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Name: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
Author: 이재록

성결과 권능 시리즈 실천편 4 | 2판

이재록 지음 | 우림 | 2009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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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5572067(8975572064)
쪽수	200쪽
크기	140 * 2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종교일반 > 종교이야기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펴내는 글
글 머리에

Chapter 1 근 본 15
Chapter 2 하늘들 33
Chapter 3 삼위일체 하나님 55

Click Bible I_첫째 하늘에서 둘째 하늘의 문이 열려 발생한 일들

Chapter 4 공 의 79
Chapter 5 순 종 99
Chapter 6 믿 음 121

Click Bible II_셋째 하늘과 3차원의 공간

Chapter 7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43
Chapter 8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161
Chapter 9 네 믿은 대로 되어라 179

Click Bible III_넷째 하늘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권능

출판사 서평

창조의 역사가 넘치는 근본의 소리로
응답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소리가 존재합니다. 아름답게 지저귀는 새 소리나 해맑은 아이의 웃음소리, 군중의 환호, 자동차 소리, 음악 소리 등 가청(可聽) 주파수에 속하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초음파처럼 들을 수 없는 미세한 소리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주파수가 높은 소리나 낮은 소리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우리 귀로 들을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나 저마다 다른 양심의 소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힘이 있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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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세계를 일깨워 주는 책 je**53 | 2018-03-31 | 추천: 0 |

책의 첫 장을 펼칠 때 다가오는 경이로움은 세상의 어떤 지식으로도 감당되지 않는다. 세상의 지식 너머에 그들이 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요, 영적인 사실들이다. 인간의 두뇌로 감지하는 범주를 넘어선 하늘들에 대한 얘기가 펼쳐진다. 하늘, 하늘들, 셋째 하늘......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그들을 풀어낸다. 사도바울이 셋째 하늘에 갔다 온 사실을 근거하여 둘째 하늘도 있음을 얘기하고, 넷째 하늘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도 얘기한다. 그러고 그것이 사실임을 저자의 영적인 깨우침을 통해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믿는다... 더보기

책의 첫 장을 펼칠 때 다가오는 경이로움은 세상의 어떤 지식으로도 감당되지 않는다. 세상의 지식 너머에 그들이 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요, 영적인 사실들이다. 인간의 두뇌로 감지하는 범주를 넘어선 하늘들에 대한 얘기가 펼쳐진다. 하늘, 하늘들, 셋째 하늘......성경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그들을 풀어낸다. 사도바울이 셋째 하늘에 갔다 온 사실을 근거하여 둘째 하늘도 있음을 얘기하고, 넷째 하늘의 존재에 대한 가능성도 얘기한다. 그러고 그것이 사실임을 저자의 영적인 깨우침을 통해 말한다.

기독교인들은 믿는다, 믿는다 한다. 그들이 믿는 것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일 게다. 그런데 요즘 성경의 말씀들을 온전히 믿는 기독교인들이 그리 많지 않음을 우리는 목도한다. 성경 상에 나오는 여러 기사와 표적들, 예수님이 행하신 권능들, 이 모든 것이 책에서나 나오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사실을 우리는 본다. 하지만 이 책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이고 오늘날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말한다. 그리고 저자를 통해 그러한 흔적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임을 천명하고, 공의는 순종과 믿음이라고 말한다.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하늘로부터 믿음이 주어지고, 온전한 믿음에 이르러 아름다운 천국에 이를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러한 지식이 성경 곳곳에 있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그것을 거부한다. 일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말씀에 순종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예수 시대에나 있는 일로 치부한다. 순종을 못하기 때문에 공의로도 믿음이 주어지지 않는다. 믿는다, 믿는다 하지만 어떤 일을 만날 때 답답해지는 이유다. 온전히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기면 된다. 그리고 평안함을 누리면 된다.

