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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역사

한스외르크 퀴스터 저자(글) · 송소민 번역
서해문집 · 201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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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추천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청소년도서 > 2016년 1분기 선정
이 책의 저자이자 저명한 생태학자인 퀴스터는 ‘재배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아예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단언한다. 지금은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해서 먹는 쌀, 보리, 밀 등 기본 곡물부터 감자, 딸기, 바나나 등 다종다양한 재배식물들은 인류와 어떤 관계와 의미가 있을까?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곡물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한스외르크 퀴스터

저자 한스외르크 퀴스터Hansj?rg K?ster는 1956년에 출생했으며, 하노버의 라이프니츠 대학교 식물지리학연구소의 식물생태학 교수다. 《엘베 : 풍경과 역사Die Elbe : Landschaft und Geschichte》(2007), 《숲의 역사 :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Geschichte des Waldes : Von der Urzeit bis zur Gegenwar》(2013), 《중부 유럽 풍경의 역사 : 빙하기부터 현대까지Geschichte der Landschaft in Mitteleuropa - Von der Eiszeit bis zur Gegenwart》(2013), 《데사우-뵈를리츠의 정원 왕국 : 풍경과 역사Das Gartenreich Dessau-W?rlitz : Landschaft und Geschichte》(2010, 공저), 《풍경의 발견 : 새 학문 입문서Die Entdeckung der Landschaft: Einf?hrung in eine neue Wissenschaft》(2012) 등을 썼다.

번역 송소민

역자 송소민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독문과에서 공부한 후 독문과 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물의 요정을 찾아서》(공저), 《독일 문학의 장면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 단편선》, 《클림트》, 《팜파탈》, 《금서의 역사》, 《운명의 법칙》, 《수학과 세계》, 《천천히 걸어 희망으로》, 《우리의 관계를 지치게 하는 것들》 등 60여 권이 있다.

목차

  • 1 재배식물은 어떻게 인류 역사를 기술하는가?
    2 몇 가지 생물학적 기초
    3 사냥꾼과 채집인
    4 최초의 농부
    5 세계 기타 지역의 재배식물과 농업 발생
    6 동방의 큰 강 유역의 농업
    7 지중해 지역의 초기 농업
    8 유럽 동남부와 중부 유럽의 초기 농업
    9 유럽의 새로운 재배식물과 식민지 확장
    10 문명화와 미개인
    11 중세의 새로운 토지 이용 체계
    12 중세 재배식물 경작의 특수 형태
    13 재배식물의 글로벌화
    14 다양한 채소, 샐러드, 과일
    15 토지 이용 개혁과 세계무역의 비약
    16 현대 농업과 비판적 소비자
    17 열대우림과 슈퍼마켓

    후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만일 재배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어쩌면 인류 역사는 아예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넘쳐 나는 요즘이다. 음식과 먹거리를 결합한 책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세계사를 비롯해 어떤 학문 분야에서도 재배식물에 관한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특하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이자 저명한 생태학자인 퀴스터는 ‘재배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아예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단언한다.
지금은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쉽게 구해서 먹는 쌀, 보리, 밀 등 기본 곡물부터 감자, 딸기, 바나나 등 다종다양한 재배식물들은 인류와 어떤 관계와 의미가 있을까?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최초의 경작지에서부터 현대의 슈퍼마켓까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곡물의 역사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자.

최초의 농부, 인류의 역사를 바꾸다
가장 오래된 재배식물의 원산지는 서남아시아의 저지대 건조 지역을 방패 또는 반달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밀, 보리, 콩 등 ‘기초 곡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농부’가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식물을 재배하면서 최초의 경작도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재배식물을 먹이 경쟁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곡물을 경작하면서 한곳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다. 단순히 야생식물을 재배식물로 만들기만 한 게 아니라, 나아가 정착 생활을 ‘고안’하기도 한 셈이다.
만약 최초의 농부와 최초의 재배식물 발달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인류 역사는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후 농업과 재배식물의 경작은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다양한 지역, 중부와 남부 아메리카 등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대략 같은 시기에 발전했지만 서로 독자적으로 진행되었다.

정원과 탐험, 음식의 역사를 바꾸다
유럽에선 중세가 되면서 재배식물을 경작하는 주요 장소가 농부들의 농경지에서 수도원의 정원으로 바뀌었다. 특히 그곳에서는 양귀비, 파슬리 등의 향신료 식물과 약초를 재배했기 때문에 수고원 정원을 ‘살아 있는 약국’이라 불렀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했다는 양파, 고대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이용된 무, 그리고 양배추와 배추, 시금치, 당근, 상추 등도 이런 정원에서 재배되었다.
이후 이런 식물은 수도원의 정원 이외에 도시 근교 가정의 정원, 성이나 귀족의 저택에서도 많이 재배되었고 현재까지도 주요 채소로 각광받는다. 즉 음식이 되는 식물종의 다양한 확장이, 곡물을 위주로 전통적인 음식을 고수한 농부보다는 귀족과 시민 그리고 수도원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셈이다.
이어서 15세기 말 콜럼버스와 바스쿠 다가마로 대표되는 유럽의 신대륙 발견을 통해 많은 재배식물이 신대륙에서 구대륙(특히 유럽)으로 퍼져 나갔다. 신대륙 식물은 재배식물의 품목과 음식의 종류를 엄청나게 확장시켰다. 그중 토마토는 유럽에서 매우 빠르게 확산되었는데, 당시 유럽에선 토마토를 ‘사랑의 사과’라고 표현했다. 지금도 많이 즐기는 기호품인 카카오와 담배도 이때 전해졌다. 그리고 페루가 원산지인 감자를 비롯해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많은 식물들(호박, 땅콩, 피망, 생강 등)이 구대륙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밀은 그 반대로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전해진 대표적 식물이다. 밀은 유럽에서 캐나다 남부와 미국, 남아메리카로 퍼졌는데, 이후엔 유럽으로 수출되었고, 이는 전 세계에 걸친 곡물 무역의 시발점이 되었다. 정원에서의 식물 재배와 신대륙 발견을 통한 새로운 식물의 전파는 재배식물이 글로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슈퍼마켓 그리고 현대 농업의 탄생
우리가 거의 매일 이용하는 슈퍼마켓에는 다양한 식품이 있다. 빵, 밀가루, 설탕, 과일, 채소 등 수많은 식물을 우리는 1년 내내 사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원산지의 중요성도 사라졌다. 이는 재배식물이 글로벌화되었고, 농업 기술이 발전해 대량으로 재배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위는 원래 중국 남부가 원산지인데, 20세기 초 뉴질랜드에 들어와 대량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서 1950년부터 뉴질랜드산 키위가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사람들은 으레 키위를 뉴질랜드 과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처럼 현대 농업에선 대량생산을 위해 점점 더 커지는 경작지에서 점점 더 적은 수의 농부가 경작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슈퍼마켓에서 더 다양한 식품이 제공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은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는 재배식물, 곧 곡물 생산자인 농부와 슈퍼마켓에 진열된 상품의 배후에 ‘농업’이라는 문화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이 경작, 농경문화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곡물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고, 곡물에 모든 것이 달렸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렇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83772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1월 20일
쪽수 336쪽
크기
153 * 225 * 16 mm / 50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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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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