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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망각

모리스 블랑쇼 선집 4
모리스 블랑쇼 저자(글) · 박준상 번역
그린비 · 2009년 01월 20일
10.0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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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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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경험을 통한 근대성의 와해, 새로운 공동의 언어를 열다!
문학작품의, 나아가 글쓰기라는 예술의 추상화
『블랑쇼 선집』제4권《기다림 망각》. 온몸으로 20세기를 살아내며 현대의 심층을 규명하고 변혁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작가, 모리스 블랑쇼의 책이다. 그는 철학자이자 작가로서 말라르메 시학의 영향을 받아 현대 철학, 문학의 흐름을 창조적, 비판적으로 이어가는 ‘바깥의 사유’를 전개시켰다. 이 책은 블랑쇼가 허구(fiction)의 형식으로 쓴 마지막 작품이다.

블랑쇼의 〈기다림 망각〉은 철학적 성찰과 단편 형식의 문학적 구조가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어느 호텔에 한 여자가 머물러 있었고, 이웃한 방에 한 남자가 들어와 여자에게 신호를 보내 그의 방으로 오게 했고, 두 남녀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다.

독특할 것 없어 보이는 줄거리지만 일반적인 소설과 달리 사건과 인물, 상황이 모두 극도로 추상화되어 있다. ‘죽음’, ‘시간’, ‘공간’ 등의 철학 개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지만 블랑쇼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책 속의 단어들이 독자들 안에 흔적을 남기고 그 흔적들이 사라져 가면서 남긴 음악을 듣는 행위를 유도한다. 소설적 추상화가 심화되어 이르게 함으로써 음악적 추상화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양장본]
현대 프랑스 철학의 사제, 모리스 블랑쇼(1907~2003). 현대 철학과 문학의 흐름을 창조적으로 계승해 전개시킨 그의 ‘바깥의 사유’는 푸코ㆍ들뢰즈ㆍ데리다로부터 낭시ㆍ라쿠-라바르트ㆍ아감벤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왔다. 자기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여러 삶의 양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그의 사유를 통해 우리는 그의 언어가 궁극적으로 우리 각자의 삶에 호소하고 있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1907년 프랑스 켕 출생, 2003년 이블린에서 사망. 젊은 시절 몇 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것 이외에는 평생 모든 공식 활동으로부터 물러나 글쓰기에 전념하였다. 작가이자 사상가로서 철학·문학비평·소설의 영역에서 방대한 양의 글을 남겼다. 문학의 영역에서는 말라르메를 전후로 하는 거의 모든 전위적 문학의 흐름에 대해 깊고 독창적인 성찰을 보여 주었고, 또한 후기에는 철학적 시론과 픽션의 경계를 뛰어넘는 독특한 스타일의 문학작품을 창조했다. 철학의 영역에서 그는 존재의 한계·부재에 대한 급진적 사유를 대변하고 있으며, 한 세대 이후의 여러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동시에 그들과 적지 않은 점에서 여러 문제들을 공유하였다.
주요 저서로 『토마 알 수 없는 자』, 『죽음의 선고』, 『원하던 순간에』, 『문학의 공간』, 『도래할 책』, 『무한한 대화』, 『우정』, 『저 너머로의 발걸음』, 『카오스의 글쓰기』, 『나의 죽음의 순간』 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 8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단법인 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이며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바깥에서: 모리스 블랑쇼의 문학과 철학』(2006), 『빈 중심: 예술과 타자에 대하여』(2008)이, 옮긴 책으로 모리스 블랑쇼·장-뤽 낭시의 『밝힐 수 없는 공동체/마주한 공동체』(2005)가, 논문으로 「원음악」(原音樂), 「메를로-퐁티에 비추어 본 미적 경험과 예술」등이 있다.

목차

  • 『모리스 블랑쇼 선집』을 발간하며

    『기다림 망각』
    I
    II

    옮긴이 해제_언어의 현전
    모리스 블랑쇼 연보
    모리스 블랑쇼 저작목록

책 속으로

◆ 말들은 기억이 떠오르도록 그녀를 도와야 하지만 그녀 안에서 기억을 바래게 만든다.
그녀의 기억 속에, 단지 기억될 수 없는 고통들뿐.(본문 21쪽)