우리가 신앙을 가짐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닮아가는 자가 되어 참 자녀가 되는 일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그럴 때 위로부터 주어지는 믿음이 오고, 우리의 삶은 복되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 때문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이끌어 가시는 근본의 소리, 그것이 발해질 때 아니 될 것이 없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관자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점지하시는 분이다. 이 모든 일들이 이 소리를 통해서 이루어져 나가고 결국은 인간경작을 온전하게 이루어 나간다. 그것을 듣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악함 때문이다. 만물들도 그 소리를 듣고 자기의 위치를 지키는데, 인간만이 자유의지를 통해 외형상으로 인지되지 않는 사실은 외면한다. 그리하여 근원적인 일들을 회피하는 가슴 아픈 상황을 만든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애통하게 한다.

이 책은 이 근본의 소리로 치유가 이루어지는 많은 간증 사례들을 보여준다. 각색질병들이, 자연현상들이, 갖은 생명체들이 이 소리를 통해, 기도를 통해 치유되고, 변화하고, 행동을 한다. 심령이 깨끗하게 되어 죄를 씻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런 권능을 주어 많은 영혼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한다. 그런데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것을 주고자 해도 믿음이 없으니 받지를 못한다. 외형적으로 미련하게 보이지만 순종함으로 받을 때 역사는 이루어진다. 치유가 되고, 소유가 늘어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못하랴. 모든 만물이 저희 것임에랴. 이런 어찌 보면 거친 듯한 믿음이 하나님의 지혜가 된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다고 한 말이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책은 영적인 지식을 자세하게 풀어준다.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보면 많은 깨달음이 있으리라. 이런 말이 어찌 있는가? 이런 일이 어찌 일어나는가? 책에서는 그런 내용을 자세하게 보여주면서 풀어 주고 있다. 저자의 오랜 기도와 금식이 그 바탕이 되고 있다. 그리고 하늘을 감동시킨 사랑이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근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진다. 인간의 근본, 그것에 대해 깊은 통찰을 해보도록 만드는 책이다. 닫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책 kd**30 | 2009-06-23 | 추천: 1 |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책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있다. 우리의 귀를 즐겁게 만드는 새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 더불어사는 사람의 소리등 다양한 소리를 우리는 접하고 산다.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소리의 영역도 있다. 그 많은 소리중에 우리는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리며 살아야 할까?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소리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를 통하여 읽어본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어떻게 들으면 생소한 말로 들릴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소리가 있는데 그것이 근본의 소리이며 이 근본의 소리를 들을때 놀라운... 더보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책

세상에는 많은 소리가 있다. 우리의 귀를 즐겁게 만드는 새소리와 같은 자연의 소리, 더불어사는 사람의 소리등 다양한 소리를 우리는 접하고 산다. 우리가 들을 수 없는 소리의 영역도 있다. 그 많은 소리중에 우리는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리며 살아야 할까?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소리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를 통하여 읽어본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어떻게 들으면 생소한 말로 들릴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소리가 있는데 그것이 근본의 소리이며 이 근본의 소리를 들을때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런데 이를 듣지 못하고 사는 것이 우리 인생임을 깨우치게 하는 책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근본의 소리를 들을수 있을까? 그리고 왜 우리는 근본의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일까?
저자를 통하여 설명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 근본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근본을 알고 사람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깨우치면 사람의 본분을 좇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신학대학을 다니면 “신론”,“인간론”, “삼위일체론”등 아주 어려운 명제들을 만난다. 그런데 저자를 통하여 설명되어진 것을 보면 신학이론이 아주 쉽게 정리가 된다. 나아가 창조주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명쾌한 답까지 얻을 수 있다. 저자는 근본하나님이 오늘날에도 다스리시는 지배영역을 설명한다. 즉 하늘들이다. 성경에서 궁금했던 에덴동산이 풀려지는 부분이다. 나라가 존재하려면 국민,영토,주권(법)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근본도 이와 유사하다. 왕중의 왕이신 삼위하나님이 계시며 여러공간(영토)이 있으며 또한 법이 있다. 법 이것이 공의인데 하나님도 법을 지켜주시는 좋으신 분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공의를 정확히 알고 나갈 때 정확하게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공의와 함께 이뤄감이 사랑인데 이것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양면성을 이루는지 이부분을 읽을 때면 이 책자에 푹 빠져서 매력을 느끼게하는 부분이다.
법(말씀)을 알아도 지키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지름길임을 제시한다. 즉 순종의 행함은 믿음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
막막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리는 것은 바로 온전한 믿음이다. 믿음의 시련은 있어도 온전한 믿음은 결국 승리하고 축복을 끌어내린다. 그리고 우리신앙의 목표가 된다.
이제 책자 후반부에서는 우리의 소리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근본의 소리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실 때, 내 입술의 고백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라고 흘러나오기를 원하신다. 바로 베드로의 고백이다. 참되고 진실된 고백의 소리를 하였다면 하나님은 근본의 소리로 우리에게 화답할 것이다.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네 믿음대로 되어라”
그리고 어떠한 문제의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뀔 것이다. 닫기
응답과 축복에 관한 명쾌한 원리! hy**jaes | 2009-04-29 | 추천: 3 |

