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 제국 변화와 혁신의 천 년 역사

이노우에 고이치 지음 | 이경덕 옮김 | 다른세상 | 2010년 07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7661158(8977661153)
쪽수 269쪽
크기 153 * 224 * 20 mm /5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生き?った帝?ビザンティン / 井上, 浩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변화와 혁신의 천 년 역사를 간직한 비잔틴제국 이야기『살아남은 로마, 비잔틴제국』. 주위 여러 국가가 흥망을 거듭하는 1,000여 년의 기간 동안 비잔틴제국이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어 나가며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비잔틴제국의 역사를 기존의 서양 중심 관점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살펴보는 책으로, 천년 동안 위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한 비잔틴제국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살펴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기적의 천 년 역사
버려진 독수리의 문장 / 살아남은 로마제국 / 지도에 나타난 비잔틴제국의 흥망 / ‘시민’이라는 이름의 관리 / 아내의 고소권을 인정한다 / ‘로마’라는 이념

제1장 로마 황제의 개종
야망에 불타는 남자인가, 위대한 그리스도교 황제인가 / 곡학아세의 사도 비잔틴 사람들 / 위기가 역사를 만든다 / 인류가 가장 행복했던 시대 / 도자기가 말하는 로마 경제의 공동화 / 황제는 주인, 신민은 노예 / 이것으로 승리하라 / 그리스도의 가호에 의한 승리? / 새로운 도시 콘스탄티노플 / 세례를 받은 황제 / 간통 전설 / 근대 역사학의 설명 / 비종교인이 본 ‘황제의 개종’ / 뺨을 때린 사람, 콘스탄티누스 / 황제 숭배와 그리스도교 / 문명 비판으로서의 종교 / 신의 이름으로 타인을 지배한다

제2장 ‘새로운 로마’의 등장
동경의 도시 콘스탄티노플/ 내 앞을 걸어가고 계신 그 분이…… / 제국의 도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신의 나라인가 지상의 성벽인가 / 기적의 성벽 공사 / 대성벽에 오르다 / ‘새로운 로마’라는 인식의 탄생 / 솔로몬이여, 나는 당신을 이기리라! / 농민도 황제가 될 수 있다 / 무녀에서 황후로 / 경마장에서 시작된 내란 / 빵과 서커스 / 응원단 ‘청색파’와 ‘녹색파’ / ‘청색파’의 후원자 유스티니아누스 / 승리하라! / 황제의 옷은 최고의 상복 / 막다른 골목에서 혁명으로

제3장 ‘빵과 서커스’의 종언
로마라는 이념의 추구 / 카르타고에서 온 황제 / 성 십자가의 탈환 / 페르시아 원정 / 하얀 코끼리가 있는 개선식 / 아라비아에서 온 혁명 / 여성은 황제가 될 수 없다? / 어머니가 다른 형제의 공동 통치/ 황제도 역사의 심판을 받는다 / 헤라클리우스는 영웅인가 / ‘수염의 황제’는 누구인가? / 복수를 맹세하는 황금의 코 / 도시를 사수하는 사자 황제 / 그리스의 불 / 성모 마리아가 지키는 도시 / 이혼을 금지한 제국 / ‘빵과 서커스’의 화석

제4장 영광의 콘스탄티노플
가장 평판이 나쁜 ‘똥’ 황제 / 빵과 포도주뿐 / 오리엔트의 신, 그리스의 신 / ‘성상 파괴’의 신학 / 부를 먹어 치우는 괴물? / 높은 교육 수준 / 씩씩하게 살아가는 농민들 / 하늘의 새를 잘 보라 / 지주가 10, 소작인이 90 / 울부짖는 황금 사자 / 우리는 하늘에 있었던 것일까? / 진짜 로마 황제는 누구인가? / 전략 물자, 견직물 / 파랗게 질린 사라센의 죽음 / 궁정의 음모는 활력의 원천 / 예루살렘을 눈앞에 두고 / 불가리아인 학살자 / 1025년 제국사의 정점

제5장 고뇌하는 제국
여자를 정치에 참여시키지 않음 / 노예의 귓바퀴를 가진 황제 / 병사를 그만두고 변호사로 / ‘황제의 친구’라는 의식의 형성 / 이 아이는 학문으로 출세할 것이다 / 지식인의 처세술 / ‘중세의 달러’ 노미스마 금화 / 비잔틴제국의 국가 파산/ 황제의 측근은 신용할 수 없다 / 패잔병으로 이루어진 ‘불사의 부대’/ 싸우지 않는 것은 불명예 / 귀족들의 우정 / 황제는 귀족의 일인자 / 적자 국채의 해소/ 교활한 그리스인 / 속이 보이는 뻔한 일

제6장 비잔틴제국의 몰락
궁정 음모와 십자군 / 성벽을 공격하는 ‘움직이는 다리’ / 제비로 뽑는 하룻밤 황제 / 저항하는 비잔틴 사람 / 비잔틴의 ‘바빌론 포로’ / 달걀로 만든 보관 / 엑소더스 / 팔라이올로구스 왕조의 비극 / 백의의 황제 / 황제의 가장 먼 여행 / 환영, 그리스인의 황제 / 사라진 마지막 기회 / 이 황제가 있는 한 / 비잔틴 최후의 르네상스 / 비잔틴제국의 멸망

