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 붓다의 생각을 꿰뚫는 스물네 번의 철학 수업

홍창성 지음 | 불광출판사 | 2019년 06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세종도서 교양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2월 1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6709(8974796708)
쪽수 280쪽
크기 131 * 199 * 26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불교철학을 통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난제들의 힌트를 발견하다!

미국 미네소타주립대에서 이루어진 위의 불교철학 강의를 기반으로, 지난 기간 동안의 교수-학생 간 불법(佛法) 토론을 주된 내용으로 삼아 현지 대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이 책의 저자인 전담 교수 홍창성의 21세기형 현답으로 그동안 우리도 잘 알지 못했던 불교철학의 논리적이고 정교한 측면을 잘 드러내는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

이 책에서 저자는 불교에 대해 문외한인 미국 현지의 학생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지금 시대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개념과 방법으로 불교철학의 핵심들, 이를 테면 ‘무아(無我)’, ‘윤회(輪廻)’, ‘연기(緣起)’ 등의 기본 교리부터 불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지인 ‘깨달음’, ‘열반(涅槃)’에 이르기까지 논한다.

이 책의 강의에서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합리적인 걸 추구하는 미국인들답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걸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이기에 불교철학을 논리적으로 따져 가며 바라본다는 점이다. 또 불교철학의 주요 내용을 강의함에 있어 서양철학의 관점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사실 저자의 전공 분야는 서양철학이다. 이는 불교철학을 강의하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책을 읽다 보면 서양철학의 걸출한 인물들,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버트런드 러셀 등의 이론(시각)과 붓다의 그것을 비교·분석하는 대목을 발견할 수 있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란 영국 공리주의 철학의 기본 원리에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는 불자들의 삶을 대입하기도 하고, ‘공(空)’의 번역어인 ‘emptiness’가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 ‘공’을 하나의 실체로 바라보는 우리의 현실과 함께 바라보고 분석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붓다의 철학을 더욱 선명히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그동안의 강의에서 학생들이 제기한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적극적으로 인용하고, 그 질문에 대한 첨예한 토론과 논증을 비롯해 불교계에서도 아직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철학적 난제에 대한 제언 등을 덧붙여 완성시킨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서양철학의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불교철학의 정교하고, 지적이며, 논리적인 측면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불교를 공부해 오며 철학적 난제를 맞닥뜨린 이들에게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불교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추었거나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는 물론 불교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우리의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준다.

상세이미지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홍창성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형이상학과 심리철학, 불교철학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국내 불교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깨달음 논쟁’ 당시 누구보다 많은 분량(8편)의 글을 기고하며 논쟁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월간 『불광』, 『불교문화』를 비롯한 매체에 불교철학 관련 글을 연재하였으며, SNS에서 ‘Yumaa Hill’이라는 필명으로 국내 독자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현응 스님의 저서 『깨달음과 역사』(불광출판사)를 부인이자 동료 교수인 유선경 교수와 공역하였고, 함께 저술한 『생명현상과 불교』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현재 Buddhism for Thinkers(사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를 집필 중이기도 한 저자는 마음과 물질세계의 관계를 주제로 한 전공 분야 논문을 영어와 한글로 발표해 오고 있으며, 불교의 연기緣起의 개념으로 동서양 형이상학을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제1강. 불교란 무엇인가
제2강. 붓다, 깨달음, 무아
제3강. 깨달음의 패러독스
제4강. 윤회하는 것은 없지만 윤회는 있다
제5강. 윤회의 시작과 끝
제6강. 열반
제7강. 열반은 있지만 열반하는 것은 없다
제8강. 불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
제9강. 무아와 자비
제10강. 연기란 무엇인가
제11강. 연기: 인과와 관계
제12강. 연기의 패러독스
제13강. 대승과 공
제14강. 연기하기에 공하다
제15강. 공, 중도, 그리고 비유비무묘유
제16강. 제법개환과 제법개공
제17강. 선의 합리적 이해
제18강. 석가모니가 답하지 않은 14가지 질문
제19강. 불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제20강. 중도와 팔정도
제21강. 화쟁과 일심
제22강. 무아와 인격체로서의 나
제23강. 방편
제24강. 미국 대학생들이 보는 불교의 문제점

