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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

아시아의 미 1
이옥순 저자(글) · 이옥순 , 박상인 사진
서해문집 · 2014년 07월 25일
9.1 (1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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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다!
『인도, 아름다움은 신과 같아』는 역사학적·예술사적·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고, 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중을 위한 인문교양서 「아시아의 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서구 미인이 미의 표준으로 대두되기 이전, 인도 미인의 표준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역사·문화적으로 추적한다.

인도에서 신과 같은 미의 개념과 여성과 장식을 아름답게 여기는 문화를 설명하고, 신·장식·여성 세 가지가 집약된 힌두 여신을 소개한다. 모든 여성이 닮고 싶어 하는 인도 여성의 미적 이상형과 이상형을 추종한 여성의 실제 삶과 연계된 아름다움을 들여다본다. 인도의 사회적인 ‘힘’과 아름다움의 아름답지 않은 관계를 다룬다. 이를 통해 아시아의 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옥순

저자 이옥순은 인도의 델리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사를 연구해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잠시 서강대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사단법인 인도연구원 원장이자 연세대 연구교수다. 《인도는 힘이 세다》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인도 현대사》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등 인도뿐 아니라 그와 비슷한 상황의 역사와 문명을 새롭게 살피는 책을 많이 썼다.

목차

  • 이건 우리 문화가 아닙니다! / prologue

    1. 미는 신과 같아
    미는 신이 준 선물
    여성이 아름답다
    꾸며야 아름답다
    아름다운 힌두 여신

    2. 미의 이상형
    문학 속의 미인
    조각과 그림 속 미인
    벗은 몸이 순수하다
    맘이 고와야 미인
    긴 머리 여인이 미인
    어머니가 아름답다

    3. 아름다움은 현실
    가부장제 속의 아름다움
    기혼 여성이 아름다워
    얌전한 여성이 예뻐
    장신구는 많을수록 좋아
    이슬람 여성과 아름다움
    잠자리 날개 같은 옷

    4. 미와 정치
    여성은 여전히 미의 대상
    백설 공주의 피부
    춤추는 여자의 미
    식민주의와 여성의 미
    민족주의와 여성의 미
    미인대회와 소비주의

    인도와 중국의 미인 / epilogue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아시아의 미’는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공유한 문명 자산에 근거하면서도 지역적 보편성을 나름으로 형성해 온 아시아 미의 특징을 발굴하는 시리즈입니다. 역사학적·예술사적·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고, 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펴내는 대중을 위한 인문교양서입니다.

“아름다움은 가슴을 녹이는 것”


이건 우리 문화가 아닙니다!

본래 아름다움이란 그 나라의 문화적 관습이나 가치와 연계된다. 하지만 요즘은 서구 미인이 미디어의 집중 주목을 받으면서 미에 대한 지역적, 계층적 다양성이 옅어지고 획일적인 미가 기준이 된다. 인도에서도 마찬가지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보편적인 아름다움과 인도 여성만의 특수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강조하는 모순이 생겨났다.

오늘날의 인도에서는 고전적인 미인이 더 이상 이상적인 여성이 아니게 되었다. 미의 이상형이 변화한 것이다. 이 책은 서구의 표준이 대두되기 이전 인도 미인의 표준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추적한다.

아시아의 미를 탐구하는 시리즈 첫 번째인 이 책은 인도에서 아름다움은 무엇이고, 미의 이상형은 어떤 모습이며, 그러한 문화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인도의 미인은 서구의 미적 이상형과 어떻게 다르며, 다른 아시아, 특히 중국의 미인과는 닮았는가, 아닌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를 물었다.

1장에서는 인도에서 신과 같은 미의 개념과 여성과 장식(꾸밈)을 아름답게 여기는 문화를 설명하고, 이 세 가지-신, 장식, 여성-가 집약된 아름다운 힌두 여신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모든 여성이 닮고 싶은 인도 여성의 미적 이상형을, 3장에서는 이상형을 추종한 여성의 실제 삶과 연계된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들여다본다. 고대부터 여성들은 결혼하여 아내와 어머니가 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배웠고, 거기서 이탈하지 않도록 몸과 얼굴을 꾸몄다. 미적 이상형은 남성이 만들었어도 여성이 따른다는 점에서 일방통행이 아니다.
4장은 가부장제, 정치, 소비주의와 연계된 여러 종류의 힘과 아름다움의 아름답지 않은 관계를 다룬다. 여기에서는 특히 근대 이후의 현상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대신하여 인도 미인과 중국의 아름다운 여성을 견줘 이 시리즈의 주제인 아시아의 미를 다시 생각한다.

아름다움은 신과 같고, 그래서 신은 아름답다
인도에서는 가슴을 움직이는 것, 즉 감동을 주는 주체를 아름다움이라고 부른다. 또한 힌두교에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것이 해탈에 이르는 한 과정이자 수단으로 보았다.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여긴 전통은 고대 힌두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이 당신의 아름다움인지 신의 광채인지 알 수 없어요."라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신과 동일시했다. 이것이 전통이었다.
기원전 5세기부터 불교와 자이나교 사원을 장식한 관능적인 여성들은 하늘나라의 요정인 약시Yaksi와 압사라Apsara 그리고 힌두 여신 데비Devi 들이다. 굴곡 있는 매력적인 그들의 몸매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큰 눈과 높은 콧대를 가진 둥근 얼굴, 길게 늘인 검은 머리카락, 가느다란 허리, 큰 가슴과 풍성한 엉덩이, 몸에 딱 붙는 옷을 걸친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다.

