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헬로! 티베트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 2
백민섭 저자(글)
신구문화사 · 2020년 11월 20일
10.0 (2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헬로! 티베트 대표 이미지
    헬로! 티베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헬로! 티베트 사이즈 비교 153x203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0,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3%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헬로! 티베트』는 〈미지의 파노라마 속으로〉, 〈찬란했던 위용,역사의 뒤안길로〉, 〈산,장엄한 매력에 빠지다〉, 〈자연이 설계한 꼬부랑길,누쟝산 72고개〉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민섭

1990년대 초부터 제일기획, iTV, OBS 경인TV에 재직하면서 정통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온 현직 프로듀서이다. 30년간 허영호, 엄홍길, 한왕용 등의 산악인과 함께, 세계의 유수한 산들을 등정하는 원정(Expedition)을 가장 많이 참가했으며 관련 산악다큐멘터리를 20여 편 제작했다.
티베트를 자동차로 일주했으며 실크로드도 두 번 왕복했을 정도로 세계의 오지를 두루 섭렵한 아웃도어 전문가로 그동안의 노고와 경험을 바탕으로 ‘헬로! 티베트’를 집필하였다.

목차

  • 머리말

    01 미지의 파노라마 속으로
    02 찬란했던 위용,역사의 뒤안길로
    03 티베트로 가는 길
    04 산,장엄한 매력에 빠지다
    05 자연이 설계한 꼬부랑길,누쟝산 72고개
    ·
    ·
    [중략]
    ·
    ·
    16 풍요로운 오아시스 도시,카슈가르
    17 실크로드의 신비를 간직한 쿠처
    18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막 타클라마칸
    19 옥의 고장 호탄
    20 뤄창에서 시닝으로