강의를 마치며

책 속으로

붓다라면 오래전 인도에 살았던 고타마 싯다르타를 지칭할 텐데, 누구나 깨달으면 붓다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누구나 고타마 싯다르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데 어떻게 제가 깨닫는다고 해서 고타마 싯다르타와 동일인이 될 수 있습니까? 이치에 어긋나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_ 25쪽

불교에서 깨달으려는 욕구는 물 마시고, 밥 먹는 것과 같은 단순한 욕구가 아니지 않습니까? 생사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다시는 윤회에 떨어지지 않게 된다는, 정말로 굉장한 업적을 성취하려는 엄청난 욕구입니다. 깨달음을 원한다면 이런 굉장한 것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의 대학생들을 매료시킨 대담한 불교철학 강의”

불교를 접해 본 적 없는 미국인 대학생과
서양철학을 전공한 한국인 불자 교수의 첨예한 철학 토론!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의 저자 홍창성 교수(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불교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깨달음 논쟁’ 당시 누구보다 많은 분량의 글(8편)을 매체에 기고하며 논쟁의 중심에 섰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 그가 먼 미국 땅의 대학에서 진행한 ‘불교철학 강의’는 매우 특별하다. 기독교 전통이 강하기로 유명한 미국...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월간 불광 잡지에서 교수님의 글을 접했습니다. 뼈속까지 기독교인인 미국 청소년들을 매료시킨 대단하신 분의 글입니다. 책으로 접할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교를 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 하신것 같습니다. 더보기
  • 불교의 '열반'도 원칙적으로 부정의 방법으로만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은 '번뇌의 불길이 꺼진 상태'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이 불교에서는 이런 부정의 방법을 통해서 남겨지거나 가리켜진 어떤 무엇(?)이 결코 서양의 신이나 인도의 브라만처럼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실체라고 말하지 않는다. (-78-)모든 사물이 조건에 의해 생멸한다는 사실에 대한 관찰은 이 세상에서 원인과 조건 없이 생겨나는 것은 없다는 우리의 상식과 통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식이 어떻게 그토록 중요한 진리라는 말인가? 또 이런 상식에 ... 더보기
  • 불교철학 강의 sh**sc21c | 2019-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불교를 그 어떤 종교나 철학보다도 열린 종교, 열린 철학이라 말하고 있는 홍창성 교수의 <불교철학 강의>를 만나본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불교가 생경하기만 한 미국인 대학생들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불교에 대한 이야기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풀어쓰고 있다. 그런데 강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보니 내용이 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롭다. 이성적인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학생과 불교라는 종교 또는 철학적으로 답을 제시하... 더보기
  • 이 책의 저자 홍창성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형이상학과 심리철학, 불교철학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그는 지난 2015년에 시작되어 국내 불교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깨달음 논쟁' 당시 누구보다 많은 분량(8편)의 글을 기고하며 논쟁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월간 <불광>, <불교문화> 등을 비롯한 매... 더보기
  • 기독교 사상이 짙은 서양, 특히 기독교 전통이 갈한 미국 바이블 벨트 북부의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 불교 철학을 강의 하는 홍창성 교수님과 학생들의 철학토론을 엿보았다. 아예 무종교라면 모를까.. 기독교 사상이 짙은 그들이 불교의 철학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여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교수님께 물어보는 질문들을 통해 불교를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도 볼 수 있었고, 특히 불교철학을 접하였을 때 받아들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불신지옥을 외치며 타종교를 배척하고 유일신을 강요하는 우리나라의 기독교 신자들보다 훨...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한스 로슬링
    17,820원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유발 하라리
    19,800원
  • 최승필
    14,850원
  • 최태성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데이비드 S. 키더
    14,400원
  • 최태성
    13,500원
  • 류은진
    27,900원
  • 리우스
    13,320원
  • 채사장
    17,8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