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브리짓 애셔 저자(글) · 권상미 번역
창해 · 2010년 05월 07일
8.4 (3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대표 이미지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사이즈 비교 138x196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0,350 11,500
적립/혜택
570P

기본적립

5% 적립 5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남편의 장례식에 모인 남편의 수많은 여자들!
미국의 여성 작가 브리짓 애셔의 소설『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아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루시는 우연히 남편의 '바람'에 대해 알게 된다. 마음을 닫은 채 몇 달 동안 남편을 떠나 있던 루시는 남편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아티에게는 알고 보니 숨겨둔 아들까지 있고, 게다가 죽기 전에 헤어진 옛 애인들을 불러달라는 뻔뻔한 부탁을 한다. 남편의 여자들이 하나둘 모이고, 결국 루시의 주도 하에 아티와 인연이 닿은 사람들은 '아티투어'라는 과거 청산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 소설은 루시가 죽어가는 남편의 옛 애인들을 불러들이면서 자신을 되찾고 관계에 대한 통찰을 얻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다. 남편의 수많은 애인들이 몰려온다는 한바탕 소동 같은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상처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병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남자 아티를 용서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통해 상처의 치유에 대한 고민거리를 남긴다.

작가정보

저자(글) 브리짓 애셔

사랑스럽고 다정하며 진실한 가슴을 지닌, 옛 애인에 대해 조사할 필요를 제공한 적 없는 남편과 함께 플로리다 북서부에서 살고 있다. 작가는 우리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랑, 여자들 간의 깊은 우정, 벨벳 운동복 정장을 입는 충동적인 어머니, 사랑스러운 거짓말쟁이와 마음 약한 바람둥이들, 정직과 사랑의 형태로 찾아오는 용서와 수용을 그린 작품을 쓰고자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로 날아가 오타와 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회의통역사로 일하며 영어와 스페인어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올리브 키터리지』『드라운』『리틀 블랙북』『에드거 소텔이야기』『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시간을 파는 남자』『루빈의 선물』 등이 있으며, 그림책 『훌륭한걸』『크리스마스 양말 이야기』『뜨개질 소녀 넬』등을 번역했다.

목차

  • 제1장 사랑을 정의하려 들지 말라, 무익함에 대해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면
    제2장 행복한 이방인들은 최악의 나를 일깨울 수 있다
    제3장 사랑과 미움의 경계는 흐리다
    제4장 꼭 엄마 같은 인생을 살 필요는 없다
    제5장 내 일생을 개선해준다면 나쁜 결정도 결국은 잘한 결정일까?
    제6장 용서는 짝퉁 롤렉스를 차지 않는다
    제7장 때로는 희망이 문을 두드리고 걸어 들어와 그녀의 더플백을 내려놓는다,/한동안 머무를 태세로
    제8장 모두들 무언가를 팔고 있다, 그러니 당신도 자기 자신의 포주가 되라
    제9장 때로는 꼭 들어야 할 이야기를 이방인에게서 듣게 된다
    제10장 사랑은 행동이다, 하지만 때로 추상적이고 음란하며 ‘블루’이다
    제11장 때로는 눈을 크게 뜨고 있어도 무슨 일인지 파악하기 힘들 때가 있다
    제12장 언제나 먹는 것으로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는 없다,
    하지만 해보고 싶다면 초콜릿으로 시작하라
    제13장 남편에게 독립적인 회계사를 허용하지 말라
    제14장 물을 들이마시지 말라
    제15장 목 놓아 감정에 호소한 다음에는 정돈이 필요하다
    제16장 방법이 없을 때는 정중한 매수에 호소할 수도 있다
    제17장 과거를 재생하는 데는 30분 간격이 최고다
    제18장 때로 인생에서 신화는 현실이 되기도 한다, 감사할지어다
    제19장 Q: 투어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A: 심장에서!
    제20장 애인을 구세주로 착각하지 말라
    제21장 엿듣기는 종종 과소평가되는 생활의 지혜다
    제22장 혼란스러운 남자들의 세대에게 우리는 연민을 느껴야 할까?
    제23장 혼란스러운 남자들의 세대가 있다면 혼란스러운 여자들의 세대도 있을까?/당신은 그 세대인가?
    제24장 남자들은 전부 개자식일까?
    제25장 연기도 삶의 지혜다
    제26장 우리 모두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나쁜 놈’이 될 때가 있다
    제27장 계획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임기응변이 필요하다
    제28장 매수는 가족력일 수도 있다
    제29장 교외의 벌집은 위험한 곳이다, 독종 벌 떼에 주의하라
    제30장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리고 묻어둔 이야기
    제31장 무너져 내리는 것과 무너지며 활짝 열리는 것은 한 끗 차이다
    제32장 꿈이 백일몽보다 더 리얼하다
    제33장 그리고 때로는 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온전히
    제34장 세상엔 안 어울리는 끈으로 이어진 가족도 있다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할리우드 영화화’ 전격 결정!