◆ “당신에게 말할 때, 마치 제 자신을 감싸 보호하고 있는 제 자신 전체가 저를 버리고 노출시키며 너무 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 전체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당신 안에서 저를 배반하고 있는 걸까요?”
그가 예감하는 것은, 기억이 그녀 안에서 기억되고 떠오를 수 있도록 그가 충분히 그녀를 멀리 데려가기를 그녀 자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점을 그들은 매 순간 끊임없이 떠올린다.
모든 사람들의 눈에 비밀스럽게.
마치 생각 속에 고통의 공간이 있는 것처럼.(본문 24쪽)

◆ 내가 네게 말할 수 있도록 해. 그녀는 이 말을 하기를 진정으로 원했는가? 그녀는 이 말을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아니에요. 저는 후회할 거에요. 이미 후회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약간 슬프게 덧붙였다. "당신 역시, 당신도 후회할 거에요." 곧이어 그녀는 분명히 했다. "저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을 거에요.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거에요."?그렇다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것이 낫겠지요." 그녀는 웃었다. "그래요, 그러나 문제는 제가 이미 시작했다는 거에요. 지금.(본문27~27쪽)

이 작품에서 저자는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명제도 제시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다. 동시에 그는 거기에서 인물들·상황들·사건들에 구체적으로-구상적(具象的)으로-거의 아무것도 밝혀놓지 않는 추상화 작업을 시도한다. 다시 말해 그는 소설가에게 정당하게 부여된 허구의 공간을 나름대로 구체적으로 구축할 권리를 포기하면서, 또한 어떠한 철학적·도덕적 메시지나 교훈도 주기를 포기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 대해 가질 수도 있을 우월하거나 주도적인 모든 위치에서 스스로 내려왔던 것이다. 『기다림 망각』이 하나의 행위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면, 그것은 바로 저자 스스로가 행한 사라짐의 행위이다._‘옮긴이 해제’에서

출판사 서평

『기다림 망각』
-문학작품의, 나아가 글쓰기라는 예술의 추상화


“모리스 블랑쇼의 책들에는 어떤 음조, 어떤 목소리가 담겨 있으며, 절대적으로 유일한 세계로 다가가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어떤 다른 작가에서도 그러한 것들을 본 적이 없다. 그 목소리를 들어 본 사람은 그것을 결코 잊어버릴 수 없을 것이다. 그 목소리는 20년 이상 내 곁에 머물러 있었다. 내 내면세계의 가장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이 음악을 전해 준 블랑쇼에게 감사드린다. 그의 책들은 책 그 이상이다. 그의 책들은, 정확히 말해, 영혼 자체의 전투이다.”_폴 오스터

음악적 추상화 속에 완성되는 공동의 텍스트
『기다림 망각』(1962)은 블랑쇼가 허구(fiction)의 형식으로 쓴 마지막 작품이다. 이 책에서 철학적 성찰이 작품을 구성하는 중요한 한 축을 이룸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렇다고 철학 소설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설정된 허구의 시공간에서 허구의 두 남녀가 나누는 대화에 기반한 허구의 이야기가 전체의 구조다. 어느 호텔에 한 여자가 머물고 있었고, 이웃한 방에 한 남자가 들어와 여자에게 신호를 보내 그의 방으로 오게 했고, 두 남녀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줄거리다. 이 작품에서 사건·인물·상황은 모두 소거된 채 극도로 추상화(인물의 생김새, 나이, 출신지역 등이 나오지 않는다)되어 있다. 『기다림 망각』의 형식은 어떠한 형태로든 눈에 보이게 드러나는 독특한 것이 아니다. 책 안에 ‘현전’, ‘시간’, ‘공간’, ‘존재’, ‘죽음’ 등의 철학 개념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지만, 작품 자체는 철학적·개념적인 정식에 들어앉혀지기에 저항한다. 이 책에서 블랑쇼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는다.
이 책은 작가의 ‘쓰는’ 행위인 동시에, 독자의 ‘읽는’ 행위에 의해 완성되는 ‘공동의’ 텍스트이다. 이 책의 형식은 미리 정해져서 작품의 주제를 담아 놓은 틀이 아니다. 그 형식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경험을 포착하기 위해서, 그 어떤 경험을 전하기 위해서 저자가 낚아챘던 단어들 하나하나가 결합되어 나중에 형성된다. 그것도 책 안이 아니라 책 바깥의 독자 안에서. 블랑쇼는 극단적인 추상화를 통해 독자가 책에 쓰여져 있는 단어들로부터 눈을 돌려서 자신 안에서 다시 쓰여져 가는, 그려져 가는 어떤 흔적(어떤 스크래치 또는 어떤 떨림)을 ‘읽을 수’ 있도록, ‘문학의 공간’을 책 바깥으로 이동시켜 놓는다. 독자에게는 저자가 썼지만, 독자 자신 안에서 흩어져 가는 단어들이 남긴 흔적을 읽는 행위가, 즉 단어들이 사라져 가면서 남긴 음악을 듣는 행위가 요구된다. 이것이 소설의 추상화가 심화되어 이르게 된 음악적 추상화이다.

