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꿰뚫어 보는 소통의 법칙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아도취적이고 자기애적인 경향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나만은 남들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잘못 읽게 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사소한 일로도 사이가 서먹해지거나 틀어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을 항상 체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실수가 우리의 실생활에 얼마나 많은 손해를 끼치게 되는가를, 바꿔 말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읽고,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가 자기의 인생에 얼마나 큰 보탬이 되는지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은 갈수록 각박해지고 유동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이와 같은 환경에 의한 자극에 대응하는 인간의 반응도 다양화되고 있다. 따라서 항상 하던 대로 자기 나름의 직관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말을 해서는 상대의 마음의 표층만을 스쳐 갈 뿐, 문제의 핵심을 놓치고 상황을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체험하게 되는 인간관계의 불협화음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성공의 요령을 알려 준다. 또한 사람의 생각과 속마음을 읽고 그에 걸맞게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 상대의 마음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하여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하고 있다.
작가정보
문학사상사를 거쳐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등 오랜 기간 언론계에 종사했다. 생활처세를 축으로 한 자기계발 분야와 사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메말라가는 인생살이에서 상처받은 영혼의 마음을 치유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틈나는 대로 고전 탐구와 생활 처세에 관한 글쓰기를 하며 책과 함께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통의 법칙≫ ≪잘 사는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 ≪무엇이 내 삶을 결정하는가≫ ≪선인들의 지혜≫ 콩트집 시리즈 ≪천방지축≫ ≪왁자지껄≫ ≪왈가왈부≫ 등이 있다.
목차
- CONTENTS
prologue
욕심을 버리면 안 보이던 모든 것들이 보인다
chapter 1
권유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겉치레 말과 본심을 제대로 구분하라
진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농담이다
자기를 둘러싼 환경과 대립하지 마라
독백을 자주 하는 사람은 타인의 눈길에 겁을 잘 먹는다
자랑은 열등감이나 약점을 숨기려는 수단에 불과하다
지위를 얻으면 남에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말이 장황하면 요점이 흐려진다
지나친 맞장구는 서로의 감정 교류를 어렵게 한다
시선 공포증은 자기 존재감이 희박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내용과 표현력에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는 작아진다
조리 있게 말하고 진지하게 경청하라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의 권위와 힘을 과신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갑옷을 벗고 피부로 접촉하라
‘절대’라는 말을 자주 쓰지 마라
마음을 열고 듣고 싶은 것을 예단하지 말라
권유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눈과 눈썹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2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면 표정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수다스러운 사람은 숙명적인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
있는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려 하지 마라
따돌림을 받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가 일치하면 공존의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독설과 야유를 제대로 구분하라
지나친 예의 뒤에 숨겨진 공격 욕구를 경계하라
단순하게 하는 질문이 좋은 정보를 얻게 한다
비밀이 많은 사람에겐 수치심도 많다
솔직한 사람인가, 미성숙한 사람인가
조직을 떠나면 더 이상 동료가 아니다
마음의 변비 상태가 인색의 원인이다
고집이 센 자는 자기 과실을 인정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언어란 사고의 토대이고 사고는 감정의 영역이다
셈이 흐리면 이상과 현실도 구분하지 못한다
신체 언어로 공포와 불안을 감지하라
귀와 이마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3
원칙을 버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유쾌하게 대접에 응하는 것도 훌륭한 처세술이다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까닭
첫인상이란 단 한 번만 주어지는 절호의 기회이다
섣부른 친절은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일 뿐이다
일중독증과 애사심을 구별하라
반목의 원인은 상대의 마음을 잘못 읽는 것이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애칭을 쓰지 않는다
지나친 꼼꼼함은 강박관념의 발로이다
자의식 과잉은 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당신의 가면은 무엇인가
자유롭게 흥정하라. 가격과 이용성이 가치를 결정한다
원칙을 버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부친 콤플렉스가 상사에 대한 공포를 가져온다
변명은 두려움의 표출이다
소문을 단순히 방어만 하는 것은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킨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애쓰지 마라
과도한 규칙은 능력이나 창조성을 억누른다
코와 인중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chapter 4
심리학에서 습득하는 소통의 법칙
소통의 기술은 직관적인 ‘육감’이다
포착하는 시점에 따라 마음을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새로운 정보를 기대한다는 기대의 법칙을 이용하라
인격 형성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라