내 남편의 장례식에 모인 수많은 여자들!
사랑, 가족, 우정에 관한 끝나지 않을 이야기


임종을 맞이하기에 앞서 남편 아티는 아내 루시에게
자신의 ‘애인들’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이혼녀 셋, 과부 둘, 아가씨 하나, 변호사, 스트리퍼, 러시아어 선생,
이들은 루시에게 황당한 재앙일까, 새로운 인간관계의 시작일까?

■ 이야기는 이렇다

주인공 루시는 서른 안팎의 여성으로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아티 쇼어맨과 사랑에 빠져 결혼한 뒤 우연히 남편의 ‘바람’에 대해 알게 된다. 그래서 마음을 닫아건 채 몇 달 동안이나 남편을 떠나 일에 몰두하던 중, 남편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못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죽기 전에 주변을 정리하고픈, 남편 아티에게는 알고 보니 ‘존’이라는 숨겨둔 아들까지 있다. 더욱이 뒤끝이 안 좋게 헤어진 옛 애인들의 원한도 정리하고 싶어 아내에게 죽기 전 그들을 불러달라는 뻔뻔한 부탁을 한다.

아티가 말했다.
“전화해. 부르자.”
“누구?”
“내 애인들한테 전화하라고. 당신 혼자 이 일을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되지.”
“당신 애인들?”
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지금 농담해?”
“아니. 농담 아냐. 그게 모두를 위해 가장 좋겠어. 그중에 정말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는 나를 보고 살며시 웃으며 덧붙였다.
“나를 아주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당신은 안 그래도 되잖아.”
“그래서 내가 뭐라고 말하지? 아티 쇼어맨의 마누라인데요, 아티가 죽어가고 있거든요? 임종을 지킬 순번을 예약하시려면 전화하세요?”
- 본문 중에서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은 남편을 결코 용서하지 못하면서도 죽어가는 남편에 대한 애정 역시 어쩌지 못하는 루시가 아티의 옛 연인들을 불러들이면서 자신을 되찾고 관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과정을 유머 넘치는 필체로 그리고 있다.
결국 루시의 주도 하에 아티라는 한 남자로 인해 인연이 닿아 엮인 사람들, 루시와 그녀의 엄마, 엘스파와 그녀의 부모,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아티투어’라는 웃지못할 ‘과거 청산 여행’을 떠나게 된다. 죽음을 앞둔 아티의 추억이 서린 곳을 찾아다니는 그 여행 속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며 마음을 열고, 진실한 가족으로 성장한다.

나는 존에게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묻고 싶어졌다. 수십 년 동안 아티에게 화가 났었는지 묻고 싶다. 그의 어머니에 대해 더 알고 싶고, 지난번에 목소리에 날이 서 있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어린 시절에 아티가 그의 주변을 서성댔다는 말을 들은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고 싶다. 혹시 모든 걸 다시 상상하도록 강요당한 건 아닐까? 그건 어떤 느낌일까?
나는 궁금했다. 내 아버지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것이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나는 아버지를 다르게 바라볼 기회가 주어진 존에게 샘이 났다. 내게는 결코 없을 기회다.
하지만 존이 ‘아티 투어’라고 부르는 탐험을 떠나며 우리는 이 일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았다. 우리는 필라델피아 주변을 같이 돌았다. 아티가 존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 뒤여서 존은 몇 군데에서 차를 세우자고 했다. 우리는 아티가 어린 시절에 살던 집, 다니던 학교 몇 곳을 가보았다.
-본문 중에서

