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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양장
고데마리 루이 지음 | 한희선 옮김 | 창해 | 2008년 05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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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9197921(8979197926)
쪽수 223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サンカクカンケイ / 小手鞠るい/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 남녀의 삼각관계, 그 오래된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

고데마리 루이 장편소설『삼각관계』. 제12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하고 여러 편의 연애소설을 발표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연애소설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고데마리 루이는 애틋한 연애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연애의 전형적인 트라우마인 삼각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처음에는 혼자만의 짝사랑이었지만, 몇 년 만에 그 마음이 통해 다쓰야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아카네. 하지만 아카네는 다쓰야의 일방적인 태도에 지쳐가고, 그럼에도 그를 향한 사랑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런 아카네를 바라보는 소꿉친구 슌스케는 말없이 그녀 곁을 지켜주는데….

이 소설은 그들의 어긋난 사랑을 통해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질 수밖에 없는 연애의 잔인한 면모를 그리고 있다. 특히 전형적인 나쁜 남자인 다쓰야를 등장시켜, 나쁜 남자와의 사랑에 빠진 이후가 어떤지를 보여준다. 작가는 아카네를 응원하면서, 서글픈 이별의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양장본]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고데마리 루이의 연애소설 3부작 중 하나로, <원거리 연애>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소설의 주인공인 아카네는 뉴욕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원거리 연애>의 주인공인 사쿠라기를 만나게 된다. 사쿠라기의 연애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 아카네는 이후 그녀가 만든 책을 사러 갔다가 다쓰야의 소식을 알게 되기도 한다.

목차

제1장 좋아했던 사람_ Still in My Soul
제2장 마음의 이름_ A Name for the Heart
제3장 24색 색연필_ Color Pencils in 24 Shades
제4장 나를 잊지 마_ Forget-me-not
제5장 강의 이름_ A Name for the River
제6장 추억의 기록_ Memory’s Record
제7장 해질녘 서점_ A Bookstore at Dusk
제8장 장밋빛 인생_ La Vie en Rose
제9장 나를 건드리지 마_ Touch-me-not
제10장 마음이여 안녕_ To the Heart, Farewell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가면이 벗겨져 도모토 다쓰야가, 독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제 도망칠 수 없다. 이 사람의 두 팔에서 나는 달아날 수 없다. 바라든 바라지 않든, 나는 이 사람의 함정에 빠져버린다.
다쓰야보다도 나는 자기 자신이 무서웠다. 이 순간이 오기를 계속 기다렸을지도 모르는 ‘여자’가 무서웠다.
-본문 197쪽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계속 해님처럼 나를 비추고 북풍으로부터 지켜주고 시들은 마음을 촉촉하게 해서 되살리고 얼어붙은 지면을 녹여준—그런 슌스케와 함께 나는 이제부터 걸어가고 싶다. 손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데마리 루이의 따뜻한 연애소설, 그 두 번째!

사랑의 아픔은 언제나 더 사랑하는 자의 몫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하고 여러 편의 연애소설을 출간한 작가인 고데마리 루이는 많은 여성 독자들이 지금 가장 읽고 싶어 하는 연애소설의 작가로 손꼽힌다. 남녀 간의 애틋한 연애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그녀가 이번에는 연애의 전형적인 트라우마, 삼각관계라는 소재를 가지고 돌아왔다!

처음에는 그저 아카네 혼자 바라만 본 짝사랑이었다. 몇 년 만에 그 애틋한 마음이 통해 다쓰야와 행복한 연애를 시작하게 되지만 그의 일방적인 태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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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관계 Ke**o | 2011-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일본의 영화 장르중 연애/로맨스부문 만큼은 어느 나라보다도   감각적이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잘 나타내주는 반면에   그러한 스토리를 책으로 접할때는 오히려 반감이 되는듯 하다.   영화만큼이나 기대를 한 탓일까   사족이 많이 들어가있고, 내용 연계성에서도 영화보다도 더 떨어진다.   아..   어디 영화같은 책 없을까..? 더보기
  • 사랑은 여전히 진부하다. ek**id | 2008-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왜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 속에서도 여전히 여자들의 진부한 나쁜 남자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이 전개된다. 그리고 그 주변에선 새까맣게 타버린 착한 남자가 배회하고 있다. 그리고 여자는 마지막에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착한 남자에게 돌아온다. 여전히 왜 사랑은 이다지도 어리석은지... 나 역시도 이렇게 어리석기만한 사랑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본다. 그런 점에서 사람은 여전히 상처받기 쉽고 사랑은 여전히 잔인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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