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들뢰즈 이해하기

리좀총서
클레어 콜브룩 저자(글) · 한정헌 번역
그린비 · 2007년 12월 20일
7.5 (3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들뢰즈 이해하기 대표 이미지
    들뢰즈 이해하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들뢰즈 이해하기 사이즈 비교 188x257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7,010 18,900
적립/혜택
940P

기본적립

5% 적립 9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지은이 | 클레어 콜브룩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영문학 교수. 유럽 철학, 페미니즘 이론, 문학 이론과 낭만주의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 들뢰즈의 철학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책들로 유명하다.
『윤리학과 재현』Ethics and Representation(1999), 『질 들뢰즈』Gilles Deleuze(2002), 『젠더』Gender(2003), 『철학과 후기 구조주의 이론: 칸트에서 들뢰즈까지』Philosophy and Post-Structuralist Theory: From Kant to Deleuze(2005), 『들뢰즈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Deleuze: A Guide for the Perplexed(2006) 등을 썼고, 『들뢰즈와 페미니즘 이론』Deleuze and Feminist Theory(1999)을 이언 부캐넌과 함께 펴냈다.

옮긴이 | 한정헌
연세대에서 기독교 윤리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고, 현재 들뢰즈ㆍ가타리의 소수자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고전아카데미와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들뢰즈 사상의 분화』(그린비, 2007)를 공저하였고, 키스 포크너의 『들뢰즈와 시간의 세 가지 종합』(그린비, 2008)을 번역하였다.

목차

  • 감사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 들뢰즈의 영향
    들뢰즈 핵심용어 가이드

    서론
    철학, 예술, 과학을 통해 사유하기│문제│
    실존주의, 현상학, 인간주의: 현실적인 것에서 잠재적인 것으로│탈인간적 차이│차이의 기획

    1. 재현과 구조를 넘어서
    어리석음과 상-식│무차별적 차이│구조적 차이│헤겔과 구조주의를 넘어서: 발생과 구조

    2. 생명과 현동적 차이의 정치학
    부정적 차이│부정적 차이와 정신분석│기표: 구조주의│자본주의와 오이디푸스│현동적 차이│
    곡선들과 변곡들│초월성: 초월면│지각의 정치학: 일의성│강도 높은 배아적 유입과 영토화│
    차이의 종합과 억압│성차│강도들│미시정치학│자본주의와 코드화

    3. 스타일과 내재성
    스타일과 내재적 생성│주름│내재성과 잠재적 차이│다양체│주체 집단/종속 집단│
    소수자-되기│지속들│재현에 반해

    4. ‘철학하기’: 학제성
    ‘철학하기’│리좀학│철학과 다른 생산의 역능들│주체성│강도적 차이와 차이 자체│
    다르게 되기: 강도│예술과 기호들│차이 읽기

    5. 욕망의 역사
    생산으로서의 욕망│탈인간-되기│욕망하는 기계들│안티 오이디푸스│종합│
    세 가지 역사적 종합: 연접, 이접, 통접│잔혹에서 공포로│종합의 내재적이고 초월적인 작동│
    내재성과 수동적 종합│잉여가치│초코드화│욕망의 역사│연접│이접│통접│
    자본주의와 분열분석│공리와 유토피아│분열분석│분열분석을 통해 읽기

    6. 지각작용, 시간, 영화
    코드와 배치│눈과 기표│인간의 지각작용│지각과 감정│영화: 운동-이미지│
    영화: 시간-이미지│시간과 잠재적인 것│영화의 잠재적 차이

    결론. 잠재적 자유
    계열과 시퀀스│이미지와 시뮬라크르│뇌와 자유│가능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
    선악 너머의 계열성│현동성과 잠재적인 것│영원회귀│예술과 윤리학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유행담론과 오해를 넘어, 가장 명료한 들뢰즈를 만나다!
-영미권의 대표적 들뢰즈 연구자 클레어 콜브룩의 들뢰즈 입문서

