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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1(바다의 진혼곡)

진병관 외 저자(글)
들녘 · 2006년 05월 04일 (1쇄 2002년 10월 05일)
10.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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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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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진병관 외


진병관
군사잡지에 해군 관련 기사를 연재하면서 {동해}, {남북}, {데프콘}을 썼다. 지금도 해군 관련 기사를 각 언론에 기고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군 논픽션 시리즈를 쓸 계획이다. {남해}를 쓰는 동안 지뢰찾기와 하픈 게임의 고수가 됐다고 한다. 핑크 플로이드와 제네시스, 피터 가브리엘의 열성 신도다.

김경진
주침야활하면서 {동해}, {남북}, {격류}, {데프콘} 등을 썼다. 판타지 {하늘길잡이}의 공저자이며, 언젠가 대하 SF를 쓰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다. 만화와 여행을 좋아하고 SF와 판타지, 고대사에 관심이 많다. {동해}의 주제곡이 'a forma di'라면 {남해}의 주제곡에는 New Trolls의 'cadenza'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메일 주소는 amraam07@defence.co.kr

신재호
인터넷 및 해커 1세대인 그의 노트북 컴퓨터 하드에는 없는 게 없고 관심 분야도 다양해 고전게임(ㄱ)에서 한국고대사(ㅎ)까지 관통한다. 장서 5천 권 이상이며 CD를 차곡차곡 쌓으면 천장에 닿고도 넘친다. 전술, 전략, 편제, 전쟁사, 기타 등등을 연구 중이다. 국내 최대의 밀리터리 사이트 'DEFENCE KOREA'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군사잡지 출간에도 관여하고 있다. {동해}, {남북}, {데프콘}, {격류} 등의 기획자이며 배후조종자인데, 다른 공저자들과 달리 완고한 보수주의자다.
홈페이지는 http://war.defence.co.kr

목차

  • 서문 ... 4

    남해, 그 짙푸른 바다 ... 9
    서전 ... 71
    진혼곡 ... 156
    황무지 ... 194
    바람 부는 섬 ... 250
    뜨거운 남쪽 바다 ... 281
    해인 ... 330

출판사 서평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소설, {남해}
{동해}, {남북}, {데프콘}을 집필하면서 한국 밀리터리 소설의 가능성을 활짝 열고, 공동창작의 개가를 올렸던 진병관·김경진이 {남해}를 내놓았다. 그 무대는 우리 바다, 남해. 예의 치밀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무기로 한국과 일본이 펼치는 해상전이 소설의 줄기다.

{동해}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이 벌이는 잠수함전을 그렸다면, {남해}는 해양이 갖고 있는 무한한 가치와 한반도 주변해역의 자원문제, 해상방위문제, 주변국과의 관계 등에 대한 제고의 필요성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 이는 곧 우리의 현실 상황과 직결되는 것들이다.

{남해}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위협인 일본과의 제한해전과 해상봉쇄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일어업협정문제, 배타적경제수역(EEZ)문제, 그리고 그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앞으로 첨예하게 대립할 한일대륙붕공동개발조약에 대한 많은 우려와 위협이 소재입니다. 국제관계는 신뢰와 상호존중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보다 냉엄한 이익과 비즈니스가 앞설 뿐입니다. 적도, 우방도 영원하지 않으며 혈맹이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서문]에서

바야흐로 해양분할시대. 산적해 있는 역사적 문제를 미처 해결하지도 못한 채 한국과 일본은 또 다른 분쟁의 회오리, 즉 해양경계 획정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특히 남해는 한국과 일본, 중국간에 갈등의 소지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지역. 한일 대륙붕공동개발구역, 한일 어업공동수역 등 잠정수역의 존재 자체가 한일간의 분쟁을 암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해양문제에서 분명 한국은 해양왕국 일본에 비해 여러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지난 1998년 한국측에 불리하게 설정된 신어업협정 이후 배타적경제수역 획정 문제에서도 일본의 일방적 주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외교적 협상을 통한 비교우위 선점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힘의 논리가 앞서는 게 오늘날의 국제관계다. 최악의 경우, {남해}에서처럼 일본이 막강한 해군력을 동원해 한반도 연안을 봉쇄해버릴지도 모른다.

