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원서/번역서: [해외]A World Full of Wildlife) | 닐 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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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 2022.05.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993894(8974993899)
쪽수	40쪽
크기	265 * 267 * 10 mm /44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World Full of Wildlife / Neal Layton

상품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65 * 267 * 10 mm / 443g
제조일자	2021/11/01
사용연령	5 세 이상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재능교육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나 책장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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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생물 다양성에 대한 아주 똑똑한 그림책
‘생명의 그물’이 점점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는 운이 좋아요. 온갖 생물이 가득한 지구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물과 식물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우리는 알아야 해요.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치고 있는지를요.
그리고 우리가 나서야 해요. 생명으로 가득한 이 멋진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얘들아, 기후가 위험해!》의 플라스틱과 기후변화에 이어 지구의 ‘생물 다양성’ 문제에 주목한 새로운 환경 논픽션 그림책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용감한 환경 운동가로 이끌어 줍니다.

상세이미지

출판사 서평

지금도 생명의 그물이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단단하게 만들어요!

벌이 왜 중요한가요?
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나요? 벌이 사라지는 일이 왜 뉴스에 나왔을까요?
우리 주위에는 정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 채소와 과일, 우리를 숨쉬게 하는 나무들, 귀엽고 멋진 새. 이러한 동식물들이 모두 벌을 비롯한 곤충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하나둘 없어진다면 지구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생물 다양성을 한 권의 책으로!
이 책은 술술 읽히는 지식 그림책으로... 더보기

지금도 생명의 그물이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단단하게 만들어요!

벌이 왜 중요한가요?
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나요? 벌이 사라지는 일이 왜 뉴스에 나왔을까요?
우리 주위에는 정말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 채소와 과일, 우리를 숨쉬게 하는 나무들, 귀엽고 멋진 새. 이러한 동식물들이 모두 벌을 비롯한 곤충들과 연결되어 있어서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하나둘 없어진다면 지구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생물 다양성을 한 권의 책으로!
이 책은 술술 읽히는 지식 그림책으로 ‘생물 다양성’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치 내 친구가 그린 만화같이 친근한 주인공과 대화하며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는 지구에 사는 동물과 식물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그 다양한 생물들이 살게 된 배경, 생태계에서의 역할, 멸종 위기 동물들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해야 할 일에 이르기까지 생물 다양성에 대한 폭넓고 깊은 내용을 ‘생명의 그물’로 연결시키며 한 권의 책으로 유쾌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생명의 그물을 알고 나면 순식간에 지구 한 바퀴를 돌고 온 기분이 듭니다. 지구 곳곳 다양한 서식지에 살고 있어서 서로 전혀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원숭이와 플랑크톤, 물고기와 딱정벌레도 서로 촘촘하게 이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들과 우리 사람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지구의 동식물들이 겪고 있는 위기와 그들에 대한 우리 사람들의 책임에 대해서도 어린 독자 눈높이에 맞춰,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지요.

생명의 그물을 단단하게! 당장 나부터 실천해요!
플라스틱과 기후, 그리고 생물 다양성으로 이어지며, 세 권으로 완성된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환경 시리즈 책은 우리에게 현재 지구가 처한 상황을 중요한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며 우리의 관심을 촉구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곤충 숙소 만들기, 창가에 화분 놓기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과 함께 또래 환경 운동가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당장이라도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들지요.
주변 동물과 식물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궁금해졌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생명의 그물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에 첫 걸음을 뗀 것입니다.

“나와 상관 없는 것은 아무도 보호하려 하지 않고,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아무도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자연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를 이끈 유명한 영국 방송인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했던 이 말은 작가가 이 책을 쓰는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사람은 자기와 연관되어야 관심을 갖고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생물 다양성이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영향을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진지하게 실천하게 될 테니까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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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 재능교육 ; 생명의 그물이 중요한 이유 ma**7796 | 2021-11-20 | 추천: 0 |

표지를 볼 때부터 지구 사랑, 지구 지킴이 행운이가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할 말이 너무 많아 쉴 새 없이 재잘대던 행운이가 좋아하던 재능교육의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소개 드려요. 환경교육에 관한 책들의 경향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예전엔 환경을 해치지 말자, 하면 안 돼~ 하는 종류의 내용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거나, 사실 그대로를 ... 더보기

표지를 볼 때부터 지구 사랑, 지구 지킴이 행운이가 보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할 말이 너무 많아 쉴 새 없이 재잘대던 행운이가 좋아하던 재능교육의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소개 드려요.

환경교육에 관한 책들의 경향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예전엔 환경을 해치지 말자, 하면 안 돼~ 하는 종류의 내용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거나, 사실 그대로를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의 책이 많아지고 있지요.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역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들의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면서 모든 존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코끼리만큼 큰 동물들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바이러스까지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게 아니라는 걸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알려주는 기특한 행운이네요.

생물 다양성을 얘기하려면 서식지, 먹이 사슬, 멸종 위기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결국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적절한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5살 행운이가 보기에도 어렵지 않았어요.

