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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민테른

서해문집 · 200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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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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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코민테른을 읽는다!
이 책은 1919년부터 1943년까지, 코민테른이 창립되어 제2차 세계대전을 겪고 해산할 때까지의 치열한 여정을 풍부한 자료와 논평으로 전개한다. 레닌 시기의 코민테른과 스탈린 시기의 코민테른, 볼셰비키화와 민주주의, 인민전선, 스탈린주의 테러, 동아시아에서 코민테른의 역할 등 코민테른 전반의 역사를 에릭 홉스봄을 비롯한 저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코민테른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고 있다.

작가정보

(Kevin McDermott)
셰필드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소련과 동유럽의 역사를 연구한 이 분야의 저명한 학자다. 특히 스탈린과 그 시대에 관한 연구와 저술에 있어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다. 주요 저서로 《체코 적색노동조합, 1918~1929》, 《스탈린: 전쟁 시대의 혁명가》, 《스탈린 테러: 소련의 고위 정치와 대대적 탄압》과 공저 《동유럽의 혁명과 저항, 1948~1989》이 있다. 지금은 공산주의자가 통치했던 시절의 체코슬로바키아 에 대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Jeremy Agnew)
셰필드대학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1980년에 로마 그람시 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일했고, 1986년에 이탈리아 공산주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셰필드대학 평생교육연구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 황동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 교수로 있다. 저서로 《필사적인 포옹: 독?소 불가침조약과 소련 측의 동기 분석》(한국학술정보, 2006)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썼다.

목차

  • 한국어판 출간에 부치는 글 5
    여는 글 6

    1 레닌, 코민테른의 연단에 서다_ 레닌 시기의 코민테른, 1919~1923년
    독재냐, 민주주의냐? 24 | 볼셰비즘의 보편화 40 | 노동자 공동전선 58

    2 민주주의 위기인가, 혁명정당의 강화인가?_ 코민테른의 볼셰비키화, 1924~1928년
    위로부터의 볼셰비키화 80 | 아래로부터의 볼셰비키화 101 | 제3시기의 기원 113

    3 스탈린, 스탈린주의, 스탈린주의화_ 스탈린과 제3시기, 1928~1933년
    우익일탈파의 패배 133 | 제3시기에 대한 소련의 결정 요소 144 | 사회파시즘의 이론과 실천 156

    4 인민전선, 테러 … 누구의 책임인가?_ 인민전선과 스탈린주의 테러, 1934~1939년
    인민전선의 기원 190 | 인민전선, 모순과 실패 201 | 코민테른과 테러 219

    5 동아시아에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이 일어나다_ 동아시아의 코민테른, 1919~1939년
    코민테른과 식민지 문제 245 | 중국: 제1차 공동전선 251 | ‘붉은 매판’의 등장 273

    6 제2차 세계대전과 코민테른의 운명_ 전쟁에서 해산까지, 1939~1943년
    나치-소비에트 조약과 ‘제국주의’ 전쟁 291 | 코민테른의 해산 308

    7 코민테른의 유산

    부록
    1 인물 332
    2 자료 337

    주 365
    참고문헌 387
    찾아보기 401

    옮긴이의 글 406

책 속으로

1919년 3월, 코민테른을 창립하기 위해 51명이 모스크바로 모여들었다. 그들에게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유토피아 같은 헛꿈이 아니었다. 비록 자본주의가 죽어서 매장되었음이 증명되진 않았지만, 자본주의는 단말마의 마지막 고통을 겪는 중이었다. 레닌과 볼셰비키는 1917년 10월에 자신들이 권력을 장악한 러시아 혁명과 전 세계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불꽃이 될 것이며, 발전된 산업 국가에서 사회주의가 승리한다면 포위당한 소비에트 정권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전 선동, 파업과 폭동, 중부와 동부 유럽의 낡은 제국 질서의 해체, 이제 갓 태어나기 시작한 공산당,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일의 ‘11월 혁명’이 볼셰비키에게 역사가 자신들의 편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은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세계 사회주의는 전진하고 있었다.
_본문 22-23쪽 중에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어떤 하나의 사건도 나치-소비에트 불가침조약처럼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클라우딘은 “코민테른이 했던 ‘선회’가운데 그 어떤 것도 1939년 8월의 소련-독일 조약에서 일어났던 것보다 노동계급 운동의 이해관계에 훨씬 더 반대되거나 코민테른 그 자체에 훨씬 더 불리한 것은 없다.”면서 마땅찮게 여겼다.
_본문 105-108쪽 중에서

