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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불교사 연구: 임제법통과 교학전통

역사문화연구총서 12
김용태 저자(글)
신구문화사 · 2010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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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불교사 연구』는 ‘조선후기 불교의 임제법통과 교학전통’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박사논문과 이후에 쓴 몇 개의 논문을 모아 내용을 추과 보완하여 엮은 책이다. 조선시대 불교사 전체를 조망하며 식민지 유산의 극복과 전통에 대해 재해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태

저자 김용태는
[저자 약력]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학석사
도쿄(東京)대학 인도철학불교학과 수사(修士)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학박사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주요 논저]
「조선후기 불교의 심성 인식과 그 사상사적 의미」
「조선시대 불교의 유불공존 모색과 시대성의 추구」
「조선후기․근대의 종명과 종조 인식의 역사적 고찰」
『신앙과 사상으로 본 불교전통의 흐름』(공저)
『조계종사 고중세편』(공저)

목차

  • 머리말

    서론

    제1부 불교사의 전개와 불교의 존립기반

    1장 불교시책의 전개 양상과 특징
    2장 불교의 존립기반과 사원경제
    3장 불교신안의 유형과 시대적 특성

    제2부 불교 계파와 법통의 성립

    1장 청허계의 성립과 편양파의 융성
    1. 청허계의 형성과 4대 문파의 분기
    2. 편양파의 계보와 종통 의식
    2장 부후계의 특성과 정체성
    1. 부휴계의 계보와 지역적 기반
    2. 부휴계의 활동과 정체성 인식
    3장 불교 법통의 성립과 역사적 의미
    1. 17세기 전반의 법통 논의와 임제태고법통설
    2. 임제태고법통의 불교사적 의미

    제3부 불교의 사상적 지향과 교학 전통

    1장 17세기 선교겸수의 방향과 수행체계의 정립
    1. 간화선 우위의 선교겸수 지향과 그 계승
    2. 이력과정과 삼문수업 체계의 정비
    2장 18세기 강학의 성행과 화엄교학의 중시
    1. 강학을 통한 교법 전수와 주석서 찬술
    2. 화염교학 중시의 역사적 배경과 양상
    3장 19세기 선 논쟁의 전개와 불교사적 함의
    1. 삼종선의 구분과 판석 논쟁
    2. 교학 전통에서 바라본 선 논쟁의 새로운 해석

    제4부 조선시대 불교의 시대성 추구

    1장 유불의 대립과 불교의 공존 모색
    1. 조선전기 배불론과 호볼론의 전개
    2. 조선후기 불교 공효론과 유불조화의 논리
    2장 심성 인식의 역사적 전개와 불교심성론
    1. 불교 심성 인식의 추이와 조선시대의 심성 이해
    2. 조선후기 불교의 수행론과 심성 논쟁
    3장 불교의 시대적 변용과 전통 인식
    1. 유교사회와 불교의 공존 모색
    2. 불교 전통의 집성과 역사인식

