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도시는 기억이다 공공기념물로 본 서양 도시의 역사와 문화

도시사학회 (기획) , 주경철 , 민유기 외 지음 | 서해문집 | 2017년 09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23,000원
    판매가 : 20,700 [10%↓ 2,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1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838836(8974838834)
쪽수 544쪽
크기 150 * 211 * 34 mm /8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과 삶의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의 공공기념물!

2008년에 창립한 후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해오며 2011년 《도시는 역사다》란 책을 출간했던 도시사학회에서 두 번째 책으로 『도시는 기억이다』를 펴냈다. 도시의 각종 공공기념물이 역사를 기억하고 평가하고 전승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한국의 서양 도시사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물을 담은 이 책은 서양의 주요 도시들에 집중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역사를 도시 공공기념물을 통해 살펴본다.

책은 총 3부, 열세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지중해 권역 도시들로, 고대와 중세 도시들을 다루고, 2부는 주로 근대 서유럽 수도들의 공공기념물을 다룬다. 3부는 동유럽과 아메리카 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각 장마다 도시의 주요 공공기념물 건립 동기나 배경,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하는 역사적 사건들, 공공기념물 건립 주체와 건립 과정, 이 과정이나 건립 이후 대중이나 여론의 반응, 공공기념물을 둘러싼 갈등 양상, 공공기념물의 기호·상징·표상·이미지, 공공기념물을 통한 도시 정체성 형성 등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공기념물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시민의 주도와 참여로 아래로부터 기획되고, 시민 역사교육의 소중한 계기로 활용되어야 한다. 도시사학회는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요 도시 공공기념물의 역사를 다룬 이 책이 향후 우리 도시들에 들어설 많은 공공기념물이나 조형물, 공공미술 작품을 둘러싼 여러 논의에 좋은 참고자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시는 기억의 산물이자 기억 자체다. 그중에서도 크고 작은 공공기념물들은 도시가 기억하는, 기억하고 싶어 하는, 기억해야 하는 과거를 선명하게 드러내는데 도시가 다양한 공공기념물을 통해 무엇을 기억하고자 하는지는 시민의 집단적 역사인식 수준을 보여 준다. 이 책은 다소 분석적인 글이 많은 편이지만 도시의 역사와 문화, 주요 공공기념물의 유래나 의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일반 독자들도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서문

1 지중해 권역 도시들
마라톤전투 승리의 기억, 아테네 공공기념물
공공기념물과 마라톤전투의 기억|고대 마라톤의 위치|마라톤전투 전장에서의 기억 생산|
델포이에서의 기억 재생산|아테네에서의 기억 재생산|마라톤전투 승리기념물과 아테네인의 자긍심

고대 로마의 심장, 로마 포룸
문화경관 로마 포룸|무덤에서 정치 중심으로|로마 헤게모니의 전시장|정치 경쟁의 광장|
황제와 황제 가문을 위한 박물관|포룸의 쇠퇴와 부활

끝나지 않은 정치의 도시, 피렌체 공공기념물
마법의 피렌체|도시의 기원과 로마 시대의 피렌체|중세 초기 피렌체의 성장|
공화정으로의 길 : 코무네의 형성과 경제 성장|도시 귀족 가문들의 갈등|
포폴로 정부 : 도시 민중의 성장|끝나지 않은 정치의 도시

사라진 공화국의 사라지지 않은 상징, 베네치아 날개 달린 사자
신화의 탄생|산마르코 유해의 베네치아 이송|산마르코 신화 만들기|
베네치아공화국의 상징이 된 날개 달린 사자|베네치아의 쇠락과 날개 달린 사자의 운명

2 서유럽의 도시들
에스파냐 역사의 영광과 비극, 마드리드 엘에스코리알과 망자들의 계곡
영광과 비극의 기념물|펠리페 2세의 엘에스코리알 건축 동기|
엘에스코리알은 펠리페 2세의 감옥? 절대권력의 상징?|에스파냐내전과 망자들의 계곡|
에스파냐 민주화와 망자들의 계곡

살아 있는 도시의 역사, 암스테르담 운하 구역
살아 있는 박물관|어촌 마을에서 도시로 : 13~16세기 암스테르담의 성장|
16세기 네덜란드의 정치 변화와 암스테르담의 인구 증가|16~17세기 암스테르담의 팽창 과정|
암스테르담 팽창의 성격|암스테르담 도시 계획의 의의

‘제국의 심장’에서 ‘시민의 광장’으로, 런던 트래펄가 광장
유동하는 공간, 트래펄가 광장|권력과 제국의 공간 : 광장 조성과 넬슨 기념비|
광장의 정치 : ‘트래펄가혁명’과 ‘피의 일요일’|현대의 트래펄가 광장

시민의 민주적 숭배와 기억의 정치, 파리 문화예술인 동상
동상과 기억의 정치|제3공화국 이전 파리의 위인 동상 건립|정치인 동상 건립을 둘러싼 갈등|
문화예술인 동상 건립과 민주적 숭배|파리의 도시 정체성 만들기

나치의 도시 건축, 뮌헨·뉘른베르크·베를린 공공기념물
나치즘의 건축 : 예술과 권력|나치즘 건축의 시작 : 뮌헨의 도시 건설과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 건설|
파리 만국박람회 독일관과 뉘른베르크 전당대회장|나치즘 건축의 결정체: 세계 수도 ‘게르마니아’|
‘게르마니아’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3 동유럽과 아메리카의 도시들
새로운 도시 문화의 상징, 빈 링슈트라세
빈 링슈트라세에 대한 상이한 시각들|링슈트라세 프로젝트의 발의 배경과 내용|
링슈트라세 프로젝트의 기본 계획서와 실행|링슈트라세 건축물과 근대 도시의 이미지 정치|
링슈트라세가 만들어 낸 새로운 도시 문화

전쟁의 기억과 추모,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대조국전쟁’기념비
전쟁기념비로 바라보는 두 도시 이야기|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전쟁 기억과 기념비들|
모스크바의 전쟁 기억과 기념비들|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비밀의 봉인을 풀어야

혁명의 기억, 멕시코시 혁명기념건축물
멕시코혁명과 혁명 후 체제의 교육·문화 정책|디아스의 근대화 실험장에서 혁명 후 체제의 재건까지|
혁명 후 체제의 국민 정체성 만들기와 벽화운동|혁명기념건축물과 혁명 기억의 재구성|
소칼로 광장에서 혁명기념건축물까지

미국 예외주의의 구현, 뉴욕 9·11기념물
2001년 가을의 혼돈|추모와 기억|마침내 드러난 기념관|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참고문헌
도판 출처
지은이 소개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도시는 기억의 산물이자, 기억 자체다
인류 문명이 등장한 이래로 도시는 인간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활동의 성과물을 집약해 발전해 왔다. 도시는 인간의 모든 삶의 흔적들을 기억하고 전승한다. 그중에서도 크고 작은 공공기념물들은 도시가 기억하는, 기억하고 싶어 하는, 기억해야 하는 과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공공기념물은 도시의 역사문화경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역사문화경관은 특정 시기의 정치 상황과 맥락을 압축적으로 내포하기에 다양한 독해가 가능한 열린 텍스트다. 특정 물리 공간이 어떤 연유로 선택돼 그곳에 공공기념물... 더보기

북카드

1/10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