결국엔 모든 것들이 돌고 돌아 연결된 생태계.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걸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심지어 '똥' 속에도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누군가의 먹이도 되고 거름도 되니 참 유익하죠.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보다 보면 어느새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보고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봐요. 곤충들을 위해 나뭇가지들을 쌓아두거나 작은 화분 키워보기 등 생명의 그물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실천해 볼 수 있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이, 생태계를 유지하는 일이, 생명의 그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물론 큰 사명을 이루고 앞서 나가며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들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는 게 내 주변의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어서 5살 행운이와 보는데도 참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런 책을 본 친구들과 아닌 친구들은 공원에 가도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

저자가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에튼버러 경에게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에튼버러 경의 인상 깊은 한 마디를 인용하면서 서평을 마칠게요~ ^^

나와 상관없는 것은

아무도 보호하려 하지 않고,

겪어보지 않은 것은

아무도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에는생물이가득가득#재능교육

#서식지#먹이사슬#먹이그물

#멸종위기동식물#생명의그물

#종의다양성#식물과동물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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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지구를 위해서 다같이 노력합시다 mj**ve82 | 2021-11-19 | 추천: 0 |

우리가 사는 지구... 너무 좋기는 하지만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가 아프다는것이다. 코로나로인해서 일회용 쓰레기들이 많이 나오기도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이상한 기후들이 관측되기도 하고 빙하가 녹고 많은 변화로 동식물들이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 더보기

우리가 사는 지구... 너무 좋기는 하지만 요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가 아프다는것이다.
코로나로인해서 일회용 쓰레기들이 많이 나오기도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도 이상한 기후들이 관측되기도 하고
빙하가 녹고 많은 변화로 동식물들이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주변에 있는 많은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를 하고,
그 동물과 식물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고, 도움도 받고,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자연을 헤치고 있어서 지구가 아파한다고 알려주면서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책이다.

이 책은 대화 기법으로 글이 적혀있다. 아이는 대답을 하고, 질문을 하고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읽기가 더 편안했던거 같다.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이 보면서 이해하기가 쉽고, 보호자도 그림으로 아이에게 설명해주니 더 좋은거 같다.
우리 주변의 모든 동식물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도움을 주고 받기도 한다.
살아있는것의 생명의 그물이라는걸 설명하면서 사람과 모든것도 연결되어있다는걸 알려준다.

사람들이 하는 일 중에서 생물들에게 해를끼지는것들을 이야기 한다.

아이들은 실제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이렇게 책에서 알아가면서
어른이 되면서는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겠다.

자연은 아파하면 회복력이 좋아서 도움을 주게되면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사람들이 사는 곳을 만들때는 가능하면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주지않도록 하고
환경오염을 막아서 공기,물, 음식을 깨끗하게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나만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도와야하는 부분이다.

우리가 잘 살려면 환경이 우선 좋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부터라도 조금씩 움직이면 다른사람들도 움직이지않을까??
기업에서도 대체품을 만들기도하니 모두 힘을 모아서 아름다운 지구을 아프지않게 해야겠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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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ls**ui | 2021-11-18 | 추천: 0 |

지구에 사는 우리의 동식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걸 우리 아이들은 인지하고 있을까요? 아직 4살 딸아이는 동네산책을 다니면서 보는 강아지, 고양이, 비둘기나 까치 비오는날 땅에 자주 보이는 지렁이 그리고 세상 좋아하는 동물원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동물들을 그저 좋아라만 합니다. 아직은 그럴때죠 그냥 동물이 식물이 마냥 귀엽거나 신기하거나 이쁘거나 때론 무섭거나.. 그런 다양한 생물들을 지키고 보호해야만 더불어 같이 살수 있다는건 아직은 모를 나이죠 ... 더보기

지구에 사는 우리의 동식물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걸
우리 아이들은 인지하고 있을까요?

아직 4살 딸아이는
동네산책을 다니면서 보는 강아지, 고양이, 비둘기나 까치
비오는날 땅에 자주 보이는 지렁이

그리고 세상 좋아하는 동물원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동물들을
그저 좋아라만 합니다.

아직은 그럴때죠
그냥 동물이 식물이 마냥 귀엽거나 신기하거나 이쁘거나 때론 무섭거나..

그런 다양한 생물들을 지키고 보호해야만
더불어 같이 살수 있다는건 아직은 모를 나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사는 지구의 수많은 생물 다양성과

그 생물 다양성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래서 우리가 그 생물 다양성을 같이 지켜주고 보호해야만

더불어 같이 살수 있다는 유익한 내용의 학습동화입니다.

다만, '생물다양성' 이라는 어렵고도 다소 난해한 주제에 대해

유아나 초등아이들이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친근한 그림과 내용으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나가는 책이죠

그리고, 이 다양한 생물과
더불어 우리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것이 예를 들어 무엇인지까지
알기쉬운 설명과 공감가는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간
아주 똑똑한 책이죠

책을 읽는 내내
어른인 저 또한 배워갑니다.
그리고 또 깨닫게 되죠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대해 말이죠
그것이 나와 내 아이들 우리의 미래까지 지키는 일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면서요

이 책은 우리 4살 딸아이 뿐만 아니라
집에 놀러온 초1 조카도 홀딱 반한 책입니다.