    결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조선시대는 '승유억불'의 시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불교는 시대와의 공조를 통해 존립과 계승을 모색하였고
한국불교의 유무형적 자산과 그 원형은 조선후기에 형성되었다.
식민지기 이후의 부정론과 단절적 인식에서 탈피하여
역사적 실상을 연속적 관점에서 규명해야 하며,
조선이라는 시공간적 조건과 불교전통의 내적 흐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선후기 불교는 임제법통과 화엄교학의 이중구조를 정체로 하며
전통의 유산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를 우리 앞에 던져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 책의 특징 및 의의
- 조선시대는 ‘숭유억불’의 시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불교는 시대와의 공조를 통해 존립과 계승을 모색하였고 한국불교의 유무형적 자산과 그 원형은 조선후기에 형성되었다.
- 조선시대 불교가 억압에 의해 쇠퇴를 거듭하였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고착되고 상식이 통용된 것은 다카하시 토오루(高橋亨)의 『이조불교(李朝佛敎)』(1929)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연구에서 식민지 유산의 극복과 전통에 대한 재해석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조선시대에 불교가 부재한다거나 긍정적 측면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단절적 인식과 선입견은 일반인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통의 인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역사학이나 철학, 불교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에서 연구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왔다.
- 이 책은 『이조불교』 이후 80여년 만에 조선시대 불교사 전체를 조망한 첫 개설서로서, 문제제기와 상식의 재고, 자료 발굴과 새로운 사실의 규명, 인식과 관점의 전환 등 일정한 연구사적 의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 유교에 비해 전통의 지분을 거의 갖지 못했던 불교는 근대 문명개화의 신시대를 맞이하여 탈전통의 급격한 변신을 추구하였다. 따라서 불교계에서 전통시대에 대한 일말의 책임이나 부채의식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며 부정적, 단절적 전통 인식은 자기 정체성과 기원에 대한 무관심과 망각을 초래하였다.
- 그렇지만 그 반대로 전통을 미화하고 포장하려는 유혹 또한 경계되어야 하는데, ‘정체인가 발전인가’하는 근대주의적, 결과론적 평가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상’을 그려내고 전통과 근대 사이의 단절과 괴리를 어떤 방향으로 극복할 것인지의 대안적 모색이 있은 후에야 그 해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에서 부정과 긍정의 이분법적 구도를 탈피하여 연속성의 관점에서 불교의 역사적 실상을 조명하고 전통의 실체를 이해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 조선후기 불교는 임제법통과 화엄교학의 이중구조를 그 ‘정체’로 하며 유교사회에서 시대성을 추구하며 많은 변용을 모색하였다. 한국불교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모색하는 일은 전통의 재발견과 상식의 재고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이 점에서 조선후기 불교전통이 남긴 많은 유산은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우리 앞에 던져주고 있다.