수동성만이 존재 이해를 가능케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그녀’는 ‘그’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 애쓰면서, 또한 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그리고 자신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들으세요, 다만 들으세요.”). 말함으로써, 또한 말하지 않음으로써 ‘그녀’가 목소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를 ‘기다리는’ 동안 ‘그’는 그 드러남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망각하면서 그녀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망각, 존재의 사건
보이는 것이 그저 보여지기만 하는 상황을 벗어나서, 그 존재가 우리 안에 흔적으로 스며들어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보이지 않는 원음악(源音樂)으로 울리는 사건, 그것이 존재의 사건, 망각이다. 블랑쇼가 말하는 망각은 무엇보다 존재의 경험 그 자체를 가리킨다(“존재는 또한 망각을 가리키는 하나의 이름이다”, 61쪽). 즉 망각이란, 관계에 언어가 개입하기 이전에 ‘보이는 대상’과 ‘보는 자’ 사이의 사건이다. 보이는 대상이 보는 주체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는가? 만약 보이는 것이 단지 보이는 그대로 ‘명석판명’하기만 하다면, 그것은 우리와 결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영원히 대상으로만 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보이는 객체를 보이지 않는 것(어떤 느낌, 정서)과 함께 경험한다. 즉 대상이 느낌을 통해 우리 내부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느낌은 또한 사라져 간다. 그 사라져 가는 느낌은 우리 눈앞에서 증발하여 공백의 무로 돌아간다는 것은 아니다. 대상이 정서의 차원에서 변형되어 내면화된다는 것이다.

수동성의 주체성, 기다림
기다림은 수동적이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일에는 기다리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망각은 고통스럽다. 보는 내가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대상을 규정할 수 있게 하는 모든 능동성을 포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망각은 다만 그 존재가 ‘무엇인지’가 아니라 ‘어떠한지’ 감각하는 수동적인 행위, “어떠한 수동성보다도 더 수동적인”(레비나스) 행위이다. 따라서 한없이 망각 속으로 들어가기를 요구받은 그들은 언제나 대상 그 자체로부터는 돌아서서, 그 대상에 대한 말(규정, 파악)을 다시 지워야 한다. 그것은 봄을 통해 포착된 대상을 결코 언어로는 온전히 표현(재현)할 수 없다(“언어는 살해한다”-헤겔)는 사실을 자각할 때만이 가능하다. 즉 봄과 말함 사이에 언제나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있다. 그 심연 속에는 침묵과 결핍이 있다. 존재를 경험하려는 이는 그 심연 속에서 존재를 듣도록, 그 목소리를 통해 현전하는 가운데 존재를 감각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글쓰기라는 내기
『기다림 망각』의 화자는 저자 블랑쇼도 아니고, 독자를 포함한 어느 누구도 아니다. 이 책은 분명 하나의 허구적 이야기지만, 곳곳에 ‘어떤 자’(quelqu’un)의 사유의 궤적이 그려져 있다. 그는 글 속의 1인칭 주인공이 아니라 인물과 독자를 매개하는 익명적인, 공동의 인물이다. 그 ‘어떤 자’는 말하기와 글쓰기란 어느 시점에서 결국 관계에 내맡겨질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준다. 주체는 궁극적으로 언어를 통해 ‘나’를 주장할 수 없다. 오히려 ‘내’가 바깥으로 뒤집어지고 ‘나’ 자신을 맡길 수밖에 없다. 근대성의 주체는 자기 자신을 보편의 기준으로 삼고, 타인들을 그 기준에 종속시킨다. 『기다림 망각』은 그 행위의 반대 행위를 보여 줌으로써, 모든 타자는 그 존재 자체로 유일무이하다는 것, 글쓰기란 그 하나의 타자에게 다가가 ‘나’를 뒤집어 열고 그에게 이후의 일을 맡길 수밖에 없는 하나의 내기, 즉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823212
발행(출시)일자 2009년 01월 20일
쪽수 168쪽
크기
140 * 20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모리스 블랑쇼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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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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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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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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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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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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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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