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박은숙 저자(글)
역사비평사 · 2008년 11월 20일
10.0 (3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대표 이미지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사이즈 비교 148x21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820 19,800
적립/혜택
990P

기본적립

5% 적립 9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우리 시장의 재발견, 시장은 결코 잠들지 않았다!
한국사를 통해 바라보는 시장의 풍경
『시장의 역사 |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이 책은 한국의 시장을 역사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교양서이다. 전통시대부터 현대까지 이 땅에 존재했던 시장의 역사, 시장에서 거래된 상품과 상거래 풍속, 다양한 상인들이 활동했던 시장 풍경을 흥미롭게 전달해 준다.

시장이라는 공간, 거래와 상품, 상거래 풍속, 그리고 상인. 바로 이 요소들이 왁자지껄하고 사람 냄새 풍기는 시장이라는 무대를 연출하고 마침내 하나의 시장 풍경을 만들어 낸다. 수많은 상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유행하며 소멸하는 역사를 거쳐 이 땅의 생활문화가 만들어 왔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현상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 본다.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시장 풍경 9개를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내걸린 머리,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시장, 조선 상인과 청상ㆍ일상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 흥정을 붙이는 여리꾼과 그들의 암호 ‘변어’ 등 다양한 풍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양서》라는 취지로 시행된 2008 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출판기획안 공모 당선작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은숙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근대로 이행되는 시기에 살았던 도시민들의 신분과 직업적 변화를 중심으로, 갑신정변과 역사의 저편에 묻혀버린 혁명가(참여층)들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개항 후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유입, 도시 공간구조의 변동, 도시권력의 이동, 사람들의 생활상 변화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통사회에서 근현대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역사의 뒤안길에 놓여 있던 상놈(常漢)이 어떤 과정을 통해 시민사회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는지를 주목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개항기 한성부 하층민의 저항운동과 그 성격』(1999), 『갑신정변 참여층의 개화사상과 정변인식』(2004), 『개항 이후 분원 운영권의 민간이양과 운영실태』(2008) 등이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한국노동운동사 1〉(2004, 공저)과 〈갑신정변 연구〉(2005)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시대를 진열하는 창, 시장

    1부 방방곡곡 시장이 열리다 - 전근대의 시장

    1장 거래를 시작하다 - 삼국과 고려의 시장
    [시장풍경] 시장에 내걸린 머리,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시장

    2장 방방곡곡 시장이 열리다 - 조선 전기의 시장
    [시장풍경] 시장에서 대중과 함께, 그를 버린다
    [시장풍경] 나랏일에 따라 옮기거나 닫았던 시장

    3장 시장의 공간이 확장되다 - 조선 후기의 시장
    [시장풍경] 범죄의 무대가 된 시장, 과거에 낙방한 무사들의 구걸
    [시장풍경] 흥정을 붙이는 여리꾼과 그들의 암호 '변어'

    2부 남대문시장에서 화신백화점까지 - 근대의 시장

    1장 상권이 재편되다 - 개항기
    [시장풍경] 광고와 브랜드의 등장
    [시장풍경] 조선상인과 청상, 일상 사이에 벌어진 사건들

    2장 시장이 이원화되다 - 일제강점기
    [시장풍경] 아지노모도(味の素), 고무신, 연탄, 치약의 등장
    [시장풍경] 식민지배 아래 일어난 숱한 사건들