■ 내용 요약
서론에서는 식민지기 이후의 연구사 정리와 함께 통설에 대한 문제제기와 새로운 입론의 구축을 촉구하였다.
1부 불교사의 전개와 불교의 존립기반 :
불교시책, 사원경제, 불교신앙을 통해 폐불 상태를 극복하고 불교가 존립할 수 있었던 요인과 배경, 전개양상 등을 개관하였다. 승군 활동과 노동력 활용의 대가로 승려 자격이 용인되면서 인적자원의 유지와 재생산이 가능하였고, 전법(傳法)을 기준으로 한 인적 계승이 계파와 문파의 틀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법통(法統) 정립과 수행 및 교육체계의 정비도 수반되었다. 또 승려의 사적 토지소유가 용인되고 상속이 허용되면서 계회(契會)나 보사청(補寺廳)을 통한 재정운영도 활성화되어 사원경제의 자립이 가능해졌다. 유교사회에서도 불교의 내세관과 추복은 이어졌고, 불교신앙은 내세의 염원과 염불왕생, 민간신앙과의 습합, 국왕과 왕실 등 상층주류의 후원을 통해 지속되었다.
2부 불교 계파와 법통의 성립 :
양대 계파인 청허계(淸虛系)와 부휴계(浮休系)의 구성과 활동, 지역 범위와 위상을 고찰하였다. 청허계는 4대 문파로 나뉘었는데 최대 문파 편양파(鞭羊派)는 전국적 범위에서 세력을 형성하였다. 편양파 주류는 18세기에 북방에서 남방으로 진출하였고 특히 호남에 대거 포진하였는데 편양파와 소요파(逍遙派)가 공조하여 세운 대둔사(大芚寺) 전통은 청허 휴정(淸虛休靜)의 의발 전수와 ‘서산유의(西山遺意)’를 내세운 표충사(表忠祠) 건립과 ‘종원(宗院)’ 표명, 12대 종사(宗師) 체계의 성립으로 귀결되었다. 송광사(松廣寺)를 본산으로 호남 일대에서 활동한 부휴계는 지눌(知訥)의 ‘보조유풍(普照遺風)’ 선양을 표방하는 등 계파적 자의식과 정체성을 유지하였다. 한편 법통설은 1612년 허균(許筠)의 고려나옹(高麗懶翁)법통설이 처음 제기된 이래 1625년 이후 편양 언기(鞭羊彦機)에 의해 임제태고(臨濟太古)법통설이 공론화되었다. 이는 고려의 선종 전통을 배제하고 태고 보우(太古普愚)가 전수한 중국 임제종 법맥을 정통으로 인정한 것으로 정통과 명분이 강조된 시대상황에서 배태되었다. 단절된 법맥을 연결시켜 조선선종의 정통성을 천명하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으며 교단은 이를 통해 정체성을 공유하게 되었다.
3부 불교의 사상적 지향과 교학 전통 :
선종 중심의 기존 통설에 문제를 제기하였다. 조선후기에는 ‘간화선(看話禪) 우위의 선교겸수(禪敎兼修)’가 지향되었고 17세기 전반 승려 이력과정(履歷課程)의 성립으로 화엄을 정점으로 한 교학과 간화선 수행방식이 병행하였다. 또 선과 교에 염불(念佛) 수행을 종합한 삼문수업(三門修業) 체계도 정비되었는데 이는 ‘전수(專修)’를 통한 겸수의 성격을 갖는다. 강학 성행과 사기(私記) 저술의 활성화로 인해 강학 및 교법 전수가 전법의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하였다. 18세기의 화엄교학 중시와 성행은 17세기 말 징관(澄觀)의 󰡔화엄소초(華嚴疏抄)󰡕 등이 새로 대대적으로 간행된 것이 그 계기가 되었다. 화엄 원교(圓敎)는 선과 대등한 지위를 갖는 것으로 인식되었고 화엄과 교학 전통은 선의 임제법통과 병치되는 위상을 확보하였다. 백파 긍선(白坡亘璇)의 삼종선(三種禪) 구분과 초의 의순(草衣意恂)의 비판에서 촉발된 19세기 선(禪) 논쟁 또한 단순한 선종 판석의 문제가 아니었고 선과 교의 위상 정립에 관한 논의였다. 즉 선종우위론과 선교일치론의 대립으로서 임제법통과 화엄교학의 이중적 전통에 대한 상반된 입장의 표명이었다.
4부 조선시대 불교의 시대성 추구 :
유불 관계와 불교의 시대적 변용을 다루었다. 배불론은 사회경제적 폐단에 대한 현실적 비판과 함께 내세관, 윤리, 인식론 등 성리학과 불교의 근본적 차이에 주목한 ‘벽이론(闢異論)’으로 전개되었다. 호불론은 불교의 기능과 가치를 주장한 공효론과 心을 매개로 한 유불조화론으로 나타났다. ‘성즉리(性卽理)’에 기반한 성리학 측의 비판에 대해 조선후기 불교는 일심(一心)과 천리(天理)의 접목을 통해 심성(心性)을 이해하였다. 18세기 불교 심성 논쟁은 ‘심즉리(心卽理)’의 구도 하에서 일원적 절대성과 다원적 상대성을 논의한 것이었다. 불교는 충효 등의 윤리적 실천, 도의와 명분의 강조 등을 통해 시대와의 접목을 시도하였고 불교 상례(喪禮)에 󰡔주자가례(朱子家禮)󰡕와 오복제(五服制)를 수용하였다. 법통설이나 이력과정도 유학의 도통론(道統論), 교육과정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법통설에 근거한 계보도와 승전(僧傳), 사서(史書)와 사지(寺誌) 등의 편찬을 통해 불교전통이 집성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6681737
발행(출시)일자 2010년 08월 25일
쪽수 432쪽
크기
153 * 224 * 30 mm / 77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역사문화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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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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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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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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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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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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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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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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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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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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