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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황경신 저자(글)
소담출판사 · 201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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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는 진실과 거짓들
152개 진실과 거짓말을 소재로 담아낸 황경신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 감성적인 글로 사랑받아온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자신만의 언어로 그려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황경신의 짧은 단상들은 평범한 여자인 그녀의 일상과 내면을 엿볼 수 있게 안내한다. 더불어 우리가 한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누군가를 좋아하고, 무엇을 기다리고, 생각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밥을 먹는 소소한 일상들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게 그려냈다.
계절이 변할 때, 약간 혹은 찐하게 우리는 감성적이 된다. 혼자 있는 시간이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지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기. 황경신의 한뼘노트에는 이런 시기를 견디고 있는 이들이 공감할 만한 일상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친절하지 않은 어투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위로가 될 만한 이야기들과 세상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작은 사물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황경신의 섬세하고 사소한 단상들이 소개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경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부터 지금까지 월간 PAPER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모두에게 해피엔딩』, 『그림 같은 세상』, 『초콜릿 우체국』,『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세븐틴』,『그림 같은 신화』,『종이 인형』등의 책을 펴냈다.

목차

  • 1 불협화음
    2 turn
    3 선
    4 더블플랫
    5 대기번호
    6 노래
    7 눈맞춤
    8 흑백사진
    9 결
    10 지켜야 할 것
    11 어느 쪽?
    12 둘이 셋이 되고
    13 슬픈 이야기
    14 나는 내 생각만 했다
    15 천 년 동안
    16 감추고
    17 기억 0
    18 오해
    19 차 한 잔
    20 실수
    21 각성
    22 오케스트라
    23 나란히 서서
    24 들여다보는 것
    25 만나기 전에
    26 거품
    27 식후 30분
    28 그것이 진실이어서
    29 얼마나
    30 모르겠다
    31 여름은 가도
    32 쓴잔
    33 가짜
    34 한 생명이
    35 저렇게 어린
    36 역
    37 imaginary friend
    38 반지
    39 질문
    40 뒷맛
    41 기특하다
    42 얼핏
    43 거리
    44 how far can you fly?
    45 흐리다
    46 99퍼센트의 연인
    47 진실
    48 기다림
    49 사실
    50 첫눈이 온다구요?
    51 말랑말랑
    52 그래그래
    53 만나
    54 시인의 사랑
    55 너도밤나무
    56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57 딜레마
    58 티볼리
    59 나는 거짓말을 했다 0
    060 무거운 편지

    061 프루스트는 말했다
    062 마이너, 마이너
    063 소통
    064 신고
    065 러시아의 크리스마스
    066 베토벤 10번 교향곡
    067 액세서리
    068 세르반테스
    069 고장
    070 뜨거워? 차가워?
    071 하면 안 되는 것
    072 몰라몰라, 카스테라라니
    073 참새가 길을 떠날 때
    074 브람스의 편지
    075 조각파이
    076 somedays
    077 그러니까 대체로
    078 탁탁탁
    079 심해어의 선물
    080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
    081 이별의 형식
    082 괜찮을 리가 없잖아
    083 my Valentine
    084 생각이 나서
    085 주인을 찾습니다
    086 무수한 반복
    087 그 말은
    088 50그램
    089 완전히 친밀한 관계
    090 drive me crazy

    091 늙은 세상
    092 더욱더
    093 아름다운 얼굴
    094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095 언제 누구를
    096 운명적 고양이
    097 보상심리
    098 눈물이 안 날까
    099 죽음 또는 삶의 기록
    100 나는 팔도 다리도
    101 순서
    102 고치다
    103 단순하지 못한 열정
    104 thirst
    105 감히 세계관이라니
    106 부당한 불행의 목록
    107 부재
    108 너무해
    109 연습하면 다 돼
    110 오징어의 열렬한 사랑
    111 나무는
    112 바람만 생각해
    113 그럴 때 있죠?
    114 following feelings, acting on instinct
    115 몇 걸음만
    116 겁을 먹고 있는 것처럼
    117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118 사라진다
    119 편
    120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헌신의 대상

