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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BESTSELLER WORLDBOOK 28)

J.D. 샐린저 지음 | 김재천 옮김 | 소담출판사 | 1992년 08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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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3810284(8973810286)
쪽수 28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허위와 거짓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벗어나려 방황 하는 한 소년이 48시간동안의 인생처험을 통해 세상 눈 떠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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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J.D. 샐린저 평소 말수가 적고 진지했던 샐린저는 고독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교육열이 강했던 부모의 영향으로 열세 살 때 맨해튼의 유명한 맥버니 중학교에 입학했으나 1년 후 성적불량으로 퇴학당했다. 열다섯 살이 되던 때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퇴학당했던 펜시 고등학교의 모델이 된 펜실바니아 웨인에 있는 발레포지 육군 소년학교로 보내졌다. 이 학교에서 샐린저는 연극에도 관심을 가졌고 문예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37년 뉴욕대학에 입학하였으나 몇 주 후 퇴학당했다. 1944년 이후 단편 집필에 전념하였고 동양사상에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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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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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ATCHER IN THE RYE   처음 이 책을 본 건 꽤 오랜 전 일이나 문득 책장을 보다가 이 책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서 다시 보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내용을 하나도 기억 못 하고 있는 게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의 내가 보기에 이 책은 공감대 형성은 커녕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의 큰 줄거리는 홀든 코울필드가 펜시고등학교를 퇴학당해서 집에 돌아가기 전까지 며칠동안 있었던 일에 관한 것이다. 홀든은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선... 더보기
  • 호밀밭의 파수꾼 ss**color | 2010-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너무나 유명한 책이라 기대를 가득 안고 읽은 책. 호밀밭의 파수꾼.. 내가 이 책에 대해 알고 있는 건,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는 것과 존 레논을 살해한 암살범이 이 책을 들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영화에서 종종 표지가 보였다는 것 정도?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 수록 나는 많은 인내를 가져야만 했다. 반 정도 읽었을 때는 정말 그냥 책을 확 덮어버리고 싶었지만.. 명성을 지닌 이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꾹 참고 겨우겨우 책장을 넘겨갔다.   다 읽은 지금... 더보기
  • 학교나 학원에 다닐 때, 그리고 각종 클럽이나 커뮤니티에 가입을 한 후 활동을 하게 되면 언제나 그 집단의 부조리에 구역질이 난 적이 있었다. 겉으로는 완벽하고 깨끗한 순수집단인 척 하지만, 조금만 그 집단의 생활을 공유해보면 가식 속에 가려진 썩은 시체를 경험하게 된다. 샐린저는 아마 나와 같은 생각으로 이 소설을 썼을 것이다. 그 또한 사회의 이중성에 구역질을 느끼곤, 여관에 틀어박혀 3주 동안 그 생각에 머리 저려하며, 황금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소설을 써냈을 것이다. 난 ... 더보기
  • 읽은 날짜 : 20050425 대체 이 책이 왜 명작인지 알수가 없다. 완전 불평쟁이. 이 작가는 있었던 일을 고스란히 다 적고 생각하는 바도 고스란히 다 적어서 3일만에 일어나는 일들로 한권을 쓴다.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주인공 홀든 코울필드는 불평쟁이에 비관주의자인 짜증나는 녀석이라는 거다. 내가 이녀석에게 해주고 싶은말 "네가 세상에 염증을 느끼는건 알겠다. 네 눈엔 세상이 잘못돼 보일거고 정말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너는 불평하는거랑 도망치는 거 외에 한게 뭐냐? ... 더보기
  • 무설탕 비스킷. er**ssi | 2004-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멋지다. 음. 어떻게 읽어야 되냐면 다른 것 중에 읽는게 좋겠다. 책을 읽자고 집중하고 앉아있다면 본인도 덥고, 책도 무설탕 비스킷 같다. 무설탕 비스켓은 밝은 대낮에 방에 혼자앉아서 조용한 가운데 먹는데만 집중에서 먹으면 맛이없다. 맥주가 동반되거나, 여행중이거나 새벽에 FM을 듣고 있다면 무설탕 비스킷이 담백하고 매력적인 맛을 발산하기도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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