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정완진 저자(글)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05월 1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대표 이미지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공기업 혁신, 4년 만의 기적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삼성CEO 출신 경영자의 공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담은 책이다. 섬김과 대화의 리더십으로 신뢰를 얻어, 남동발전의 기적적인 성장을 이룩해낸 과정은 다른 기업에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완진

저자 정완진은 경북 상주에서 출생해 건국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MBN(매일방송)에 입사해 산업부 기자, 사회부 차장, 산업부 차장, 산업부장, 경제부장, 정치부장, 사회부장을 거쳐 현재 MBN 경제채널 Mmoney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벤처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가들의 성공 비결을 담아내는 강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정완진의 The CEO〉를 진행하고 있다. 2000년에 100PPM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07년에는 방송기자클럽에서 주관하는 ‘홍성현 언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케이블TV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송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해 4월에는 싱글PPM 품질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M&A 성공전략》, 《비타500 신화의 비밀》, 《크로스마케팅 경영 전략》, 《매니지먼트3.0》,《 스마트 혁명 미디어 빅뱅》, 《 돈 잘 버는 사업가 깡통 차는 장사꾼》등 이 있다. 또한 《크로스마케팅 이론과 실제》 ,《상생 혁신 리포트》,《 G5 플랜트 강국 보고서》, 《 넥스트 미디어》등 다수의 연구서를 집필했다. 시집《 어머니》를 출간하기도 했다.

목차

  • 서문 05

    PART 1. 정공법으로 맞서다
    Chapter 1. 공기업을 분석하다 13
    Chapter 2. 현장에 답이 있다 20
    Chapter 3. 변화를 시작하다 34
    Chapter 4. 목표를 설정하다 40

    PART 2. 현장부터 확 바꾸다
    Chapter 1. 원가 혁신 49
    Chapter 2. 현장 혁신 68
    Chapter 3. 프로세스 혁신 34
    Chapter 4. 기적을 만들다 40

    PART 3.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다
    Chapter 1. 신성장동력을 개발하다 115
    Chapter 2. 해외에서 답을 찾다 130
    Chapter 3.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 143

    PART 4.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다
    Chapter 1. 혁신의 시너지, 상생 153
    Chapter 2. 남동형 혁신의 완성 160
    Chapter 3. 기업문화 구축 170
    Chapter 4. 빛과 희망을 나누다 183
    Chapter 5. 글로벌 파워리더를 향하여 170
    Chapter 6. 공기업 혁신의 롤모델, 남동발전 207

책 속으로

ㆍ방만 경영과 적자누적, 책임의 부재가 이어지면서 이제 공기업의 재정 부실은 한국경제의 숨은 폭탄으로 등장했다. 공공기관 부채는 공식적인 국가 채무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정부가 재정으로 해결할 일을 공기업에 떠넘기는 일이 자주 벌어진다. 결국엔 공기업은 안으로 곪아간다. 공기업이 부실화되면 최종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하므로 이는 국가 부채로 이어진다.
공기업의 2011년 총부채는 329조 5,000억 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부채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이후 부채의 연평균 증가율도 20.4%로 전체 증가율을 크게 앞선다. 공기업은 정부의 가격 지도나 정부사업대행 등과 같은 공공성 위주의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시장논리와 무관하게 정부의 궂은일을 떠맡아 처리한다. 그러다 보니 부채는 급증할 수밖에 없다.
- Part 01_ 정공법으로 맞서다 中

ㆍ그러자 직원들 사이에서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안정성과 공익성 위주로 발전기가 고장만 안 나면 된다는 의식이 전부였는데, 이것은 기본이고 여기서 이익을 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동이 이루어졌다. 더 나아가 개인에게 이익목표를 부여함으로써 재무적인 인식을 하도록 했다. 그러자 ‘돈을 얼마나 벌어야 이익이 생긴다’는 식으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사실, 공기업의 특성상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이 없었으니 남동 내부에서도 그렇게 심한 경쟁은 없었다. 그러나 팀별 소사장제가 정착되면서 내부에서도 선의의 경쟁이 시작되었고 원가 의식이 확산되면서 설비를 잘 돌려 돈을 많이 벌자는 의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안정성과 공익성만 지니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공기업 직원들의 마인드가 어느새 180도 바뀌게 된 것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원가절감과 이익창출의 대상으로 보이게 되었고, 어떻게 낭비를 줄이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 Part 02_ 현장부터 확 바꾸다 中

