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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과 아집의 역사 권력에 눈먼 통치자들은 한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가 | 다른 모든 과학은 진보하는데 왜? 정치만은 옛날 그대로일까?

바바라 터크먼 지음 | 조민, 조석현 옮김 | 자작나무 | 2019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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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769169(8976769163)
쪽수 488쪽
크기 155 * 224 * 29 mm /81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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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독선과 아집의 역사』는 아집과 독선으로 지나친 권력욕을 불태우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만 숱한 통치 사례를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을 토대로 생생히 보여주는 책이다.
"다른 모든 과학은 진보하고 있는데도 정치만은 옛날 그대로이다. 지금도 3,4 천년 전과 거의 차이가 없다"라고 미국의 제 2대 대통령 존 애덤스는 말했다. 이 책은 권력에 눈이 먼 통치자들이 한 나라를 어떻게 망하게 했는가를 살핀 책이다. 아둔함의 원형 트로이의 목마, 면죄부를 판매한 레오 10세 등 르네상스 시대의 교황들과 미국을 잃어버린 대영제국의 독선을 통해서 '民'의 뜻을 거역하는 위정자들은 결국 파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원전 930년경 솔로몬왕의 아들로 태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갈가리 찢은 레호보암을 비롯해 역사의 시계를 멈추려 했던 프랑스 샤를 10세 등 권력에 눈이 먼 오만한 통치자들을 살피고 이같이 이어온 3천 년 아집의 역사를 기술했다.
이 외에도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유괴한 것이 발단이 된 트로이 전쟁에서 국익에 반하는 정책을 추구한 트로이 목마사건, 개혁보다 타락을 선택한 르네상스 시대 교황들, 대통령이 무려 다섯 번이 바뀔 동안 베트남에서 악전고투를 계속했던 미국 정부의 독선까지 정치인들의 뿌리 깊은 독선의 역사를 자세히 살폈다.

저자소개

저자 : 바바라 터크먼

(Barbara W.Tuchman)
1912년에 태어나 1989년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래드클리프 칼리지를 졸업하고 오랜 기자 생활을 거친 후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1958년 발표한 『짐머만의 전보 The Zimmermann Telegram』으로 역사가로서 유명해졌고, 베스트셀러였던 『8월의 포성 The Guns of August』(1962)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8월의 포성』과 『스틸웰과 중국에서의 미국의 경험 Stillwell and the American Experience in China』(1971)로 두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긍지 높은 탑 The Proud Tower』(1966), 『희미한 거울 A Distant Mirror』(1978), 『최초의 인사 The First Salute』(1988) 등이 있다.

역자 : 조민

1955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동아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석좌 연구위원으로 통일 문제를 연구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평화통일의 이상과 현실』(백산서당, 2004),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전망』(해남, 2007), 공저 『민주화 및 양질의 거버넌스 수립: 북한 변화와 통일을 위한 시사점』(통일연구원, 2013), 공저 경실련통일협회 편 『통일 논의의 쟁점과 통일운동의 과제』(선인, 2015), 공저 『21세기 공화주의』(인간사랑, 2019)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고종의 도당정치: 왕권 유지를 위한 독주」(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동양정치사상사』 제2권 1호(2003.3), 「국가비전과 통일정책」(『저스티스』 통권 제134-2호(한국법학원, 2013)) 등이 있다.

역자 : 조석현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우신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관련 도서를 번역했다.
역서로는 『실재성의 시대』, 『제1차 지국혁명』,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 『세계경제 100가지 상식』, 『승진의 경제학』 등 여러 권이 있다.

목차

part 1 국익을 무시한 오만한 통치자들
3천 년 동안 이어진 바보들의 행진

part 2 아둔함의 원형, 트로이 목마
무지와 어리석음의 상징, 트로이 목마

part 3 개혁보다는 타락을 택한 르네상스시대의 교황들
하나님도 돌아앉은 여섯 교황의 탐욕
권력정치의 화신 식스토 4세 1471~1484
타락한 아들을 감싸고 돈 인노첸시오 8세 1484~1492
돈과 여자, 타락으로 날을 지새운 알렉산데르 6세 1492~1503
전쟁에 미친 울리오 2세 1503~1513
면죄부를 판매한 레오 10세 1513~1521
부관참시까지 당한 클레멘스 7세 1523~1534

part 4 미국 역사상 가장 길었던 베트남 전쟁
인도차이나를 둘러싼 갈등 1945~1965
스스로 만든 도그마의 덫에 빠진 미국1946~1968
시종일관 미국의 보호를 받은 디엠 정부 1954~1960

part 5 처절한 패배의 씨앗, 세 대통령의 독선
계속되는 실패와 케네디의 선택 1960~1963
전쟁의 광기에 휩싸인 존슨1964~1968
아집과 독선으로 끌어온 전쟁 1969~1973

추천사

뉴욕타임스

두 차례에 걸친 퓰리처상 수상자이며
20세기 최고의 역사가인 바바라 터크먼의 신랄한 역사적 통찰!

『독선과 아집의 역사』는 역사상의 주요한 사건들을 이야기식으로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정부의 죄악과 독선, 그리고 그... 더보기

뉴스위크

『독선과 아집의 역사』에서 바바라 터크먼은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이 책의 명쾌한 줄거리는 독자로 하여금 미로 같은 사건의 실타래를 뚫고 한 시대의 삶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녀는 기만과 위선, 그리고 자만심의 가면을... 더보기

보그

20세기 역사가 가운데 이렇게 광범위한 독자층을 가진 사람은 바바라 터크먼뿐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트로이의 함락에서 프로테스탄트의 분리를 부른 르네상스 시대의 교황들, 아메리카 식민지를 잃은 영국을 거쳐 베트남전쟁에 이... 더보기

시카고 트리뷴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이 세계의 모든 권력자를 생각하며 우리가 스스로를 파괴시킬지도 모를 무기를 만들어왔다는 준엄한 경고를 떠올릴 것이다.

책 속으로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눈길을 분명하게 잡아끄는 현상이 있다. 각국 정부가 국익에 반하는 정책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인류는 모든 영역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통치술만은 다른 영역에 비해 별다른 발전 없이 정체된 느낌을 준다. 지혜란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지만, 통치의 영역에서는 그러한 지혜와 상식과 유용한 정보 따위가 정당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꺾여 버리곤 한다. _p15

아집과 독선은 개인의 타고난 성격이기 때문에 통치에 대해서도 그 이상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자의 말]
3천 년을 꿰뚫어 오늘을 보게 하는 책

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는 지배와 피지배를 둘러싼 인간관계의 총화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은 변화한다. 그러나 정치의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공자는 정치를 ‘바르게 하는 일’(政者正也)로 규정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Politics)를 ‘폴리스(Polis)에 관한 일’ 즉, 공동체의 일로 여겼다. 플라톤은 철인군주론(Philosopher-King)을 제창했다. 그는 통치자 스스로 철학자이든지, 그렇잖으면 철학자가 통치자가 되어야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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