■ 배신과 용서라는 이분법이 아닌, 다면체 주사위 같은 이야기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은 언뜻 보면 배신과 용서라는 이분법 구조를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관계 속에서는 서로 다름으로 인해 ‘생채기’가 생긴다.
루시는 남편의 바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설 속 최대 피해자(?)라 할 수 있는 루시 자신도 누군가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었음을 깨닫는다. 작가는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속에서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수많은 ‘상처’들에 대한 이야기를 끄집어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유로 생긴 우리의 상처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치유가 될지 고민하게 만든다. 결국 병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남자, 아티를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자들이 ‘용서’하는 과정은 ‘상처의 치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다.
이 소설이 그냥 가볍게 웃고 지나칠 수 있는 미국식 시트콤처럼 여겨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루시는 아티의 추억이 서린 장소를 순회하는 ‘아티 투어’를 떠나면서 아티가 좋아했던 것, 싫어했던 것, 설?던 일들, 첫 만남, 첫 키스에 대한 기억을 더듬는다. 한 사람의 과거를 따라가는 여행이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추억을 여행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겸허하고도 진지한 과정이다.
남편의 장례식에 남편의 옛 연인들이 몰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시트콤적인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결국 가슴 찡한 감동을 주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자들이 벌이는 소동이 결국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이라는 이벤트로 모인다는 것이다. 당신은 사랑하는 이와 이별할 때 무슨 말을 해 줄 것인가,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사랑할 날들을 나는 어떻게 채울 것인가, 독자는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랑이 배우자를 향한 것이든 가족을 향한 것이든.

아티가 나를 빤히 본다.
“나는 당신을 용서할게.”
“뭘 용서해?”
“내가 죽고 나면 당신은 많은 일들을 후회할 거야. 내가 당신을 용서한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나는 벌떡 일어선다. 나는 기가 막힌다. 나는 하마터면 이렇게 말할 뻔했다. 아티가 나를 용서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하지만 이 말에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더 깊은 무엇이 있다. 아티는 죽음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며 주변을 정리하고 있고, 나는 그렇게 하는 게 맞다는 걸 알고 있다.
그에 대해 내가 그리워할 게 얼마나 많은가를 떠올리고 나는 깜짝 놀랐다. 그의 깜짝쇼나 대단한 매력뿐만 아니라 늘 짜증난다고 생각했던 것들마저 그리울 것이다. 이를테면 그가 커피를 홀짝이던 모습, 자리에 앉을 때 대단한 힘이라도 드는 듯 끙 신음하던 것, 손가락으로 마티니에서 올리브를 건져 올리던 것, 양치질을 하면서 돌아다니던 것(나는 늘 그를 ‘유목형 양치꾼’이라 불렀다)도 그리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수많은 일을 후회하리라는 것을 안다. 어쩌면 내가 좀 더 너그러운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후회까지 하게 될지 모른다.
방을 나서는데 눈물이 차오른다. 나는 얼른 방향을 돌려 복도를 걸어간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나는 한 손으로 벽을 짚어 몸을 가누고 벽에 기대어 머리로 벽의 차가운 기운을 느껴본다.
-본문 중에서

■ 영화 같은 소설을 쓰는 작가, 브리짓 애셔!

브리짓 애셔의 재치 넘치는 대화체는 줄곧 웃음을 머금게 한다. 하지만 죽어가면서도 옛 애인들을 만날 생각에 꽃단장을 하는 아티의 뻔뻔함은 증오를 불러일으킨다. 남편에 대한 루시의 애증은 루시에게 감정 이입된 독자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다가도 루시에게 새롭게 시작된 사랑은 독자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도 한다.
전작이 많지 않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여성 작가 브리짓 애셔의 가능성은 여기에 있다. 독자들이 그녀의 작품을 읽으며 감정의 파도타기를 한다는 것. 실제로 연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피워서 상처를 받은 사람이건, 애틋한 사랑 이야기,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이건 브리짓 애셔의 작품을 통해 풍성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신예작가임에도 벌써 할리우드에 영화 판권이 팔리고, 영화화 진행 중에 있다고 하니, 그녀가 갖고 있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의 재능은 눈여겨볼만 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9199543
발행(출시)일자 2010년 05월 07일
쪽수 399쪽
크기
138 * 196 * 30 mm / 47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y husband’s sweetheart : a novel/Asher, Bridget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내 남편의 수상한 여자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