ㆍ네팔로 날아간 담당팀장은 먼저 현지의 분위기를 파악했다. 여론이 매우 안 좋았다. 사업진행에 관한 악의적인 소문이 퍼져있었고, 사업 취소 후 공개입찰을 통해 네팔정부가 이득을 보자는 여론몰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네팔의 에너지부 차관과의 면담 자체부터 어려운 상황이었다. 막막했다.
이때 ‘될 때까지 해보자’는 회사의 경영철학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남동발전은 네팔총리를 해결의 타깃으로 삼았다. 하지만 총리와의 만남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론의 오해를 푸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한 담당팀장은 네팔 전역의 비포장도로를 누비며 남동발전의 정당함을 알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덕분에 언론사 관계자들도 서서히 남동발전의 진짜 상황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에너지부 공무원들에게도 사업경과와 계획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외교수석, 지역 국회의원과도 꾸준히 접촉하며 정치권에도 상황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여기에 한국대사관의 도움을 더해 남동발전은 결국 총리를 만나는 데 성공했다. 총리에게 꼼꼼히 준비한 자료를 제시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은 물론 네팔과 남동발전이 윈윈(Win-Win)할 수 있음을 피력했다.
- Part 03_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다 中

ㆍ여러 기업과 마찬가지로 남동발전도 발전소를 운전하고 유지·정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협력 중소기업과의 공생이 필수적이다. 특히 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자재의 수요는 다품종 소량이며 대부분 기자재, 용역, 공사를 중소기업이 공급하고 있어 협력중소기업의 경쟁력과 품질수준이 회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현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몇몇 협력중소기업들도 있지만 많은 중소기업이 자금, 기술력 및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장도수 사장은 자생력과 경쟁력이 부족한 협력중소기업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다소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에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남동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지속성장 기반구축, 글로벌 진출 촉진의 3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꼭 필요한 부문을 맞춤형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2015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20개사 육성을 목표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 Part 04_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다 中

출판사 서평

“설마 공기업이 망하겠어?”
위기에 빠진 공기업에 혁신을 도입하다

어차피 잘 돌아갈 회사에 괜한 일을 만들 필요가 없다?
만성 적자의 공기업, 혁신을 배우다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는 공기업의 흑자경영 성공 스토리이다. 공채를 통해 CEO가 된 장도수 사장은 불리한 출신을 극복하고, 삼성CEO가 된 ‘직장인 성공모델’의 표본이었다. 그는 삼성에서 경영자로 쌓은 경험들을 남동발전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였다. 취임부터 반발하던 노조를 직접만나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현장으로 직접 나서 효율과 발전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연구했다. 결국, 불신의 눈초리로 방어논리를 펴던 직원들이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경영능력이 검증된 민간기업 출신 CEO야말로 경직된 공기업의 구태를 벗겨내고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남동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여러분들의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있습니까?
회사가 진 빚으로 드리는 겁니다.
회사의 빚은 모두 국민의 세금입니다!”


장도수 사장은 취임식 현장에서부터 피켓시위를 했던 노조위원장을 사장실로 직접 불러 대화를 제의한다. 그동안 남동발전이 가진 문제점들이 하나씩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어차피 공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근무태도로 일관하는 직원들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런 분위기를 방관한 경영자의 잘못도 크다. 장도수 사장은 불신과 무기력에 빠진 조직을 변화와 도전을 즐거워하는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먼저,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실무 일선의 개선사항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한 예로 발전기를 청소하는 동안 발전기 가동을 순차적으로 정지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발전기 가동을 정지하지 않고 청소작업을 진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성에 젖어 옛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또 신입사원과 그 이상의 직급 모두가 가동 설비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효율과 개선을 위해,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조직 분위기가 조직의 발전을 독려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독자는 남동발전이 처한 상황을 접하면서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동발전의 조직이 가진 문제점들이 ‘공기업’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갖게 될 것이다. 업무와 자산을 내 일 ? 내 것처럼 여기지 않는 주인의식의 부재, 매너리즘에 빠져 변화를 두려워하는 구태의 업무방식…. 규모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업의 업무 현장이라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업의 이야기다. 그만큼 진솔한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독자가 공감할 것이다.
장도수 사장은 위기를 섬김과 대화의 리더십으로 돌파하는 CEO다. 경영 정상화의 첫걸음도 현장의 실제를 확인하고 상 ? 하 간의 오해를 푸는 일로부터 시작했다. 민간기업에서 수행하는 업무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해서 가동함과 동시에 그런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끊임없는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공기업이 적자를 내는 것은 국민에 대한 죄악입니다. 민간 기업에서 적자가 나면 회사는 문을 닫고 종업원들은 집에 가야 합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공기업이라지만 계속된 적자로 경영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 그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죄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지금의 문제가 계속된다면 인재들이 머리를 싸매고 공부해서 들어오려고 노력하는 이곳, 그 인재들이 입사했음에도 비효율의 낭비를 안고 있는 조직이 되고 마는 공기업의 병폐는 계속될 것입니다.”
- Part 01_ 정공법으로 맞서다 中

결국 함께 걷는 리더의 모습에 공감하게 된 임직원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치기 시작했고, 마침내 흑자전환을 이루게 됨으로써 국민에게 진 빚을 갚게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도약하여,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발전기술을 해외에 수출, 국위를 선양하기에 이르렀다.
현대의 기업환경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다. 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소비자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으며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남동발전의 기적적인 성장과정은 다른 기업에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42669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10일
쪽수 216쪽
크기
152 * 225 * 20 mm / 40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현장부터 다시 배워라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