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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함께 사는 세상 9
장성익 저자(글) · 유남영 그림/만화
풀빛 · 2015년 11월 16일 (1쇄 2011년 04월 28일)
10.0 (1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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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환경이 아프면 사람도 아프고, 환경이 건강하면 사람도 건강해요!
아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주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함께 사는 세상」 제9권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환경이란 지구라는 행성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뜻한다. 사람도 환경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경이 망가졌다는 것은 사람에게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환경을 살리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 발전을 향한 인간의 욕심 때문에 벌어진 지구 온난화 등의 환경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깨달아가도록 인도한다. 특히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함을 일깨우고 있다.
환경에 대한 걱정과 진실을 가득 담았다. 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까지 6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환경의 파괴로 인해 사람들마저 불행해지는 슬픈 이야기뿐 아니라, 사람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환경을 보존하여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환경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도록 이끈다.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3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1단원과 3단원,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1단원과 3단원, 그리고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2단원과 연계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성익

저자 장성익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환경을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과생명>, <녹색평론>같은 잡지의 기획 및 편집 책임자로 일했으며, 몇몇 환경 운동 단체에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돈과 경제 논리와 경쟁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피어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책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대한민국을 멈춰라》,《한반도 생태환경 보고서》(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제1장 아시아 이야기
    무너져 내린 사막의 모래성 014 건강과 환경의 골칫덩어리, 황사 017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강의 나라, 일본 021 소금 사막으로 변한 바다, 아랄 해 024 ‘착한 여행’을 떠나자 028 생물 해적질을 중지하세요! 인도의 님 나무 사건 032 물이 바닥나고 있다 034 지구 온난화와 교토 의정서 037 고양이가 자살을? 041 나무를 베려거든 내 몸을 베라! 인도의 칩코 운동 044 물 폭탄에 휩쓸려 간 볼라 섬 사람들 047 오래된 미래, 라다크 이야기 050 휴대 전화를 먹고살 순 없다 053 석유에 중독된 지구, 만일 석유가 없어진다면? 056

    제2장 유럽 이야기
    1만 2천 명이 죽은 런던 스모그 사건 062 뮌헨 시민들의 자랑거리, 이자르 강 065 지구는 살아 있는 생명체다 068 작은 것이 아름답다 070 경제 성장은 끝없이 계속될 수 없다! 073 패스트푸드 대신에 슬로푸드를 075 차 없는 도시를 꿈꾸다, 프라이부르크 이야기 078 체르노빌 참사와 원자력 발전 080 나무를 심은 사람 084 에너지 독립 선언을 한 나라, 스웨덴 086

    제3장 북아메리카 이야기
    동물의 역습, 광우병 092 시애틀 추장의 편지 096 대기 오염의 주범은 자동차 098 실패로 돌아간 인공 지구 실험 102 현대인이 본받아야 할 아미쉬 정신 104 댐을 없애면 물고기가 돌아올 거예요! 107 숲을 살리는 벌목 회사, 콜린스 파인 110 세상을 바꾸는 희한한 식당, 화이트 독 카페 112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침묵의 봄’ 115 죽음의 바다 117 저주의 운하가 된 사랑의 운하 121

    제4장 중남부 아메리카 이야기
    황무지에서 일구어 낸 기적의 마을, 콜롬비아 가비오따쓰 126 꿈의 도시, 브라질 꾸리찌바 129 평화와 자연의 천국, 코스타리카 132 석유 개발이냐, 집단 자살이냐! 안데스 우와 족 이야기 135 리우 회의와 지속 가능한 발전 138‘지구의 허파’, 아마존의 눈물 140 유기농으로 도시를 경작하는 나라, 쿠바 143

    제5장 아프리카 이야기
    고릴라가 휴대 전화를 싫어하는 이유 148 도도의 슬픈 노래 152 희망의 등불을 밝힌, 말라위의 풍차 소년156 침팬지의 영원한 어머니, 제인 구달 158 나무 어머니,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 161 아프리카의 소년 병사들 163

    제6장 오세아니아 이야기
    폐허로 변한 태평양의 외딴섬, 나우루 170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나라, 투발루 173 수수께끼의 섬, 이스트 섬 177 태평양에 존재하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179 지구 환경을 지키는 무지개 전사들 183

출판사 서평

환경이 뿔났어요!
2011년 3월 11일 일본을
뒤흔든 환경의 역습!
환경 운동가가 들려주는 사람과 지구가 함께 살아가는 법!

지진은 못 막아도 방사능은 막을 수 있잖아요!


2011년 3월 11일, 옆 나라 일본에서 강도 9.0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수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사람이 집과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로 생명에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사능이 유출되어 세계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 여러 나라가 이처럼 위험한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거에 비해 세계 경제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명으로 과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일들이 현실에서 가능하게 되었고 인간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주었지요.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모든 삶이 첨단 과학 기술의 산물인 기계로 침식당하는 순간 과거에 비해 수만 배 수천 배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결국 이 에너지를 공급하려고 세계는 위험을 무릅쓰고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환경 이야기입니다. 환경과 일본의 재앙이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환경과 일본 재앙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가 때려야 땔 수 없는 큰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눈부신 경제 발전의 이면에 가려진 처참한 환경의 파괴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 환경 파괴로 벌어진 수많은 재앙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훼손한 환경이 어떻게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오는지,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들어왔던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이야기》는 이제라도 우리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힘을 합쳐 녹색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입니다. 오랫동안 환경에 관한 책을 쓰시고 환경 단체 등에서 활동한 장성익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사람과 환경이 함께 어깨동무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모든 생물의 터전인 지구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깊은 감명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세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재밌는 환경 이야기!


