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비구 급선무(독송본, 해설본) 세트

시현 저자(글)
불광출판사 · 2020년 11월 17일
10.0 (2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비구 급선무(독송본, 해설본) 세트 대표 이미지
    비구 급선무(독송본, 해설본) 세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비구 급선무(독송본, 해설본) 세트 사이즈 비교 195x263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54,000 60,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1%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승은 끝났다』로 파대승 근현본((破大乘 顯根本)의 기치를 들었던 시현 스님의 연작(連作)이다.
빨리어 포살본을 한글로 옮기고 자세한 주석을 다는 형식을 취했지만 기실 율(律)을 축으로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멀어진 한국의 수행 풍토에 대해 성찰하고 어떻게 ‘근본불교’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현

1997년 입산 출가
백양사 강원 졸업
송광사 율원 졸업
이후 현재까지 선원에서 정진 중
『대승은 끝났다』(불광, 2018)

목차

  • 독송본

    가 미리 할 일
    나 인연의 집약
    다 단두의 집약
    라 승잔의 집약
    마 정해지지 않은 것의 집약
    바 사타
    사 단타
    아 실토해야 하는 것들
    자 공붓거리들
    차 문제의 멈춤들

    해설본

    가 미리 할 일
    나 인연의 집약
    다 단두의 집약
    라 승잔의 집약
    마 정해지지 않은 것의 집약
    바 사타
    사 단타
    아 실토해야 하는 것들
    자 공붓거리들
    차 문제의 멈춤들

    부록 Ⅰ. 빨리어 『비구 급선무』 .. 490
    부록 Ⅱ. 『비구니 급선무』 공부조목 일람 .. 549
    부록 Ⅲ. 『빨리율』 비구·비구니 공부조목 대조표 .. 568
    부록 Ⅳ. 6부율 비구·비구니 공부조목수 대조표 .. 570
    찾아보기 번역 대조 .. 572
    맺는말 『급선무』가 급선무다 .. 584

책 속으로

단두를 범한 비구에게는 세 가지가 확정된다. ① 금생에 다시는 비구가 되지 못한다.(율3-151,大正22-571) ② 금생에 더 이상의 깨달음은 없다.(예류자였더라도 일래자 이상이 불가능해진다. 大正22-237, 大正24-842. 깨닫고 난 다음에 음행하는 경우는 있어도 단두를 범하고 그 후에 깨달았다는 비구는 없다.) ③ 죽은 후에 3악도 중 하나에 떨어진다.(大正24-533. 부처님은 4단두 중에 최초로 음행을 저지른 수딘나에게 “쓸모없는 자여, 이러한 이유로 그대는 몸이 파괴되고 죽은 뒤에 괴로운 곳, 나쁜 곳, 타락한 곳,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라고 직접 대면하며 말씀하셨다. 율3-123. 너무나 가혹한 표현이다. 하지만 다른 단두자나 다른 범행자에게는 이런 말씀이 없다. 인과를 밝히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최초의 단두자에게만 가혹하더라도 표현하셨다고 보인다. 그러나 법률불소급의 원칙에 입각해서 최초 범행자는 처벌하지 않았다. 이렇게 현실적인 처벌이 없더라도 과보는 있다. 그리고 ③번이 확실하다면 ②번은 필연이다. 다만 예류자에게 3악도는 없기 때문에 금생에는 상위의 깨달음만 불가능해지지만, 이후의 생은 더디고 길어지거나 힘들게 과위에 오르는 과보가 예상된다.) 한국불교는 근본 규제를 무시하며 살기 때문에 이 단두법들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로 인해서 자신이 현재 비구의 상태인지 아닌지에 대한 자각도 없다. 현재 한국불교는 목 잘린 시체들과 면목 없는 귀신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런 공포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이유는 출연자들이 급선무의 각본을 암기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연기를 펼쳤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급선무라고 집약된 공부조목들과 나아가 규제집 전체를 살펴봐야 한다.

