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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국경야의 도

영남대학교 인문학 육성총서 18
주진학 저자(글) · 류준형 번역
영남대학교출판부 · 2017년 08월 15일 (1쇄 2017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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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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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기 중국의 왕조가 채택한 행정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행정구역의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그것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를 밝히고 있다. 중국의 역사지리 학계의 중요 인물 중 한 명인 저자는 『체국경야의 도』에서 역사적 사실의 단순한 나열이나 정리를 넘어 행정구역의 변화가 갖는 의미를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역사지리가 역사적 사실의 시간적, 공간적 지표를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라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 중 하나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주진학

저자 주진학(周振鶴)은 1941년 하문(厦門) 출생으로 1959-1963년 사이 하문대학(厦門大學)과 복주대학(福州大學)에서 수학했다. 1978년, 복단대학(復旦大學) 대학원에 입학하여 담기양(譚其?)의 지도를 받았고, 1983년에『서한시기 행정구 지리(西漢政區地理)』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의 첫 번째 문과박사(文科博士) 2명 중 한 명이다. 행정구지리, 문화지리, 지방제도사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 주요 저서로 『방언과 중국문화(方言與中國文化)』,『중국지방행정제도사(中國地方行政制度史)』 등이 있으며 관련 논문이 100여 편에 달한다. 현재(2017년)에도 복단대학 중국역사지리연구소 교수이자 박사생 도사(導師)로 활동하고 있으며 복단대학 중화문명 국제연구중심 학술위원회 주임을 맡고 있다.

번역 류준형

역자 류준형은 1975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북경대학에서『당대 환관과 황제 권력 운영에 관한 연구(唐代宦官與皇權運作關係硏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논문으로 「당대(唐代)지방 감군(監軍)제도의 변화와 의의」,「당(唐) 현종(玄宗)~순종(順宗) 시기 한림학사(翰林學士)의 활동과 변화」,「당대(唐代) 감호(監護)의 시행과 변화의 제 측면」등이 있다. 번역서로『황제들의 당제국사』(푸른역사, 2016)가 있고,『돈황학대사전(敦煌學大辭典)』(소명출판, 2016)을 공역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제1장 ‘땅을 나누어 다스린다’에서 ‘사람을 나누어 다스린다’로의 변화
    ­ 행정구획의 유래
    들어가며: 설자(楔子) 20
    행정구역의 유래 24

    고대 중국인들은 행정구역의 중요성은 일찍부터 인식했다. 『주례』는 행정구역을 나누고 통치 관직의 설치를 시작으로 예제를 설명한다. 실존에 의문이 있기는 하지만 우(禹)의 ‘9주’이래로 영역의 구분이 시작되고 36군(郡)을 배경으로 한 진시황의 군현제는 중국 행정구역제도의 정착을 알렸다. 이후 행정구역은 일정한 규율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했다.

    제2장 두 번의 짧은 부흥 - 군현제의 ‘봉건제’적 변형
    한대(漢代) 봉건제의 시행 32
    서진(西晉) 봉건제의 착오 40
    덧붙이는 말 45

    진(秦)의 단명으로 군현제 역시 굴절의 시기를 맞이했다. 진을 이어 등장한 한 왕조는 봉건제의 개념을 도입한 군국제(郡國制)를 실시했지만 얼마 후 실질적인 군현제적 구조로 변환되었다. 삼국의 분열 시기를 거친 후 서진(西晉)은 또 다시 종실왕을 분봉하는 봉건제적 방식을 채용하지만 장기간의 안정을 거두지 못하고 번왕들의 권력다툼으로 얼룩진 혼란의 상황을 초래했다. 진대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봉건제 부활의 움직임은 모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만다.

