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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종말론

크리티컬 컬렉션 14
야콥 타우베스 저자(글) · 문순표 번역
그린비 · 2019년 08월 12일
5.0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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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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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크리티컬 컬렉션 14번째 책.『서구종말론』은 급진적인 바울 해석으로 현대정치철학에 ‘종교의 귀환’을 촉발한 야콥 타우베스의 박사논문이자 그가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은 제목이 그대로 보여주는 것처럼 서구의 종말론의 역사적 전개를 다룬다. 현존 질서를 부정하는 근대의 혁명의식, 더 나은 세계가 도래하리라는 근대의 역사철학 이면에는 세속화된 묵시적 종말론과 영지주의가 있음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Jacob Taubes) 빈 태생의 유대인 철학자. 192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랐다. 대랍비였던 아버지로부터 정통 랍비 교육을 받았으나, 곧이어 바젤 대학과 취리히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1947년 취리히 대학에서 『서구종말론의 체계와 역사에 관한 연구』(Studien zur Geschichte und System der abendl?ndischen Eschatologie)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9년부터 뉴욕 유대신학교에서 종교철학 강사로 일했으며, 이때 레오 스트라우스에게서 개인적으로 사사했다. 또한 이 시기에 한나 아렌트 및 파울 틸리히와 친분을 쌓기도 했다. 게르숌 숄렘의 초청으로 1951년부터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종교사회학 강사로 활동했으나, 숄렘과의 갈등으로 인해 2년 뒤 미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록펠러 장학 재단의 도움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시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초빙교수로서 가르쳤다. 1956년 컬럼비아 대학의 종교사 및 종교철학 정교수가 되었으며, 1966년부터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석학 연구소와 유대학 연구소를 이끌었다. 이와 더불어 한스 로베르트 야우스, 라인하르트 코젤렉, 한스 블루멘베르크 등과 함께 ‘시학과 해석학’(Poetik und Hermeneutik) 프로젝트의 동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세기 최고의 법학자 칼 슈미트와 특이한 편지 친구였으며, 2005년 출간된 유고 편지를 통해 오스트리아의 시인 잉게보르크 바흐만과 밀월 관계였음이 밝혀졌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신학부 학생회 연구소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불과 한 달 뒤인 1987년 3월 베를린에서 숨을 거두었다. 주요 저서로 『칼 슈미트에게: 적대적 친분』(Ad Carl Schmitt: Gegenstrebige F?gung, 1987), 『바울의 정치신학』(Die politische Theologie des Paulus, 1993), 『제의에서 문화로』(Vom Kult zur Kultur, 1996) 등이 있다.

철학서번역가 겸 철학연구자. 독일 포츠담 대학교 철학과에서 ‘정념/병리’(pathologisch)를 근대 철학의 범주로 정립하는 논문(「순수정념/병리비판을 위하여」)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독일과 유럽 근현대지성사에서 유대계 지식인이 맡은 자리와 역할, 특히 18, 19세기에 독일과 유럽 계몽주의에 개입했던 유대 계몽주의?(하스칼라haskala)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사이먼 크리츨리의 『믿음 없는 믿음의 정치』를 옮겼고,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너는 너의 삶을 바꿔야 한다』의 번역을 마무리하고 있다.

목차

  • 1권 _ 종말론의 본질에 관하여 9
    요소들 9
    자유와 혁명 23
    가이스트(영/정신)와 역사 26
    혁명의 장소로서 이스라엘 35
    묵시주의의 세계권 50
    묵시주의의 원형어들 60
    묵시주의의 역사관 71

    2권 _ 묵시주의의 역사 89
    다니엘에서 세례 요한까지 89
    예수의 생애 99
    바울과 고대 세계의 해체 126
    원시 그리스도교의 역사 144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요아킴까지 174

    3권 _ 유럽의 신학적 종말론 189
    근대[새 시대]의 법칙 189
    요아킴주의 예언과 헤겔식 철학 201
    요아킴의 추종집단으로서 영성주의자들 217
    토마스 뮌처, 혁명 신학 234
    그리스도교 종말론의 와해 261

    4권 _ 유럽의 철학적 종말론 273
    철학적 종말론의 구조 273
    레싱 286
    칸트의 종교철학 300
    헤겔의 변증법 328
    맑스와 키르케고르 360
    에필로그 415

    마르틴 트레믈의 후기?_ “바로 순수유대인으로서……” 421
    옮긴이 해제?_ 가깝고도 먼 묵시(默示)의 안개 속에서 445

    참고문헌 468
    찾아보기 483

책 속으로

역사의 의미가 혼동스러운 가운데서 개별 사건들에서는 그 척도가 발견될 수 없고, 오히려 일어난 모든 일을 도외시하고 물어야 한다. 무엇이 일어난 일을 역사로 만드는가? 역사 그 자체는 무엇인가? 역사의 본질에 관한 물음에서 그 척도와 기준은 에스카톤(종말)Eschaton의 관점에서 물을 때에만 얻을 수 있다. 에스카톤(종말)에서 역사가 그 한계를 뛰어넘고 그 자체가 가시화되기 때문이다. (10쪽)