해설본 88쪽 「단두의 집약」 중

승잔이란 ‘대중이(sa?gha) 처음부터(?di) 나머지까지(sesa) 맡는다.’라고 파자된다.(비연1-371) ‘대중이 잔류한다.’라던가 ‘대중에 잔류한다.’라는 해석은 표현이 부적절하고 다른 조목과의 변별력도 떨어진다. 승잔은 범행을 결정하고 참회를 부과하며 청정을 회복시키는 작업까지 모두 대중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중죄다. 특히 마지막에 청정을 회복시키는 작업은 20명 이상의 대중 속에서만 가능하다. 승잔은 커다란 흉터와 같고 묵직한 앙금과도 같다. 청정하게 살려고 노력했으나 승잔 참회법을 잘 몰랐던 출가자들 중에서 승잔을 범한 후 개인적으로 아무리 불상 앞에서 참회를 올려도 죄가 말끔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경우를 여러 차례 경험했다. 탁한 자들은 공감할 수 없는 영역이다. 창조신 사상으로 변질된 대승사상에 빠진 수행자들은 하늘에 계신 부처님께 피눈물 나도록 용서를 빌면 어떤 죄라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빠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승잔이 단두와 함께 개인적인 참회로는 정화되지 않는 중죄로 묶이는 이유를 진정성을 가지고 청정하게 수행한 출가자들은 체험적으로 알 수 있다. 부처님이 대충 어림잡아 책정한 규제 조목들과 참회법이 아니라는 것을 진실하고도 성실한 출가수행의 생활이 쌓여 갈수록 절감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다시금 통달자의 입김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해설본 132쪽 「승잔의 집약」 중

출판사 서평

부처님은 한 번도 포살 의식에 빠지지 않았다

불교 교단의 가장 오래된 전통 중 하나가 안거 때 시행하는 ‘포살(布薩, uposatha)’이다.
부처님 당시 수행자들은 우기(雨期), 즉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던 세 달 동안은 바깥출입을 금하고 오로지 수행에만 몰두했다. 이때 매 15일과 그믐날에는 제정된 계율을 모두 합송하며 수행 중 허물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허물이 있다면 참회했는데 이 의식의 이름이 포살이다.
부처님 당시 포살 의식 참여는 ‘예외’가 없었다. 부처님도 참여했고 부처님과 ‘동격자’로 불리던 아라한들도 참석했다.
상윳따 니까야 『자자(自恣) 경』에는 당시 포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선 부처님이 “비구들이여, 이제 나는 그대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청하노라. 혹시 내가 몸이나 말로써 행한 것들 가운데 그대들이 책망해야 할 것은 없는가?”라고 묻는다.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면 그 다음에 사리뿟따가, 이어서 나머지 500명의 비구가 차례로 대중에게 ‘자신에게 허물이 없었는지’ 묻는다.
부처님은 포살 혹은 자자 의식에 예외 인원을 인정하지 않았다. 『마하승기율』에는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한 명인 아누룻다가 ‘증득(證得)’을 이유로 포살 참석을 거부하자 부처님이 그를 대중 앞으로 불러 호되게 꾸짖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교단이 커지자 일정한 수의 대중이 모여 있는 곳에서 규모가 다르게 제각각 진행되기는 했지만 여하튼 수행 중 허물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포살’ 의식은 단절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불교에서 포살은 단절된 전통이었다. 개별 사찰에서는 이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곳도 있었지만 적어도 ‘종단적’으로는 잊힌 전통이었다. 숭유억불과 식민지라는 오랜 터널을 거친 것이 교단 붕괴와 계율에 대한 느슨한 인식으로까지 이어졌으니 포살이라는 전통은 설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오랜 반성 끝에 조계종은 2008년 ‘대중결계 및 포살제도’에 대한 법을 통과시켜 동안거와 하안거 때 각각 1회씩 포살을 송출하게 했다.
그러나 옛 모습 그대로는 아니다. 안거 중 매 15일과 그믐날 시행하던 포살은 안거 중 ‘1회’로 바뀌었고 누구나 참석하던 전통은 세납이나 승납이 많으면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으로 완화되었다.(물론 최소한의 규정이기 때문에 15일과 그믐날 빠짐없이 포살을 시행하는 선원도 있다.)
여하튼 이때 송출하는 포살본은 북방대승불교의 전통에 따라 〈범망경〉의 10중계, 48경계가 중심이 되는 〈범망경포살계본〉이다.
하지만 남방불교에서는 여전히 부처님 당시 암송되었던 빨리어 포살계본을 송출하고 있다. 물론 미얀마처럼 중계(重戒)만 송출하고 소소계(小小戒)는 진행하지 않는 곳도 있고 스리랑카처럼 여전히 전체를 송출하는 곳도 있다.
빨리어 포살본과 북방 대승불교 계본의 가장 큰 차이는 공부조목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단두(승려 자격이 박탈될 만한 중죄)와 승잔(단두 다음 가는 중죄로 참회하면 승가에 복귀할 수는 있음)만큼은 오차가 거의 없으나 공붓거리에서 조목수의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부처님이 ‘연연해 하지 말라’던 소소계(小小戒)가 어디까지인지의 차이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범망경포살계본〉과 〈빨리어 포살본〉 사이이 차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한역 그리고 다시 우리말로 번역된 포살계본은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번역 과정에서 원뜻은 심각하게 훼손되기도 했고 오해 때문에 엉뚱한 항목이 송출되기도 했다. 당시의 제정 취지와 실제 금지하고자 했던 내용에서 너무 멀어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은 부처님 당시 포살 의식이 어떠했으며 실제 내용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함의는 무엇인지 새로운 번역과 주석을 통해 낱낱이 추적한다.