    제3장 2천년에 걸친 3차례의 변화 ­ 행정구 등급의 증감
    행정구의 등급과 관리 면적 50
    2급제에서 3급제로의 첫 번째 변환 51
    2급제에서 3급제로의 두 번째 전환 58
    다급제(多級制)에서 2급제로 축소되는 역변화 68
    본 장의 결론 77

    중국 행정구의 등급과 면적의 변화는 중앙집권과 지방분권의 권력적 부침 관계가 내포되어 있다. 행정구 등급의 역사적 변천은 크게 3단계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진한(秦漢)에서 남북조(南北朝) 시기의 800년은 2급제에서 3급제로 변화하는 기간이었다. 수당(隋唐)에서 요금(遼金)으로 이어지는 700년의 시기는 수대에 전격적으로 축소된 2급제 행정구 등급이 다시 3급제로 변화하는 시기였다. 원(元)에서 중화민국으로 이어지는 650년의 시간은 다급제(多級制)에서 3급제 혹은 2급제로 변화하는 시기였다.

    제4장 땅의 크기를 헤아려 읍을 조성하고,
    경작지의 넓이를 고려하여 민을 거주하게 한다
    - 행정구 면적의 확대와 축소
    행정구 면적의 척도
    ‘100리의 현[百里之縣]’ 면적의 상대적인 안정
    ‘1,000리의 군[千里之郡]’ 면적의 축소 경향
    ‘10,000리의 주[萬里之州]’ 면적의 변화
    본장의 덧붙이는 말

    행정구의 면적은 각 행정등급별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점차적인 축소의 추세를 보였다. 주(州)로 대표되는 고층행정구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큰 변화를 보였으며 현급(縣級) 행정구의 변화가 가장 작았다. 기층 행정구의 안정적 유지가 확인된다. 이것은 중앙집권의 강화를 위한 행정력의 직접적이고 포괄적인 확대에 의한 결과였다. 행정구의 면적은 일정한 제한폭 내에서 축소되었으며 과도한 조정은 결국 철회되었다.

    제5장 ‘견아상입’인가, ‘산천형편’인가?-행정구역 분할의 원칙
    행정구역 경계의 개념
    ‘산천형편(山川形便)’ 원칙의 운용(運用)
    ‘견아상입(犬牙相入)’ 원칙의 시작과 전개
    ‘견아상입(犬牙相入)’ 원칙의 극단화와 ‘비척탑배(肥瘠搭配)’ 원칙

    행정구 분할의 기본원칙은 자연지리적 조건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이것은 ‘산천형편’의 원칙이라 칭해지는데 지역적 독립성을 유지하며 통치의 편리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개별 지역의 자립적 응집을 통제하고 중앙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경계를 교착시키는 ‘견아상입’의 원칙이 도입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제적 선진지역과 낙후지역을 결합하는 ‘비척탑배’의 원칙이 활용되기도 했다.

    제6장 ‘외중내경’인가 ‘내중외경’인가?-행정구획 변화의 정치적 요소
    중앙과 지방 사이 상대적 중요성의 변화
    정치주도(政治主導)의 원칙

    행정등급과 면적을 확정하는데 중앙과 지방 권력의 균형적 분할이 추구되었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고 실제적으로 장기간 유지하기에는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다양했다. 결국 황제로 대표되는 중앙집권 세력은 설령 지방의 자치적인 치안유지가 저해되고 외부 세력에 대한 방어 능력이 약화되는 상황을 감수하고라도 지방에 대한 중앙의 세력 우위를 담보하는 형태로 행정구의 등급과 면적을 조절했다. 정치적 요소가 운영원칙에 우선시되었다.

    제7장 ‘대체적인 일치’에서 ‘부분적인 이탈’로
    - 행정구의 분할과 자연지리적 구획 사이의 관계
    자연지리적 구역에 대한 고대인의 인식
    「우공(禹貢)」의 지리구획
    진대(秦代) 군(郡)의 자연지리적 배경
    당대(唐代) 10도(道)의 지리구획
    원대(元代) 행성(行省)과 지리구역 사이의 괴리
    본장의 결론

    전통시기 중국인들은 농업을 중시하는 사회적 배경에서 지리환경의 지역적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했다. 행정구역을 분할할 때, 행정구역의 분할양상과 지리적 지역성을 일치시키고자 했고 이를 통해 안정적 농업발전에 의탁한 왕조의 유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중앙집권의 점진적인 강화는 정치적 고려에 따른 행정구역의 변화를 가속화했고 행정구역의 지리환경적 일치성은 점차 약화되었다. 이중 고층 행정구의 이탈과 변경이 가장 현저했다.