“황사는 왜, 어디서 오는 걸까?”
“방사능이 무얼까?”
“고릴라가 휴대 전화를 싫어한다고?”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쓰레기 섬이 있다고?”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수많은 우려와 진실로 가득합니다. 최근 부쩍 환경에 대한 뉴스가 많이 등장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과목에 등장하는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같은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행하는 횡포와 또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에 맞서는 약소국 사람들의 이야기 등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에 걸맞게 지구라는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가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환경 관련 글을 써온 장성익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해 줍니다. 선생님과 함께 세계 환경 여행을 하고 나면 현재 지구가 처한 심각성을 바로 알고 지구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가 처한 환경의 실태를 알아보는 《둥글둥글 지구촌 환경 이야기》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중남부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총 여섯 개의 대륙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세계 환경이 어떻게 훼손되고 어떻게 복구되어 가는지, 또 세계 곳곳에서 환경을 지키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1장_아시아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도 많은 대륙 아시아. 오랜 역사화 훌륭한 문화 유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이 서구 열강의 식민지를 경험했습니다.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급격히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아시아. 역사에서 보여줬듯이 아시아는 어떻게 이런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2장_유럽 이야기 가장 먼저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가장 많은 재난 재해 등을 겪었던 유럽. 그들은 다양한 체제에 대한 실험과 높은 경제 수준을 바탕으로 점점 환경과 가까워지는 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에 대한 무차별적인 환경파괴를 일삼았지만 현재는 어느 대륙보다 먼저 앞장서 친환경 연구에 힘을 쏟고 있는 그들의 삶을 엿봅니다.

3장_북아메리카 이야기 역사는 짧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풍요롭고 힘이 센 나라 중에 하나인 미국이 있는 대륙. 미국은 20세기에 있었던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통해 세계의 리더로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21세기 가장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이라는 화두에 대해서 그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4장_중남부 아메리카 이야기 과거 오랫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그 때문에 인종구성이나 문화가 다양한 대륙입니다. 또한 독재 정치 등으로 경제 발전이 더뎠고, 빈부 차이도 심한 나라가 많은 중남부 아메리카는 20세기 이후 경제 성장과 자원 개발에 많은 힘을 쏟는 바람에 자연환경은 빠른 속도로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가지고 있는 중남부 아메리카의 환경을 살펴봅니다.

5장_아프리카 이야기와 6장_오세아니아 이야기 원시의 야생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면서 아직 인구의 대부분이 가난과 기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가뭄과 사막화가 심해지고 있는 아프리카를 이야기합니다. 또한 드넓은 태평양이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배경삼아 수많은 섬나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 그들은 과거 수많은 자연 혜택을 누렸던 것과는 달리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심각한 파탄에 이른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땅과 하늘 공기와 물방울 이런 것들은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

15세기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부터 서구는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히 아직 미개했던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그들의 땅과 자연을 함부로 약탈하고 파괴하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최고임을 자부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의 탐욕이 현재의 환경 재난과 재앙을 불어왔고 이제는 그 심각성으로 인해서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과거 시애틀 추장의 편지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을 자만한 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우리 땅을 사고 싶다는 말을 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땅과 하늘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방울은 우리 것이 아닌데 어떻게 그것을 사겠다는 건가요? 이 땅의 모든 것은 신성한 것입니다. 반짝이는 소나무 잎, 바닷가 모래밭, 숲 속의 짙은 안개, 수풀과 노래 부르는 곤충들 모두 우리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신성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한 부분이며 땅 또한 우리의 일부입니다. 향기 나는 꽃은 우리의 자매입니다. 곰과 사슴과 큰 독수리는 우리의 형제입니다. 시내와 강을 흘러 내리는 반짝이는 물은 단순히 물이 아닙니다. 우리 조상의 피라고 할 수 있지요. 졸졸 흐르는 물소리는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가 내는 목소리고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땅은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이 땅에 속한다는 것을, 그래서 땅에 무슨 일이 생기면 땅의 자식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말입니다. 모든 사물은 우리 몸을 연결하는 피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들소들은 모두 살육당하고 야생마들은 모두 길들여지며…… (본문 중‘시애틀 추장의 편지’중에서)

이 밖에도 책 속에는 체르노빌 참사, 광우병, 런던 스모그 사건 등 과거 인류에게 닥쳤던 사건들을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삽화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로써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줄 것이다. 또한 교과서에 수록되는 심화된 내용들을 따로 뽑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나무나 벌레나 강이나 바람이 친구라니까 좀 이상하고 낯설게 들릴지 몰라. 하지만 친구를 대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어루만져 보고 벌레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고 강물에 손을 담가 보고 바람에 몸을 맡겨보면 세상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내 주변의 여러 가지 것들이 조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그러면서 덩달아 내 마음도 한결 따뜻해지고 넉넉해지지 않을까? 멋진 친구들이 많아지니까 말이야.
-작가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746650
발행(출시)일자 2015년 11월 16일 (1쇄 2011년 04월 28일)
쪽수 192쪽
크기
173 * 228 * 20 mm / 42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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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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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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