율(律)을 통째로 바꿔버린 오역(誤譯)과 우리가 성찰해야 할 지점

이 책에서 저자는 (구마라습을 비롯한 역경승이) 한역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역 그리고 한역을 다시 한글로 바꾸는 과정에서 생긴 오역으로 그동안 율장이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빨리율에 나오는 대목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대표적으로 사성제에 대해 예를 들고 있다. 고성제(苦聖蹄), 집성제(集聖蹄), 멸성제(滅聖蹄), 도성제(道聖蹄)는 흔히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로 번역된다. 예를 들어 고성제는 ‘괴로움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다. 하지만 이런 해석 · 설명에 우선 입문자부터 당황을 한다. ‘괴로움 = 진리’라는 등식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북방으로 넘어온 불교는 수천 년 동안 이런 번역을 고집해 왔다. 사성제의 빨리어 원문은 catt?ri ariya sacc?ni다. 이 중에 sacc?ni는 sacca의 복수형으로 ‘진실들’로 번역될 수 있다. ‘괴로움 = 진실’일 수 있지만 ‘괴로움=진리’일 수는 없다. 그런데 빨리어 경전을 번역하는 이들도 관례에 따라 사성제를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로 번역하다보니 급기야 “괴로움의 일어남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버려야 한다.”(상윳따 니까야 9-411)로 번역한다. 졸지에 불교를 진리를 추구하는 종교가 아니라 괴로움이라는 종교, 진리를 없애려는 종교가 되어 버린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한역 과정과 이를 우리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오역의 오역 그리고 요즘 한창 진행되고 있는 초기경전의 오역까지도 함께 지적하고 있다. 그를 통해서 저자가 찾으려고 하는 것은 부처님 당시의 ‘의도’와 ‘실천’이다.
이런 추적과 관찰은 결국 어지러워진 한국불교의 수행 풍토로 향한다. 이미 전작 『대승은 끝났다』에서 지적한 바도 있지만 부처님의 근본 규제를 무시하고 심지어 율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니 ‘현재 (자신이) 비구의 상태인지 아닌지에 대한 자각도 없다.’고 일갈한다.
저자는 한국불교 교단에 ‘(각자) 양심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포살본에서 부처님이 규정한 대로) 율장에 따라 살아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
범계(犯戒)와 비법(非法)이 더욱 횡행하는 작금의 한국불교계가 짚어봐야 할 지점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798680
발행(출시)일자 2020년 11월 17일
쪽수 736쪽
크기
195 * 263 * 69 mm / 2199 g
총권수 2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비구 급선무(독송본, 해설본) 세트
| 양장본 Hardcover | 전 2권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