아래로부터의 볼셰비키화는 모순적이고 대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보편적으로 ‘정확한’ 레닌주의 전술 노선을 이행하는, 엄격한 규율과 중앙집중화된 대중적인 공산당을 만들려는 코민테른의 목적은 외국 공산주의자들의 각기 다른 반응을 불러왔다. (…) 볼셰비키화에 이바지했던 조건과 태도는 있었다. 그러나 주요한 추진력은 각국 공산당 지도자에게서가 아니라 모스크바에서 나왔다고 결론지어야 한다. 지도자들은 코민테른의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달갑지 않은 조치의 도입은 지연시키려고 애썼지만, 그들의 중요한 기능은 지시를 발의하기보다는 완수하는 것으로 차츰 옮겨갔다. (…) 즉 각국 공산당의 임무는 러시아 공산당 다수파에 완전히 충성하고 외부와 내부의 적들에게 맞서 소련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스탈린이 1927년 8월에 분명히 알렸듯이, “국제주의자는 어떤 유보도, 동요도 없이 소련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소련이 세계혁명운동의 토대이고, 이 혁명운동은 소련을 방어하지 않고서는 전진할 수 없다. 소련 없이, 또는 소련에 맞서 세계혁명운동을 방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혁명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혁명의 적이다.”
_본문 112-113쪽 중에서

1920년대 말 무렵, 스탈린은 러시아 혁명과 세계혁명의 관계에 대한 레닌의 기본적인 개념을 뒤바꾸고 있었다. [E. H.] 카의 말에 따르면, “레닌이 고집스럽게 주장했던 러시아 혁명이 세계혁명에 의존한다는 사실이 거부되었다. 그리고 세계혁명에 의존한다는 사실이 거부되었다. 그리고 세계혁명이 소련에서 사회주의의 건설에 의존한다는 것이 자동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세계혁명은 소련 정책을 공식화하는 데서 부차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스탈린의 담배 연기 자욱한 크렘린 집무실에서 의식적이거나 고의로 계획된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여러 요소가 결합되어서 나온 것이었다. 외국 공산주의자, 전체로서 코민테른, 그리고 세계혁명에 대한 스탈린의 악명 높은 경멸, 본질적으로 비혁명 시기에 혁명당이 처한 궁지, 산업화된 서구 노동자 대중 속에서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공산주의의 무능력, 외국 공산당이 그들의 취약함에 대한 인식과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를 방어하기 위한 중대한 약속,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험스러운 국제적인 고립과 자본주의의 안정화라는 조건에서 스탈린의 소비에트 국가 안보에 대한 확고한 강조 등이다.
_본문 128-129쪽 중에서

출판사 서평

코민테른, 낡아빠진 역사의 유물?
혁명의 지주였던 소련이 붕괴하고 전 세계 사회주의자들에게 남은 것은 패배감에 빠진 절망과 도피뿐이었다. 누군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력 질주를 했고, 누군가는 마지막까지 스탈린주의를 예찬했다. 이 책은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독자들에게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우리가 답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스탈린주의는 레닌주의의 논리적인 결과였는가? 코민테른 중앙 당국과 각국의 공산당 사이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고도로 중앙집중적이었던 볼셰비키 모델이 보편화되었는가? 아니면 각국 공산당에게 자치권이 있었는가? 코민테른과 공식적인 소비에트 외교 정책 사이의 관계에서 코민테른은 소비에트의 도구였는가? 비혁명적인 시대에 혁명적 전망을 위해 조직된 노동계급의 다수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가? … ” 역사의 진보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 질문들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각 장마다 핵심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에릭 홉스봄, E. H. 카, 프란츠 보르케나우 등을 비롯해 저명한 역사가들의 주장을 쟁점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 이어진 논쟁인 만큼 치밀하고 날카롭다. 코민테른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도 신선하다.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의 글뿐만 아니라 코민테른 대회와 각국 공산당에서 발표했던 선언문과 결정문들이 본문과 부록에 빼곡히 첨부되어 있다. 곧, 이 책 한권으로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에서 가장 논쟁적인 순간이었던 제3인터내셔널, 곧 코민테른의 모든 것을 샅샅이 훑어볼 수 있다.