인도 문화에선 태초부터 꾸며야 아름답다고 여겼다. 아름답게 꾸미는 행동은 신의 축복과 번영을 보장받는 한 가지 수단이었다. 그래서 신의 신전과 신상은 물론 여성의 몸을 장식했다. 신상을 꾸미는 장신구와 여성의 몸을 꾸미는 장신구는 같은 방식과 같은 디자인이었다. 이렇게 인도인은 꾸며야 아름다우며 아름다운 것은 더 꾸며야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믿는다. 그리하여 인도 여성에게 장신구는 미의 완성이었다. 옷은 한 장의 천을 두를지라도 장신구는 과도하게 하는 것이 관습이었다.

누드가 순수하다
고대 아름다운 여인이란 출산할 수 있는 몸과 젊음이었다. 조각과 신상에서 드러난 풍만한 외모를 가진 여성의 아름다움은 영적인 미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신성하다. 이는 몸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유럽이나 다른 세계의 이상형과 다른 인도만의 특성이다. 출산하는 여성이 신성한 아름다움과 새 생명의 창조자로서 인도 여성의 미적 이상형이 되었다.
“넓적다리는 코끼리의 코와 같고 가슴은 잘 익은 야자나무의 열매 같으며 엉덩이는 접시처럼 넓고 허리는 내 손에 잡힐 듯하오.”
힌두의 문화적 이상형은 육감적인 누드형태로 표현되었다. 서양이나 동아시아권에서는 누드가 부정적이지만, 인도에선 그렇지 않다. 가슴과 허리는 물론, 생식기까지 드러낸 여인상이 아주 많다. 폐허가 된 불교유적지에서 나온 고대의 여인상들도 다 얼굴이 둥글고 엉덩이와 가슴이 큰 풍만한 모습이다. 약간 몸을 굽혀서 에스라인을 만든 것도 힌두사원과 자이나교사원의 여인상들이 가진 비슷한 전통이다. 누드의 여인상은 성적 대상이 아니라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신성한 형태였다. 보는 남성을 유혹하기보다 모성과 생식력을 상징하는 더 깊은 의미를 가졌던 것이다.

“남편이 오래 집을 비우면 여자들은 장신구를 하지 않는다”

인도 문화에서는 아름다운 여성이 미혼이 아니라 임자가 있는 기혼여성이었다. 결혼한 여성이 아름다운 것은 몸을 꾸미고 치장하기 때문이다. 인도 여성들이 하는 장신구의 대다수는 "나, 결혼했어요!"라는 표시로 기혼여성이 착용한다.
아름답게 치장한 여성은 남편의 자부심이자 가문의 자랑이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보석이 박힌 각종 장신구는 가진 자의 부와 위상을 반영하고 때로 권력을 상징했다. 인도인에겐 완전히 꾸민 여성이 완벽한 미인이었다.
미적 이상형만이 아니라 실제 인도 여성들도 옷을 적게 입었고, 그 사이를 여러 가지 아름다운 장신구로 꾸몄던 모양이다. 오늘날에도 가슴과 배꼽을 보이거나 맨 허리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망측한 일로 여겨지지 않는 곳이 인도다.

섬세하고 투명한 옷을 입어서 몸매를 다 드러낸다
어떤 여성이 아름답고 아름답지 않으며 어떤 문화가 아름답고 추한지를 결정하는 것은 힘을 가진 사람들이다. 즉 힘을 가진 남성이자 지배자가 한 사회의 미를 규정하고 제도화할 수 있다. 미의 개념이 특권이나 힘과 연계된 것은 인도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근대에는 정복자의 아름다움이 인도 여성에게 이상형으로 부과되었다. 단순하게 말하면, 인도여성은 아름답지 않고 영국 여성은 아름다웠다. 영국인은 인도인의 부도덕하고 관능적인 옷차림에 초점을 두면서 인도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를 야만적인 행태로 몰았다. 가벼운 옷차림인 모슬린 사리를 속이 비친다고 음란하다고 비판한 것도 그들이었다.
영국은 오만과 편견을 담아서 비판했으나 더운 나라 인도에선 옷을 제대로 입지 않는 것이 전통이었다. 인도에서는 예로부터 웃옷을 벗는 것이 예절이었다. 옷을 오염의 매개체, 부정을 타는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은 변한다
성의 미에 대한 기준은 변화한다. 호리호리한 여성이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시대가 있고, 풍만한 여성이 미인으로 숭배되는 시대도 있다. 오늘날 미의 표준은 백색 피부와 비율이 좋은 날씬한 몸매로 성적 매력을 가진 서구 여성이다. 최근까지 각국의 문화는 나름의 미적 이상형을 가졌으나 지금은 온 세상이 서구 미인을 닮아가는 중이다. 인도 미인들도 점점 비슷해진다. 오늘날 인도에서 아름다운 여성은 사원에 있는 힌두 여신이 아니라 여신으로 추앙되는 여배우다.
서구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인도에서 서구적인 미의 기준도 진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서구 문화처럼 성적 매력을 가진 여성이 아름답고, 소비주의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아름다움이 힘으로 인정받으면서 보이지 않는 것- 영적인 미, 내적인 미-을 강조하던 인도의 미적 이상형이 보이는 미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도 분명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83668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7월 25일
쪽수 287쪽
크기
137 * 190 * 13 mm / 43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시아의 미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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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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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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