요즈음은 부흥성회가 많이 열리지 않지만 8, 90년대에는 전봇대마다 정말 많은 부흥성회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부흥성회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 받고 질병을 치료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던 장이었다. 하지만 한국도 점점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문제 해결과 질병 치료에 관한 필요가 적어져서 그런지 이제는 부흥성회 열리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다시 경제의 어려움이 찾아오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여러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기 원하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 더보기

요즈음은 부흥성회가 많이 열리지 않지만 8, 90년대에는 전봇대마다 정말 많은 부흥성회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부흥성회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 받고 질병을 치료받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던 장이었다. 하지만 한국도 점점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문제 해결과 질병 치료에 관한 필요가 적어져서 그런지 이제는 부흥성회 열리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다시 경제의 어려움이 찾아오고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여러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기 원하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본다.

어쨌든 부흥성회를 참석하던 사람들 중에는 문제 해결 받기를 갈구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한 의미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부흥성회 설교 시리즈인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기도 응답에 관한 법칙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첫 부분에서는 먼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에 대해 설명하여 기존에 신앙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부분도 매우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에게도 막연한 것이 사실인데 이 책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여러 하늘들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본론 부분으로 가면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원하는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를 공의의 법칙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단지 축복 주시라고 열심히 기도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의 세계에도 법칙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님 당신께서도 이 법을 지키시기 때문에 자녀들을 축복하고 싶으셔도 법을 어그러뜨리면서까지 하실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존의 목회자들이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할 것들이 있다. 우리의 순종과 믿음을 내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예를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응답 받을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나름대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유명한 목사님들, 부흥사들의 설교를 종종 들어왔지만 이렇게 자세하고 명확하게 응답의 법칙을 설명한 설교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단지 믿으라고 하거나, 응답을 못 받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해야 믿을 수 있고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그런 설교 말이다. 부흥성회에서 우리가 흔히 바라는 응답과 축복을 얻기에 적합하며 꼭 필요한 설교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실제 간증 사례들도 독자에게 감동과 믿음을 주는 감초같은 요소이다. 간증을 통해 더 믿음이 주어지고 '나도 응답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 자신도 몇몇 간증을 통해 은혜와 감동이 임하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진다고 책은 설명한다. 오늘날 세상은 어두움과 죄가 만연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과 과학, 의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치료의 역사를 보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복음을 증거하는데 있어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더욱더 크게 필요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영적으로 너무나 풍부한 내용의 설교와 간증 사례들을 접하며 마치 9 시간의 부흥성회를 참석한 듯한 기분이다. 특히 불치, 난치병이 있거나 해결 받아야할 인생의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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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서 하나님을 체험하고자.. dd**hn | 2009-04-27 | 추천: 3 |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의미를 체험하고자.. 주어진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가며 문득 하나님은 나와 어떤 고리로 연결되었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진정 어떤 분이신가? 다양한 간증 사례가 있으며 주신 은혜도 있기에 나름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 아닌 나의 하나님을 직접 알고 싶고 느끼고 싶어진다면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멀고 먼 것 같으면서도 가까운 나의 하나님. 항상 가까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옛날 애녹은 ... 더보기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의미를 체험하고자..
주어진 하루하루 순간순간 살아가며 문득 하나님은 나와 어떤 고리로 연결되었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진정 어떤 분이신가? 다양한 간증 사례가 있으며 주신 은혜도 있기에 나름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다른 사람 아닌 나의 하나님을 직접 알고 싶고 느끼고 싶어진다면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멀고 먼 것 같으면서도 가까운 나의 하나님.
항상 가까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옛날 애녹은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살아가면서 만나는 어려움에도 원인이 있을 것이니 원인을 해결하면 문제도 풀릴 것이고 축복에도 이유가 있어 그렇게 행하면 복을 받을 수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섭리와 계획을 낱낱이 논리적으로 서술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계와 이를 다스릴 수 있는 영의 세계를 여러 하늘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이 모두를 각각의 사랑과 공의라는 질서로 다스리시며 몸소 본이 되어주신 하나님을 성경구절과 함께 표현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소단원 마다 성경상의 인물들의 예와 함께 실제 현실속의 간증으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나타내었다.
근본의 소리에 응답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참 믿음과 기도와 순종의 행함이 있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저자의 삶이 응답과 축복의 신앙생활의 예시로 제시되어 더욱 은혜가 된다.
이 책을 읽고서 나도 감히 삼위일체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길 소원하며 매일 더욱 불같은 성령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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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영적 세계의 문이 열려지며..." th**m828 | 2009-04-24 | 추천: 2 |