2006년 천규석의 『유목주의는 침략주의다』를 둘러싸고 이른바 ‘노마디즘 논쟁’이 벌어졌다. 천규석의 들뢰즈 비판에 대한 철학자 이정우의 반론이 홍윤기, 이진경, 김진석 등 철학자들 사이의 논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 논쟁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은 서양 철학자 들뢰즈가 아직도 철학 논의의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 논의의 양을 떠나서 들뢰즈의 철학이 적실하게 이해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들뢰즈 철학은 사유의 난해함과 학제적 성격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점에서, 클레어 콜브룩의 『들뢰즈 이해하기?차이생성과 생명의 철학』은 만연한 ‘들뢰즈 오해하기’에서 ‘들뢰즈 이해하기’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줄 들뢰즈 입문서이다. 영미권에 쉽고 명확한 들뢰즈 철학 소개로 잘 알려진 콜브룩은 방대하고 난해한 들뢰즈의 철학을 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또한 카프카, 프루스트, 조이스, 울프 등 들뢰즈가 직접 인용한 작가는 물론, 「위험한 정사」, 「앨리 맥빌」, 「섹스 앤 더 시티」, 「필라델피아」, 「썸머 오브 샘」 등 할리우드 영화들을 사례로 들며 들뢰즈가 ‘창조한’ 개념들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다.
들뢰즈의 사유는 세계의 올바른 재현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재현의 관념에 도전하고 개념을 창조하고 삶을 실험한다. 이 때문에 들뢰즈 자신의 저서는 물론 그의 영향을 받은 학자들의 작업들 역시 대부분 난해하다. 그리고 그 난해함은 들뢰즈에 대한 광범위한 오해를 불러오기도 했다. 드물게 들뢰즈의 사유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이 책은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들뢰즈를 바로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차이의 계보학으로 들뢰즈 철학의 위상을 밝히다>

콜브룩은 차이 개념에 대한 계보학적 접근을 통해 들뢰즈가 서양 철학사 내에서 일종의 단절임을 드러낸다. 플라톤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주류 서양 철학은 동일성의 철학이었다. 그들은 일종의 정초 내지는 초월성을 상정하고, 사유는 그것의 충실한 사본 내지 복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사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외적 현실(초월성)을 인식하는 정밀성 내지 정확도가 되어야 한다. 그 속에서 차이는 단지 동일화 가능한 사물들 사이의 관계이다. 즉 차이가 존재와 동일성에 부차적으로 여겨졌다.
이러한 동일성과 부정적 차이의 철학에 반기를 든 것이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다. 헤겔은 차이의 선행성을 주장한다. 즉 차이 없이는 존재나 동일성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떤 존재는 그것의 타자, 그것의 부정, 그것이 아닌 것을 통해 정의된다. 존재의 의미는 비-존재를 통해, 인간과 생명의 의미는 탈인간적이고 생명을 넘어서는 것을 통해, 그리고 동일성의 의미는 차이를 통해 알 수 있다. 즉 한 존재는 그것과 다른 것의 차이를 통해서만 현재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다.
구조주의는 이러한 헤겔적 차이를 확장하는 동시에 비판한다. 구조주의자 역시 차이의 우선성을 주장한다. 하지만 헤겔의 차이가 역사적이며 변증법적인 것인 반면, 구조주의에서 차이는 언어와 같이 비-시간적이고 비-역사적인 체계를 통해 생성된다. 사고나 개념화 이전에 차이를 조직하는 표식들의 체계, 즉 언어 같은 차이의 구조가 먼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의미 체계 내에 있으며, 그 바깥으로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이한 존재들의 세계, 의미들의 세계, 어떤 실재성을 갖는 것은 주체의 발화행위, 지식 혹은 구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헤겔 혹은 구조주의의 차이 이론은 서양 철학의 주류인 동일성의 철학과 근본적인 단절로 여겨진다. 하지만 들뢰즈는 이 역시 근본적인 단절이 아니라고 말한다. 전-근대적 사유가 신을 진리의 정초자로 상정했다면, 구조주의는 차이가 주체에 정초되어 있다고 본다. 즉 변별화가 기표 체계와 발화 주체를 통해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차이는 어떤 기원에 정초하고 있는 것이다. 들뢰즈는 이러한 구조적 차이에 반대하여 현동적(positive) 차이, 즉 차이생성을 주장한다. 차이는 외적인 절대자 혹은 구조에 정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동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오히려 주체나 구조는 선행하는 차이가 환원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다.


