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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 중국편

차이위치우 저자(글) · 김영수 , 김영진 번역
들녘 · 2016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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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 중국편』은 단순한 인물 평전이 아니라 각 인물들이 펼쳐 보였던 ‘모략’에 방점을 둔 전략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모략이란 말이 ‘지모와 방략’이라는 긍정적인 뜻과 함께 ‘속임수와 중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듯이, 모략가들도 크게 두 개의 군(群)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역사를 돌이켜보건대 ‘현(賢)’과 ‘명(明)’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왕과 신하가 있는가 하면, ‘악(惡)’과 ‘간(刊)’이라는 오명의 딱지가 눌러 붙은 자들도 많았다. ‘현명’과 ‘간악’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해당 인물이 품었고 내보였던 이념과 지향점이라 할 것이다.

후세의 역사는 이들이 민중의 복리와 안식을 중요시했느냐, 자신의 권력과 욕망만을 추구했느냐를 엄중히 따져 묻는다. 이 책은 역사 발전에 긍정 작용을 했거나 사회 모순을 개혁하고자 했던 인물들을 다룬다. 활동 시기의 한 대목에서 어리석은 오점을 남긴 경우도 있으나,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생애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차이위치우

저자 차이위치우는 1952년 강소성 회음 출생.
중국군사과학학회 부비서장?군사교육학회 상무이사?중국인체과학연구원 특별초빙교수 외 여러 직함을 갖고 활동 중이다. 군사적전훈련처 부처장?보병단장?교도단장 등을 역임했고, 1986년에 국방대학교를 졸업했다. 틈틈이 연구에 종사하며 1987년에 중국 군사지도학과 최초의 전문서인 『군사영도학』을 냈다.

번역 김영수

역자 김영수는 고대 한?중 관계사로 석사?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92년 박사 과정 수료 후 학위를 포기하고 본격적인 중국 공부에 나섰다.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 외국인 최초의 중국 섬서성 한성시 사마천학회 회원이며, 전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20년 동안 중국을 다니며 중국사의 현장과 연구를 접목해 남다른 영역을 개척하는 한편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역사서 『사기』를 통해 인간관계를 통찰하는 ‘응용 역사학’ 분야를 개척하여, 국내 유수의 대기업 임원과 CEO, 공공기관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사기』에서 찾아낸 리더십과 경영의 지혜를 강의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간신론, 인간의 부조리를 묻다』, 『성찰?김영수의 사기 경영학』, 『사기의 리더십』, 『완역 사기 본기 1, 2』, 『완역 사기 세가 1』, 『현자들의 평생 공부법』, 『나를 세우는 옛 문장들』, 『사마천과의 대화』, 『1일 1구』, 『사기를 읽다』 등이 있다. 1996년 수천 년 중국인들의 지혜를 한데 모은 『모략』을 편역 출간하여 국내의 처세서 영역을 개척했다.

역자 김영진은 동국대학교 중문과 및 동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중국 사천대학교 중문과 고전문헌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국대, 한양대, 광운대, 한성대, 강남대 강사 및 한신대 연구교수, 동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표 저술로 『치도治道』, 『한권으로 읽는 도교』, 『중국어 이야기』,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첫걸음』, 『청소년 명심보감』, 『청소년 논어』 등 다수가 있다. 현재 동양 고전번역과 중국문화사, 중국어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목차