수유기의 감정이 정신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응석은 일체감을 구하려는 본능 충동의 발현이다
풍부한 감정 교류는 도량과 원만함을 지니게 한다
반항과 고집의 심리구조는 어떻게 형성될까
‘버릇 들이기’와 ‘버릇 들여지기’의 강박감의 심리구조
억압된 충동이 시간관념을 없앤다
남자와 여자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어머니와 아버지와 사랑과 공포
아이를 설득할 때는 논리적 근거보다 감정적 어법을 사용하라
주체성을 갖고 책임을 다할 때 자아 동일성은 확립된다
7가지 방어기제로 소통의 기법을 습득하라
입과 턱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epilogue
편견을 버리고 중립적인 마음의 상태가 되자
책 속으로
충고를 받아들이는 훌륭한 자세
마음을 열고 듣고 싶은 것을 예단하지 말라
인간관계에서 충고는 참 많지만, 그중에서 자신에게 정말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 충고는 흔치 않다. 그것은 충고 자체가 빈약하고 불순할 수도 있고 충고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자세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충고에는 어쩔 수 없이 사람의 주관적인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확인받고 싶을 때 충고를 구한다. 하지만 정작 충고를 받아들일 준비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충고를 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받은 훌륭한 충고는 대단히 소중하다. 문제는 그런 훌륭한 충고를 우리는 항상 올바른 방법으로만 받아들이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충고를 구하고자 할 때 다음의 이야기들을 지혜롭게 적용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에 새겨야 할 첫 번째는,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구할 때 조심스럽게 비유적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만일 보잘것없는 직업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 학업을 계속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동료의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질투와 부러움으로 그 충고를 받아들여 진지하고 신중하게 따져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가까운 동료의 충고는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데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해관계가 있거나 주관적인 위치에 놓인 사람에게는 충고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 객관적인 사람의 신중한 충고는 귀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친구와 가족에게 충고를 구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대개 결과 그 자체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그들의 충고는 말 그대로 조언이라기보다는 당부이거나 부탁이 되기 쉽다. 그들의 판단은 어쩔 수 없이 주관적인 감정과 연결된 것이고 성급하게 결론이나 결과만을 예상하려 들기 때문에 훌륭한 충고가 되기는 어렵다.
우리가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언제나 진심으로 최선의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당신의 상황에 대해 질투를 하지 않고 비웃지도 않으며, 어떤 문제라도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주변에 몇 명이나 있겠는가?
만약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은 매우 큰 행운을 타고난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몇 번이라도 그로부터 원하는 충고를 들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충고는 여러 사람에게 가능한 한 많이 듣는 것이 좋다. 더 많은 사람의 충고를 참고하면 참고할수록 당신의 결정은 더욱 신중해지기 때문이다. 제각기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의 결합은 훌륭한 결정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충고를 구하는 외형적인 방법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해 당신의 충고를 듣고 싶군요.”라고 간단하게 말하기만 하면 상대방은 자신이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인생의 지혜를 보여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그 충고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이다. 이 점을 잊지 말라.
누구나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서 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이럴 때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부터의 충고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질의 충고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그럴만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은 경험을 통해 혼돈 속에 빠진 사람을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 나를 위한 최선의 충고는 그 분야의 경험을 이성적으로 조직하고 정리해 놓을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의 충고이다.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할 기회가 오직 한 번뿐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상대방이 충고하기 전에 그의 말에 철저히 귀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시키는 오만함
변명은 두려움의 표출이다
누가 봐도 잘못된 일을 가지고 극구 변명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처럼 꼴불견인 경우도 없다. 이러한 변명에는 아래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본인 스스로 그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 갖가지 이유를 붙이는 경우다. 이때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처지를 정당화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는 만큼, 아무리 좋은 말로 변명을 해도 진실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금세 노출되고 만다.