    121 서울 2010
    122 대답
    123 그럴 수만 있다면
    124 대학시절
    125 알겠다
    126 모순
    127 먼 미래
    128 간결하게
    129 떨어진다
    130 그 덧없음으로
    131 사람이 그리
    132 시린
    133 훼손
    134 그게 그렇게 중요해?
    135 아직 이렇게
    136 섬
    137 dear Julie
    138 아이도 어른도
    139 너무나 많은 의미
    140 예를 들면
    141 눈속임
    142 봄을 탑니다
    143 외롭습니까
    144 규칙
    145 나는다
    146 같은 악기라도
    147 금물
    148 broken bicycle
    149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150 착각
    151 Haden summer
    152 흔들리다

책 속으로

어느 동네에 가면 로또 복권을 파는 곳이 유난히 많다고 그가 말했다. 그런데 그런 가게마다 손으로 휘갈겨 쓴 하나의 똑같은 문장이 붙어 있단다. 거기에 쓰인 글은 이렇다. ‘로또밖에 길이 없다!’ 그 문장은 그에게 굉장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그게 진실이어서 충격적이었던 거야.” 며칠 전에 뮤지컬을 보다가 나는 울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스토리와 좋아하는 음악과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작년에 처음 보았을 때는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눈물이 났다. 꿈을 찾아 떠났다가 결국 그것이 모두 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노인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노인은 기억나지 않는 꿈을 더듬으며, 제발 기억해보라는 누군가의 말에 이렇게 묻는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거요?” 꿈은 깨어지고 주위 사람들에게는 아픔과 피해를 주고, 자신은 죽음을 맞는다. 꿈이란 아무 짝에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다, 말하자면. 나를 울린 건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일 년 전에 비해 지금 더 그것을 절절하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꿈도 무섭고 진실도 무섭다. 피었다 시드는 꽃보다 무섭다. 그리하여 우리는 삶의 갈피를 이토록 쉽게 잃어버린다.
<그것이 진실이어서>

누군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진실이라 할 수는 없다. 그건 법정에서 하는 증언과 흡사하다. 똑같은 사실을 가지고 변호사와 검사는 각각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그건 카페 한쪽에 틀어놓은 오래된 흑백영화와 같다. 가끔 자막을 읽어보지만 전체 스토리를 모르면 무의미한 음절의 나열일 뿐이다. 누군가 내가 한 이야기를 악용하여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누군가가 한 어떤 이야기가 나에게 나쁘게 전해질 수도 있다. 그것은 사실이겠으나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의 진실도 하루아침에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진실도 계속하여 변화하는 거지만, 최소한 사실에 눈이 멀어 휘둘리면 안 되는 것이다.나는 진실을 보고 있는가. 볼 수 있는가. 보려 하는가. 보고 싶은가.
<사실>

시의적절함이란 얼마나 멋진 장점인가!
누군가가 내게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가장 적절하게 시간을 붙잡을 줄 아는 능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로 중요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 순간이야말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때이기 때문이다.
? 미셸 드 몽테뉴, <베르길리우스에 관한 시편> 중에서

…그러나 ‘이 순간’이 무엇을 위한 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지?
손을 내밀 때인지
마음을 전할 때인지
기다릴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
미워할 때인지
감사할 때인지
떠날 때인지
새로 시작할 때인지
아니면 마음을 접을 때인지…
시간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모르면서 알겠다고 했다
잊어버렸다고 했다
잊어버리겠다고 했다
아프지 않다고 했다
아프다고 했다
희망은 있다고 했다
희망이 없다고 했다
끝이라고 했다
시작일지도 모른다고 했다
괜찮다고 했다
괜찮지 않으면 어쩌겠느냐고 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에게
<나는 거짓말을 했다>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누군가가 머물다 떠난 자리일까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리일까
당신의 마음속 빈자리는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출판사 서평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산책을 하고 싶을 때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누군가와 말 없이 대화하고 싶을 때도, 나는 이 책을 찾을 것 같다. 우리는 거의 언제나 누군가가 필요하지만 그 누군가는 항상 있어주지 않기에 사람들은 대신할 무언가를 찾게 된다. 그건 쓸쓸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다행인 일이기도 하다. 문득 찬바람이 불 때, 어깨를 감싸줄 이가 없어도 잊고 있던 손난로는 나를 따뜻하게 덥혀줄 테니까.
-보통의 존재 이석원

PAPER, 초콜릿, 세븐틴! 순수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3음절 단어들이다. 그리고 생각나는 한 사람은, 황경신. 그녀는 월간 PAPER 편집장. 현재까지도 PAPER를 만들고 있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작은 사물에까지 애정을 품는 섬세함과 매혹적인 문체로 깊고 깊은 소녀의, 여자의, 어른의 속내를 이야기했던 그녀가, 이 가을 『생각이 나서』로 우리의 감성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때론 질투와 동경과 희망으로, 때론 포기와 좌절과 허무감으로 지금까지의 그녀를 이룬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게 작가의 색과 감성을 덧칠하고 있다. 글쓰기와 감성만큼은 카멜레온 같은 황경신의 친절하지 못한 한뼘노트다, 『생각이 나서』는.