  • 일러두기

    편역자의 말_ 현대인과 역사의 거리를 좁히는 사람들
    중판에 부치는 편역자의 말_ 제대로 ‘인간’을 갈망하는 시대

    서序

    <정치모략의 천채들>

    황제_ 화하의 시조, 모략의 원조
    하우_ 홍수를 다스리고, 구정을 주조하다
    소강_ 첩자 활용의 시초, 하의 중흥조
    이윤_ 첩자를 이용해 강약을 바꾸고, 모략으로 흥쇠를 정하다
    주 문왕_ 서주의 터전을 닦고, 은상의 권위에 도전하다
    정 장공_ 상대의 꾀에 맞추어 꾀를 쓰고, 동생을 물리치고 어머니를 가두다
    진 문공_ 90리를 양보하고, 사방을 어루만지다
    진 목공_ 현명한 인재를 모으고, 서융의 패자가 되다
    노자_ 무위의 학설을 세우고 강함과 부드러움의 도를 제창하다
    자산_ 큰 나라를 섬기고, 작지만 강한 나라를 만들다
    공자_ 기운은 사시에 갖추었고, 교화는 만세에 드리웠다
    추기_ 뛰어난 재주를 감추고 혀를 한 번 놀리니 교묘하기가 마치 생황을 부는 것 같다
    상앙_ 남문에다 믿음을 세우니 법령이 시행되다
    장자_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는데, 등 뒤에서 까치가 사마귀를 노린다
    한비자_ 법은 드러내느니만 못하고, 술은 드러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진시황_ 육국을 정벌하고 중국 천하를 통일하다
    이사_ 객을 내치지 말 것을 호소하고, 분서를 시행하다
    진승_ 물고기 뱃속에 예언서를 숨기고, 죽창을 높이 치켜들다
    유방_ 큰 지혜로 사해를 다스리고, 원대한 식견으로 난세를 안정시키다
    조조(晁錯)_ 지혜 보따리로 이름을 날리고, 황제의 측근을 정리하고 순국하다
    유수_ 정세를 따라 유순하게 나라를 다스리다
    조조(曹操)_ 권모술수는 삼국의 으뜸이고 기세는 구주를 덮다
    양호_ 문무를 겸비하고, 가깝고 먼 일을 두루 도모하다
    왕맹_ 큰 지혜로 현명한 군주를 택하고, 남다른 책략으로 나라를 일으키다
    우문태_ 선비족 최초의 절세 지략가
    고경_ 원대한 판단력, 심오한 계략
    장손황후_ 외유내강, 이유극강
    이세민_ 원대한 계획과 계략으로 당나라의 위업을 성대하게 이루다
    무측천_ 기개와 권모로 천하의 대세를 바꾸다
    적인걸_ 좋은 정책으로 측천무후를 보좌하고, 심오한 계략으로 이당(李唐)을 되돌려놓다
    조광윤_ 속박에서 벗어나 강건하고 유능하게 난세를 평정하고 중국을 통일시키다
    소작_ 속에 모략을 감추고 밖으로 위엄을 떨치다
    포증_ 탐관오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지혜와 기민함으로 권위 있고 지체 높은 사람들의 허리를 굽히게 만들다
    범중엄_ 천하를 걱정하고 중원에 지혜를 전파하다
    왕안석_ 높은 모략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장쾌한 담략은 하늘조차 두려워 않는다
    쿠빌라이_ 원대한 계략으로 금과 송을 멸하고 몽원 제국을 일으키다
    야율초재_ 천하를 정벌하고, 지혜로 원나라를 돕다
    해진_ 충성스런 간언을 완곡히 하고 세상과 인물의 득실을 논하다
    장거정_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를 알고, 난세를 구하다
    황태극_ 시정으로 군주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변경을 개척하여 청나라의 기초를 다지다
    홍수전_ 배상제교를 만들고 태평천국을 건설하다
    혁흔_ 자강하고 서양을 배우자

    <경제모략의 천재들>

    계연_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면 준비해야 하고, 물자가 언제 필요한지 알면 물자의 가치를 알게 된다
    백규_ 남이 버리면 나는 사들이고, 남이 사들이면 나는 내다 판다
    이괴_ 토지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주장하고, 평적법을 제정하다
    상홍양_ 이익이 되는 일을 내세우고, 계산은 추호도 틀림이 없이
    유안_ 이재의 고수, 부국의 명신
    가노_ 남다른 지혜와 재능, 신속한 일처리
    왕정_ 부역을 줄여 인민을 편하게 하고, 게으름을 극복하고 농업을 일으키다

    <외교모략의 천재들>

    안영_ 술잔을 벗어나지 않고 천 리 밖의 일을 절충하다
    귀곡자_ 종횡의 설을 창안하고 신비한 모략을 행하다
    진진_ 좋은 모략을 가슴속에 품고도 자신의 견해를 갖지 못하다
    장의_ 세 치 혀에 의지하여 연횡 대계를 완성하다
    소대_ 유세로 제나라를 격파하고, 글로 진나라 군대를 물러가게 하다
    인상여_ 화씨벽을 온전하게 조나라에 돌려보내고, 회합에서 진나라의 횡포를 막다
    풍환_ 문객으로 두 나라에 유세하고, 교활한 토끼처럼 굴을 세 개 파놓다
    우경_ 상황을 예측하여 조나라를 돕다
    조승_ 빈객의 모략으로 한단을 위기에서 구하다
    범수_ 원교근공의 창안자
    황헐_ 다양한 모략으로 진을 굴복시켰으나 우유부단으로 몸을 망치다
    노중련_ 호탕한 언행으로 고관들의 권세를 꺾다
    감라_ 12세 신동 외교가
    역이기_ 주인을 기다리며 유세하다가 죽다
    괴통_ 사리에 능통하고 종횡설에 뛰어나다
    육고_ 문무병용, 강온겸시
    장건_ 처음으로 서역과 통하게 하고 멀리 월지와 외교 관계를 맺다
    반초_ 기책으로 적을 제압하고 서역에 위세를 떨치다
    노숙_ 독자적 판단력으로 삼국정립의 정세를 꾀하다
    장손성_ ‘이강합약’에서 ‘이이제이’까지

    <군사모략의 천재들>

    강상_ 병가의 비조, 모략의 종사
    손무_ 병가의 성인 ‘병성’, 병법서의 바이블 ‘병경’
    사마양저_ 엄격한 군법을 만들고, 사마법을 창조하다
    오기_ 용병에는 방법이, 치국에는 대책이
    손빈_ 손무를 능가하는 병법
    위료_ 지혜에서 승부가 난다