<들뢰즈의 생명철학으로 철학에 과제를 던지다>

동일성 이전에 차이가, 주체 이전에 생성의 힘으로 꿈틀대는 욕망이,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차이생성’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로 이러한 창조적인 차이들이 동일한 것으로 환원되는 순간, 즉 영토화되는 순간에 동일성, 주체, 구조가 생성된다. 차이는 동일성에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일한 것들을 생산한다.
생명 역시 차이에서 시작한다. 생명은 개체의 문제가 아니다. 차이 자체가 생명이다. 생성하고 욕망하는 분자적 차이의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하나의 체계로 환원된 것이 개체 혹은 주체이다. 그러므로 통합된 주체에서 출발하는 서구 철학과 반대로 차이 자체, 즉 생명에서 사유를 시작해야 한다. 차이의 발생적이고 생산적인 요소가 어떻게 동일화하여 통합한 주체를 구성하는지 살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동일한 것들의 생산은 ‘인간(주체)’ 삶의 기반이 된다. 친족 체계는 복합적인 유전적 흐름을 환원함으로써 형성되며, 남녀 간의 성차(性差)는 ‘천 개의 작은 성들’이 두 개의 성으로 환원된 결과이다. 또한 자본주의는 여러 구체적인 강도들을 일반적이거나 공리적인 가치의 기호, 즉 화폐라는 일반 가치로 환원한 결과이다.
그러므로 철학의 과제란 외부에 놓인 세계를 재현하거나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철학은 주체에서 사유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에서 어떻게 주체가 생성되었는지, 사건이나 텍스트 배후의 의미를 찾는 게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물어야 한다. 즉 새로운 개념의 창조를 통해 차이의 출현을 사유해야 한다. 텍스트와 의미가 나타나게 하는 모든 차이를 창조하고 개념화하고 긍정하는 것에 철학의 힘이 있다.


<들뢰즈와의 새로운 접속을 위하여>

콜브룩은 들뢰즈의 철학이 차이생성의 철학임을 밝힌 뒤, 이를 바탕으로 들뢰즈 철학의 기획 전반을 살핀다. 초기의 철학사적 작업부터 들뢰즈의 사유 전반이 담긴 『차이와 반복』, 『의미의 논리』 등의 주저들과 가타리와 함께한 작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난해한 들뢰즈 혹은 들뢰즈ㆍ가타리의 사유가 윤리학, 정치학, 정신분석학, 문학, 영화, 시간론 등의 광범위한 주제를 통해 간명하지만 명확하게 전달된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들뢰즈의 주요 개념 용어집을 담았다. 콜브룩은 독특하게도 용어집을 맨 뒤가 아닌 앞부분에 실었는데, 이는 개념들을 통해 사유함(thinking)의 새로운 접속들을 창조하고 전혀 새로운 사유면들을 열어젖히기 위한 장치이다. 그렇기에 용어집은 들뢰즈 철학을 읽어 나가는 데 유용할뿐더러, 독자들에게 ‘들뢰즈적’ 마주침의 경험마저 제공한다. 다양한 저서와 번역서를 통해 ‘들뢰즈 이후’의 사유를 밝히고자 기획된 <리좀총서>의 둘째 권인 이 책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 있는 들뢰즈 철학을 탐색하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823069
발행(출시)일자 2007년 12월 20일
쪽수 360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리좀총서
원서명/저자명 Understanding Deleuze/Colebrook, Clair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들뢰즈 이해하기
차이생성과 생명의 철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