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5판

이재록 지음 | 우림 | 2010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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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5573460(897557346X)
쪽수	236쪽
크기	152 * 223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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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종교일반 > 종교이야기

사망의 음침한 늪에서 하루아침에 다시 태어난 이재록 목사의 생생한 간증수기『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이 책은 이재록 목사의 삶을 조명하는 단계를 넘어 평소 강조하던 메시지를 담아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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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교과서 ki**ng1204 | 2017-03-31 | 추천: 0 |

구약성경의 창세기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연단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장시켜 주시고 마침내 독자 이삭도 받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했을 때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해 주셨다. 아브라함의 삶을 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표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자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대로 순종을 하였다. 100세가 되어서도 처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어서 이삭을 얻었다. 120... 더보기

구약성경의 창세기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연단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성장시켜 주시고 마침내 독자 이삭도 받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했을 때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해 주셨다. 아브라함의 삶을 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표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자신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그대로 순종을 하였다. 100세가 되어서도 처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어서 이삭을 얻었다. 120세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을 그대로 통과했다. 이삭을 배필을 구할 때도 하나님의 뜻에 그대로 맞게 행하는 등 아브라함은 일생을 통해서 믿음의 조상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모든 믿는 사람들의 표본과 같은 삶을 살았다.

아브라함이 소유한 믿음은 하나님 앞에 온전했기에 그가 받은 축복 또한 온전하였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복의 근원이 되었다. 건강, 물질, 자녀, 명예, 권세 등 인간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복을 넘치게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믿음으로 살면 모든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하고 계신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들이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치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아닌 자신의 방법대로 성공한 후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셨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는 처음에는 축복을 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허물어지거나 사람의 마음이 변질되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결국은 이 땅에서는 복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할지라도 사후에 좋은 천국에 가지 못하거나 구원받지 못하게 되니 참된 복이라고 할 수 없다.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에서는 하나님을 모르던 한 사람이 갖가지 인생의 문제로 고통을 받다가 하나님을 만나 영생의 축복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이 땅에서의 삶의 모든 분야에서 축복을 받은 체험을 간증하고 있다. 이재록 목사님의 하나님을 알기 전의 삶은 병과 가난, 가정불화, 주변 사람들로부터 버림받는 등 인생들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고난의 연속이었다. 처음 발단은 술로 인해 위장장애에 따른 갖가지 병이었지만 병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병원비와 약값은 늘어가니 가난으로 이어졌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내와의 불화가 생기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는 외면을 당하고 처가 식구들로 부터는 핍박을 받기에 이르렀다. 결국 어머니로부터도 죽는 것이 효도라는 말까지 듣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7년이라는 시간동안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인생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절망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던 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둘째 누님의 전도로 현신애 재단이라는 곳에서 무릎을 꿇었을 때 병을 치료해 주신 것이다. 모든 병이 치료되자 무신론자를 자처하던 저자는 마침내 하나님을 인정하고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난 후의 저자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된다. 병을 치료받았다고 해도 그동안 쌓인 부채가 많고 가난이 금방 끝난 것은 아니지만 천국에 소망이 생겼고 이 세상에서도 훌륭한 장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며 자신과 같이 병들고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소망이 생겼다. 범사에 주님의 뜻대로 사는 온전한 신앙이 되기까지 이재록 목사님은 아브라함과 같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삶을 살았다.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좋은 일자리를 거절하고 힘든 노동일을 택했으며 노동일을 하면서 몇 번의 연단을 통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술을 마시지 않게 되었으며 화투와 같은 세상 오락도 철저히 끊고 오직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충성하면서 항상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하는 것을 가장 행복하게 여기며 오직 영적인 은혜를 사모하는 신앙인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변화된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각종 축복을 허락하셨다. 병은 치료받았지만 약해진 그의 몸은 노동일을 통해서 강건해 질 수 있도록 하셨고 초신자 때 이혼사건을 통해서 아내는 오직 순종하는 사람이 되었으며 처가식구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을 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이 된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업터에 축복을 주셔서 빚을 갚고 오히려 구제하는 삶을 살게 하셨다. 이재록 목사님의 성도로서의 삶은 모든 사람들에게 덕이 되는 성도로서의 신앙의 표준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가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마음의 죄악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지자 하나님께서는 주의종으로 부르셔서 더욱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한 연단을 허락하신다. 이재록 목사님은 주의종이 된 후로 만나게 되는 모든 어려움들을 오직 믿음과 선과 사랑으로 이겨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간다. 책자 곳곳에는 이재록 목사님이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풀어 받은 영적인 말씀들이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의 종에게 원하시는 뜻은 오직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며 또한 알곡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재록 목사님의 주의종으로서의 사역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의 표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세상은 죄로 관영되어 사람들의 생각이 혼탁하여지고 기독교 신앙 안에서도 인본주의적인 사상이 침투하고 있다. 본 책자에는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데 그중에서 저자가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은 네 번이라고 설명한다. 두 번은 주의종으로 부름을 받는 과정에서 들은 것이고 나머지 두 번은 성도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누가복음 22장 44장을 보라’고 하셨고 또한 ‘역대하 16장을 보라’ 고 말씀하셨다. 바로 하나는 기도할 때에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병에 걸렸을 때에 세상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뜻이 담긴 부분이다. 두 가지를 종합해 보면 세상에 문제를 만났을 때나 응답을 받으려고 할 때나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성령의 음성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도 다양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재록 목사님께 알려주셨지만 특별히 성도 시절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과 하나님의 의지하는 것을 친히 음성을 통해서 알려주셨다. 이 두 가지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일 것 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하지 않는다. 세상의 지식과 지혜와 인간의 방법을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나는 많은 신앙인들이 이 책자를 통해서 성경의 아브라함과처럼 신앙의 모델로 삼을 수 있는 분을 오늘날도 만날 수 있다고 본다. 이재록 목사님의 신앙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참 뜻을 밝히 알려주는 ‘신앙의 교과서’ 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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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부인했던 나... Ni**i7700 | 2014-12-16 | 추천: 0 |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20년이 넘게 무척이나 열심히 절에 다니며 생활을 했던 나였다.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 있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따지고 들었던 과거의 내 모습.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조용히 혼자 믿지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짜증 냈던 나.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이 책을 통해 이 책의 저자또한 처음에 나와 같은 생각을 했고 행동했었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난 교... 더보기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20년이 넘게 무척이나 열심히
절에 다니며 생활을 했던 나였다.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 있냐며.."
오히려 화를 내고 따지고 들었던 과거의 내 모습.
전도하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고,
조용히 혼자 믿지 왜 그런지 모르겠다며 짜증 냈던 나.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이 책을 통해
이 책의 저자또한 처음에 나와 같은 생각을 했고 행동했었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난 교회 목사님들은 처음부터 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처럼 하나님을 부인하던 분이 지금은 해외 여러곳에 지교회를 둔
대형교회 목사님이 되셨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충격적이었다.