출판사 서평

역사의 판도를 뒤엎은 모략의 천재들 75인

부족국가 황제(黃帝)의 나라로부터 출발한 중국은 그 영토의 방대함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역사를 이어왔다. 치세가 있으면 반드시 난세가 찾아왔고, 통일이 되면 분할이, 할거 후에는 재통일이 이루어졌다. 요동치는 각 시대의 모순은 수많은 모략가들을 등장시키는 비옥한 토양이 되었다. 그중에는 난세를 부른 악역도 있고, 치세를 복원시킨 주역도 있었다.
이 책은 중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대표적인 모략가 75인을 소개한다. 정치·경제·외교·군사 방면에서 이들 모략의 천재는 실로 심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이들로 인해 중국의 문명은 더욱 풍부한 내용을 갖추게 되었고, 이들의 사상과 행위는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범위에서 깊은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 이른바 중화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들에 의해 형성되고 발전되어왔다.
이 책은 단순한 인물 평전이 아니라 각 인물들이 펼쳐 보였던 ‘모략’에 방점을 둔 전략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모략이란 말이 ‘지모와 방략’이라는 긍정적인 뜻과 함께 ‘속임수와 중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갖고 있듯이, 모략가들도 크게 두 개의 군(群)으로 구분할 수 있다. 역사를 돌이켜보건대 ‘현(賢)’과 ‘명(明)’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왕과 신하가 있는가 하면, ‘악(惡)’과 ‘간(刊)’이라는 오명의 딱지가 눌러 붙은 자들도 많았다. ‘현명’과 ‘간악’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해당 인물이 품었고 내보였던 이념과 지향점이라 할 것이다. 후세의 역사는 이들이 민중의 복리와 안식을 중요시했느냐, 자신의 권력과 욕망만을 추구했느냐를 엄중히 따져 묻는다. 이 책은 역사 발전에 긍정 작용을 했거나 사회 모순을 개혁하고자 했던 인물들을 다룬다. 활동 시기의 한 대목에서 어리석은 오점을 남긴 경우도 있으나,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생애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한 인물이 가진 가치관이나 도덕성은 모략의 탁월성을 논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모략의 천재성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는 이들이 시대 조건을 어떻게 인식하고 그 한계를 여하히 뚫어갔느냐에 있다. 모략의 천재들은 시대 문제를 어떻게 파악했고, 중심 해결책을 어디에서 찾았으며, 이를 위해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했는가. 이런 내용을 폭넓으면서도 비교적 소상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일반 통념상 ‘모략가’로 보이지 않는 뜻밖의 인물들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노자, 공자, 장자, 귀곡자와 같은 사상가들이 그런 경우다


중국사의 주역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인물상을 그려본다

이 책의 원서를 집필하고 편집하는 데 동원된 인원은 고문·주편·부주편·편집위원·특약편집위원·외부원고 청탁자를 포함하여 89명에 이른다. 왜 중국에서는 이토록 방대한 연구 인력을 투입하여 역대의 모략가들을 정리하고자 했던 것일까? 이는 개혁개방이라는, 자칫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쏠려갈지도 모르는 변화의 파랑 속에서 국가 정책의 수립 원칙을 제대로 세우고자 했던 의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나침반을 집필자들은 중국의 역사 인물 속에서 찾아냈고, 그 결과물이 이 책의 원서인 『모략가』로 정리되어 나타났다. 집필자들은 모략가들을 부문별로 나누어 정치모략가 106명, 군사모략가 120명, 외교모략가 21명, 간사모략가 32명, 경제모략가 7명, 외국모략가 46명 등 모두 332명을 망라했다.
다루는 인물이 워낙 많고 분량도 너무 방대해서, 한국어판 편역자인 김영수·김영진은 몇 가지 원칙에 따라 이들 중 75명을 추려냈다. 간사모략가와 외국모략가는 전부 제외시켰고, 최근의 시세와 중요성을 감안하여 경제모략가는 모두 수록했으며, 외교모략가 또한 현재 한국의 상황을 감안하여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실었다.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정치·군사모략가를 대폭 줄였는데, 정치모략가는 개혁가와 개혁 성향이 강한 인물들 위주로 선정하여 책의 성격을 비교적 분명히 했고, 군사모략가는 병법에 관한 저서를 남기거나 탁월한 이론을 남긴 인물들로 한정했다.
편역자들이 머리글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현재의 대한민국은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다. 정치도, 외교도, 경제도, 군사도 엉망진창, 어느 한 부문 제대로 작동하는 곳이 없다. 이런 어지러운 상황에서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류의 역사는 우리에게 그 답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혼탁한 시기일수록 명철한 리더가 요구된다는 것! 그 ‘명철함’의 기준을 우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75인의 모략가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5277214
발행(출시)일자 2016년 02월 25일
쪽수 863쪽
크기
153 * 223 * 41 mm / 121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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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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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 중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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