출판사 서평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고대부터 동아시아 3국 중 종주국의 역할을 놓친 바 없으며, 유학을 비롯한 아시아의 전통문화와 문명을 주도하면서 5천년 역사를 우리와 함께한 나라였다. 한때 우리는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적 있으나, 성리학적 유교 이념을 통치이념으로 삼은 조선 건국 후 구한말까지 중국은 거의 모든 면에서 우리민족에 압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 영향은 다른 모습과 내용으로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다.
근대자본주의가 동아시아에 도입된 이후 중국은 내전과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세계의 주요국가로 부상했고, 공산주의 정치체제임에도 자본주의 이데올로기를 적극 수용하면서 지금은 모든 면에서 이른바 G2의 하나로서 미국과 자웅을 겨루고 있다. 고대부터 스스로 세계의 중심(中華)이라 주장해 온 중국은 최근에는 다른 차원에서 세계의 중심을 지향하면서 이를 실현하는 구체 방안으로서 '일대일로'를 세계에 선언했다.
일대일로는 과거 육상무역로에 한정됐던 '실크로드'를 해상으로 확대하여 아시아-아프리카-유럽 3대륙을 잇는 거대 경제권을 형성하고 스스로 그 축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중국의 국가전략이다. 중국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세웠고(2014) 이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중국의 일대일로는 세계사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2050년에 완성되는 중국의 거대한 프로젝트는 왜 2000년 전 실크로드의 원형을 토대로 추진되고 있을까? 동아시아 극동에 위치한 우리는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어떻게 연관되고 있을까? 실크로드의 원형을 되찾기 위해 중국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2000년 전 실크로드가 민간 중심으로 개척된 무역로인데 반해,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실크로드는 어떤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수민족 국가와의 분쟁, 작지 않은 영토를 갖고 있음에도 중국 공산정부의 실질적 지배 아래 있는 티베트와 위구르 지역민들의 저항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하고 있다. 이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발견한 것을 토대로 정리한 답변들이다. 사실 이 책은 중국 대륙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부지역을 우리 자동차로 직접 탐사하기 위해 길을 떠난 한 방송프로듀서의 기행문이다. 그런데 서부지역이란 것이 티베트와 위구르는 물론, 파키스탄, 인도 등 일상적 분쟁 대상국들과 국경을 마주하는 지역이어서 여전히 폐쇄적인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곳이다.
저자가 서문에 밝힌 것처럼 (사)한중자동차문화교류협회의 현광민 회장은 이를 풀어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민간인이다. 현 회장은 중국 문화담당 총국 관계자들과 수십 년간 쌓은 교류와 친분을 토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서부중국여행을 우리 자동차로 탐사할 수 있는 자격(?)을 오래전에 취득했다. 이 책은 현 회장과 두 달 동안 동행하면서 중국서부지대를 돌아본 결과를 정리한 탐사 보고서다.
탐사 초기 저자는 서부지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희망만으로 행복했다. 돌이켜 보면 저자의 이번 탐사는 두 번짼데 2004년 현 회장과 함께했던 첫 탐사에서는 서부지역 전체를 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발 시점의 저자는 당연히 낯선 자의 눈길로 서부지역을 바라보려 했었다. 그러나, 탐사기간 내내 그의 눈에 든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중국의 형태가 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변형은 티베트와 위구르 등 중국의 서부지대에서 가장 선명하게 나타났다. 그것은 티베트와 위구르 등 서부대지역을 완전하게 중국화하려는 중국 정부의 거침없는 욕망이었으며, 그 욕망은 탐사 출발지인 산동반도의 끝자락(제남)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저자는 탐사 전체 기간 동안 ‘일대일로’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실현되고 있는지 현장을 직접 본 것이다.
저자에게 가장 큰 충격은 중국 정부의 ‘티베트 침공’이었다. 티베트 현지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추진하는 모든 사업들은 궁극으로는 중국동화정책의 다른 이름이며, 티베트 사람들의 경제상황개선을 위한 중국 정부의 총체적 지원과 투자는 티베트로 이주한 한인들의 구체적 이익으로 언제나 귀착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티베트 인민의 정신적 기둥인 티베트 불교, 전통 사원들과 승려들은 20세기 중후반에 펼쳐진 중국정부의 종교탄압의 영향으로 이제 스스로 버티고 설 의지마저 잃어가고 있음을 저자는 놓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책이 정치탐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로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티베트의 장례 풍습인 ‘천장(天葬)’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기행 중 만난 티베트인들의 오체투지와 순례 모습도 담담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또 티베트와 위구르 곳곳의 절경을 보여주며, 거기에 서린 역사적 기원과 아름다운 신화를 감정이입 없이 조용하게 들려준다. 해발 5000미터를 넘나드는 고지탐사 중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극한의 고소증세도 빼놓지 않았다.
이 책은 기록으로서도 의미가 적지 않다. 저자는 현장에서 채록한 자신의 기록과 객관적 자료를 철저하게 대조한 후 이를 역사, 지리적 사건으로 소개한다. 실크로드를 발굴하여 세상에 알린 서양의 고고미술학자들의 이면에는 이들이 약탈해 간 문화재가 무수하게 있음을 고발한다. 이른바 ‘오타니 컬렉션’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오타니도 중국 곳곳의 문화재 약탈 주체 중 하나임도 확인한다.

외국인 도굴범들 중에 일본의 오타니 탐험대와 독일의 고고학자 르콕, 그륀베델은 특히 욕을 많이 먹는다. 석굴사원의 벽화를 칼과 톱으로 무자비하게 떼어내 일본과 유럽으로 밀반출했기 때문이다. 석굴들은 그야말로 껍데기만 남은 것이다. 약탈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는 석굴에는 잔인한 역사가 아직도 남아 있다. 키질석굴의 유물을 무참히 약탈한 이는 탐험대라는 미명하에 계획적인 도굴을 했던 독일의 알베르트 르콕(Albert Von Le Coq, 1860~1930)과 그륀베델(Albert Gr?nwedel, 1856~1935)이다. 지금도 벽에 남아 있는 칼자국은 모두 르콕과 그륀베델 일당이 남긴 것이다. (본문 ‘키질천불동’ 중)