잠들어 있던 붉은 역사를 건져 올리다
다양한 관점에서,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코민테른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은 문제의식도 도발적이다. 지금 코민테른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무조건적으로 스탈린주의를 찬양하는 반면, 저자들은 코민테른의 초기 정신이 훼손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레닌을 계승한 자는 누구인지, 스탈린의 날뜀은 그저 그의 독단적 행동이었는지, 각국 공산당과 코민테른 중앙의 관계는 민주적이었는지, ‘볼셰비키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과정들은 혁명정당의 강화였는지, 나치와 조약을 맺고 피의 바다를 만든 대숙청은 역사의 필연이었는지 하는 질문들에 회피하지 않는다. 국제 공산주의 운동이 전 세계 사회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던 때, 한국은 ‘레드컴플렉스’ 때문에 공산주의 운동에 대한 공론화조차 불가능했다. 지하 골방에 두셋씩 모여 소련 이데올로기를 학습하던 사람들은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 무력한 패배감에 빠졌다. 이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도 없이 누구는 산으로 들어가고, 누구는 모든 과거를 버리고 기성 사회로 진입했다. 아무도 코민테른의 역사를 되돌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뜨거웠던 우리 현대사에서 대안 사회로 떠올랐던 소련과 공산주의는 중요한 쟁점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바라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배우고자 했던 코민테른을 건져 올려 낱낱이 분석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다시 평가하는 것과 떨어져 있지 않다. 모든 질문에 회피하지 않고 답하려 노력하는 이 책은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값진 독서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들의 답변이 완벽해서가 아니다. 우리와 가깝지만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붉은 역사를 다시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오늘, 다시 코민테른을 읽는다
이 책은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역사를 다섯 가지의 시기로 나누어 풀어내고 있다. 첫 번째 시기는 레닌 때의 코민테른인 1919년부터 1923년까지다. 1917년 러시아 혁명 직후 레닌은 제3인터내셔널 창립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공산주의자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레닌의 결점이 코민테른의 시작과 동시에 딜레마를 낳았다. 세계 당이 구체적으로 어떤 조직 형태를 띠어야 하는지, 각국 공산당과 혁명 참모부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지, 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주의 체제의 정치적 특성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조건이 현실에 있는지 같은 질문들이 그렇다. 레닌이 말했던 세계 당의 기본적인 형태는 볼셰비키화를 지향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코민테른의 두 번째 시기인 코민테른의 볼셰비키화, 1924~1928년의 시간이다. 저자들은 볼셰비키화를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한다. 위로부터의 볼셰비키화가 코민테른의 러시아 대표가 각국 공산당을 지배하려는 경향이라면, 아래로부터의 볼셰비키화는 각국 공산당이 이 러시아 대표들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현상이 맞물리며 낳은 현상들로 코민테른을 특징을 분석한다. 스탈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1928년부터, 사회파시즘에 대처하는 코민테른의 자세를 볼 수 있는 1933년까지가 세 번째 시기다. 이때 대공황으로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하자 빈곤과 실업에 처한 노동계급이 급진화하기 시작한다. 한편 스탈린은 국제 공산주의 운동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스탈린주의화’의 씨앗이 만들어진다. 네 번째 시기는 인민전선과 스탈린주의 테러로 얼룩진 1934~1939년이다. 코민테른 역사 가운데서도 특히 논쟁의 불씨인 인민전선은 사회주의, 자유주의 당과 폭넓은 반파시스트 동맹을 맺었던 것을 뜻한다. 저자들은 인민전선 전술로 인해 각국 공산당을 비롯해 코민테른 조직 구조를 민주화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한다. 한편, 이 시기는 스탈린이 자신의 반대자를 일일이 색출해 살해하고 추방한 테러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는 트로츠키나 로자 룩셈부르크처럼, 자신에게 저항했던 혁명가들과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가차 없이 공격했다. 코민테른이 막바지에 이른 1939~1943년까지는 제2차 세계대전과 나치-소비에트 조약이 가장 핵심적인 쟁점이다. 소련이 나치와 맺은 조약은 코민테른이 소련 외교정책에 완전히 굴복했다는 것을 뜻하는 사건이었다. 세계대전에 지지부진하게 대처한 코민테른은 결국 1943년 봄, 해산을 결정한다. 저자들은 왜, 언제, 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본거지인 유럽 코민테른의 역사에 더해, 이 책은 동아시아에서의 국제 공산주의 운동 또한 다루고 있다. 1919년에서 1939년까지의 동아시아, 특히 중국을 조명하고 있다. 식민지 문제에 대한 코민테른의 입장 등을 포함해 지금 중국 공산당의 역사까지 돌아볼 수 있어서 아시아의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논쟁의 장을 마련해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833978
발행(출시)일자 2009년 10월 28일
쪽수 40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Comintern : history of International communism from Lenin to Sta/McDermott,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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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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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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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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