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가훈이 장성자 청소년소설

나답게 청소년 소설
장성자 지음 | 답게 | 2021년 09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5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5743245(8975743241)
쪽수 228쪽
크기 146 * 210 * 15 mm /25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작과 끝,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요양병원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가훈과 해진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청소년 소설.
자기 자신을 파멸시키는 길임을 알면서도 복수의 대상을 향해 차근차근 다가가는, 결국 내 손으로 응징하고 싶어 일생일대의 찰나를 기다리는 가훈의 처절한 시간을 기록한 청소년 소설 〈가훈이〉. 최근 이슈되고 있는 가정폭력을 주제로 한 작품이면서 꿈숲 요양병원에서 여러 삶을 마주하며 끊임없는 자신과의 갈등을 겪는 열아홉 가훈의 심리적 묘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담임과의 진로 상담을 하러 가는 길, 한 통의 전화로 가훈의 진로는 그렇게 정해졌다.
반드시 꿈숲 요양병원을 가야 한다. 그 사람을 만나야 한다. 알 수 없는 ‘숨바꼭질’을 하자던 그 사람을.

세상이 모르는 곳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리라는 희망으로 동생 가영을 지키며 살던 열아홉 가훈. 내 아픔이 너무 커 세상에서 멀어지던 가훈에게 다가오는 꿈숲 요양병원 사람들.
같은 간호조무사 실습생인 햅번 아줌마, 까칠한 말로 면박을 주지만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샘들, 매일 복도에서 데이트하는 부부, 하와이에서 죽고 싶었다던 비키니 할머니, 매일 누군가를 소리쳐 부르는 환자와 덕수 장씨 아저씨까지······.가정에서의 상처와 고통으로 열아홉 인생을 살면서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꿈숲 요양병원에 고여 있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어린 시절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었던 해진도 만나게 된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던 해진. 과연 해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가훈이 말을 걸어주면 묘하게 바뀌는 해진의 표정. 해진은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이들의 삶에 귀 기울이고 손을 내밀고 싶은 자신에게 놀라는 가훈.
꿈숲 요양병원 사람들을 보며 잠시나마 내일 또 모레, 희망을 품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느끼게 되지만, 핏줄이지만 상상할 수 없는 마지막 복수를 해야 하는 가훈에게는 모두 ‘헛된 희망’이다.
증오심에 압도되어 계획한 일이지만 문득문득 끼어드는 양심의 목소리······.
가훈은 과연 그 험난한 계획을 완수할 수 있을까.

목차

작가의말…04
01 이유…09
02 꿈숲요양병원…18
03 12호실서진환자…34
04 밥…43
05 불편한상황…54
06 리도카인…69
07 세상의눈이닿지않는…84
08 말걸기…100
09 술래의시간…117
10 끊어내기…131
11 욕창…141
12 세상은모른다…153
13 희한한소풍…165
14 마지막인사…181
15 헛된희망…192
16 약품도난사건…201
17 지옥이있다면…212
18 에필로그…227

책 속으로

장롱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엄마가 내 팔을 잡았다.
“그게 그렇게 재밌니. 왜 만날 숨고 난리야!”
엄마는 입을 앙다물고 화를 냈다. 놀라서 눈만 끔벅거리는 나를 아빠가 안았다.
아빠의 눈이 벌겠다. 아빠는 나와 가영이를 장롱 안에 넣었다.
“숨바꼭질하는 거야. 아빠가 찾을 때까지 나오면 안 돼. 알았지?”
장롱문이 닫히고 음악이 크게 울렸다. 나는 장롱문에 귀를 붙였다.
왜 집이 울리도록 음악을 트는지 알지 못했다. 잠시 후, 음악 소리에 섞여 들리는 울부짖는 소리에 나는 부들부들...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