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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BESTSELLER WORLDBOOK 35)

헤르만 헤세 지음 | 서치헌 옮김 | 소담출판사 | 1993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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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3810352(8973810359)
쪽수 32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Narziss und Goldmund/헤르만 헤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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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 이 작품은 헤세가 53세 때의 작품으로서 원숙기에 들어선 헤세의 의욕이 넘치는, 가장 충실함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뛰어난 젊은 학자인 나르치스와 다정다감한 소년 골드문트와의 만남과 헤어짐이 첫 5장이고, 중간의 10장은 골드문트가 여자를 알고 수도원을 떠나 애욕의 편력을 계속하면서 조각 수업을 하는 시기이다. 그리고 골드문트가 수도원으로 돌아와 다시 두 사람이 우정으로 맺어지고, 골드문트가 지와 사랑을 융합시킨 마리아상을 조각하는 마지막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목차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만남 ... 9

.골드문트, 사랑에 눈 뜨다 ... 26

.우정의 한계 ... 41

...


.작가 연보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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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르치스와 골트문트 js**55 | 2013-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중딩들은 이런 책 안 읽는다. 내가 중딩 때 읽은 책인데 지금 읽으니 그냥 그렇다. 그때는 헤르만 헤세에 미쳐있어서 엄청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내가 요즘 시대에 중딩으로 산다면 나도 이런 책을 안 읽을 것 같다. 더 재미있는 책도 있고, 책의 종류도 엄청 많아져서 일부러 이런 고리타분한 책을 찾아 읽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르치스는 지성을 대표하는 인물이고, 골트문트는 감성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어릴 적에는 나르치스가 꽤나 멋있게 보였다. 골트문트이 모습이 조금은 방탕하게 보였다. 나도... 더보기
  • 떠나고 싶다 so**hee | 2005-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데미안'이 헤르만 헤세에 대한 첫사랑을 품게 했다면 '지와 사랑'은 그 애정을 더 돈독하게한 작품이다. '데미안'에서의 선(善)과 악(惡) - 밝음과 어두움 - 의 대립은 지(知)와 사랑(愛)으로 대변되는 나르치스(Narziss)와 골드문트(goldmund)의 대립으로 표현된다. 헤세의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와 사랑'에서도 방랑을 통해 자아를 완성해 가는 주인공을 내세운다. 수도원의 학생이었던 골드문트는 사랑 - 여자 - 를 알게되자 같힌 공간을 떠나 고통과 쾌락, 삶과 죽음을 경험하며 생의 본질에 접근해 간다.... 더보기
  • 대화.... dd**one | 2005-1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이 두사람의 주인공인... 그 많은 이야기를... 아니 대화를.... 독자의 기억에 뇌리에 .... 무차별 공격을 한다... 난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이리도 긴 대화를 하는 소설은 처음보았다... 그런데 그 글이 지루하지 않다... 그 힘이 헤세의 힘이 아닌가 싶다. 더보기
  • 나르치스? 골드문트? az**j2 | 2005-0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지와 사랑) 헤르만헤세/1930 "어느 예술이나 정신의 근원은 어쩌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우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며 무상에 몸서리치고 꽃이 시들고 잎이 지는 것을 슬픔으로 바라보며, 우리들 자신도 그처럼 덧없이 시들어 버리고 말리라는 것을 가슴 속에서 확신하고 있다. 우리가 예술가가 되어 어떤 상을 만들거나 사상가가 되어 법칙을 탐구하고 사상을 체게화한다면 그것은 그 크나큰 죽음의 무도에서 무언가 구해내고 우리들 자신보다는 좀더 영속성을 지닌 그 무엇을 만들어 내기 위함이리라." "방랑자들... 더보기
  • 결론에 대한 나의 예상을 살짝 비껴간 헤세의 소설. 데미안과 싯타르타에서와 같은, 완전한 정신세계로 수렴하는 웅장한 결말을 기대하였으나, 의외로 골드문트는 어머니 형상을 제작하지 못하고 약간은 허망하다 싶을 정도로 죽고, 나르치스가 골드문트와의 교감을 통해 그의 정신세계를 완성했다는 언급도 없다. 이성과 감성, 지와 사랑은 완전한 조화나 통일을 이루며 변증법적으로 수렴하며 끝나지 않는데, 1930년이라는 시대적 배경, 헤세의 소설 중 후기작의 느낌이 난다고 할까. 지는 나르치스를, 사랑은 골드문트로 대표되고 있다. 초기 나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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