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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산하작은아이들 60
킴 크라베일스 지음 | 배블링북스 옮김 | 세바스티안 판 도닝크 그림 | 산하 | 2019년 0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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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6505118(8976505115)
쪽수 72쪽
크기 189 * 246 * 9 mm /24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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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9 * 246 * 9 mm / 244g
제조일자 2019/01/24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산하
재질 이미지참조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로움은 친구를 부르는 신호랍니다

릴리아는 바닷가에 외따로 서 있는 등대를 지키는 씩씩한 소녀입니다. 등대는 릴리아의 집이자 일터입니다. 밤이 시작되거나 안개가 짙게 끼는 날이면 등대 꼭대기로 올라가서 환하게 불을 켜지요. 릴리아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빠는 노란 잠수정을 타고 먼 바다로 나가 그곳 생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합니
다. 그리고 오랜만에 돌아오면 그동안 겪었던 갖가지 모험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주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아끼고 아끼던 비밀을 풀어 놓습니다. 깊은 바닷속 어딘가에 분명히 있지만, 아직 보지 못한 거대한 외톨이 고래 이야기를요. 늘 혼자 헤엄쳐 다니며 구슬픈 노래를 부르는 고래랍니다. 홀로 바닷가 등대를 지키는 자신과 닮았다고 여긴 걸까요? 릴리아와 외톨이 고래는 자기들만 알 수 있는 신호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다가갑니다. 쓸쓸한 북극 지방의 겨울 풍경이 주된 배경인데도, 아이의 섬세한 마음과 풍성한 상상력을 빼어나게 표현한 글과 그림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수록 마음이 환해지는 책입니다.

상세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산하작은아이들 60)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돌아오지 않는 편지

육지가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은 바다가 끝나고 육지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지요. 등대는 바로 이런 경계에 서 있습니다. 등대는 또한 낮과 밤
이 갈라지는 지점에 있습니다. 환한 낮이 스러지고 밤이 찾아들면 빛을 보내 주지요. 어둠 속에서 홀로 등불을 비추는 것은 무척 힘들고 외로운 일일 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일이지요. 밤바다를 지나는 배들은 등대가 비춰 주는 불빛에 의지하여 어두운 바다를 헤치고 무사히 집으로 갈 테니까요.
수평선은 바다가 하늘과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곳...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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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이 정말 예쁜 동화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를 읽어보았다. 청록색 짙푸른 밤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흰고래와 아주 작은 소녀를 그린 표지가 몽환적인 느낌마저 풍겼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했다.   작가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의 벨기에 사람인데 이야기의 배경은 마음마저 얼어버릴 듯한 북극이다. 그러나 하얀 북극곰이나 얼음으로 뒤덮인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더보기
  •   [산하]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표지만으로도 너무나 많은 상상이 나올듯한 행복한 책, 산하출판사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를 읽어봤어요. 아이와 손을 맞잡은 흰수염고래~ 주인공은 어린소녀 릴리아입니다. 릴리아는 자연탐사를 하는 아빠와 등대에서 살고 있지만, 아빠가 탐사떠난 날이 더 많기에 늘 외로움속에있는 아이기도 하죠. 등대를 지키는 것 또한 릴리아의 일이에요. 불빛을 환히 밝히는 일이지요. 아빠가 탐사에서 돌아오면 조개껍데기가 하나씩 생겨요. 아빠의 유일한 선물... 더보기
  • 표지도 너무너무 따뜻해보이고 이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를 만나보았답니다.   등대를 지키는 씩씩한 소녀 릴리아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답니다. 아빠는 노란 잠수정을 타고 생물들을 탐사를 한번 떠나면 오랫동안 돌아오지 못한답니다. 아빠는 돌아올때마다 조개껍대기를 하나씩 가져다주었어요. 그리도 아빠가 집에 계실때는 바다에 관한 이야깃거리로 가득했지요. 그러던 릴리아는 아빠한테 들은 바다 속에 사는 거대한 외톨이 고래가 자기와 많이 닮았다고 여기게 되지요. 이 책을 읽을때 나오는 그림들도 너...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어머 아름다워라! 책을 만나고 표지를 보며 느낀 점이랍니다. 아이들이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넘겼지요. 북극 바닷가에서 등대를 지키는 릴리아와 바다 환경을 탐사하는 아빠가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탐사 여행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릴리아에게 들려주지요. 새로운 바다 이야기를 선물 받는 릴리아의 일상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웃하나 없는 그곳에서 얼마나 외로울지 짐작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릴리아는 탐사 여행을 떠난 아빠에게...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래 / 킴 크라베일스 글 / 세바스티안 판 도닝큰 그림 / 배블링북스 역 산하 / 2019.01.24 / 산하작은아이들 60 / 원제 De meest eenzame walvis ter wereld       € 책을 읽기 전 € € 책의 내용보다는 표지의 그림에 반해서 책장을 넘긴 책이지요. 고래를 좋아하니 표지의 그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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