황경신이 꼭꼭 숨겨둔 비밀 서랍장을 열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종이 인형』,『유령의 일기』등 감성적인 글로 오랫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에세이집을 펴냈다. 제목 그대로 ‘생각이 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누군가에게 했던 물음이 생각나서, 그래서 잠시 넋을 잃고 있다가 다시 걸음을 재촉했던 그 시간과 공간의 행간을 마법 같은 황경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152개의 많은 이야기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 속에서 과거에 매달려보기도 하고, 현실에 얽매이기도 하며 미래를 갈망하기도 하는 작가의 모습이 엿보인다.
“그러니까 대체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시간이다. 다시 말해 시간은 대체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한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기다리던 순간이 오고 기다리던 사람이 오고 기다리던 무엇이 온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상처는 흐려지고 마음은 아물고 아픈 기억은 지워진다. 시간이 흐르면 대체로 용서할 수 없었던 무엇을 용서하게도 되고…… (중략) ……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위한 좋은 일 하나가 예쁜 상자 안에 담겨 배송일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친절하지 못한 어투와 언어를, 그녀의 사고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자. 그녀의 소리 없는 외침을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러면 우리들은 그녀의 글에서 위로받고, 공감하며 그래 그래하고 머리를 끄덕이다가 어느새 그녀와 하나가 되어 다독여 주고 싶어진다. 이 가을에 혼자 있고 싶어진 영혼들에게 넉넉한 책이다.

하찮은 것들이지만 상처가 되고, 사소하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래서 황경신을 만든, 그녀의 152개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불협화음, turn, 선, 더블플랫, 노래, 슬픈 이야기, 오케스트라, 식후 30분, 얼마나, 모르겠다, 반지, 99퍼센트의 여인,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거짓말을 했다, 베토벤 10번 교향곡, 세르반테스, 무수한 반복, 그 말은, 바라보는 것은 소유된다, 연습하면 다 돼, 편, 그럴 수만 있다면, 아직 이렇게, 외롭습니까, 기적처럼 만났으면 해……. 오래오래 빼곡하게 작가의 뇌리에 박힌 것들이다. 어쩌면 모두가 흔하게 쓰는 말들이다. 흔하지만 작가에게는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것들이다. 좋은 기억이거나 나쁜 기억이거나. 『생각이 나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일상 속에서 추억으로 남아 사소하지만 잊히지 않는 152개의 진실과 거짓말들을 소재로 담았다. 누군가를 좋아했는지, 왜 좋아했는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생각하는지,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했는지, 그래서 어땠는지, 누군가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누듯 이야기한다. 엉뚱한 것이 소녀 같고, 무덤덤한 것이 제법 어른스러운 애틋한 그녀의 이야기를 꼭 닮은 또 다른 황경신을 만날 수 있다. 이야기 길이는 짧지만 그 행간에 담긴 그녀의 마음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작가와 그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을 넘길수록 궁금해졌던, 매력적인 감성작가이자 평범한 여자인 그녀의 일상과 내면을 한껏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변하고 사라질 것들에 너무 무거운 마음을 올려놓지 않으려 한다. 내일이면 변할지도 모를 사랑을 너무 절실하게 전하지 않기로 한다. 아주 오래 생각했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이야기는 꼬깃꼬깃 접어서 열리지 않는 서랍에 넣어두기로 한다. 그러단 어느 날 지나치는 걸음을 문득 멈추고 조금 건조하고 낮은 목소리로 가벼운 인사만을 건네기로 한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드러낸 것 같아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어리석도록 깊고 처연하도록 아름다운 말이다.
생각이 나서. 라는 그 말은. -황경신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3816361
발행(출시)일자 2010년 11월 05일
쪽수 303쪽
크기
128 * 188 * 30 mm / 41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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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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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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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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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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