반면, 저자는 바로 이곳에서 중국 문화재의 원형보전에 생애 한 시절을 바친 조선인 학자를 확인하고 그의 삶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키질석굴이 우리에게 더 뜻깊게 다가온 것은 르콕이 훼손한 작품들을 묘사하여 복원한 이가 조선인이기 때문이다. 그 역사적인 인물을 만나려면 10호굴로 가야 한다. (중략) 누구인가? 바로 키질석굴의 석굴벽화 복원 작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족 동포 화가 한락연(韓樂然)이다.
항일운동가이자 화가, 고고학자라는 특이한 이력의 주인공 한락연(1898~1947 ). 그의 본명은 한광우로 지린성(吉林省) 룽징(龍井) 출신이다. 3 .1 운동과 임시정부에 참여했던 독립운동가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항일투쟁을 위해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면서 사회주의자가 된다. 중국 공산당의 배려로 일찍이 상하이미술전문학교와 프랑스 루브르예술대학에서 수학한 엘리트였다. (중략)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1937년 유럽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후 우한(武漢)과 충칭, 시안 등지를 돌며 항일지하조직 활동에 헌신한다. 그러던 중 1940년 공산당 활동으로 국민당군에 체포되어 3년간의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출옥 후 1944년 란저우에 비밀공작을 위해 왔다가 운명적으로 키질석굴 벽화의 복원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1946년부터 천불동 벽화를 모사를 시작으로 69호굴까지 발굴한다. 안타깝게도 1947년 6월, 비행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기까지 제국주의 국가의 도굴에 의해 훼손되고 약탈당한 석굴의 미술품들에 대한 모사, 연구, 기록, 발굴뿐 아니라 석굴의 개수를 정리하는 일련번호를 만들어 석굴벽화 복원 작업에 크게 기여했다.
중국에서는 ‘중국의 피카소’로 추앙받지만 우리에게는 잊혔던 독립운동가 한락연은 신장과 둔황 벽화를 조사, 연구를 책임진 중국미술사의 대가이기도 했다. 붓으로만 일제에 저항하지 않고 행동하는 투쟁가로 활약한 흔치 않은 사람이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그는 우리에게 낯설다.

이처럼 현장을 직접 탐사한 것을 꼼꼼히 기록하고, 신뢰할 만한 자료 대조를 거쳐 객관화하는 저자의 능력은 25년 넘게 다큐멘터리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방송프로듀서 이력의 축적으로 보인다. 저자는 지금도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에서 고참PD로 일하고 있다.
천생 여행가임을 부인하지 않는 저자는 알프스 트레킹 코스 중 가장 유명한 ‘뚜르 드 몽블랑’을 수차례 답사한 후, 가이드의 조력 없이도 체력만 되면 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친절한 가이드북 『뚜르 드 몽블랑』을 출간한 바 있다. 그가 두 번째 출간하는 이 책도 그의 심성처럼 친절하다. 그는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담긴 내밀한 욕망과 이 욕망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고도 친절한 목소리로 책에 담았다. 현광민 회장은 ‘중국정부가 이 책을 계기로 서부지역탐사를 허가하지 않을지 모르겠다’는 암울한 전망도 했다. 일대일로의 현장과 티베트, 위구르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던진 질문으로 돌아가자. 일대일로와 우리나라의 연관
성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에 대해 작가 조정래 선생의 말로 대답하고 있다.
“중국이 강대해지는 것은 21세기의 전 지구적인 문제인 동시에 수천 년 동안 국경을 맞대온 우리 한반도와 직결된 문제이다.”(소설 『정글만리』 중에서)

『헬로! 티베트』는 앞으로 유사한 내용과 형식의 책이 다시 나올 수 없을지도 모르는 귀한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682543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20일
쪽수 358쪽
크기
153 * 203 * 21 mm / 473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백민섭의 가이드북 시리즈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헬로! 티베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