천상과 지상 사이의 공간은 이란문화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악령의 권력들로 채워지게 된다. 이렇게 해서 세계는 신과 악마 사이의 전쟁터가 된다. 영지주의 문학에서처럼 바울에게도 악령의 권력들은 ‘현세의 지배자’이고 사탄은 ‘현세의 군주’다. 세계 공간에서 개별 우두머리만 악령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세계가 그 실체에 있어 악령적이다. 삶이 머무르고 있는 세계 공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악령의 권력이다. 묵시주의의 시간들은 악령화된 시대다. (65쪽)

묵시주의에서 역사는 연대기로 보고되지 않으며, 과거와 현재에서 배워 미래를 알려고 시도된다. 그러나 미래는 폭넓게 서술될 뿐 아니라 ‘언제 끝이 도래하는가?’와 같은 물음이 결정적이기도 하다. 묵시주의의 원형이 되는 물음은 언제냐다. 언제에 관한 물음은 구원에 대한 불타는 기대에서 나온 것이며, 이에 대한 자명한 답은 ‘곧’이다. 이 ‘곧’은 묵시적 믿음의 본성에 속한다. 그러나 구속(救贖)이 곧 온다는 보편적 언명으로는 구속의 때와 시간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계산을 근거로 수치상의 특정 대답을 제시하거나 혹은 임박한 종말을 알려주는 전조들에 이름을 붙이려고 시도된다. 언제냐고 끝없이 물을 때 함께 불평을 중얼댄다. 현세의 밤이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까요? 종말을 지켜볼 뿐 아니라, 종말이 오고 있다는 것도 안다. 이것이 묵시록의 모든 저자들이 종말의 체험에 대해 확신하고 있는 특징을 가리킨다. (72쪽)

현재 상태를 벗어나 신을 실현하는 이 변증법의 법칙은 자연의 영역에만 유효할 뿐 아니라, 신의 구속 사역Heilswerk인 역사에서 특히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리하여 모든 은총과 천상과 천상 너머의 교회의 뿌리는 후밀리타스humilitas(겸허)라는 중심에, 이른바 중심에 있는 무에 그 기초와 생장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에도 이르게 된다.” 역사에 대한 신적인 변증법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구현된다. 모든 생명이 죽음을 통해, 낡은 형태를 몰아냄으로써 생긴다는 법칙은 인간의 생명에도 유효하다. “우리는 이 법칙을 우리의 삶과 죽음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확인하게 되는데, 우리의 생명이 의존하고 있는 씨앗들과 과실들이 먼저 죽지 않으면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는 경우가 그렇다. 우리가 어머니의 품 밖으로 첫 외출을 하기도 하여 우리는 그 품 안에서 감옥 같은 종류의 무덤을 얻은 뒤 여기서 나와 마침내 빛 가운데로 걸어가는 게 아닌가? (224~225쪽)

출판사 서평

현대철학으로 돌아온 그리스도교,
야콥 타우베스 사상의 맹아를 만나다

『서구종말론』은 현대정치철학에 ‘종교의 귀환’을 촉발한 급진적인 바울 해석(『바울의 정치신학』)으로 우리에게 한 차례 소개된 적 있는 야콥 타우베스의 박사논문이자 그가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책이다. 말하자면 노년의 완숙한 타우베스의 맹아를 품은 청년기를 증언하는 기록인 동시에 그가 독창적인 바울상에 닿기까지 평생에 걸쳐 변주하고 연주한 테마가 압축된 악보라고 할 수 있다.

