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고 싶은가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강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저널리즘 석사 미국 미시간 대학 커뮤니케이션 박사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현재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부교수 동아일보, 경향신문, 주간조선 옴부즈맨 칼럼 필진.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필진. 주간조선 시론 필진. 세계일보 〈미디어평〉 필진. KBS2 〈세상의 아침〉 고정 패널리스트. EBS 〈미디어 바로보기〉 진행자. 저서 : 〈여론조사 뒤집기〉 〈인터넷 저널리즘과 여론〉 mkang@sookmyung.ac.kr
목차
- 머리말- 커뮤니케이션의 힘, 의사 소통
1장. 도대체 말하고 싶은 게 뭐야?
강금실처럼 말하라 - 솔직 담백하게
노회찬처럼 말하라 - ‘눈높이’를 맞춰서 비유하라
노무현 대통령의 말은 무엇이 문제인가?
레이건처럼 말하라 - 간명하고 폼 나게
대선토론 - 이회창의 분투
대선토론 - 노무현의 승리
대선토론 - 정몽준식 화법
2장.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파워를 길러라
협상의 적은 내 마음이다
성공하는 협상, 실패하는 협상
협상의 커뮤니케이션
CEO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한다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내라
비공식과 공식적 커뮤니케이션
3장. 쇼비즈니스도 커뮤니케이션이다
명대사에서 배워라
임성훈과 래리 킹 - 상대방을 배려한다
김제동처럼 말하라 - 웃기면서 감동을 준다
카리스마로 통한다 - 영화 ‘실미도’
스토리텔링과 상징이 있어야 - 오페라
이상한 흡인력으로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4장. 진짜로 말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말하기
연설에는 핵심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말이 되는 말, 글이 되는 글
당신도 토론의 명인이 될 수 있다
글쓰기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논술은 연애편지다
면접에서는 핵심을 간결하게 말한다
재능과 노력의 조화
5장. 매력적으로 핵심을 찔러라
논리와 감성이 다 들어가야 한다
표현, 제목, 단어의 힘을 생각하라
매력적인 ‘한 마디’를 찾아라
딱딱한 관공서식 표현을 피하라
유머를 꼭 넣어라
이미지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몸도 말을 한다
출판사 서평
◆커뮤니케이션은 ‘의사 소통’이다. 그리고 ‘의사 소통’이라는 네 글자 중에서 ‘통’이라는 글자가 가장 중요하다. 내 의사를 다른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가? ◆내 뜻을 다른 사람에게 ‘통’하고 싶은가? ‘통’하지 못 하면 아무 일도 안 된다.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 되는데 무슨 거사를 같이 논하겠는가? 영화 ‘스캔들’의 카피가 ‘통하였느냐?’였다. 이 책의 제목에 쓴 ‘통’은 의사 소통을 통한 마음의 ‘통’함을 뜻한다. 현대는 의사 소통의 시대이다. 커뮤니케이션을 못 하는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리더는 고사하고,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조차 없다.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 되면 당장 오늘의 직장생활에서부터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막대한 지장을 받는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정치에서나 쇼 비즈니스에서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메시지를 통한 마음의 소‘통’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주 드물게, 뛰어난 달변에 천재적인 기획력과 문장력을 타고 난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서 아이디어와 언변과 문장을 갈고 닦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과 노력에 의해서 갈고 닦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마음속으로 승복하지 않으면 설득은 없다. 겉으로만 복종하는 관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한다. 부부 사이에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그렇다. 비즈니스 상대와의 협상 테이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힘이나 권력으로 누르는 말에 설복 당하지 않는다. 힘으로 누르면 겉으로 듣는 척 할 뿐이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승복할 수 있는 사람 앞에서라야 진정으로 마음을 연다. 그 마음을 여는 것은 ‘힘있는 메시지’다. 흡인력을 갖추고 마음을 열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이 진정한 힘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74423049 |
---|---|
발행(출시)일자 | 2004년 06월 30일 |
쪽수 | 260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