또 하나는, 분명히 잘못되어 있는데도 본인은 결코 잘못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경우다.
옳다고 여기고 있는 만큼, 정색을 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고, 따라서 앞의 경우보다 더 다루기가 곤란하다.
전자든 후자든 변명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남 보기에 좋지 않다. 그것은 솔직하지 못한 행동일뿐더러 오만하기까지 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그런 사람들은 왜 남에게 주의를 받으면서도 애써 그러한 언동을 하는가이다.
그것은 그들이 무리하게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자신의 약한 마음이나 무능력을 받아들이는 데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무의식중에 갖가지 욕구 충동을 가지고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자기의 잘못을 정당화시킴으로써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언동은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인 욕구 충동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상황에서 판단할 경우 제삼자를 납득 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자신의 논리를 앞세우는 그런 언동이 다른 사람에게 오만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외박을 하고 나서 “회사 일 때문에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라고 변명을 한다든지, “차가 막혀서…”라고 약속 시간에 늦은 이유를 둘러대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얼마든지 있다.
경우야 어쨌든 변명은, 자신의 잘못을 필사적으로 정당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유능한 경영자의 조건-마음을 정확하게 읽는 기술
소통의 기술은 직관적인 ‘육감’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 데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은 다음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하나는 반드시 갖추고 있다.
첫째 조건은, 지금까지의 인간관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데 탁월하다.
이런 타입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훌륭한 경영자 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많은 종업원을 접촉한 경험을 토대로 인사관리에 익숙하다.
이 경우의 소통의 기술은 직관적인 ‘육감’이다. 이것은 그들의 체험을 통한 직감인 만큼 비과학적이긴 하지만, 의외로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영자일수록 많은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인사관리가 행해지고, 나아가서는 회사의 운영도 잘 되어 가는 것이다.
둘째 조건은, 자기 자신을 잘 컨트롤하는 경우다.
자기 컨트롤이란, 사람들을 만날 때 느끼는 갖가지의 공포를 의식적으로 억제하고 조종하는 것만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자기 컨트롤이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그것에 휩쓸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즉 자기 스스로 상황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물을 객관적으로, 즉 선입관 없이 관찰할 수 있다. 사물을 읽는 눈이 맑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를 가리키는 것이다.
위대한 예술가, 저명한 경영자, 또는 탁월한 업적을 남긴 종교인이나 학자 중에는 마치 선승(禪僧)처럼 자기 컨트롤을 완성한 사람들이 많다.
마지막 조건은, 심리학적인 지식을 몸에 익힌 경우다.
인간의 언동은 그 사람의 의지에 따라서 표현된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잘 관찰하면 된다. 사람은 ‘…라고 말하고 싶다’라든가, 또는 ‘…을 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겨야 비로소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된다. 이는 그 말이나 행동의 이면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는 뜻에 다름이 아니다.
인간은 무언가를 갑자기 의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기에 앞서 그 사람의 의식 내부에 잠재해 있는 무의식의 갖가지 충동이나 욕구가 어떤 자극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자극된 욕구가 그 사람의 의식으로 바뀐 다음 언동으로 옮겨지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서 그 사람의 의식은 물론이고 무의식까지도 읽어낼 수가 있다. 또한, 그 역으로 왜곡되거나 과장된 상대의 언동에서 그 사람의 진의를 알아낼 수도 있다.
이러한 이론은 심리학적인 지식에 의해서 얻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학적 지식을 기초로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내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 또한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 결국, 마음을 읽는 기술이야말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핵심 요소인 셈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4472337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9월 21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47 * 211
* 20
mm
/ 37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