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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기울이면

우리 아이 인성교육 15 | 양장
조 로링 피셔 지음 | 나태주 옮김 | 조 로링 피셔 그림 | 불광출판사 | 2021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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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8949(8974798948)
쪽수 30쪽
크기 228 * 249 * 9 mm /3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aking Time / Loring-Fisher, Jo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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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8 * 249 * 9 mm / 340g
제조일자 2021/02/22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불광출판사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불광출판사 02-4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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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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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마음챙김 그림책
‘가만히 기울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여요!
책을 펼치면 알록달록 세계지도가 나옵니다. 지도 위에 꽃, 열매, 인형, 소라, 풍선이 흩어져 있지요. 이 물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이 그림책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찾아낸 시간의 선물을 담고 있어요. 시간은 보이지도 잡을 수도 없어요. 하지만 가만히 귀 기울이고, 가만히 보고, 가만히 만져보면 시간은 참 많은 것을 주고 있음을 알게 되죠. 모두 너무 바빠서 잊어버린 것뿐이에요.
이 책은 멈추고 듣고 관찰하여 순간에 집중하도록 하는 ‘마음챙김’ 원리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마음챙김이라는 말 대신 “가만히 기울이면”이라는 따듯한 문장으로,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한곳에 모으도록(집중) 합니다. 바람에 묻어오는 새 소리, 강아지 털의 보드라움, 바다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할머니 눈동자 속에서 웃는 나…. 이렇게 마음을 모아 기울이니까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고 더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선정된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시인의 감성과 지혜가 이 그림책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
▶ 『가만히 기울이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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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가만히 기울이면(우리 아이 인성교육 15)(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학교 도서관 저널〉(미국)

“이 차분하고 시적인 텍스트와 그림은 우리 세계에 대한 마음챙김과 감사를 일깨운다. 멈추고, 듣고,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이끌어주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세상의 경이로움에 대한 감탄과 기쁨을 안겨 주는 아주 특...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이들도 마음챙김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가만히”라는 낱말로 시작해요. “가만히 바라보아요. 가만히 만져보아요. 가만히 들어보아요.” 가만가만 보고 듣고 만지고 생각하면 더 잘 보이고 더 잘 들리고 더 좋아진답니다. 참 신기한 일이죠? 원래 거기 다 있었던 것들인데 왜 우리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었을까요? 가만히 살펴보면 세상에는 아주 많은 기쁨이 있고, 세상 모든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이 그림책은, 마음을 멈추고 주위에 집중하도록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준답니다.
전 세계 어린이는 하나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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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히 기울이면 sw**tyhj | 2021-07-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태주 시인이 우리 말로 옮긴 그림책이라 하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따스한 동화책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여러 장르의 도서 가운데 함축적이면서도 짧은 글귀로 다양한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일으켜야 하는 '시'가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시'는 아이들이 읽는 '동시'가 따로 있지만..'동화책'의 경우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라며 얕봐서는 안 될 일이다.   책 제목에서도 눈치챘... 더보기
  • 가만히 기울이면 kk**dam | 2021-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만히 기울이면' 커다란 소라 껍질을 귀에 대고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자꾸 눈길을 끌었던 책으로 시인 나태주님이 우리말로 옮긴 책 이라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책장을 넘기니 세계 지도가 펼쳐져있다.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기도 하고, 오늘 우리가 만나볼 아이들이 사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더보기
  • 가만히 기울이면 pi**hanbi | 2021-07-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오래전 우연히 제주에 카멜리아 공원에 갔을 때 보았던 글귀가 있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딱 마음에 와 닿아 나를 미소 짓게 하고 기분 좋아지는 글귀가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관심 있게 나태주 시인의 시를 찾아보곤 했었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셨다는 시인의 책을 보게 되었다. 시어가 갖는 무궁무진한 느낌을 세계의 모든 이들의 각자 저마다의 언어와 느낌으로 ... 더보기
  • 소라를 귀에 대고, 바다 바라보는 소녀의 표정과 눈빛. 그리고 그 눈빛 아래로 적혀 있는 책제목. '가만히 기울이면...' 이 책은 기존에 자주 만나던 그림책과는 약간 결이 다른 것 같다.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토막나 있는 듯한 이야기가 씨앗처럼 각자의 마음밭에 떨어져 몇 문장 되지 않은 글 사이사이가 이랑처럼 싹을 티우고, 뿌리를 내리고 있다. 첫 장 넘기면 파스텔톤 세계지도에 ... 더보기
  • 가만히 기울이면 hy**ipooh | 2021-05-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서서 소라 껍데기에 귀를 대고 가만히 귀 기울이고 있는 한 아이가 표지에 그려진 책이다. 마치 나에게도 어떤 소리가 들려올 것 같아 그림을 멍하니 쳐다보며 집중하게 된다. 그런데 책 표지를 넘기면 예상치 못했던 세계지도가 면지 가득 그려져 있다. 알래스카, 에콰도르, 노르웨이, 영국, 러시아, 이집트, 탄자니아, 인도, 네팔, 중국, 일본. 이렇게 11개 나라의 이름이 지도 위에 적혀있고 그 옆에는 그림이 하나씩 그려져 있는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탄자니아에 소라 껍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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