-4차원 영적 세계의 문이 열려지며...- ‘차원’이라는 말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등장한 이후, 만화나 SF 영화 등을 통해, 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에도 자주 오르내리는 인기 있는 화제 중의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면 차원이라는 말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도형을 몇 개의 수로 나타내듯 ‘공간’을 숫자로 표현해서 구별하는 것이 ‘차원’이라는 개념이다       (예, 삼각형은 변이 3개, 사각형은 변... 더보기

-4차원 영적 세계의 문이 열려지며...-

‘차원’이라는 말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등장한 이후,
만화나 SF 영화 등을 통해,
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에도 자주 오르내리는 인기 있는 화제 중의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면 차원이라는 말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도형을 몇 개의 수로 나타내듯
‘공간’을 숫자로 표현해서 구별하는 것이 ‘차원’이라는 개념이다
      (예, 삼각형은 변이 3개, 사각형은 변이 4개).

이렇듯'차원'이라는 개념은
최근까지도 특정 학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런 현실 가운데
이재록 목사는
그의 저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라』에서
기존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의 개념이 아닌 성경을 근거로
새로운 개념의 차원을 제시하며, 근본 하나님과 공간(하늘들)을 영적으로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본서『근본의 소리를 발하라』는
시편 68편 33절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주께서 그 소리를 발하시니 웅장한 소리로다”
의 주제 말씀을 시작으로

첫 번째 ‘근본’ 편에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근본에 대해서,
두 번째 ‘하늘들’ 편에서는 여러 개의 하늘(1, 2, 3, 4차원)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사는 육의 공간을 지구가 속한 첫째 하늘로,
            에덴 동산이 있는 곳을 둘째 하늘로,
            천국이 있는 곳을 셋째 하늘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처소를 넷째 하늘로 구분하여 성경을 풀어가고 있다.

세 번째 ‘삼위일체 하나님’ 편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할과 속성에 대해서
네 번째 ‘공의’ 편에서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편에서는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을 받기위한 2가지 기본법칙 ‘순종’과 ‘믿음’에 대해서
  일곱, 여덟, 아홉 번째 편에서는
            예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심으로 나타난 응답과 축복의 역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오늘날에도
근본의 소리를 통하여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실생활에 적용, 실천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 전해오는 간증 사례들을 들려 줌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본서는
성경 속에 감추어진 영적 의미를 깨달아
응답과 축복 받기 원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망원경과 같이 4차원 영적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세계적인 목회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자의 영성에 걸 맞는 책이라 담대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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