    저자 후기
    부록 - 참고문헌, 표, 미주

책 속으로

시전상인은 각 칸에서 독자적으로 영업을 했다. 대체로 1평 남짓한 가게에 앉아 장사를 했으며, 전방 문 바로 앞에 붙어 있는 퇴청(退廳)에 방석을 깔고 앉아 손님을 기다린다. 가게 공간이 좁고 귀중한 상품은 별도로 보관했기 때문에 상품 진열은 최소로 했고, 대부분의 상품은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이처럼 상인이 퇴청에 앉아 있기만 하고 상품 진열이 눈에 잘 띄지 않았기 때문에, 물건을 사러온 소비자는 시전 거리에서 헤매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런 상인과 고객의 틈새를 파고 든 것이 바로 ‘여리꾼(列立軍)’라는 존재였다. 여리꾼은 손님에게 무슨 물건을 사러왔는가를 묻고, 해당 점포에 데리고 가서 흥정을 붙이고 거래를 성사시킨다. 이때 여리꾼은 시전상인이 책정한 값보다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팔아주고 그 차액을 챙겼다. 그 차액이 바로 여리餘利(잉여이익)였다. 처음에는 상가 앞에 늘어서 있다고 해서 ‘열립(列立)’이라 했는데, 점차 ‘여리’의 성격이 강조되어 여리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여리꾼이 자기 몫을 많이 챙기려면, 주인이 작정한 가격을 미리 알아내어 그보다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 그래서 손님이 알아들을 수 없는 암호를 사용해 가격을 간파한다. 이 암호를 ‘변어’라고 했다. 여리꾼이 사용하는 변어를 보면, 1은 천불대(天不大), 2는 인불인(仁不人), 3은 왕불주(王不柱), 4는 죄불비(罪不非), 5는 오불구(吾不口), 6은 곤불의(袞不衣), 7은 조불백(皂不白), 8은 태불윤(兌不允), 9는 욱불일(旭不日)이었다. 이들 변어는 주로 파자(破字, 한자의 자획을 나눠서 푸는 방식)의 원리를 이용했다. 천(天)에서 대(大)를 빼면 1이 되고, 인(仁)에서 사람인(人)을 빼면 2가 되며, 왕(王)에서 기둥을 빼면 3이 되고, 죄(罪)에서 비(非)를 빼면 4가 되는 식이다.
이런 변어는 시전마다 차이가 있었다. 입전에서는 1을 잡(帀=脫巾), 2는 사(些=脫此), 3은 여(汝=脫女), 4는 강(罡=脫正), 5는 오(伍=脫人), 6은 (交=脫乂), 7은 조(皂=脫白), 8은 태(兌=脫兄), 9는 욱(旭=脫日)으로 표현했다. 잡(帀)에서 건(巾)을 제거하면(脫) 1이 되고, 사(些)에서 차(此)를 제거하면 2가 되고, 여(汝)에서 여(女)를 제거하면 3이 되고, 강(罡)에서 정(正)을 제거하면 4가 되는 식이다.
이들 여리꾼은 특정 가게에 전속된 것이 아니라, 아직 점포를 갖지 못한 가난한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때로 이익을 많이 남기기 위해 손님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일도 적지 않았다.

(3장의 〈시장풍경〉 "흥정을 붙이는 여리꾼과 그들의 암호 '변어'" 가운데)

출판사 서평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개념과 단어가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 시장의 역사와 의미’를 교양서 수준에서 다룬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전통시대부터 현대까지 이 땅에 존재했던 시장의 역사와, 시장에서 거래된 상품과 상거래 풍속, 또한 다양한 상인들이 활동했던 시장풍경을 ‘재미와 교양’을 담아 전하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사진과 그림 등 여러 시각자료들을 활용하되, 시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에 관한 ‘사실’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장과 상인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그리고 있다.

1. 한국사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시장의 풍경〉을 만난다
- 시장, 거래와 상품, 상거래 풍속 그리고 상인들