{남해}는 두 명의 집필진과 한 명의 자문위원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다. 사실 공동창작은 결코 효율적인 글쓰기 방식이 아니다. 공저자끼리 합의점을 찾고 팀웍이 확실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해}의 저자들은 4년여 동안 실증적 자료 수집과 시나리오 구성에 끈질기게 매달렸다. "일본에 비해 열세를 면치 못하는 한국 해군을 어떻게 하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가 하는 기본 전략 선택이 가장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짜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보도자료 4쪽 참조) 그 결과 현실성과 개연성을 배가시키는 소설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죽음과 분노, 치열한 전투. 그 속에서 절망하고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 뒤이어 들려오는 환호성……. 짙푸른 파도 속에서 이 모든 것들이굽이치는 {남해}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풀어놓지 않는다. 평화롭던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한국 해군 광개토 전대와 일본 해상자위대 제2호위대군간의 격돌. 연이은 폭발 화염 속에서 함정이 침몰하고, 수백 명의 사상자가 속출할 때는 가슴 속 저 밑바닥에 잠자고 있던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한반도 주변에 전쟁수역을 선포하고 해상봉쇄에 나서면서 민간 선박들이 나포되거나 침몰되는 등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지만 마땅한 해결책조차 내놓지 못하는 순간에는 답답함을 넘어 하염없는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이 밀려든다. 그러던 어느 순간 도쿄만으로 잠입한 한국 잠수함들. 다시는 귀항할 수 없는 곳, 사지(死地)로 향하는 승조원들의 대화 속에서는 비장함이 묻어나고, 기습작전이 대성공을 거두는 장면에서는 반전의 즐거움과 통쾌함이 겹친다.

{남해}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남해}에서 다루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분쟁수역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주신다면?
대륙붕은 1960~1970년대 학계의 다수설에 따라 협정이 체결되어 현재 한국이 유리한 입장이지만 어업수역은 외환위기 직후에 타결된 협정이라 한국에 매우 불리하게 설정됐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결정될 배타적경제수역 획정문제 등 해양경계 획정문제에서 일본이 세계 학계의 다수설과 달리 무인암도를 기준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일본의 양보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 실제로 한국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에 비해 그 전력이 어느 정도로 열세입니까?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간의 전력차는 매우 심합니다. 구축함 숫자는 일본 42척, 한국 6척(현재 3척 취역)이며 프리깃은 일본이 15척인 데 반해 한국 해군은 9척입니다. 이보다 떨어지는 코르벳(포항급 PCC)은 해상자위대에는 없고 한국 해군은 20여 척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대의 해상전력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매우 미약합니다. 한국 해군의 함정에 절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바로 함대공 교전능력입니다. 해상자위대의 경우 프리깃을 제외한 구축함 42척 모두가 시 스패로급 이상의 함대공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 해군의 경우 광개토대왕급, 그리고 지금 건조 중인 충무공 이순신급이 전부입니다. 차후로 한국 해군이 KDX-3 이지스함을 도입하겠지만 일본 역시 이지스함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일본과의 전력차를 극복하는 것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잠수함의 도쿄만 급습(기뢰부설)이라는 필승카드(?)를 들고 나왔는데,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요?
어렵지만 가능합니다. 과거 모 월간지에서 한국 해군 잠수함이 일본 몰래 요코스카항 바로 앞까지 잠입했다는 기사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사실 확인 자체는 어렵지만, 잠수함에 의한 도쿄만 봉쇄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충분히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위협을 줄 수 있는 작전입니다. 오늘날 세계 최고 수준의 소해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과거 2차대전 때 미국의 기뢰봉쇄와 해상교통망 차단작전에 의해 전쟁의지가 꺾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대용함 등 한국 잠수함들의 작전은 일본으로 하여금 과거의 상흔을 되살리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다만 한국 잠수함이 도쿄만에 잠입해서 기뢰를 부설할 수는 있지만 작전을 마치고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으리라고는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4년여 동안 각종 자료 조사 및 스토리 구상을 했는데, 창작과정에서 겪은 희로애락들 중 한두 개만 말씀해주신다면?
설정과 기획은 아주 오래 전에 완성됐습니다. 1999년에 {남해}는 신문(스포츠조선)에 초반부가 연재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작업이 더뎠던 것은 보다 사실적인 상황을 찾고자 그전의 설정을 뒤엎고 분쟁이 발생한 해역도 동해에서 남해로 바꾸는 등 거의 백지상태에서 다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문 연재가 끝난 후(2000년 2월) 6개월 정도 휴식기간을 가진 후 작업을 재개하면서 감을 잃어버렸던 게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단 공저자들끼리 아이디어에 합의한 이후에는 이야기가 저절로 발전된 쪽으로 움직여 흡족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공동작업에서 얻는 진정한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해}를 집필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일본에 비해 훨씬 열세인 한국 해군이 어떻게 하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가 하는 기본 전략 선택이 가장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짜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현실적인 워게임대로 '한국 해군 전멸, 한국 패배'라는 상황을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 영웅의 뛰어난 능력이나 신무기, 운으로 인해 한국이 이기게 하면 개연성이 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희망과 기대, 그리고 우려와 패배가 섞인 픽션, 말 그대로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 {남해}를 통해 독자들에게 던져주고픈 메시지가 있다면?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격언은 냉엄한 국제관계에서 이미 현실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것이고, 소설 속의 상황은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개개인에게는 현존하는 명백한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거대한 위협에 대한 우려를 이미 충분히 하고 있어야 하며, 타개방안이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야 합니다. 이 소설을 통해 그 질문을 독자 여러분들께 되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남해}의 줄거리-"검은 포말 속으로 분노의 어뢰를 날린다!"
한일 양국은 배타적경제수역 경계 설정을 위한 협상을 계속하지만 난관에 부딪히고 남해에는 긴장과 불안의 기류가 흐른다. 이때 제주도 남동쪽 한일대륙붕공동개발구역에서 광개토 전대가 해상자위대 제2호위대군과 격돌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평화롭던 남해 곳곳에서 폭발 화염이 일면서 한국 해군은 5백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일본은 내친 김에 전쟁수역을 선포하면서 적극적인 해상봉쇄에 나선다. 일본의 압도적인 해군력에 밀리면서 한국으로 향하는 민간 선박들이 나포되거나 침몰되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린다. 이에 한국 해군은 잠수함 세 척을 도쿄만으로 보내는데…….