서구의 근대는 유대그리스도교 세계로부터 탄생했다

이 책은 제목이 그대로 보여주는 것처럼 해가 뜨는 동방(Morgenland, ‘아침의 땅’)이 아닌 해가 지는 서쪽의 땅, 즉 서구(Abendland, 고대와 중세에 그리스정교와 이슬람의 해가 뜨는 동방에 대비되는 ‘해가 지는 땅’ 유럽을 가리킨다)의 종말론의 역사적 전개를 다룬다. 보통 서구의 주된 기원을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구분하여 찾을 때 두 사상의 차이를 시간관에서 찾곤 한다. 코스모스(우주)의 끝이 없는 순환 속에 속박되어 있는 그리스의 신화적 세계와 에스카톤(끝end이자 목적end)을 기대하는 유대그리스도교 세계로 ‘양분Entzweiung’된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이 두 세계가 뒤섞이고 공존하면서 상호영향을 끼치며 발전해왔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를 제쳐두더라도 두 시간관이 서구적 근대성의 성립을 설명하는 ‘세속화 서사’의 반정립Antithese을 각각 구성한다고 할 수 있다. 유대그리스도교 세계가 세속화되어 서구의 근대성이 탄생했다고 주장하는 쪽과 서구의 근대는 과학혁명 등에 의해 시간이 흐르는 만큼 진보하는 양과 질의 실증적인 관계로 설명된다고 주장하는 쪽으로 말이다.
바로 이 책이 전자의 ‘세속화 서사’를 대표한다. 특히 그리스도교에 깃든 전형적인 유대담론인 묵시론과 종말론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이단인 영지주의를 결합하여 근대의 역사철학과 혁명의식의 기원을 추적하고 그 에너지를 재활성화하려고 시도한다. 메시아가 출현한다는 구약의 예언적 종말론(‘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은 예수 그리스도의 파루시아(재림)가 지체되면서 이에 대한 반동기제로 인해 두 가지로 분리되었다. 외부세계에 출현하는 징표를 해석하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꿈꾸는 묵시적 종말론과 구약의 조물주(데미우르고스)가 창조한 세계에서 내면의 세계로 도피하여 내적 완전성을 추구하는 영지주의가 그것이다. 고대 이스라엘과 후기 고대, 그리고 로마 지배를 거치며 변치 않고 내재되어 있던 이 묵시적 종말론과 영지주의의 요소가 세속화되어(즉, 실체의 동일성은 유지된 채 그 형태가 바뀌면서) 사회의 급작스러운 변동과 이로 인한 고통의 광경을 무대화하고 현상태와 현존 질서를 부정하는 근대의 혁명의식과, 이미 일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 대신에 미래에 더 나은 세계가 도래하리라는 진보 이념을 모티프로 삼는 근대의 역사철학으로 변모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주장이다.

서양 철학사에 숨겨진 종말론에 관하여

이 책은 흔히 니체의 ‘신의 죽음’의 선포 이후부터 20세기 내내 ‘포스트형이상학’, ‘근대 니힐리즘’, ‘(포스트)세속’ 등 여러 형태로 출현한 서구적 근대 계몽의 기획의 연장이나 성찰 내지 쇄신의 거대기획에 깃들어 있지만, 공개적인exoteric 표현을 찾을 수 없어 비의적인esoteric 표현으로만 간신히 건드리거나 내밀한 곳 깊숙이 숨겨져 있던 유대-그리스도교 담론의 요소와 그 역사적 계보를 파헤치고 일별하는 데 반드시 협상해야 하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빗겨가고(클리나멘clinamen) 도주하는 숨은 고전’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현대철학계에서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급진적 바울 해석, 칸트의 인간중심의 초월론적 상관주의, 구약성서와 플라톤주의와 가톨릭적 그리스도교에서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사회주의의 기원을 찾으려는 급진신학(존 밀뱅크)의 시도, 그리고 SF문학과 영상물의 서사를 중심으로 종말론, 묵시문학, 영지주의에서 미적 상상력을 끌어 올리려는 시도가 응당 통과해야 하는 하나의 샘과도 같은 책이다. 특히 영미권을 중심으로 총론으로 강조된 것에 비해 각론으로는 소홀히 다뤄져 온 벤야민의 유대성과 유대-그리스도교 신학과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려는 흐름에도 연결할 수 있는데, 이는 서구적 근대에 깃든 가장 근대적인 유대주의의 흔적을 톺아보는 기회이자 17세기 계몽주의부터 전후와 냉전 이후의 각종 종언과 종말담론, (탈)세속화와 세속주의 논쟁, 그리고 고대의 덕론과 역량론의 귀환 등을 유대그리스도교의 측면에서 재구성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박사논문에 인용된 뢰비트의 책을 필두로 ‘슈미트(정치신학) 대 타우베스(묵시적-영지주의적 종말론)’의 도식을 벗어나 60년대부터 독일 지식계를 사로잡았던 ‘블루멘베르크(세속적 탈정치적 자유주의-실증주의) 대 타우베스(메시아적 유토피아주의)’라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도식을 잠시라도 조명할 것이다. 역자 문순표는 『서구종말론』의 한국 출간이 “한국학술출판시장의 주변에 미미하게 자리한 유대그리스도교의 문헌과 자료가 번역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러한 계기를 통해 유대지식인의 서사와 담론은 비로소 서구적 (고대-중세-근대-탈근대의) 정통 담론으로부터 벗어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82551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12일
쪽수 496쪽
크기
153 * 225 * 27 mm / 69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크리티컬 컬렉션
원서명/저자명 Abendlaendische Eschatologie/Taubes, 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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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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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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