시장이라는 공간에 관해서는, ‘반역자를 공개처형하는 장소로서의 시장’, ‘가뭄이나 애경사에 따라 문을 닫거나 옮기는 시장’, 국가공인시장인 ‘시전市廛’과 사설시장인 ‘난전亂廛’의 경쟁, 뒤에 각각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이 되는 ‘칠패’와 ‘이현’, 근대의 모더니즘을 표방하면서 신식상품으로 무장한 진고개(현 충무로)와 명동 일대의 외국상인들, 종로 네거리를 축제의 한마당으로 만들었던 ‘종로 야시장’, 마침내 ‘근대의 쇼윈도’로 불리는 백화점(미쓰코시, 조지아, 화신, 동아 등)의 등장까지,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시장의 공간사를 보여준다.
거래와 상품에 관해서는, 예로부터 물건 사러가는 것을 “장 보러 간다”고 하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수많은 상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유행하며, 소멸하는 역사를 거치며, 이 땅의 생활문화사를 만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생필품은 물론이고 기존의 가치관을 완전히 뒤흔든 혁명적인 상품들의 등장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문화현상이었다. 고추와 고추장의 탄생으로 비로소 보급된 빨간 김치, 금지된 쇠고기의 밀거래, 머리장식을 너무 과하게 하다가 목이 부러질 정도로 높아진 가발, 불씨 보존이라는 업보에서 여성들을 해방시킨 성냥, 조선인의 입맛을 장악한 일본조미료 아지노모도(味の素) 등, 실로 각양각색의 상품들이 시장을 통해 등장하고 소멸했다.
상거래 풍속 또한 격변의 세월을 거치면서 시대의 가치관을 대변하고 있었다. 오랜 옛날부터 존재했던 ‘에누리’(에누리에는 〈더 부르는 값〉이라는 뜻과 〈값을 깍는 일〉이라는 뜻이 함께 들어 있다)와 ‘덤’(더음)에서부터, 여리餘利(잉여이익) 곧 차액을 노리는 여리꾼列立軍과 그들만의 암호 ‘변어’, 상품 품귀현상 때문에 암거래가 성행하면서 등장한 ‘야미’(暗, やみ), 서양의 ‘10센트 스토어’를 모방한 ‘10전 균일점’의 등장까지, 시장의 풍속도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습을 바꾸었다. 상거래 풍속은 때로 일제에 의해 ‘비문화적 악습’으로 치부되고 타파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예로부터 내려온 에누리나 덤의 판매방식은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도 각장 할인판매나 사은품 및 포인트점수제로 당당히 부활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고 할 수 있다.
시장의 주체는 무엇보다도 상인들이었다. 그들은 거래의 주체이자, 시장이라는 무대의 ‘시장스러움’을 연출하는 존재로서, 가장 천한 신분계급으로부터 시작해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 이르러서는 당당히 사업가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고대에는 국가의 노역조차 주어지지 않을 정도로 천시되었던 상인들(사농공상에서 맨 끝)이었지만, “장사꾼은 5리厘(작은 이익) 보고, 10리里 간다”는 속담처럼, 이윤추구를 목표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다. ‘~장수’, 흥정바치, 장돌뱅이 등의 하대에서부터, 조선 후기에는 국가공인 시전상인을 “힘써 일하는 자”로 일컬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상인이 ‘만민공동회’ 회장이 되어 대중을 이끌거나 수시로 독립운동에 참여했으며, 오늘날 현대에는 웬만하면 ‘사장님’으로 불리는 실정이다. 물론 간교한 방법을 쓰는 모리배나 악덕상인, 매점매석(사재기)을 해서 대중들의 습격(미전습격사건)을 받는 독점상인 등 부정적인 모습도 있었다.

2. 〈시장풍경〉, 9개의 스페셜 페이지

시장이라는 공간, 거래와 상품, 상거래 풍속, 그리고 상인. 바로 이 요소들이 ‘왁자지껄하고 사람 냄새 풍기는 시장’이라는 무대를 연출하고, 마침내 하나의 시장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책 〈시장의 역사〉 곳곳에 이런 시장풍경이 소개되고 묘사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소재들을 뽑아 별도의 스페셜 페이지 〈시장풍경〉 9개를 만들었다.
그야말로 시장풍경은 인간의, 역사의, 살아 움직이는 생활상을 담은 “시대를 진열하는 창”인 것이다.

[스페셜 페이지 〈시장풍경〉 리스트]
- 시장에 내걸린 머리,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시장
- 시장에서 대중과 함께, 그를 버린다
- 나랏일에 따라 옮기거나 닫았던 시장
- 범죄의 무대가 된 시장, 과거에 낙방한 무사들의 구걸
- 흥정을 붙이는 여리꾼과 그들의 암호 ‘변어’
- 광고와 브랜드의 등장
- 조선상인과 청상ㆍ일상 사이에 벌어진 사건들
- 아지노모도ㆍ고무신ㆍ연탄ㆍ치약의 등장
- 식민지배 아래 일어난 숱한 사건들

3. 2008년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 당선작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최

2008년 6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역사ㆍ과학ㆍ인문ㆍ사회 등 전 분야에서 ‘일반교양서’에 해당하는 우수하고 참신한 출판기획안을 발굴하여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놓은 〈2008년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에 총 134편이 제출되었다. 짧은 응모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획안이 응모되었고, 그 가운데 모두 8편(역사 3종, 과학 2종, 철학 1종, 사회 1종, 인문 1종)이 당선되었다.
이 책 〈시장의 역사 -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는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역사 부분에 당선되었다. 애초 〈시장의 역사〉 기획 방향이 비록 범위나 대상은 한국사 전반의 사실을 다루더라도, 내용은 최대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설득력을 갖춘 교양서가 되고자 한 점이, 이 공모전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학술서가 아니라 교양서”라는 취지와 맞았던 것 같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965318
발행(출시)일자 2008년 11월 20일
쪽수 436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시장의 역사: 교양으로 읽는 시장과 상인의 변천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