에필로그: 천년을 지탱한 이념
서구 중심 사관과 비잔틴제국 / 허물벗기를 계속한 제국 / 인권이 확대된 시대 / 역사학과 비판 정신
저자 후기
글을 옮기고
부록 1 비잔틴제국의 통치자
부록 2 찾아보기

책 속으로

뒤에서 다시 보겠지만, 비잔틴 황제는 로마 황제와 달리 절대적인 권력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면상의 이념인 ‘시민의 제1인자’를 유지하기 위해 굳이 ‘시민’을 고용하고 그 환호를 들으며 즉위했던 것이다. ‘시민’이라는 명칭의 관리를 고용한 비잔틴제국은 실로 기묘한 국가가 아닐 수 없다. p.20

518년 백부 유스티누스가 황제가 되었다. 일개 농민에서 제국의 최고 지위까지 올라간 예는 그 이후에도 몇 차례나 있었다. 비잔틴제국은 혈통이나 집안의 배경과 관계없이 실력과 운이 있으면 황제가 될 수 있는 열린 사회였다. 이것 역...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변화하는 시대, 비잔틴제국을 새롭게 조명하다!

흔히 서구의 중세를 암흑의 시기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서로마제국의 멸망에서 르네상스 전까지의 공백기에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서구 문명을 주도한 비잔틴 제국이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민족들이 오가는 유럽과 아시아의 접경지역, ‘문명의 교차점’에 위치한 비잔틴제국. 그들은 안팎에서 밀려오는 위기에 맞서 표면적으로 ‘로마’라는 이념을 내세웠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끝없이 거듭났다. ‘위기에 대응하고 변해 가는 것’, 즉 혁신이야말로 비잔틴제국이 부흥과 쇠퇴의 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Modern 81: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 제국』, 이노우에 고이치 지음, 이경덕 옮김, 다른세상(2011, 3쇄), 269쪽.서평 전문보기 : http://pinepark.blog.me/60198439209지난 7월 그리스 터키 여행에 4권의 책을 갖고 갔다. 이 책도 그 중의 한 권이다. 이제야 서평을 올린다.엄밀히 말해 <비잔틴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한 국가는 없었다. 당시엔 <로마제국>만 있었을 뿐이다. 나라의 공식 명칭은 그리스어로 ‘Politeia ton Rhomai... 더보기
  • 천년왕국의 비결.. ne**oer | 2010-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져 전해오기 시작한 이래 동서를 막론하고 꿈꿔오던 영원한 제국은 있었을까? 천년왕국을 꿈꾸지만 달이 차면 기울듯.. 어느덧 왕조로서의 수명을 다하고 새로운 세력에게 찬란한 역사의 주인공을 넘겨주는 것이 인간이 창조하는 왕국의 역사이겠지만 여기 동과서의 교류가 이어지는 접점...지금의 터키 이스탄불을 수도로 하는 비잔틴(동로마)제국은 천년을 넘게 그 수명을 이어왔다. 인류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오랜 세월 왕조를 이어온 그 속내는 어땠을까? 100년을 넘기면 장수왕조로 꼽는 고대와... 더보기
  • 세계사는 나에게 정말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다. 역사에 대해 아는것을 좋아하는 나이고 그래서 우리 역사는 물론이고 중국 역사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외 나라들의 역사는 아는게 거의 없다. 특히 유럽쪽은 더욱더 그러하다.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세계사 이후 접해본적이 없으니 말이다. 고대, 중세를 거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문명들이 발달해왔고, 그러한 것들은 지금의 유럽문화를 지탱해주는 뿌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 중심에 있었던 로마제국 그리고 로마제국 이후 그 자리를 차지했던 비잔틴제국. 그들에 대해 알고 싶어졌... 더보기
  •     세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1000년 이상 존속한 국가는 별로 없다. 하지만 유럽과 아시아의 접경 지역이자 문명의 십자로에 위치했던 비잔틴제국은 다른 여러 민족, 국가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1000년 이상의 시간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과연 격동의 역사속에서 비잔틴제국이 그토록 오랫동안이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때문일까?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제국이 더욱 궁금했던 이유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시작된 내 호기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또한 비잔틴의 황제와 귀족, 농민에 이르기까지 제국의 구성원들... 더보기
  • 살아남기 위해 모습을 바꿨다.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제국의 흥망사!     "우리는 보통 로마제국의 멸망이나 로마 문명의 멸망이라는 말을 들으면 대개 4-5세기의 '게르만족의 침입'이나 '로마제국의 동서 분열', '서로마제국의 멸망'이라는 사건을 떠올리지 1,000년 후인 1453년의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로마제국이 언제 멸망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엄밀한 대답은 1453년 5월 29일이다"(14).   '비잔틴제국'이라는 말은 후대에 역사학자들이 붙인 이름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