처음엔 나와 같은 모습에 공감을 하며 읽었지만,
책을 읽어가면 갈수록....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이렇게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구나."

가장 소중하다는 가족에게까지 철저히 외면 당하고
차라리 죽는 것이 효도라는 구절을 읽었을 땐..거의 오열 하다 시피 했던 것 같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외면 당했는데....
하나님이라는 분은 다 죽어가는 자라 할찌라도 포기할 줄 모르셨고 만나주셨다.

모두가 안돼!안돼! 라고 할 때,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라고 토닥이시며 힘을 주셔서
단 한번만에 치료해주신 하나님이라는 분.

그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을 변함없이 믿고 사랑하며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영혼들에게 몸소 보여주시고 행하신다는 저자 이재록 목사님.

적박해진 세상에서 받은 은혜를 잊고 배은망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베풀며 실천하며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참 기적같은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 기적을 보여주고 계시는 만민중앙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이재록 목사님.
참 따뜻하신 분 같다.
그 분의 일생의 축약판인 이 책.
눈물이 마르지 않는 이 책을 읽어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자들이나,
나처럼 아버지 하나님을 부인했던 자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아직은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알고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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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wa**078 | 2014-10-17 | 추천: 0 |

만남은 섭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에게 행복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읽을 수가 없는 감동을 안겨 줍니다. 더보기

만남은 섭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우리에게 행복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읽을 수가 없는 감동을 안겨 줍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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