 과제들을 진술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다.

유럽의 역사와 문학의 발전 과정에는 한 단계에서 더 높은 단계로의 도약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 어떤 도약도 그 중요성과 결과에서 마르크스가 1848년에 이룬 바를 능가하는 것은 없을 듯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밝혀야겠다. 나는 이 책의 서문[이 책에서는 추천사로 바꿨음 ― 편집자]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 책은 사회 이론과 철학의 발전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세부적 사실들에 통달해 있고 능숙하게 소재를 다루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그러나 나는 모든 종류의 지적 업적들에 대한 통찰로서 마르크스주의가, 외부 세계의 다양한 사건들 및 역사적 전개와 접촉하면서 발전한 인간의 의식이 훈련을 통해 구성한 성과라는 사실이 얼마나 쉽게 잊혀지는가를 잘 알고 있다. 이 사실, 그리고 특히 외부 세계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스스로 확장하면서 지적 훈련에 대해 유사한 결과를 강요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내가 시작했던 것으로 끝을 맺어야겠다. 마르크스주의 운동의 진정한 시초는 1847년과 1848년에 쓰인 마르크스의 저작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저작들은 1847∼48년 사건들의 직접적 결과다. 마르크스는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단순한 이유로 그냥 건너뛰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다.
1987년 3월
C.L.R. 제임스



저자 소개
R.S. 바가반(R.S. Baghavan)
이 책의 지은이 바가반은 스리랑카의 변호사라는 매우 독특한 이력을 지닌 마르크스주의자이다. 1927년에 태어난 그는 세계적인 격동의 해인 1968년에 <청년 사회주의자>라는 잡지를 편집했다. 바가반의 탁월한 자연과학 지식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기본 전제를 뒷받침해 주기에 충분하다. 지은이는 이 책을 끝낸 직후에 현대 세계의 특정한 모순들을 보여 주는 이 책의 속편을 쓰기 위해 경험적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노쇠했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동유럽과 소련의 체제 붕괴에 충격을 받아 바가반의 일은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던 듯하다.

옮김이 정광현
이 책의 옮긴이 정광현은 1976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1999년 2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부를 졸업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9660197
발행(출시)일자 2001년 06월 13일
쪽수 216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Marxism/Baghavan, 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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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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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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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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