잠수함 출항 이후 한국 해군은 각개격파 계획을 세우지만 일방적으로 밀리며 더욱 많은 희생자가 속출한다. 한편 동료 잠수함들과 함께 도쿄만으로 잠입한 한국 해군 잠수함 나대용은 기뢰를 부설하고, 단독으로 요코스카항의 제1호위대군 구축함들을 공격해 대성공을 거두자 일본은 경제적·외교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이제 남은 문제는 잠수함들이 어떻게 귀항하느냐는 것. 해상자위대의 대잠초계기와 대잠헬리콥더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대용함은 일대 위기에 빠진다. 그 사이 일본 잠수함 오야시오는 부산항에 기뢰를 부설하고 어뢰 공격을 감행한다. 온갖 난관을 헤치고 도쿄만을 겨우 빠져나온 나대용함은 일본 잠수함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데…….



저자 소개
진병관
군사잡지에 해군 관련 기사를 연재하면서 {동해}, {남북}, {데프콘}을 썼다. 지금도 해군 관련 기사를 각 언론에 기고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군 논픽션 시리즈를 쓸 계획이다. {남해}를 쓰는 동안 지뢰찾기와 하픈 게임의 고수가 됐다고 한다. 핑크 플로이드와 제네시스, 피터 가브리엘의 열성 신도다.

김경진
주침야활하면서 {동해}, {남북}, {격류}, {데프콘} 등을 썼다. 판타지 {하늘길잡이}의 공저자이며, 언젠가 대하 SF를 쓰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다. 만화와 여행을 좋아하고 SF와 판타지, 고대사에 관심이 많다. {동해}의 주제곡이 'a forma di'라면 {남해}의 주제곡에는 New Trolls의 'cadenza'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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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5273292
발행(출시)일자 2006년 05월 04일 (1쇄 2002년 10월 05일)
쪽수 360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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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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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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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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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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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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