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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문화연구소 번역총서 4
샹탈 자케 저자(글) · 정지은 , 김종갑 번역
그린비 · 2021년 03월 30일
10.0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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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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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몸문화연구소 번역총서 네 번째 책. 우리의 삶은 몸에서 시작하여 몸으로 끝난다. 그런데 몸에 대한 철학서는 왜 이렇게 찾아보기 힘든 것일까? 샹탈 자케의 『몸』은 서양철학사 안에서의 ‘몸’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몸의 테크니컬하고 예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성적인 역량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룬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몸에서부터 현대의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차로서의 몸에 이르기까지, 몸에 대한 사유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몸은 우리의 정신이자 삶, 세계이다. 철학적 사유를 시작하기 전에 나와 몸에 대해 묻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샹탈 자케

파리 1대학 판테온-소르본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곳에서 현대철학사센터를 이끌고 있다. 스피노자 및 몸 철학 전문가로 알려진 자케는 스피노자를 기반으로 몸의 기술적, 예술적 역량을 구체화하는 철학적 사유를 펼치고 있다. 『욕망』(Le Desir, 1991), 『영원의 측면에서』(Sub specie aeternitatis, etude des concepts de temps duree et eternite chez Spinoza, 1997), 『스피노자 또는 신중함』(Spinoza ou la Prudence, 1997), 『베이컨과 지식의 향상』(Bacon et la promotion des savoirs, 2010), 『스피노자의 업적: 몸의 구성과 관념의 힘』(Spinoza a l’ceuvre, composition des corps et force des idees, 2017) 등을 썼다.

번역 정지은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연구 주제는 ‘메를로-퐁티의 표현과 존재’이다. 여러 대학과 사단법인 철학아카데미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교양과 조교수로 있다.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유한성 이후』, 『철학자 오이디푸스』를 번역했고, 『기억과 몸』, 『헬조선에는 정신분석』, 『폭력의 얼굴들』, 『감정 있습니까?』에 필자로 참여했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한편, 2007년에 설립한 몸문화연구소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타자로서의 몸, 몸의 공동체』,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성과 인간에 관한 책』 등을 비롯한 많은 저서와 역서, 논문들이 있다.

목차

  • 서론ㆍ11

    1부_몸들(물체들)에서 인간의 몸으로

    1장_몸 또는 몸들?ㆍ45

    1. 몸의 본질ㆍ45
    1) 개념 연장의 영역 문제(스토아학파의 관점)ㆍ48
    2) 데카르트에게서 몸(물체)에서 연장으로의 문제적 환원ㆍ58
    3) 몸, 더미, 집합체, 합금ㆍ81
    4) 무형적인 것(informe)에서 형태(forme)로 : 세자르의 경우ㆍ87

    2. 비물질적인 몸들(물체들)의 문제ㆍ92
    1) 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의 영적인 몸ㆍ95
    2) 정치적 몸의 관념ㆍ110

    2장_살아 있는 몸ㆍ131

    1) 물활론적 패러다임 : 아리스토텔레스의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개념화ㆍ138
    2) 기계 몸 :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이론ㆍ154
    3) 기계와 유기적 존재 사이의 칸트의 구분ㆍ169
    4) 살아 있는 몸의 인과성ㆍ181

    3장_인간의 몸 : 몸과 정신ㆍ197

    1) 이원론적 관점 : 데카르트의 영혼과 몸의 결합의 문제ㆍ208
    2) 라이프니츠의 예정 조화에 의한 해결ㆍ225
    3) 영혼과 몸의 결합 : 거짓 질문?ㆍ237
    4) 라메트리의 유물론적 일원론ㆍ242
    5) 몸과 정신의 관계들에 대한 스피노자의 모델ㆍ257

    2부_인간의 몸의 역량

    4장_인간의 몸의 실천적 역량ㆍ293

    1. 몸의 기술적 역량ㆍ293
    1) 일하고 있는 몸 : 몸 테크닉 ㆍ294
    2) 노동하는 몸ㆍ312

    2. 몸의 예술적 역량ㆍ326
    1) 몸의 미학적 역량 : 예술작품으로서의 몸ㆍ327
    2) 몸의 예술적 역량 : 활동하고 있는 몸ㆍ342

    3. 몸의 윤리적 역량ㆍ401
    1) 몸의 도덕적 양면성ㆍ401
    2) 공공 도덕의 몸 원칙ㆍ408
    3) 진정한 윤리학의 몸 원리ㆍ421

    5장_성차에 의한 몸ㆍ430

    1. 성적 욕망ㆍ430
    1) 섹슈얼리티, 타인에 대한 존재 방식? ㆍ432
    2) 욕망의 역량ㆍ450

    2. 성차의 문제ㆍ456
    1) 성구분에 대한 비판ㆍ460
    2) 성의 차이에 대한 사유 가능성의 조건들ㆍ468
    3) 성별들의 차이의 본성과 그 영향력ㆍ488

    결론ㆍ507
    참고문헌ㆍ515
    옮긴이 후기ㆍ563
    찾아보기ㆍ568

책 속으로

많은 점에서 몸은 정신에게 최상의 실재성이라는 특권을 부여하고, 기만하는 감각적 외양들 가운데로 살(chair)을 밀어넣을 정도로 완전히 정신을 향해 돌아선 철학의 타자이다. 영혼은 존재와 유사하고 몸은 비-존재와 유사하다. 운명의 장난이 아닌가! 비가시적인 것이 가시적인 것을 대신하고 가시적인 것을 광경으로 기능하게 만든다. 놀라운 사변적 힘에 의해서 철학자들은 영혼의 실재성이 신임을 얻게 만들고 몸의 실재성은 신임을 잃게 만든다. (14쪽)