안그래도 요즘 동식물을 보호하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에
한참 관심이 생긴 초1 조카인데요

책을 보더니 끄덕끄덕 거리며
그래서, 일회용 용기는 쓰면 안되는 거라며
오히려 저를 가르치더라구여 ㅎㅎ

인간과 자연 수많은 생물다양성들이

사이좋게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려면

우리가 지구를 열심히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라는걸

어린 아이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책!!

매우 유익한 학습동화였네요 ^^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닫기
환경그림책 ::: 재능교육 /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 ga**gi | 2021-11-17 | 추천: 0 |

< 환경그림책 생물다양성 과학도서 교과연계도서 > 재능교육 /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 에 이은 환경 논픽션 그림책!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시리즈 세번째 신간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을 읽으면서 우리가 왜 환경보호에 힘써야되는지.. 사랑스러운 생물들을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봤답니다. ... 더보기

< 환경그림책 생물다양성 과학도서 교과연계도서 >

재능교육 /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 / 얘들아, 기후가 위험해

에 이은 환경 논픽션 그림책!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시리즈 세번째 신간

지구에 생물이 가득가득을 읽으면서

우리가 왜 환경보호에 힘써야되는지..

사랑스러운 생물들을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봤답니다.

점멸종 / 심각한 위기종 / 멸종 위기종 / 취약종

이미 1년에 약 27,000종이 넘는

생물이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

멸종위기의 생물들을 보면서

지금 당장 생물의 다양성을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온갖 생물이 다양하게 살고 있는 지구..

그러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간의 욕심에

생물이 가득가득해야 할 지구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이들의 시선으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잘 풀어간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3번째 이야기..

지금 바로 살펴볼께요

눈으로 볼 수 있는 큰 동물들과

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동물들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여러가지 생명들로

가득한 곳이랍니다

북극과 남극 / 사막 / 바다 / 초원 / 정글과 강

그리고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땅 곳곳에서

온갖 동물과 식물들이 살아가고 있죠..

생김새도 사는곳도 다르기에 먹이자체가 달라지는데요

이런 생물들을 다른 생물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먹이사슬, 생명의 그물이라고 하는데요..

인간 역시 생명의 그물에 속하는 동물이죠..

각자가 서식지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먹거리를 생산하게 되죠..

이런 과정속에서 동.식물들과 달리 인간들은

필요이상의 것을 욕심내다보니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키고..

그것이 동.식물의 다양성을 해치는 주범이 된답니다.

한 생물이 사라지게 되면.. 단순히 그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생명의 그물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다른 개체와의 연결이 끊어지고..

결국에는 그 피해가 인간에게까지 오게 된다는 것

우리가 사는 지구에 더 많은 동.식물이 살게 하려면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요?

서로 함께 살아가는 터전이라는 인식이 먼저 필요하구요.

환경에 더 좋은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필요이상의 것에 대한 욕심은 버려야 된답니다.

아이 입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각종 쓰레기를 만들지 않게..

음식은 골고루 다 먹고...

일회용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

우리가 살던 시대보다 더 심각한 속도로

환경오염이 되고 있고 멸종위기의 동식물도 늘어나는 시점에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실천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던 시간....

생물의 다양성을 위해서 지금 이순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부터 아이와 실천해보려구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 생물이 더 가득가득해지는게

초록초록하니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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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to**a83 | 2021-11-16 | 추천: 0 |

재능 교육의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만족하고 있는 시리즈예요. 이번에는 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답니다. 지구에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 등 많은 생명으로 가득해요. 모든 생물은 살아가는 데 필요... 더보기

재능 교육의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아이와 엄마가
모두 만족하고 있는 시리즈예요.
이번에는 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답니다.

지구에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 등
많은 생명으로 가득해요.
모든 생물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
거의 대부분 같아요.
숨 쉴 공기, 마실 물, 먹을거리,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죠.
과학자들은 이곳을 서식지라고 불러요.

우리 지구에는 많은 서식지가 있기 때문에
온각 동물과 식물들이 가득하지요.
이처럼 온갖 종류의 생물들이 사는 모습에
과학자들은 생물 다양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그리고 그들의 생명은 다른 생물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걸 생명의 그물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물론 우리 사람도 놀라운 생명의 그물을 갖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생명의 그물이
약해지면서 동물이나 식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생물들은 이미 돌아오지 못해
멸종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살 곳을 만들 때
지구의 다른 생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다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해요.
그리고 환경 오염을 막아 지구의 공기, 물, 음식을
깨끗하게 만들어야 하죠.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이랍니다.
친구가 알려주는 듯한 대화 형식의 이야기라
아이가 더욱 호기심을 갖고 책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환경 오염이 생물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줌으로써
스스로 환경 오염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아이들 과학 교과 연계도서로도
정말 손색이 없는 작품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두루두루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 들어있어
많은 아이들이 꼭 봤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통해 생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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