    제8장 ‘북밀남희’에서 ‘남밀북희’로­행정구역의 지리적 분포변화
    행정구의 설치, 폐지, 분할, 병합
    전통시기 경제 중심의 ‘북-남’ 이동
    북방과 남방의 행정구 분포밀도가 역전되는 현상
    동남지역의 경제발전과 행정구 분포의 관계
    이민과 행정구의 설치·폐지 및 분포 간의 관계
    교통노선과 행정구 분포
    행정구 분포에 대한 비경제적 요소의 영향

    행정구의 설치, 분할, 폐지를 포함한 각종 변경의 양상에는 경제적인 환경의 변화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전통 시기 중국의 경제중심지는 북방이었지만 당송 시기의 경제 발달을 거치면서 남방으로 이동했으며 이에 따라 행정구역의 수량도 변화했다. 인구의 증가가 새로운 행정구의 설치로 이어지고 이동 인구의 확대가 기존 행정구의 분할 및 폐치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교통로의 편리성에 따라 행정구의 확산도 이어졌다.

    제9장 적·기·망·긴·상·중·하-행정구 내의 등급변화
    현급(縣級) 행정구의 등급
    통현(統縣) 행정구와 고층(高層) 행정구의 등급
    행정구 등급분할의 의의와 작용

    동일한 행정구의 등급 내에서 다시 등급의 세분화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국가 상황의 실상을 적절히 파악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인데 일반민과 직접 관계되는 현급 행정구의 세분화가 중요했다. 등급의 세분화는 해당 등급 내에서의 면적 차이와 인구의 다과에 기인한 것으로 행정 사무의 번다함과 처리의 수월함이 상이하며 이에 따라 개별 행정구의 중요성이 달랐다. 등급 세분화의 기준은 정치적 조건에서 점차 경제적인 조건으로 전이되었다.

    제10장 도위, 도호부와 도사위소-군사관리형의 특수행정구
    서한(西漢), 동한(東漢), 위진(魏晉) 시기의 도위(都尉)
    한(漢), 당(唐) 시기의 도호부(都護府)
    북위(北魏)의 진수(鎭戍)
    명대(明代)의 도사위소(都司衛所)
    당대(唐代) 기미부주(羈府州)와 명대(明代) 기미도위(羈都衛)
    -덧붙이는 말: 송대(宋代)의 군(軍)
    행정구에 대한 군사적 요소의 영향

    중국의 역대 왕조시기에는 군현제에 귀속되어 있는 정식의 행정구와 함께 준(準)행정구에 해당하는 별도의 특수행정구가 병존했다. 이들은 주로 변경지역이나 소수민족의 거주 지역에서 존재했으며 대개의 경우 군사적 관리 혹은 군사 감독의 형태를 취했다. 군사적 상황이 행정구에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전쟁의 전개 과정에서 특정 지역의 임시적 점령 상황이 정식의 행정구로 고착되기도 했다.

    제11장 ‘6·6·36’­행정구획의 변화 과정에 내재된 문화적 요소
    행정구와 수(數)의 관계
    행정구와 종교의 관계
    행정구와 문화구의 결합

    행정구의 수량을 확정하는데 있어 객관적 요소 이외에 특정한 사상적 의미가 반영된 수(數)가 고려되었다. 최종적이라는 의미를 갖는 ‘9’ 혹은 음양오행의 뜻이 내포된 ‘6’ 등의 숫자가 활용되었다. 정치적, 경제적 의미 이외에 종교적, 예제적 의미 또한 행정구의 설치에 영향을 미쳤는데 전통시기 황제의 능현(陵縣)이나 라마교의 종교 사무기관이 운영되었다. 아울러 문화적 요소 역시 행정구의 형성에 작용했는데 방언에 기반한 문화적 특수성이 그 중 하나이다.