고통은 우리 자신에게 가장 많이 속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현전에 의해 혼미해진 몸은 오로지 고통에 의해서, 그리고 고통을 위해서 살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몸 전체가 변용된 부분으로 축소되고 그곳으로 집중된다. 그리하여 우주 전체는 절대적 무관심 속으로 빠져들어 가 현존하기를 멈춘다. 하지만 고통은 우리가 가장 낯선 것으로 느끼는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는 고통과 한몸이 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쾌락을 우리 자신의 통합된 일부로 맞아들이고 우리 자신을 쾌락과 일치시키는 반면에, 고통은 우리의 통합성을 위협하는 낯선 몸처럼 우리에게서 축출해 내려고 노력한다. (308~309쪽)

한 존재의 정체성을 그의 생식 기관에 근거해서 규정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누구도 그러한 일에 놀라지 않으며 그것을 문제 삼을 생각도 하지 않는다. 정치인에게는 본질적이고, 철학자에게 비(非)본질적인 성차는 역설적이게도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논리 속에서 늘 고찰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당화하는 절차 없이 성차를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함으로써, 성차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내어 주거나 아니면 내어 준 것이 지나치게 없는 것은 아닐까? (459쪽)

우리가 양성구유라고 부르는 것은, 드문 경우들에도 불구하고, 예외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범례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 젠더의 성별적 구분을 다시금 문제시하고,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이분법 바깥에서 인간성을 보다 넓게 사유할 것을 권하기 때문이다. (465~466쪽)

출판사 서평

몸이 없는 삶도,
몸이 없는 철학도 상상할 수 없다

로고스 중심주의에 대한 반성,
몸에 대한 사유를 바꾸다

몸이란 무엇인가? 몸은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질문이나 대답이 필요 없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마음이나 정신인데, 강아지나 고양이도 가지고 있는 몸에 대해 정색하고 질문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20세기 후반까지 우리는 그렇게 생각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몸은 갑자기 학문적 조명을 받기 시작했는데, 로고스 중심주의적 문화가 지금까지 몸을 억압했다는 주장이 세를 얻으면서 몸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연구들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유를 짐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20세기는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였다. 의료과학과 인공지능, 뇌과학이 몸을 바꾸고 교정하고 강화할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몸은 더 이상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된 것이다. 몸이 없는 뇌라거나 기억을 업로드할 수 있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우리는 마음보다 몸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몸에 관한 방대한 철학적 탐구
‘읽기’를 넘어선 ‘경험’의 철학서를 만나다

몸에 대한 열띤 관심은 관련 서적들의 붐으로 이어졌다. 몸의 사회학, 몸의 풍속사, 몸과 성차, 감각의 역사, SF의 몸, 외모지상주의, 성형, 다이어트 등 주제도 다양하다. 이러한 서적들은 대부분 급변하는 몸의 위상과 상품화된 몸의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출판물의 홍수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정작 몸이 무엇인지를 묻는 철학적 연구서를 찾기가 어려웠다. 이 점에서 샹탈 자케의 책이 가진 시의적절성이 빛을 발한다.

이 책의 미덕은 몸을 철학적으로 폭넓게 개괄하면서도 동시에 깊이가 있고 논점이 분명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단순히 몸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몸이기 때문에 몸을 대상처럼 취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먹고 마시는 몸이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말하는 몸이다. 그리고 몸은 주체이면서 동시에 대상이다. 이러한 역설, 혹은 이중성을 정면으로 직면하지 않고서는 몸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한 역설의 현장이 서양철학이다. 이 책의 탁월한 장점은, 몸과 마음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가지고 고군분투하며 씨름하고 고민하는 철학의 현장으로 독자를 초대한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이 책을 단순히 읽지 않는다. 우리는 이 책과 더불어서 몸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말해주는 정답을 기다리기보다는, 답을 찾아 헤매는 지적 여정 자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예로 들어보자. 몸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 데카르트가 등장하지 않는 책은 이 세상에 단 한 권도 없다. 그리고 그는 예외 없이,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른 실체라고 주장한 이원론자라고 소개가 된다. 과연 데카르트가 그렇게 주장했을까? 그가 이원론에 이르게 된 사유의 과정과 논리의 압력을 생략하면 그렇게 주장한 듯이 보인다. 샹탈 자케는 이런 식의 용이한 대답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는 몸과 마음이 상이한 실체라는 자신의 주장을 보완하거나 수정하기 위해서 평생을 고민한 학자이기 때문이다. 철학자에게 지름길은 없다.

나는 욕망하는 몸인가, 사유하는 몸인가?
몸에서 시작하여 몸으로 마무리되는 세계

몸에 대한 질문은 일회성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군단(群團)으로 온다. 물질과 비물질, 관념과 연장, 유기체와 기계, 살아있는 몸과 죽은 몸, 인간의 몸과 신의 몸, 자유와 구속, 식욕과 성욕, 능력과 무능력, 능동과 수동과 같은 개념들을 경유하지 않으면 몸에 대해 사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몸과 더불어서 하나의 세계가 정립되는 것이다.

최근 들어 많이 회자되는 “나는 몸이다”라는 말. 이는 인간의 정체성을 마음에서 찾았던 철학적 전통을 거부한다. 그런데 ‘나는 몸’(I am body)일까? 혹은 나는 몸을 가지고(I have a body) 있는 것일까? 나를 몸과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또 몸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책과 더불어 나와 몸에 대해 묻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826473
발행(출시)일자 2021년 03월 30일
쪽수 576쪽
크기
153 * 224 * 33 mm / 84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몸문화연구소 번역총서
원서명/저자명 Le Corps/Jaquet, Cha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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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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