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리라이팅 클래식 004 | 양장본
강신주 지음 | 그린비 | 2007년 08월 10일 출간
  • 정가 : 14,900원
    판매가 : 13,410 [10%↓ 1,49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1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823045(8976823044)
쪽수 29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천 년을 뛰어넘은 삶과 실천의 철학, 장자

고전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리라이팅 클래식』시리즈. 지금-여기의 시점에 맞춰 다시 쓴 고전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책이다. 고전 자체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하였으며, 책을 읽는 독자가 원저자와 만나 소통하고 그 가운데 지금-여기의 저자가 끼여드는 고전, 즉 원저자와 저자와 독자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과 사유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제4권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에서는 속세를 초월한 '신선사상'으로 오해되어온 장자의 철학을 현실참여적인 실천철학으로 재해석한다.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장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주도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연구와 달리 서양 현대철학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자사상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책은 장자를 타자와의 소통과 연대를 추구한 철학자로 소개하면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장자의 여러 우화들을 서구 현대철학과 접목시켜 해설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노장사상으로 함께 묶여왔던 장자와 노자 사상의 차이를 제시하고, 부르디외, 낭시, 투르니에, 들뢰즈 등 차이, 소통, 연대에 대한 현대 서양사상가들의 사유와 장자의 사유가 만나는 지점을 절묘하게 짚어내고 있다. [양장본]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신주 지은이 강신주

연세대학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외에도 『장자』를 주제로 한 『장자: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2003), 『장자와 노자:도에 딴지걸기』(2006), 『장자 & 노자』(2007) 등의 저서가 있으며, 그 밖에도 『노자:국가의 발견과 제국의 형이상학』(2004), 『철학, 삶을 만나다』(2006) 등 다양한 저술을 통해 장자의 철학을 조명하고 철학을 대중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겨울산의 차가운 바람 소리

1부 장자와 철학
1. 철학과 철학자의 숙명
2. 낯섦과 차이에 머물기
3. 가장 심각한 철학적 문제, 타자
인터메조 1. 장자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2부 해체와 망각의 논리
4. 성심(成心), 그 가능성과 한계
5. 꿈의 세계에서 삶의 세계로
6. 새로움의 계기, 망각
인터메조 2. 장자를 만든 사유흐름

3부 삶의 강령과 연대의 모색
7. 잊어라! 그리고 연결하라!
8. 소통의 흔적, 도(道)
9. 자유로운 연대를 꿈꾸며

에필로그 _ 겨울바람을 뒤로 하고

보론
1.『장자』 읽기의 어려움
2. 노자와 장자가 다른 이유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2000년대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전사상가 장자

2000년 이후 『장자』는 서울대를 비롯한 18개 대학 논술고사에서 총 아홉 번 인용되었다. 『장자』는 동 ? 서양의 고전 모두를 합쳐 논술고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셈이다. 논술 전문가들에 의하면 『장자』는 ‘현실비판적인 내용이 많아 현대사회의 부조리를 묻는 주제로 인용’ 된다고 한다. 논술고사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었다는 사실은 장자의 문제의식이 한국의 현실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 『장자, 차이를~』이 갖는 최대의 장점은 2천여 년 ...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노장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 국가주의자 노자 vs 아나키스트 장자 장자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장자에 대한 오래된 오해를 풀어야만 한다. ‘노장사상’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동안 장자는 노자의 사상을 집대성한 철학자로 알려져 왔었다. 심지어 2005년 출간되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킨 최인호의 『유림』에서도 노자와 장자를 동일한 학파로 묘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강신주는 장자를 노자의 후계자로 여겨왔던 우리의 기존 시각이 틀린 것임을 강조한다. 노자와 장자는 전혀 다른, 심지어는 서로... 더보기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을 읽고 강신주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 후 틈틈이『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철학이 필요한 시간』,『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읽으면서 깊이 빠지고 말았다. 예전의 고질적인 악습이 도져 강신주의 책을 전부 읽기로 작정했다. 저자가 동양철학, 그 중에서도 장자를 전공했다 하여『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을 주문했다.   고2에 올라가서 만난 짝은 철학과를 지망한다고 당당하게 선언하고는 항상 철학서를 끼고 다녔다. 중학교 1년 ... 더보기
  •   송나라 사람이 '장보'라는 모자를 밑천 삼아 월나라로 장사를 갔다.그런데 월나라 사람들은 머리를 짧게 갂고 문신을 하고 있어서 그런 모자를필요로 하지 않았다. - <무요유>송나라에서는 모자와 같은 예복들이 가치를 지니고 있어 상품가치가 있지만아직 월나라는 추장 시대의 산물인 문신과 같은 야만적 풍습이 유지된 나라였다.송나라사람이 월나라에서 망연자실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다.이것은 바로 차이를 경험했기 때문인데, 인간의 사유가 동일성의 논리를통해 그렇게도 부정하려고 애써왔지만, 차이는... 더보기
  • 잊어라, 연결하라. no**rk9 | 2010-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하여 기계주의로 치닫는 현대 산업화 사회의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동양의 도가 사상에서 그 방법을 찾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노자 사상의 아류 정도로 여겨왔던 장자의 사상을 접하며 자신의 편견이 본질을 도외시하고 임의대로 판단하며 몰아쳐 오지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철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낯섦과 차이를 제공해준다.    범인(凡人)들은 기존의 생활 리듬을 깨고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생활 속에 별 동요 없이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소요유’에... 더보기
  •   그린비의 [리라이팅 클래식] 시리즈를 손에 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제목만 보고 끌리는 바람에 동생을 졸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온 고미숙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은 일이었다. 『열하일기…』는 산뜻한 제목 답게,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을 내용을 입담좋게 풀어나간 저자 덕분에 시종일관 웃음을 물고 책장을 넘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리라이팅 클래식]이라는 브랜드가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이번의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을 읽기로 마음을 정한 데에는 그 브랜드에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유발 하라리
    19,800원
  • 로버트 그린
    28,800원
  • 설민석
    19,800원
  • 설민석
    19,800원
  • 최승필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설민석
    19,800원
  • 한동일
    13,950원
  • 롤란트 슐츠
    14,220원
  • 우종영
    14,400원
  • 피터 홀린스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