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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괜찮은 삶을 살고 싶어 남긴 마음 치유 이야기

또 다른 일상 이야기
정지현 지음 | 지성사 | 2022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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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8894937(8978894933)
쪽수 272쪽
크기 141 * 206 * 21 mm /4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암 환자 어머니를 돌보다가 끝내 떠나보낸
딸이 들려주는 지금의 삶을 사랑하기까지의
마음 치유 이야기!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서 늘 불안함을 간직한 채 살았던 환자 보호자의 솔직한 마음 치유 이야기이다. 아버지에 이어 암 판정을 받은 친정엄마의 곁을 지키다가 결국 이별의 순간을 맞이한 딸이 멍들어간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애써왔던 시간들의 기록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슬픔을 간직한 딸의 간병 이야기로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단순히 투병과 간병에 대한 환우와 가족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 시련으로 삶이 멈춘 상황을 겪은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이야기다.

목차

여는 글

1부 슬픔 _캄캄한 터널 속으로
어느 날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 | 무서운 트라우마가 시작되다 | 서대문 B관 신관 6층 | 나는 보호자입니다 |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두려웠지만, 두려워하지 않기로 약속한 밤 | 행복 뒤에 슬픔이라는 그림자 | 심장 떨리는 하루 5분의 기억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취하다

2부 혼돈 _어지러운 소용돌이
불러도 불러도 눈물 나는 이름 ‘엄마’ | 아픔을 대신해주지 못한 또 다른 아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그렇게 이야기해서 미안해 |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은 날들 | 위로 같지 않은 위로 |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나를 구하고 싶어서 | 다행이야, 함께 있어줘서 |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마지막 페이지

3부 치유 _보이지 않는 마음의 빛을 찾아서
그림책 한 권의 마법 | 어느 그림의 따뜻한 위로 | 진짜 마음을 만나는 시간 | 초록빛 휴식과 메모 | 차 한잔 어때요 | 따뜻한 목욕은 그리움을 담고 | 나와 연결된 관계망을 정리하며

4부 평안 _평범한 외출을 꿈꾸며
엄마가 사랑한 쇼핑 |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오늘만큼은 다르게 보이고 싶어 | 와인 한잔이 무르익는 저녁 | 화려한 그때 그 시절의 라떼 음악이 좋다 | 달콤한 나의 아지트 | 가끔은 가벼운 유머도 필요해

5부 비상 _날아오르는 나비처럼
여전히 치유 중입니다 | 삐딱하게 서지 말고 비뚤게 보지 말고 | 걱정에 빠지지 않고 행복에 빠지고 싶다 | ‘고맙습니다’, 이 말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 희망을 선사하는 꽃들처럼 살고 싶다 | 세상의 끝에서 빛나는 길

닫는 글

책 속으로

“엄마, 병원 다 왔어. 검사 빨리 끝날 거야. 얼른 내리자.”
우리는 응급실로 들어갔고, 내 목에는 ‘보호자’라고 쓰인 파란색 출입증 목걸이가 걸렸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뿌연 잿빛 하루는 ‘어느 날 갑자기’로 시작되어 알 수 없는 미궁의 터널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예상치 못할 앞날의 예고를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걸려 온 엄마의 전화 한 통으로 나와 우리 가족의 캄캄한 터널 인생이 시작되었다. _19쪽

투병하면서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감정 조절’이다. 몸이 아프면 신경 전체가 예민해지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삶과 죽음의 경계선 사이에서
늘 불안했던 환자 보호자의 마음 돌보기

현재 우리나라는 항암 치료를 받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암 유병자’가 200만 명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국민 25명 가운데 1명이 현재 암 환자로 살고 있거나 한때 암 환자로 살았다는 뜻이다. 이처럼 주변인 가운데 한두 명이 암을 앓을 정도로 여전히 암은 공포의 대상이다. 물론 완치되는 암도 있고 암 환자 가운데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기도 하지만, 치료 과정이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는 인식이 암암리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암과 관련하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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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짐>이란 늘 언제나 씁쓸한 마음을 안겨줍니다. 그 상대가 누구든 간에 슬프기도 하고 외로워지기도 하고 특히 그 헤어짐이 죽음에 의한 헤어짐이라면 더더욱 그 사람의 빈자리가 더없이 크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작가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부모님과 있었던 일을 글로 쓴 책입니다. 제 부모님은 아직은 정정하시기 때문에 전혀 생각치도 못한 모습들이었지만 부모님과의 헤어짐이 이렇게 힘들고 괴롭구나 ... 하는 마음과 그 긴 간병의 기간 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포... 더보기
  • 사람이 살면서 힘든 일을 겪더라도 거기에 빠져서 살지는 말아야 한다.그러나 어제의 힘든 일로부터 오늘을 구해내는 일은 쉽지 않다.이 책에서는 어제의 나를 돌아보되 오늘의 나를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저자는 직장인으로 살았던 만큼 평온한 삶에 가까웠다.그러나 어머니의 일을 겪은 뒤로는 그렇지 않았다.저자의 사연을 들으면서 무탈한 하루에 대한 바람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어머니 일로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에서는 지나친 하소연보다는 담담하고 순수한 서술이 눈에 띈다.어머니의 돌보미로서 지내는 시간에 지치기도 했을... 더보기
  •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 : lalilu 책의 표지는 어머니와 딸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그림과 함께 제목 사이에 ‘괜찮은 삶을 살고 싶어 남긴 마음 치유 이야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은 암 환자 어머니를 돌보다가 끝내 어머니를 영원한 세상으로 떠나보낸 딸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 그리고 다시 보고 싶은 간절한 열망이 담겨 있다. 자녀는 부모가 되어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이 커지는 것 같다. 40세의 나이에 새로운 생명을 출산하니 엄마에 대한 그리... 더보기
  •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잔잔하지 못했다. 한 구절 한구절 뭉클했고 눈물이 핑 돌았다. 뭉클함이 넘쳐 눈물이 나기도 했다. 예전에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엄마가 되어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아직 엄마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그 말의 뜻을 알 것 같다. 평생을 살아도 엄마의 마음을 감히 알 수 있을까 평소와 같이 엄마의 전화를 받았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그날의 기억 나는 감히 저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다. 불안한 그 마음. 왈칵 쏟아지던... 더보기
  • 오늘은 잔잔하게.. hu**1saran | 2022-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지현 작가님의 괜찮은 삶을 살고 싶어 남긴 마음 치유 이야기 <어제는 슬펐지만 오늘은 잔잔하게>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암투병 하시는 어머니를 돌본 작가님의 에세이입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에도 그럼에도 하루는 가고 또 일상처럼 살아내지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마치 일상처럼 이어집니다. 어머니의 발병 진단을 듣는 순간부터 항암치료를 함께 하는 과정, 그리고 그 사이에 작가님을 그나마 치유해주었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님은 아버지도 암으로 잃은 경험이 있는데, 홀로 계신 어머니마저 췌장암 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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