    제12장 여론
    역사 상황에 대한 소결(小結)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
    미래 상황에 대한 전망

    2천년에 걸친 행정구의 연혁은 구조적인 특징을 발현했다. 새로운 행정구의 창설에는 주된 사상적 배경이 필요하고, 모든 행정구의 개혁에는 나름의 이유가 존재하며, 모든 행정구의 변화는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 농업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지역형 행정구는 1920년대 이후 도시형 행정구로 변화되었다. 면(面)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점(點) 위주의 행정구로 성격이 바뀌었다. 향후 중국은 경제구를 고려한 행정구의 조정이 필요하고 지역형, 도시형 행정구의 합리적 공존을 바탕으로 행정구의 등급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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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행정구(역)는 중앙과 지방 사이의 종적인 분권관계를 나타내기 때문에 정치현상(政治現像)이다. 동시에 인위적으로 나누어진 지리영역이고 영역의 경계, 면적의 확정은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의 조건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리현상(地理現像)이기도 하다. 또한 그 원류가 매우 깊고 계승성과 안정성을 갖고 있어 역사현상(歷史現像)이라고도 할 수 있다.
중국의 행정구는「우공」의 ‘9주(州)’를 시작으로 영역이 구분되었고 진시황의 36군(郡)을 거치면서 군현제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도화했다. 이후 봉건제와 군현제가 서로 부침하는 상황이 출현하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중앙집권의 군현제적 경향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 과정에서 행정구의 등급, 면적, 경계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영향을 받으며 끊임없이 변모했다.

출판사 서평

모든 국가는 행정관리를 위해 영토를 나누어 층위가 존재하는 구역을 설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행정구획(行政區劃)’이라 하고 이로 인해 형성된 구역을 ‘행정구역(行政區域)’이라 한다. ‘행정구획’과 ‘행정구역’은 통용될 수 있으며, ‘행정구(行政區)’ 혹은 ‘정구(政區)’라 줄여 부르기도 한다. ‘체국경야(體國經野)’의 ‘도(道)’에서 ‘체국경야’는 행정구(역)를 만드는 것 자체를 의미하고 ‘도’는 바로 이를 행하는 ‘과정’과 ‘규율’을 이중적으로 나타낸다.

행정구획은 일반적인 행정제도와는 달리 지면(地面) 위에 구역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지리적 현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것을 역사적 시간의 흐름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행정구의 변천사가 되고, 동일한 시간의 단면을 기준으로 파악하면 곧 행정구의 지리가 된다. 따라서 저자는 행정구의 등급, 면적, 경계라고 하는 세 측면에서 역대 행정구획의 변천에 내재된 기본적인 특징들을 살펴보고 있다. 나아가 정치적 상황이 행정구획의 변천에 미친 영향을 규명했고, 행정구획과 자연환경 및 인문적 현상 사이의 관계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등 행정구역의 변화 과정을 다각도로 다루되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 역사의 초기에 행정구역의 설정은 봉건제(封建制), 군현제(郡縣制), 군국제(郡國制)가 갖는 특징이 반영되어졌고, 효율적인 제도의 완성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국 역사의 전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끊임없는 제도변화와 새로운 방법의 시도는 제도적 완결성을 높여주었고 그 과정에서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요소들이 행정구역의 설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저자의 분석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다.

행정구의 연혁은 단순한 제도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변화의 과정에 내재된 규범적 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율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영향을 받아 형성되고 굴절된다. 저자는 중국 행정구 연혁사 최초로 규율의 구체적인 모습을 규명하고 형상화했다. 중국 역사지리의 해석적 전범을 만들어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581555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15일 (1쇄 2017년 07월 30일)
쪽수 368쪽
크기
156 * 224 * 18 mm / 61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영남대학교 인문학 육성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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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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